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222]주일예배-우리 가정이 받을 영광 (사 60:1-9)
[052222]주일예배-우리 가정이 받을 영광 (사 60:1-9)
5/22/2022 주일 예배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사(Isa.) 60:1-9
제목 : 우리 가정이 받을 영광
The Glory that my family will receive
서론
1년에 한 번 5월을 가정의 달로 지키고 있죠. 행복하고 원만한 가정들은 가정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 살아갈 수 있어요. 그런데 함께 만났던 두 부부가 헤어져야 되고, 그 밑에 아이들이 있고, 이 아이들은 어디로 가야하나? 이렇게 가정이 파괴되고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은 가정에 대한 여러 가지 아픔을 가지고 살아야만 합니다. 한국의 이혼율이 50%에 가까워요. 법원 중에 가장 바쁜 법원이 가정법원이란 것을 아셔야 돼요. 사실은 보이지 않는 현장, 기본(근본)이 잘 못 되었기 때문에 물질문명이 발달할수록 가정 파괴는 더 쉽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5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동물이 아니고 사람으로 창조를 받았지요. 원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자죠. 세상에서는 흔히 성공해야 된다고 말하죠. 생각을 빨리 진리(복음)으로 바꿔야 되는데요, 우리 인생의 목적은 성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만들어 주셨어요. 성공보다 승리하는 인생이 되어야 하는데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승리하는 인생이에요. 직업이 무엇이든지 상관없어요. 내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인가? 그것에 초점을 맞춰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 ‘내 자신이 누구인가?‘ 정체성만 바르게 정리 되어도 부끄러운 인생을 살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이 땅이 어떤 곳인지 알고 살아가야 돼요. 더 나아가서 한 날 한 날의 삶의 목적이 무엇이고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살아가야겠죠. 그렇지 않으면 육체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금수와 같아요(로마서). 우리는 그 가운데서도 237과 5000종족에 증인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 삶의 의미입니다. 이 번 선교사 합숙과 선교 대회 3강 말씀을 들었는데요, 단어는 쉽죠. 70 제자, 지역, 종족, 나라 말씀을 계속 들었지만, 어떤 때는 ’저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이해하기 힘들 때도 있어요. 새벽부터 일하면서 살아가는 이민자들의 삶 속에, 남은 자, 남는 자, 남을 자, 남길 자. 이게 뭐냐? 우리는 지금 그와 같은 단어에, 뭐가 그렇게 중요하단 말인가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그러나 그 메시지를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곰곰이 그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가니까 이사야서는 전체 의미가 남은 자에요. 이사야를 통하여 이스라엘이 멸망을 받을 것을 미리 내다 보고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남은 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언약을 회복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남은 자 속에 또 남는 자가 있고, 또 남는 자 속에 남을 자가 있고, 남을 자 속에 후대들에게 남길 자가 있다는 거에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정말 세계복음화의 반열에 섰다면, 말씀을 깊은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 메시지를 듣고 끝나면 안되잖아요. 듣고 산 속에 들어가서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언약잡고 기도하고 했는데요. 묵상하면 묵상할수록 나의 존재가 어찌 그리 귀할까. 그 언약을 잡고 ’하나님 어떻게 이 언약을 성취할까요?‘ 질문도 많이 했어요. 답은 딱 하나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하리라‘ 성삼위 하나님이 저에게 담아 주시는 거에요. 이게 바로 하늘의 신령한 축복이구나! 할렐루야! 말씀으로 성부 하나님께서 계획하셨던 일을 성자 하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여 다 이루셨구나. 또 이루신 주님께서는 승천하시어 아버지 우편에 계시며 기도하고 계시구나. 주의 영인 성령이 내 안에 찾아 오셔서 나를 거듭나게 하셨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가정이 받을 영광이 뭐냐? 이미 우리 하나님은 큰 영광을 준비하시고 줄 자를 찾고 계시는데요, 이제부터 나의 정체성만 바로 깨닫고 언약잡고 이해가 잘 안 되도 강단의 메시지 잡고 기도하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본론
1. 나의 정체성과 세상의 정체성
1) 나의 정체성 - 이사야서는 66장까지 있는데, 오늘 본문 60장은 마지막부분이 되겠습니다. 앞에서는 여러 책망을 하셨어요. 하나님을 등지고 자기 힘으로 살아가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병원 원장 말에 의하면, 건강하게 왔는데 검사하니 암 말기인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거에요. 병원들이 엄청 많은데, 들어가 보니 환자들이 의자가 모자랄 정도로 꽉 차 있어요. 그래서 그 분에게 당신이 병원에 눕지 않고 사는 것만으로도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사60:1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이것이 나의 정체성이 되어야 해요. 나의 배경이나 능력은 말할 수 없이 부끄럽지만, 세상 말로 흙수저지만, 하나님이 너는 이제 일어나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네게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너에게 임했느니라. 하나님의 약속이에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빛 하면 어둠을 물리치는 것을 말하잖아요. 그런데 그런 빛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사60:19에,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여러분 스스로를 너무 자학하거나 무시하지 말아요. 말씀이 언약이 된다면 우리의 정체성은 어마 어마 합니다. 베드로 사도는 벧전2:9에, “어두움 속에서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밖에서는 나밖에 모르고 물질과 자기 성공밖에 모르는 그런 어둠의 자식이었어요. 정말 불쌍한 인생이었는데, 하나님께서 기이한 빛, wonderful Light 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주님은 마5:14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빛이 산 위에서 비추고 있으면 동네 사람들이 다 알게 된다는 그 참 빛을 말한 거에요. 우리의 정체성은 여호와의 빛, 영원한 빛인 줄로 믿습니다. 요 1장에서 그 빛을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참 빛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바로 그리스도를 말하는데, 참 빛이 우리에게 와 있다는 거에요. 와 있는 빛은 비추기만 하면 되요. 가지고 있는 것은 얼마든지 전달해 줄 수 있어요. 그 빛은 창세기에 나오는 창조의 빛이에요. 그 창조의 빛으로 우리는 재창조를 할 수 있는 거에요. 그 빛은 사60:2에 보면 영광의 빛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영광의 빛, 창조의 빛, 생명의 빛이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 빛을 발해달라는 거에요.
2) 세상의 정체성 - 세상의 정체성은 엡2:2에 나오는 공중권세 잡은 자, 고후4:4에 나오는 세상 신을 말하는 거에요. 그 세상 신은 땅을 덮고, 만민을 가리운다고 그랬어요. 물질문명은 발달했지만, 땅을 덮고 모든 영혼을 가리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세계를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그 세상 신은 우리를 미혹하고, 유혹하고, 현혹하기도 해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우리를 감싸고 하나님의 세계를 모르게 한단 말이에요. 때로는 사단이 우리에게 물질, 명예, 권세도 주지만 그 권세를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일 수가 있고 이 세상을 파괴하는데 쓰임 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한마디로 이 세상은 다른 것은 다 줄 수 있어요. 그런데 참 생명은 막아버려요. 고후4:4에, 이 세상 신이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추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빨리 나의 생각을 내려 놔요. 우리는 내일을 기약할 수 없어요. 나의 정체성과 세상의 정체성을 바로 알고 정말 나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광의 빛을 발하는데 쓰임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부모 된 우리가 빛을 발하여야 한다.(사 60:3)
우리가 그 빛을 먼저 가정 속에서 비춰야 되는 거에요. 우리가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지 못하면 부모의 존재 가치를 이루지 못한 거에요. 우리가 부모로써 자녀들에게 복음의 빛을 먼저 비춰줘야 돼요. 여러분 우리가 눈에 보이는 것은 빈약하다 할지라도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할 때 우리의 인생은 진정한 행복이 있고 그 속에 영원한 축복이 담긴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내 인생의 가치가 유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뜻에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생명의 빛, 영광의 빛, 창조의 빛을 발하는 자들에게는 오늘 3절에, 나라들이 열방들이 우리가 비추는 빛으로 온다고 그랬죠. 왕들이, 열왕들이 우리가 비추는 빛으로 온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우리 부모된 여러분들이여, 다른 것보다도 자녀들에게 말해야 할 것이 있다면, ‘우리 다같이 일어나서 빛을 발하는 가정이 되자!’ 그 속에 모든 것이 담겨져 있는 거에요. 그래서 그런 가정은 어떻게 되느냐? 사60:4-10에 나와 있는데 다 읽지 못했죠. 4절부터 보면, 불신자들도 소망하는 내용들이 응답으로 다 와 있습니다. 첫 번째 4절에는,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이 말씀은 그냥 눈에 보이는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수가성 여인이 그리 중요하게 여겼던 물 항아리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 ’와 보라 내가 메시야를 만났다‘고 했어요. 이런 딸들, 이런 아들들이 있는 가정, 이런 가정보다 더 복된 가정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 아이들이 만나면 하나님 이야기 하고 교회 사랑하는 이야기 하고 목사님 사랑하고, 이런 대화가 오고 가야죠. 여러분 자녀들과 무슨 대화를 하십니까? 하나님의 형상을 안고 아들, 딸들이 돌아오니까, 5절에 네가 보고 기쁜 빛을 낸다고 그랬어요. 그리고 네 마음은 놀랍고 화창하리라고 했어요. 사랑하는 부모 여러분, 어떤 때에 기쁩니까? 자녀가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정말 기뻐요. 다른 것 안 해 줘도 돼요. ’자녀들아 참 빛인 그리스도로 충만하라‘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네가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 이렇게 빛을 발하면, 후대가 회복되고 하나님의 복음 속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된다는 거에요. 우리가 일어나 빛을 발하면 문화회복이 된다는 거에요. 이 세상 문화는 거의 사단 문화입니다. 사단 문화에서 생명의 문화로, 복음의 문화로 바뀌어 간다는 거에요. 사60:5에, 이방의 재물들이 너에게로 돌아온다고 그랬죠. 우리가 빛을 발하면 복음 경제가 회복된다는 거에요. 6절에 보니까 허다한 낙타들도 스바 사람의 금, 유황도 다 네네로 오고 하나님을 향해서 바쳐진다는 거에요. 7절에 그 제물들을 하나님이 받으시겠다는 거에요. 빛을 보고 온 자들의 모든 헌신을 하나님이 받으시겠다는 거에요. 11절에 보면, 성문이 항상 열려있겠다는 거에요. 그 말은 원수가 없다는 거에요. 평안한 인생을 살아가게 되요. 그리고 레바논의 잣나무, 소나무, 황양목들이 성전을 짓는데 사용되어지죠. 일어나 빛을 발하는 자들을 통해서 자연만물까지도 하나님 나라에 쓰임 받게 되는 거에요. 14절에 너희에게는 영원한 영광이 임했다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결국 사명 회복을 시켜주십니다. 사60:20에,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영원한 빛이 되면 우리 인생의 슬픔의 날이 끝난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21절에,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우리는 하나님이 심은 나무에요. 하나님이 가꾸시겠다는 거에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존재라는 것을 믿어야 돼요. 결론은, 62절에, ”그 작은 자가 천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작은 자요, 약한 자라 할지라도, 우리는 마지막 시대에 남은 자요, 남는 자요, 남을 자요, 남길 자인 것을 믿어야 돼요. 세상 사람들이 다 하나님을 등지고 살아간다 할지라도, 우리 하나로 교회 성도들만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런 사람은 영안이 열려서 영적 세계를 보기 때문에, 미리 보고 미리 소유하고 미리 누리며 미리 정복하고 미리 성취하는 인생이 될 줄로 믿습니다. 계속해서 가정 지교회 메시지를 중히 여기시고 큰 슬픔이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 말씀으로 한 주에 한 번 가정 지교회 축복을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존재 가치를 바르게 깨닫게 하옵소서. 일어나 빛을 발할 만한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인 것을 바르게 알게 하옵소서. 그 속에 모든 것이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특히 우리의 후대들이 회복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70인 지역, 이 땅이 새롭게 고침을 받도록 축복하옵소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천명을 붙잡고 소명을 붙잡고 사명을 붙잡고 살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