[060522]주일예배-주님의 손이 함께 하는 교회 (행 11:19-30)
[060522]주일예배-주님의 손이 함께 하는 교회 (행 11:19-30)
6/5/2022 주일 예배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행(Acts) 11:19-30
제목 : 주님의 손이 함께 하는 교회
The Church with the Hands of The Lord
서론
오늘은 본문 말씀 가지고 주님의 손이 함께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심부름 하겠습니다. 참된 교회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40일동안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 승천하신 이후에 성령이 임해서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교회의 시작은 사도행전 2장 120문도가 성령을 받은 후부터 교회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2000년 역사 속에 많은 교회가 이 땅에 세워졌겠죠. 중세 유럽 교회는 복음과 말씀보다도 건물에 치중해서 어마어마한 건물을 지어 우상화가 되고 말았어요. 유럽의 체코, 오스트리아 같은 나라에 가 보면 교회로 사용되어졌던 어마어마한 건물들이 지금도 있습니다. 지금은 그 건물이 예배 처소가 아니고 전부 관광지에요. 조상들이 그거라도 남겨 놓고 가서 후손들이 거기서 나오는 엄청난 관광수입으로 살아가고 있죠. 제 눈에는 1000여년 이전 조상들의 업적은 흔적으로 보이지만 지금의 그들은 참 어렵게 살아요. 그렇게 화려한 키예프의 건물들... 그런데 한 달 수입이 $400~$500 정도 가지고 살아요. 우리는 세계 역사를 보면 교회가 흥왕할 때는 그 나라의 문화와 문명, 삶이 윤택했어요. 그러나 교회가 힘을 잃어버릴 때 그 나라는 흑암으로 가득 찼어요. 왜 한국이 잘 사는가? 불신자들은 몰라요. 하나님이 일제시대 많은 분들의 순교의 피 값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여러 대통령들을 세워서 우리나라의 부강을 간섭하셨어요. 갈 때마다 한국이 엄청나게 발전하는구나! 유럽의 여러 나라를 가 보면 과거 역사의 흔적은 어마어마한데 현재 실존은 참 초라하기 짝이 없어요. 제가 체코의 시내 광장 같은 곳을 걸어서 지나가면 손 벌리는 아이들이 수두룩합니다. 조그만 아이들이 한국 사람이 돈이 많은 줄 알고 한국 사람들한테 달라붙어요. 지금 많은 외국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사는 거에요. 경제적으로 보면 미국에 사는 우리 교포 분들이 참 안타까워요. 한국 분들은 옷들이 참 좋아요. 제가 여기서 좋은 옷을 입고 가면, 한국의 사람들이 ‘옷은 왜 그러냐? 정말 패션을 포함해 모든 것이 발달했어요. 혼자서 점검해 보면서 내가 미국에 살아야 이유가 뭔가? 이것이 확실치 않으면, 한국에 가 보시면 후회할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우리 하나님의 사람은 어느 곳에 살든지 복음 증거하고 빛을 비추는 것이 삶의 제일 우선권이 되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것이 민족을 사랑하는 것이요, 후대를 사랑하는 것이요, 그것이 이 세상을 새롭게 바꾸는 최고의 길입니다. 지금도 한국은 빌딩에서 밤에 보면 빨간 십자가가 옛날 같지 않지만 그래도 많이 있어요. 옛날에는 남산에 올라가보면 서울시가 빨갛게 보였어요. 그것이 다 네온사인 십자가였어요. 온 만물이 지으신 하나님의 주권 아래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있는데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아들의 죽음을 표현하는 십자가, 교회가 그렇게 많다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관심이 한국에 있었다는 것을 믿습니다. 세계 자동차중에 좋은 자동차들이 한국의 주차장에 많아요. 한국이 진짜로 잘 살아요. 왜 한국이 그렇게 되었을까? 제가 있을 때만 해도 거의 30%가 크리스찬이었어요. 1400~1500백만 정도까지 올라갔거든요. 1980년대만 해도 인구의 30%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었어요. 1400~1500백만 정도까지 올라갔거든요. 1980년대만 해도 인구의 30%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달라요. 이제 잘 살게 되니까 사람들이 하나님을 등지고 교회를 떠나죠. 새로운 대통령에게 초등학생이 부탁하는 내용이 ‘앞으로는 4일만 일하고 살게 해 주세요’ 사람들은 박수를 치는데 저는 슬프더라구요. 아이들에게 꿈이 없구나! 라고 생각하니까 애통한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같이 보던 사람들한테 ‘저런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 되나?’ 라고 표현했어요. 우리는 교회가 성숙할 때 우리의 삶이 풍성하다는 것을 믿어야 돼요.
1. 본받아야 할 안디옥 교회(행11:19-21)
계시록에 나오는 교회들, 적은 능력을 가지고 끝까지 주님을 붙잡았던 빌라델피아 교회, 끝까지 죽도록 충성했던 서머나 교회도 있지만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안디옥교회를 본받아야 해요. 스데반이 순교한 후에 바리새파 유대인들이 교회들을 죽이려고 한 거에요. 그래서 성령 받은 믿음의 식구들이 흩어졌습니다. 베니게와 구브로(사이프로스)와 안디옥으로 흩어졌어요. 오늘 성경에 보니까 성령 받은 70인 요원들과 사도들이 그 곳에 가서 복음을 증거하는데, 구브로와 구레네 사람 몇 명이 안디옥에 와서 복음을 전합니다. 안디옥은 로마, 알렉산드리아 다음으로 큰 도시였어요. 그 도시, 수리아 안디옥에는 헬라 사람들이 많이 살았어요. 안디옥에 모였던 사람들이 주로 믿음의 2세들, 다시 말해서 사도들과 70인 제자들에게 복음 들은 사람들이 안디옥에 와서 복음을 전했어요. 저는 믿음의 1세인데요, 믿음의 2세인 우리 아이들이 아마 큰 일을 할 꺼에요. 영어도 잘 하지, 매너도 있지, 법도 알지, 전문성도 있지, 저들이 간다면... 안디옥에 온 제자들이 헬라인들에게 복음을 증거 한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시는 거에요. 이 복음은 한 민족에게 아니라 만민에게 증거 되어야 될 주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저같이 부족한 사람이 남미 46개국 간다고 할 때 무조건 격려해 주시고 박수 쳐 주시기 바랍니다. 만민에게, 헬라 사람들에게, 땅 끝까지, 그게 예수님의 간절한 마음이었어요. 복음을 받은 2세대 사람들이 헬라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했어요. 이것이 복음의 점진성이에요. 복음은 처음보다 더 넓게, 깊게, 높게 확장되어 갈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 주의 손이 함께 했습니다. 하님의 손이 여러분의 삶에 함께 하시는 것을 보시려거든 하나님의 소원에 방향을 맞춰야 되요. 한마디로 오직 그리스도로 답을 내야 되요. 다른 것이 들어가면 안되요. 물질, 명예, 권세...전부 다 그리스도께 복종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바울이 말 한대로, 롬14:8에,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237나라, 5000종족, 모든 나라(열방)와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증거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후대들이 큰 그릇이 되고 세계와 나라 속에 우뚝 선 지도자도 나와야 되잖아요. 그러기 위해서 부모들이 손을 크게 하고 마음을 크게 하고 전심전력으로 주를 사랑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이들이 크면서 속 썩이지 않을 정도의 믿음 가지지 마시고 이 세상을 정복할 큰 믿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바로 주 예수를 증거 하는데 모든 것을 협력해야 돼요. 그리고 우리 하나로 교회 식구들은 시카고와 미국에만 발을 딛지 마시고 세계를 볼 수 있는 곳에도 가셔야 해요. 제가 우크라이나에 한 번 다녀왔는데 그 현장이 너무 선명해서 날마다 기도가 나오는 거에요. 한 번 갔다 오니까 수1:3이 생각나는 거에요. “네 발바닥으로 밟는 땅을 다 네게 주었노니“ 할렐루야! 우리 후대들이 언약을 잡고 여러 나라를 발바닥으로 밟아야 돼요. 그러면 언젠가 그 나라를 정복하는 정복자로 서 있는 거에요. 자기들이 일찍 언약을 잡고 목사님 따라 간다면 더 좋고, 그렇지 않다면 부모들이 언약을 잡고 말씀으로 세우시길 바랍니다. 일단 우리는 그리스도로 답을 내야 합니다. 그리스도로 답을 내지 않으면 신분이 마귀의 자녀로 있습니다. 한마디로 저주와 재앙에 걸려서 고통과 아픔에 빠져 있어요. 정말 우리의 인생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는 분 있습니까? 참된 행복은 우리의 신분을 하나님의 자녀로 바꿔주신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찾아온 줄로 믿습니다. 그 예수님을 붙잡고 살아가는 것이 거듭 난 사람들의 삶의 자세에요. 예수의 피를 믿고 거듭난 여러분, 성령을 받은 여러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 행복을 누리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영적인 일에 생동감이 있어요. 교회에 나올 때 벌써 토요일 밤에 마음이 설레야 해요. 사실 일주일 내내 마음이 설레야 해요.
2. 목회자와 모든 중직자들의 사명(행11:22-26)
영적인 눈이 열려서 볼 수 있고, 영적인 귀가 들리고, 영적인 입이 열려야 되요. 영적인 귀가 열리면 하나님 말씀이 들려요. 설교가 들리고 말씀을 따라가면 힘이 나고 재밌어요. 그리고 영적인 눈이 열리면 미래가 보이고 영원이 말씀으로 보여요. 그리고 영적인 입이 열리며, 사람을 만나면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헬라사람들이 복음을 들었다는 사실이 예루살렘에 전해지자 유대 사람인 바나바를 안디옥에 파송했어요. 바나바는 사도행전 4장에 나오는 땅을 팔아서 바쳤던 요셉이라는 사람이에요. 바나바는 ‘위로하는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바나바는 24절에,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착한 사람은 사람을 살리고, 배려하는 사람으로 이해해야 하지만 성령이 충만하고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 착한 사람인 줄로 믿습니다. 이 바나바가 안디옥에 와서 23절에,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내가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고 권면하고 다스리는 자가 목회자죠. 그러면서 그들에게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면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주와 함께 거하는 것이 가장 복된 행복인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25-26절에 보니까, 교회 발전을 위해서 수고를 아끼지 않는 재창조의 능력을 가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옛날에 큰 은혜를 받았다는 사울이라는 사람을 찾으러 다녔어요. 다소에 가서 사울을 만나서 모시고 온 거에요. 앞으로 이 교회도 제 후계자가 누가 될지 모르지만, 공부하기 좋아하는 박사 이전 하나님의 은혜를 크게 받는 자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성도, 오직 교회 그렇게 해야 되는 거에요. 오직 나는 죽으나 사나 주를 위하여...롬8:14의 주인공이 되어야 되는 거에요. 바나바가 사울을 데려다가 1년 동안 협력해서 하나가 된 동역자의 축복을 누렸던 거에요. 그래서 제자들이 너무 확실하니까 동네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처음으로 칭함을 받았어요. 이 말은 ‘너희는 너희 것이 하나도 없다. 전부 그리스도의 것이다. 너희는 그리스도께 속했다.’ 이렇게 빈정대는 말이에요. ‘저 예수쟁이들!“
3. 한계를 뛰어 넘는 제자의 신앙(행11:27-30)
예루살렘에서 선지자들이 안디옥에 와서 미래를 이야기하는 거에요. 아가보라는 선지자가 곧 천하에 흉년들이 든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행 18장 글라우디오 황제 때에 로마와 온 천하에 다 흉년이 들었어요. 그 때에 제자들이 각각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금을 보냈어요. 온 땅에 흉년은 똑같이 들어서 자기들도 먹을 것이 없었을텐데 부조를 보냈어요. 이것이 복음의 역설이에요.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되도다. 신앙은 한계를 넘어가는 것이 신앙입니다. 내가 남아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신앙이 아니에요. 정말 하나님 사랑한다면 부족한 가운데서 힘껏 드려보세요. 하나님이 눌러 흔들어 넘치도록 채우 주십니다. 사60장에 일어나 빛을 발하면 아들 딸들이 원근 각처에서 찾아온다고 그랬잖아요. 나이 들어서 풍족하지 못한 것은 자랑은 아니에요. 적게 가지고 있어도 풍성함이 있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참 신앙은 한계를 뛰어넘는 거에요. 이들을 제자라고 그랬어요. 제자는 한계를 뛰어 넘는 자가 그리스도의 제자에요. 길릴리 호수와 사해와의 다른 점이 뭡니까? 갈릴리 호수는 헤르몬 산에서 물이 들어와서 다시 요단강으로 흘러갑니다. 사해는 물이 들어와서 고인 물입니다. 물이 흐르는 갈릴리 호수는 고기가 살지만 사해는 생물이 살지 않는 죽은 물이에요. 롯과 아브라함을 보세요. 롯은 눈에 보이는 것에 관심을 뒀지만 아브라함은 마므레 수풀 밑에 가서 하나님께 예배 했어요. 처음에는 예배하는 자가 가진 것 없는 것 같은데 나중에 전쟁 터졌는데 롯은 포로로 잡혀가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가병을 두었고 결국 롯을 구해 왔잖아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후대를 위해서라도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 제자들은 미래가 찬란합니다. 이 땅에 남기는 자로 살아갈 줄로 믿습니다. 바로 그 교회가 안디옥 교회였어요. 우리 하나로 교회 성도 여러분과 제가 안디옥 교회처럼 선교하는 교회로 세워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행13:1-3)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이 땅에 많은 교회가 있다가 없고 없다가 있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교회 안디옥 교회를 닮아가는 하나로 교회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안디옥 교회의 성도들 같은 제자들이 많이 일어나는 교회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