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722]주일예배-그리스도! 예수는 부활하셨다 (막 16:1-13)
4/17/2022 주일 예배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막(Mk) 16:1-13
제목 : 그리스도! 예수는 부활하셨다.
Chrits! Jesus has Risen.
서론
오늘은 부활주일, 주님의 부활하심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우리 모두는 다시 사신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로마 군병에 의하여 찢기시고 모든 피를 흘리시고 마지막에 옆구리에 창 찔림을 받기까지 모든 것을 희생하셨던 주님은 죽으신지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는 지난 금요일 많은 성도님들이 나와 주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성만찬식에 참여했습니다. 주님의 죽으심은 헛되지 아니하고 삼일 만에 다시 사셨기 때문에 그 성만찬식의 기념 앞에 동참한 여러분들 모두에게 다시 사신 주님이 성령으로 함께 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다시 사심을 믿는다는 것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유튜브에 어떤 유명하고 큰 교회의 목사님이 “부활을 믿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셨더라구요. 그런데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설교 제목이 조금 길었어요. 나는 그것을 보면서 그리 쉽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절대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여러분 1부 설교 들으셨잖아요. 캐나다 목회자 회장님께서 “나는 부활이 안 믿어져요.”라고 말씀 했답니다. ‘아하! 저분은 부활을 안 믿으시면서도 목회도 잘 하고 회장까지도 하시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런데 그 분이 솔직한 표현일 지도 몰라요. 사실은 이 땅에 목회자들도 상당히 많은 퍼센티지가 부활을 안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 땅에 세상의 영에 속한 자가 아니고 우리는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많은 것들을 알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야 분별할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부활도 영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누구도 믿을 수가 없어요.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어떤 과학적인 힘으로도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지금 이 시간에, ’나는 예수님의 부활이 믿어져.‘ 이러신 분들도 계시고. ’나는 교회 다녀도 예수님의 부활이 안 믿어져.‘ 이렇게 두 분류로 나눠질 거에요. 고전15:39에,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님 짐승의 육체요...”라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이라고 해서 다 사람이 아니라는 거에요. 짐승의 육체가 있어요. 짐승의 육체는 한마디로, 우리가 말하는 창세기 3장의 신분들, 자기밖에 몰라요. 돈밖에 몰라요. 오직 성공. 그래서 짐승의 육체는 부활을 못 믿습니다. 안 믿어지는 거에요. 사람의 육체라고 할 때, 사람은 우리가 말하는 눈, 코, 입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사람을 사람이라고 해요. 제가 말한 게 아니에요. 고전15장 아까 읽었던 것처럼, 사람이라고 똑같은 사람이 아니고 두 육체가 있다고 했잖아요. 여러분, 부활이 믿어지면 일단은 하나님의 영이 들어온 거에요. 사람의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1.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큰 선물,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증거
오늘 본문에, 안식일이 시작하기 전에 사형 집행을 했어요. 안식일 전, 해가 지기 전에 예수님은 돌아가셨습니다. 대략 오후 3시쯤 운명하셨어요. 그리고 안식일을 지키고, 안식 후 첫날에(우리로 말하면 주일이죠.) 막달라 마리아, 야곱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살로메 세 여인이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갔어요. 그냥 찾아간 것이 아니라, 향품을 미리 준비해서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갔다고 했어요. 막달라 마리아가 누군지 아시잖아요? 귀신들렸다가 예수님께 고침을 받은 여인. 이처럼 예수님께 은혜를 받은 자들은 향품을 미리 사다 두었어요. 목요일 밤에 잡히셨는데, 심문을 받고 고통을 받는 것을 보고 돌아가실 것을 예상했나 봐요. 그래서 급히 가서 향품을 준비한 거죠. 이 향품은 비싸기 때문에 아무한테나 발라 주는 것이 아니라, 왕이라든가 소위 말하는 고관들, 귀족들한테 발라 주는 향품이에요. 본인들이 예수님의 장례식을 못하니까 사다 두었지만, 시신에 바르지 못했으니까 안식일 후 가장 빠른 시간에 예수님의 무덤, 아리마데 요셉의 무덤을 찾아갔어요. 귀한 신앙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런 여인들의 신앙을 본 받아야 돼요. 아주 비싼, 계산하지 않는 그런 사랑으로 준비했다가 무덤을 찾아갔죠. 오늘 부활주일날, 여러분들이 달달달 떨리는 손으로 체크를 썼습니까? 아니면, ‘이것도 부족하지 하는 마음으로 썼습니까?’ 이 여인들은 빚을 내면서까지 왕이나 귀족들만 바르는 그 비싼 향품을 샀는지 모릅니다. 그 향품을 가지고 빨리 예수님께 가서 보고 싶은 거에요. 그런데 가다가 정신 차려 보니까 무덤 입구의 돌이 생각이 난 거에요. 가 보시면 알겠지만, 무덤이 있고 입구에 커다란 돌로 막고 인봉해 놨습니다. 석회 같은 것으로 발라서 왕의 스탬프를 찍어서 인봉해 놓았어요. ‘그 큰 돌을 누가 옮겨 줄까?’ 걱정이 되었어요. 우리의 삶에 현실 문제에 걱정이 되잖아요? 그런데 믿음으로 갔어요. 왜냐면, 예수님의 사랑에 이끌려 보고 싶어서. 예수님의 시신이라도 보고 싶어서 갔는데, 그 큰 돌이 옆으로 옮겨져 있는 거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성도의 삶은 믿음으로 하는 것이에요.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은 죄라고 말했어요. 가서 보니까 문이 열려있어요. 하나님이 하신 거에요. 그래서 무덤 속을 들여다보는데, 흰 옷 입은 한 청년이 앉아 있는 거에요. 평상시에는 눈에 보이지 않았는데, 그 날 천사가 보이는 거에요. 목회자 설교하는데, 지금 이 주위에 천사들이 쫙 깔려서 저를 돕고 있는 거에요. 평상시에 내 약한 부분이 많이 있는데 설교할 때는 목소리를 주장해서 확실한 표현을 하게 하는 거에요. 노래를 잘 못하는데, 어디 가서 찬양 인도하면 사람들이 성악했냐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말도 안 되는 소리에요. 저는 악보도 볼 줄 모르는 사람이에요. ‘당신이 성령을 받은 사람이구나! 은혜가 있는 사람이구나!’ 제 속으로 말하는 거에요. 흰 옷 입은 한 청년이 앉아서,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6절)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그러면서 뭐라고 해요?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이렇게 천사가 말했어요. “여기가 바로 그를 두었던 곳이다.” 아까 읽었잖아요. 그러면서 뭐라고 했어요? 막16:7에,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실 거라는 내용을 전하라고 했죠. 그의 제자들 과 베드로에게 전하라고 했잖아요. 이걸 보면, 하나님이 베드로를 참 사랑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우리는 베드로가 툭툭 나서고 호언장담하고 해서 가벼운 사람처럼 생각했잖아요. 그런데, 진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원은 사람들이 가볍게 보든 뭐하든 간에, 억지로라도 고백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입으로 시인하는 것마다 하나님은 받으실 줄로 믿습니다. 베드로가 주님 사랑의 고백을 많이 했는데, 오늘 천사를 통해서 세 여인에게 ‘가서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말해라’ 했어요. 가볍게 말 한다 할지라도, 쉽게 말하고 입으로만 하는 것 같아도 정말 주님 사랑하는 신앙 고백은 하나님이 받으시고 할 수 있는 그 날을 허락하실 줄로 믿습니다. 크로노스 2022년 4월 17일 오늘의 날이 크로노스로 지나가지만, 카이로스로 ‘어느 날 나도 정말 교회 앞에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해 보세요. 하나님이 자식들을 통해서든지 누구들 통해서든지 어느 날 카이로스로 역사하시는 거에요. 신앙에 깊게 들어가려면 좀 배워야 돼요. 배워야 확신한 일에 거하는 거에요. 그렇게 말하라고 사명을 줬는데, 8절에, 그 여인들이 몹시 놀라 떨면서 베드로에게 가지도 못하고 도망가 버렸어요. 그런데 나중에 9절에 보니까, 막달라 마리아에게 다시 나타나셨어요. 막달라 마리아는 귀신들려서 굉장히 시달렸다가 귀신 떠나가는 것을 체험했잖아요. 세 여인 중에 이 막달라 마리아만이 영적 체험을 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무서워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예수님이 다시 나타 나셔서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고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말 하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가서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살아나셨다고 말을 했죠. 그러나 11절에, 그것을 들었던 사람들이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예수님을 믿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했죠. 바울이, “너희가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그런데 예수를 믿고도 부활이 잘 안 믿어진다. 그럴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이 믿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은총, 긍휼, 자비인 줄로 믿습니다. 오늘 부활주일, 주님의 다시 사심을, 부활하심을 믿습니까? 아까 말했잖아요. 안 믿어져도 억지로라도 ‘아멘’하면 어느 날 카이로스 그 날이 올 줄로 믿습니다. 나의 때,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때가 옵니다. 그 날이 어느 때인지 우리는 알 수가 없어요. 영으로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잡아 줄게” 할렐루야! “네가 물 가운데로 갈 데에도 강물이 너를 침몰치 못하게 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 갈 때에도 불이 너를 사르지 못하리니 대저 나는 이스라엘의 여호와요 너의 구원자임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지었노라” 이게 어느 날 갑자기 성령으로, 빛처럼 다가올 때가 있어요. 그러니까 저는 여러분들의 그 날을 소망의 인내를 갖고 기다리는 거에요.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인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혹시 부활이 믿어지지 않거든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을 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예수님은 부활하셨다. 예수님은 부활하셔야만 했다.
그러면 예수님은 왜 부활하셨어야 했나? 예수님은 엘로힘, 전능하신 창1:1의 하나님이신데, 그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다시 부활하셔야만 했습니다. 인간의 근본 문제가 뭡니까? 절대로 의식주가 아니라는 것, 먹고 사는 게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형상이 사라져버렸어요. 그것을 영적사망이라고 합니다. 바울은 그와 같은 육체를 짐승의 육체라고 표현했어요. 그래서 그 형상을 회복하려고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는데 죽으셨어요. 주님은 우리의 죄와 연약함을 대신해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다시 하나님이신 것을 증거 하셨습니다. 우리 인간의 근본 문제, 하나님 떠난 문제와 원죄와 우리 인간을 멸망 시켰던 교만한 마귀를 멸하려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은 갑자기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부활하셨습니다. 죽으심도 성경대로 죽으셨습니다. 시118:17에,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예수님 오시기 1000년전에 믿음의 사람을 통해 고백했습니다. 바울은 이와 같은 영적세계를 체험하고 고전15:3-4에,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고 고백했습니다. 요2:19에, 예수님이 종려주일 이후 성전을 깨끗이 하시면서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만에 일으키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그 성전은 당신의 육체를 가리켜 하신 말씀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16:21에, 베드로의 고백을 받으시고 예수님은 비로소 내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종교지도자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 만에 살아나실 것을 제자들에게 나타내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감정이 여러분의 이성과 생각이 지금 예수님의 부활이 믿어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성경을 믿는다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부활을 성경대로 믿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장로님 기도하신대로 내 자신, 교만을 조금만 내려놓고 배우려 하고 하늘 보좌의 은총을 사모해 봐요. 세상의 것은 다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하늘의 신령한 것을 사모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부활절 날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는 믿음이 생기는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부활을 믿는 여러분 오늘 고전15:58, 암송할 말씀으로 설교를 마치려 합니다. 다같이 크게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부활하시지 않았다면 우리의 부활 고백이 사기당한 헛된 고백인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의 인생의 그리스도로, 주인으로 다시 사신 줄로 믿습니다. 세상의 영을 통하여 깨달음이 아니요 하늘로부터 온 신령한 영, 성령을 통하여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생애 부활하신 주님과 영원토록 동행하는 재창조의 영혼들로 축복 하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