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022]주일예배-축복은 축복을 낳는다 (민 6:22-27)
4/10/2022 주일 예배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민(Num) 6:22-27
제목 : 축복은 축복을 낳는다.
The Blessing makes The Blessing.
서론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은 예수님이 마지막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날, 그 날이 주일이었어요.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많은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로 환영했던 그 날을 종려주일이라고 합니다.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환영했던 종려주일의 의미는 예수님이 갈보리산에 가서 죽으시기 위해 마지막 예루살렘에 입성한 그 주일이에요. 그러면 예수님이 누구신가요? 2000년 전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이 땅에 오시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이시란 것을 항상 고백해야 돼요.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의 죄와 불행과 고통과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신 그 갈보리산 언약을 향한 예루살렘 마지막 입성을 종려주일이라 합니다. 그러니까 종려주일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는 갈보리산 언약을 성취하시기 위한 며칠 전의 사건을 종려주일이라고 하는 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430년 동안 종살이의 맛을 보여줬습니다. 자유 없는 종살이에요. 국가가 없어져봐야 애국자가 되고, 가정에 문제가 생겨야 가정의 중요성을 느끼는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동안 종살이가 어찌 그리 힘든지, 그들의 탄식과 울부짖음을 하나님이 앞에 아뢰었잖아요. 예배 처소가 없어서 이곳저곳을 다녀봐야 교회가 어찌 그리 귀하고, 이집 저집 월세를 살아봐야 내 집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와 축복을 알게 돼죠. 그래서 430년 이후에 하나님의 주권 앞에 모세를 부르셔서 어린양 피 바른 날 애굽의 왕 바로는 두 손을 들었죠. 그래서 해방되어 이제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하나님은 십계명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삶의 방법, 내용, 무엇을 위해 살아야 되는가? 이런 것들을 다 모세를 통해서 가르쳐 주셨어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리스도인들은 옛날의 내 방법대로, 내 뜻대로 사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원하심을 따라 살아갈 때 그 인생은 복을 누리며 사는 거에요. 자꾸 생각이 나는데, 지난 번 부통령이었던 마이크 펜스가 한국에 가서 사랑교회에서 새벽예배 설교를 하셨어요. 하나님을 몰랐던 대학생 펜스가 친구를 따라 찬양 집회에 갔는데, 그 곳에서 은혜를 받았어요. 은혜를 받고 이 청년이 변화 되어서,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다.’ 해서 성경을 보기 시작했다는 거에요. 그리고 당신의 표현대로 주지사도 하고 부통령도 했던 자신의 인생을 간증하시더라고요. 당신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살아 왔는데, 하나님이 그 자리까지 올려주셨다고 감사하더라구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종려주일인데요,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미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요,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되기 때문에 확실한 복의 증인이 되야 될 줄로 믿습니다. 저는 기복 신앙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저는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물질, 건강, 영력, 지혜도 필요하고 정말 좋은 친구들이 제 주위에 있기를 정말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나 잘 먹고, 잘 살고, 화려한 삶을 위한 것이 아니고 정말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그래서 오늘 종려주일인데요. 정말 복을 받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제목을 [축복은 축복을 낳는다]라 했어요. 제가 만든 말이 아니고요 하나님이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복을 전달하기를 소원하신 줄로 믿습니다. 구원받지 못하고 불신자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말이 들리지도 않고 이해도 안 되고 자기들 멋대로 살아가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바로 성령을 따라 살아가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불신자와 신자의 삶은 죽은 자와 산 자의 삶처럼 완전히 틀린 거에요.
1. 복의 의미
그러면 먼저 복이 뭔가? 히브리 말로 복을 바라크(ברך)라고 해요. 한 피조물이 존재의 가치를 드러낼 수 있는 생명력을 복이라고 하는 거에요. 처음에 창1:21에, 하나님이 바다 속에도 물고기를 지으시고, 짐승과 새를 지으셨어요. 물고기는 물속에, 새는 공중에 사는 것이 복이에요. 새를 새장에 넣어 놓은 것은 창조 원리를 막고 있는 거에요. 우리는 사람으로 태어났잖아요. 그래서 사람의 가치를 드러낼 때만이 복을 받은 거에요. 피조체는 창조자의 원하시는 뜻을 제대로 나타내는 것을 보고 복을 받았다고 하며, 이것을 바라크라 해요. 그러면 그 복은 어디서부터 오는가?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잖아요. 복은 창조하신 창조자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돼요. 불신자는 건강이 복인 줄 알고, 물질이 많으면 복인 줄 알고 자신의 힘을 다 해서 그러한 것들을 정복하려고 하죠. 그러나 성령으로 가르침을 받은 사람은 영의 세계를 알기 때문에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람답게 살다가 이 땅을 떠나려면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됩니다. 그 복의 근원은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천지를 창조하신 엘로힘(אלהים), 그리고 출애굽기에 나오는 여호와(יהוה),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그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것만이 참된 복이에요. 지난주에 중직자대학원에서 말씀 들었잖아요. 중직자들은 반드시 가져야 되고 후대들에게 반드시 전달해야 하는 것이 있다고 했잖아요. 보통 사람들은 물질을 전달해 주려고 하는데, 그게 아니에요. “The Power of The Throne" 보좌로부터 나오는 힘, 하나님의 권능을 전달해 줘야 하는 거에요. 그리고 “The Talent of The Throne"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탤런트를 찾아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후대들의 탤런트를 찾아내 줘야 해요. 엄마, 아빠가 누군지 알고 결혼을 해야 되는 거에요. 그리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The Mission of The Throne" 사명을 후대들에게 전달해 줘야 해요. 돈 벌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면 돈 버는 기계로 살다가 가잖아요. 화이자에 입사했을 때 돈은 많이 주지만, 어느 날 돈을 보면 슬퍼지고, 내가 이 돈을 위해 살아야 하나 생각이 들고, 그러다가 그만두고 하나님의 인도 속에 신학교로 가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류목사님 만나면서 인생이 다 정돈되는 거에요. 나는 이미 보좌의 축복을 받았다. 그리고 하나님 주신 탤런트, 복음 증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사람들 만나면 자꾸 입술로 나가는 거에요. 같이 다니던 학생들이 싫어하고, 목사 될꺼냐고 놀리고 그래요. 계속해서 어디를 가든 항상 성경책을 가지고 다니니까 나중에는 놀리지 않더라구요. 사은회 할 때 교수님이 한 마디 하라고 해서 저는 목사 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 날 나오는데 10여명의 학생들이 2차 가서 자기들과 놀자고 하는데 안 가고 싶더라구요. 이러한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시기 위한 나의 인생 여정인줄로 믿습니다. 히브리인들의 복의 개념은 ”하나님이 함께 한다.“ 이것이 복이에요. 당신들이 섬기는 여호와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한다. 이 말이 ‘너는 복 받았다.’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요셉이 왜 복을 받았느냐? 요셉은 어디를 가든지 늘 하나님이 함께 했어요. 요셉은 복 받은 자에요. 하나님이 함께 한 자가 복 받은 자인 줄로 믿습니다.
2. 축복은 축복을 낳는다.
오늘 “축복은 축복을 낳는다.” 했는데,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에서 이렇게 말하라는 거에요.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 축복하라고 했어요.(23절)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자녀들을 축복해야 돼요. 축복은 축복을 낳기 때문에 그러한 축복 받은 자녀들은 인생이 잘 됩니다. 그러면 무엇을 축복해야 하느냐? 민6: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이렇게 축복하라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아이들을 기릅니까? ‘하나님은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셔.’ 어디서 지키느냐?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주위의 모든 것이 원수입니다. 인간적인, 조건적인 사랑은 해요. 그러나 인간을 잡고 있는 사단을 결박하지 못하면 언젠가는 사단이 나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넘어뜨리는 거에요. 다윗이 이것을 깨닫고, 시3:1에,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라고 고백 했어요. 자기의 장인이 시기심으로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거에요. 자기의 아들 압살롬이 왕권을 빼앗으려고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다윗은 시16:1에,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라고 했어요. 다윗의 시를 보면,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요새시오, 산성이시오, 나의 방패시오, 나의 뿔이시오, 나를 지키시는 자시오.” 계속해서 나를 지키시는 여호와에 관한 시가 많아요. 시121:1에,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그러니까 오늘 하나님이 모세에게 아론과 아론의 아들, 제사장들에게 말하라. 이스라엘을 이렇게 축복하라. 그 축복의 첫 번째,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복을 주시며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노라.” 우리 교회에는 많이 없지만, 갑자기 새벽예배 마치고 가다가 사고를 당하거나 건강했는데 갑자기 4기라 하고, 이런 일들이 작은 교회들에도 여기 저기 나타나요. 그래서 정말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지키시는 복을 주셔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한 번이라도 내 자녀를 위해, ‘하나님이여, 내 자녀들에게 복을 주옵소서. 이 험악한 세상에서 지켜 주옵소서.‘ 이렇게 하루 한 번만 기도해도, 하나님이 천군천사를 보내서 어느 곳에 가도 지켜 주십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민6:25에,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얼굴을 이렇게 비추신데요.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얼굴을 보면 죽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얼굴을 보여주시는 거에요. 그러면서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때 감격, 감동, 충격이 될 줄 믿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감격을 맛보게 되는 거에요. 은혜의 복, ‘우리 아이에게 은혜를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저는 항상 그랬어요. ’나는 부족하니까 우리 자녀들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엘샤다이! 은혜는 뭐냐? 받을 수 없는 사람에게 주는 거에요. 도무지 자격이 안 되는데 주는 거에요. ‘나는 학력이 짧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나는 말도 잘 못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여러분들의 아이들을 보면서, ‘니가 바로 렘넌트야! 세계복음화의 주역자야!’ ‘너는 이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할 리더쉽을 하나님이 허락하셨어!’ 할렐루야! 공부 좀 잘 해서 의사, 판사 되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이 세상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어서 약한 자를 붙잡아 주고 죽은 자를 살릴 수 있을 만큼의 보좌의 파워를 받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마지막은 하늘의 평강을 소유하도록 축복하라고 했어요. 민6:26절,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사랑하는 여러분! 평강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참 평안은 물질로 살 수 없어요. 지금 불안, 초조, 염려, 근심, 미래에 대한 걱정.., 다 평안이 없어서 찾아오는 정신문제에요. 가짜 약만 줘도 환자들 30%가 낫는데요. 약을 통해 위안을 받는다는 거에요. 그래서 사41:3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오른 손은 파워잖아요. 하나님의 파워로 너를 붙잡아 주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를 통해서 인간의 근본문제가 해결된 줄로 믿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들은 아무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나에게는 왜 문제가 있느냐? 그것은 본인이 하늘 보좌의 능력을 소유하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기 때문에 그래요. 힘이 없어서 그런 거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5월은 가정의 달인데, 가정에서 가장 소중한 여러분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복을 받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도자들이 되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려면 자식부터 계속 사랑해요. ’너는 복을 받고 하나님이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은 너에게 얼굴을 비추시고 은혜 베풀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은 너에게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그 축복을 계속 체험하면, 남의 집에 가서도 항상 눅10:5-6에, 평안을 빌라고 했어요. 그런데 가짜로 빌면 안돼요. 가짜로 빌면, 시62:4에, 보면 입으로는 축복하는데 속으로는 저주한다고 그랬어요. 그러면 시109:17에, 그가 속으로 저주하는 것을 하나님이 아시고 그 저주가 자기에게로 돌아간다고 그랬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이번 고난 주간에 삶의 자세를 완전히 바꾸는 터닝 포인트의 은혜 받는 주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령으로 역사하사 복 받은 자들이 되게 하시고 그 복을 후대들에게 전달하는, 복을 낳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