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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22]주일예배-나의 참된 힘, 그리스도! (시 18:1-3)

2022-04-26

 

2022년 4월 24일 주일 예배 [ 이 덕신 목사 ]

본문 : 시(Ps) 18:1-3

제목 : 나의 참된 힘, 그리스도

 

서론

오늘 시편 18, 특히 1절을 요절로 해서 나의 참된 힘이신 여호와! 그래서 [나의 참된 힘 그리스도!]로 제목을 잡았습니다. 여호와는 하나님의 이름이고 그리스도는 그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우리 눈에 보이게 2000년 전에 이스라엘 땅에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왜 그리스도가 참된 힘이 될까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는 인간의 어떤 힘, 권력, 지식, 물질,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참된 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운명을 누가 바꿔줄 수 있어요? 인간의 운명이라는 단어의 핵심이 우리를 불행케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온 문제 속에 있기 때문에 운명에 빠져, 그 속에서 살아가는 거에요. 실제로 여러분들이 [이것이 인생이다]라는 KBS 드라마를 보시면, 어쩌면 가문의 흐름이 그 사람에게 임했는지, 똑 같아요. 그 뿌리가 그 사람이 잘 못하고, 못 배우고, 경제가 없어서 그런 암담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경제가 어려웠던 사람들은 경제가 회복되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자식이나, 건강 문제 등 다른 문제가 파고들어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문제 해결을 놓고, 특히 이민자들은 경제를 놓고 살아나는데 속지 마세요. 근본문제 해결이 가장 우선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돼요. 근본 문제가 뭡니까? 물 떠난 물고기는 아무리 힘이 세도 얼마 있으면 죽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은 빨리 하나님 만나는 것이 가장 급선무에요. 그리고 원죄를 가지고 있으면 불안합니다. 미래를 봐도, 사람을 봐도, 마음에 불안, 염려, 초조가 오는데, 이것이 원죄 때문에 그래요. 그 다음에 마귀의 실존입니다. 불신자들도 마귀, 사단, 귀신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더라구요. 마귀의 졸개들을 귀신이라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나의 참된 힘은 인간의 힘으로 절대 해결할 수 없는 것을 해결해 주셨기 때문에 그리스도께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날마다 순간마다 그리스도를 붙잡고, 그리스도를 사모하고, 그리스도 앞에,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자들은 행복해요. 성경은 이와 같은 영적세계를 우리에게 전달해 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영적세계와 함께 육적 세계도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구약을 보면,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육적인 축복을 많이 받았죠. 아브라함이 318명의 가신을 거느릴 정도니까 굉장한 부자였고, 이삭도 한 해 농사가 100배의 축복을 받은 거부였어요. 야곱도 삼촌 라반의 집을 떠날 때 많은 재산을 가지고 떠났잖아요. 구약에 보면 육신적 복을 많이 말했더라고요. 신명기 28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잖아요.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청종하고 순종하면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사람이 된다고 약속하셨어요. 어떤 복이 임하는지 14절까지 말씀해 주셨죠.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는다. 네 몸의 자녀가 복을 받고 네 토지의 소산이 복을 받는다. 네 짐승,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 네가 하는 비즈니스가 복을 받는다.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다.“ 이렇게 쭉 보면 거의 다 육신적 복이에요. ”네 대적인 적군들이 네 앞에서 완전히 패망한다. 네가 가진 땅에서 복을 받는데, 네가 어디로 가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는다.“ 이게 동서고금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는 복이에요. 구약에 눈에 보이는 복을 많이 말했어요. 그렇다고 성경이 세상의 복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에요. 신약에 오니까 눈에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수님은 영원한 복을 말씀하셨어요. 영원한 복, 영생, 생명이라는 거에요. 우리가 죽으면 끝이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 있었으면 천국에 가고, 그리스도 밖에 있었으면 지옥이라 곳에 가죠. 요한복음만 보더라도 예수님이 영생과 생명에 대해 많이 말씀 하셨더라구요. 그것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직접 육신적인 복도 허락하셨어요. 눈 먼 자에게는 눈을 뜨게 해 주시고, 문둥병자도 고쳐주시고, 육신적인 면도 축복하셨어요. 그러니까 초대교회 때 영지주의자라고 영만 깨끗하고 잘 되면 된다고 하며 육적인 생활은 무관심한 것도 잘못된 거에요. 응답 못 받은 사람들 복 받은 사람들 비난하는 것도 잘못 된 거에요. 신약은 영혼의 복과 세상의 복을 같이 말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구약은 세상의 복만 말했나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출발했던 그 순간부터 영적생활로 들어갔어요. 물론 중간에 실수도 했지만 영적 반열에 서 있었어요. 창12:8에 보면 가나안에 와서 제단을 쌓았다고 했어요. 예배를 시작했어요. 창13:18에 보면, 헤브론 마므레 상수리나무 밑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배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큰 복을 못 받죠. 아브라함은 그냥 부자가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 중심이었어요. 그러니까 백세에 얻은 아들을 목을 따서 각을 뜨고 장작 위에 놓고 태우는 번제를 드리려고 삼일 길을 가서 그 정도의 신앙 고백을 한 거에요. 이삭도 마찬가지에요. 창28:13에 이삭은 거부가 되었다고 했죠. 그는 아버지가 칼을 꺼내 죽이려고 했을 때 꼼짝 안 했어요. 아버지가 120살 가까이 되었고 힘도 없었을텐데 저항하지 않았어요. 이삭은 아버지로부터 배운 신앙이 있었던 거에요. 야곱도 마찬가지에요. 야곱이 잔꾀를 부리긴 했지만, 사실 아버지한테 거짓말 한 것도 엄마가 시킨 거에요. 가만히 있어도 에서는 야곱을 섬기게 되어 있는데 앞서 간 거죠. 여러분 급하게 하지 말아요. 5월 달, 가정의 달 메시지를 미리 하고 가는데, 우리의 가정을 하나님께 의탁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야곱이 삼촌의 집에 가서 고생하긴 했지만, 하나님의 역사로 수많은 양과 염소들이 야곱의 것이 되었잖아요.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다 대부였는데, 그냥 된 것이 아니에요. 모두 하나님 중심이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강단 중심만 하면 하면 돼요. 류목사님 오늘도 교회들 다 문 닫는다고 하는데, 사실 그래요. 그런데 우리 교회가 개척교회부터 30년 한 길로 왔다는 것은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시카고도 개척 했던 교회들 없어진 교회들이 더 많아요. 교회 목회 30년을 해 보니까 힘이 필요하구나! 이 세상은 힘이 필요하구나! 하는 것이 제 인생의 침전물로 남더라구요. 그런데 류목사님 그것을 체계 있게 말씀해 줬어요. 여러분들은 살아가면서 영력이 필요하고, 체력이 필요하고, 경제가 약하면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 해요. 경제력도 있어야 하고, 인력도 있어야 해요. 세상을 혼자 살 수 없어요. 친구들도 있어야 해요. 나리를 떠나서 서로 소통되는 자가 있어야 돼요. 5력이 진짜 중요하다고 했죠. 성령충만하게 하시고, 영력, 지력, 체력, 인력, 경제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1. 다윗의 인생 여정

우리는 진짜 힘이 있어야 하는데, 나의 참된 힘이 누구라구요? 그리스도라니까요. 오늘 다윗의 시인데요. 다윗의 인생 여정을 생각해봐야 해요. 다윗은 청소년 때 제일 편했어요. 양을 치며 곰과 사자 외에는 다윗을 괴롭힌 자가 없었어요. 곰과 사자는 거뜬히 이겼어요. 그 후 블레셋 장군 골리앗을 물리친 후에 장인이 죽이려고 12년 동안 군인들을 데리고 쫓아다녔어요. 왕이 된 후에는 많은 열방의 적국들과 싸워야 하고, 자녀들 간에 다툼이 많았죠. 다윗의 인생을 생각해보면 스트레스가 엄청 많았을 것 같아요. 국가 생각하며, 가정에서 자녀들이 서로 죽이는 일들을 겪으며, 아들 압살롬이 자기를 죽이려 하는 등 고난을 많이 받았어요. 사람이 경제적 고통이나 몸이 아픈 것은 이겨낼 수 있어요. 그런데 사람한테 당하는 고난은 참 힘들어요. 다윗이 그렇게 힘든 인생의 여정을 거쳤기 때문에 항상 힘이 요구되는 거에요.

 

2. 어떻게 다윗은 승리한 인생을 살았나요?

첫 번째, 여호와 하나님, 곧 그리스도를 다윗의 인생 배경으로 삼았습니다. 어떤 분들은 자녀를 여러 명 낳아서, 한명은 의사, 한명은 교수, 이렇게 하지만 자녀들의 도움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내가 만나 본 어르신들 거의 다 그래요. 여러분 빨리 기대를 다 끊어요. 이 땅의 물질을 기대해도 나중에는 허탈하고, 건강도 마찬가지에요. 이 세상의 자랑할 것 아무것도 없고, 영원히 자랑할 것은 그리스도 예수, 나의 참된 힘은 그리스도 예수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이 팍 튀어나와야 돼요. 내 인생의 소망, 꿈, 내 인생의 최고의 것, 내 인생의 영원한 자랑, 영광 받으실 그리스도 예수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다윗은 나의 참된 힘, 여호와, 그리스도로부터 행복이 온다는 것을 고백한 거에요. 그 참된 힘을 내가 가져야 연약한 남편을 내가 도울 수 있고, 아내를 도울 수 있고, 자라나는 아이들을 도와 줄 수 있는 거에요.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살리는, 다른 사람들을 돕는 자가 되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1절) 참 힘은 하나님께로 온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우크라이나가 정신력, 정신의 힘이 좋잖아요. 전 대통령이 내 나이쯤 되었는데 총 들고 나가요. 그 정신력을 보고 전 세계가 도와주려고 해요. 그런데 러시아의 원자폭탄 때문에 미국도, 나토도, 모두 움크린 것 같아요. 사랑하는 여러분 힘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진짜 힘은 복음으로부터 온 힘이 참된 힘이라는 거에요. 다윗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힘의 근원으로 삼았고, 두 번째는 여호와 하나님을 보호자로 삼았습니다. 사람은 보호자가 있어야 돼요. 나를 보호해 주는 보호막이 있어야 해요. 여러 번 말하지만, 남편이 내 인생의 보호자가 아니에요. 잠깐이에요. 사업이 잘 될 때는 보호자 같은데 그 사업이 어려움을 당하거나 건강을 잃어버린다거나 하면 나의 보호자가 아니라 내가 남편의 보호자가 돼요. 나의 영원하신 기업, 나의 참된 보호자는 그리스도 예수인 줄로 믿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오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로다”(2절) 세 번 째,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을 구원자로 삼았습니다. 3절이에요. 다같이 읽어봐요.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할렐루야! 우리들의 삶 속에는 원수들이 많아요. 나를 다 사랑하고 나를 다 보호할 것 같지만, 보호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를 나의 참된 힘의 근원자로 삼으면, 그 분이 나의 위험 앞에서 나를 보호해 주시고, 나를 지켜 주시고, 나를 구원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시20:7-8에,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그들은 비틀거리며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 사랑하는 여러분! 힘 있는 병거를 의지하고 말을 의지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막으시면 무기력한, 아무 힘이 없는 존재가 됩니다. 지금 러시아에 있는 무기 만드는 회가가 갑자기 폭발해 버렸잖아요. 푸틴은 조사에 들어가겠죠. 그런데 모든 일은 하나님의 허가에 의해서 이루어져 가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좀 실수해도 괜찮고 넘어져도 괜찮아요. 원수, 대적자가 쳐들어온다 할지라도 그 원수를 막아줄 자는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실수해도 우리 하나님은 긍휼과 자비로 우리를 살려주실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하나로 교회 성도님들이여, 참된 힘은 오직 그리스도께로 나온다는 것을 믿으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같이 한 목소리로,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정말 우리의 영혼이 살림을 받고 영생의 축복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음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남는 생애, 나의 참된 힘이 되신 그리스도요, 그 행하신 큰 역사 앞에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는 믿음의 성도들로 축복하옵소서. 참된 힘이 그리스도께로 왔음을 믿고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참된, 복된 인생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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