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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2]주일예배-나의 영원한 피난처 (시 16:1-11)

2022-04-06

 

4/03/2022 주일 예배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시(Ps.) 16:1-11

제목 : 나의 영원한 피난처  

         My Eternal Refuge

 

 

서론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영으로 읽을 때 기록하신 성령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새 힘을 주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시편 16편의 시를 가지고 제목을 [나의 영원한 피난처]라고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영원한 피난처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하겠죠. 그런데 16편 위에 보면 다윗의 믹담이라고 쓰여 있어요. 믹담‘황금’이라는 뜻도 있고, ‘조각하다, 새기다’, ‘각인하다’라는 의미가 믹담이에요. 영적 센스로, 얼마나 중요했으면 돌에 새겨야 되는가? 또 황금같은 그런 시라는 거에요. 시편이 150편까지 있는데, 믹담이라고 쓰여진 시는 6편밖에 없어요. 전부 다윗의 시인데요, 16편과 56편부터 60편까지 다섯 편이 믹담이라고 쓰여 있어요. 그만큼 이 시가 우리의 영혼, 마음, 생가, 삶 속에 새겨지고, 응답으로 성취되어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인 줄로 믿습니다. 다윗의 인생은 소년 때가 오히려 괴로움이 없었어요. 다윗만 그런게 아니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어릴 때 어려움이 없어요. 엄마 아빠 말 잘 듣고, 학교 잘 다니고 하면 청소년 때는 별 문제가 없어요. 특히 요새 얘들은 고민이 없어요. 다윗은 청소년 때, 아버지의 지시에 의해 양을 치며 사자와 곰들을 이겨냈던 다윗이에요. 그런데 16살밖에 안 되었던 나이에 골리앗을 이기고 나서 인생의 참 고난이 찾아왔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크게 받잖아요. 그러면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말씀, 오직 교회 그러잖아요. 그러면 주위의 친구들이 다 끊어지고, 집에서도 믿지 않는 가족들도 핍박하고 여러 어려움이 시작돼요. 대학교 학비도 때가 되면 주다가 예수 믿고 나니까 ‘하나님이 주는가 보자’라고 해서 학비도 안줘요. 학비도 최고로 비싼 사립학교 다녔는데, 학비를 어떻게 해야 되나? 고난이 찾아와요. 적장을 물리쳤으면 영광이 찾아와야 하는데, 왕이 10여 년 동안을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다녔어요. 그 후 왕이 되었는데, 여러 나라들에게 공격을 받는 거에요.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겠어요? 결혼을 했는데 첫 부인은 아기를 못 낳았어요. 그리고 나중에 자녀들 사이에서, 아들 암논이 배 다른 딸 다말을 범하는 일이 벌어졌어요. 그런데 그걸로 끝난 게 아니고, 다말의 오빠인 압살롬이 암논을 죽였어요. 그리고 조금 살만 하니까 자기가 낳은 아들 압살롬이 군인을 모아서 반란을 일으켰어요. 그리고 솔로몬이 왕권 때문에 다윗의 아들 아도나이를 또 죽였어요. 다윗의 인생이 파란만장해요. 다윗이 가장 가까이 두고 신뢰했던 아히도벨이 압살롬의 반란 때, 배신을 당했어요. 압살롬이 처음에는 아히도벨을 이용했다가 버렸고, 그래서 아히도벨이 자기 고향에 가서 자살을 했어요. 다윗의 인생에 이러한 일들이 많아요. 그래서 아무도 믿을 수 없었어요. 아들도 못 믿어요. 그래서 다윗은 시편을 통해 인간의 연약함과 자신의 죄성을 실토를 했어요. 그래서 내가 의지할 분은 그리스도 주밖에 없다고 고백했어요.

 

1. 호흡 속에 먼저 부를 그 이름 : 여호와 하나님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붙잡아야 할 내용이, 나의 호흡 속에 고백되어져야 하는 하나님, 여호와! 죽을 때 까지 호흡은 하잖아요. 그 때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그 이름, 여호와! 나의 하나님! 오늘 시16:1에, “하나님이여”라고 했어요. 다윗은 인생을 살아가면 갈수록, 진짜 마음과 생각과 입술에까지도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영어 성경에, “Keep me safe, O God." 다윗은 인생 여정 속에 놀라운 체험도 많이 했잖아요. 사자와 곰의 발톱에서 싸워서 승리했던 체험도 있었어요. 청소년 때 골리앗을 넘어뜨린 다윗인데, 아들이 반역하고, 자식들끼리 싸우고, 자기 자신을 돌이켜보면 자기 자신을 케어할 수 없다는 것을 고백하는 거에요. 충성된 장군의 아내를 왜 건드려요? 전장에서 전쟁 중에 있는 장군을 불러내면 집으로 갈 줄 알았는데 집으로 안가는 거에요. 밧세바의 임신을 감추려고 계략을 꾸미고 있는데 집으로 가지 않아요. 그래서 술을 먹였는데 그래도 집에 가지 않고 부하 집에서 자고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결국 전장으로 보내서 죽여 버렸어요. 다윗의 인생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거룩한 것은 아니에요. 나는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고 싶고, 목사님과 함께 동역의 마음을 가지고 끝까지 충성하고 싶은데 갈등도 오고 그럴 수도 있어요. 그래도 싸우지 않고 큰 소리만 안 쳐도 대단한 거에요. 여기에 앉아만 있는 것도 여러분들은 대단한 축복을 받은 자 인줄로 믿습니다. 다윗은 무엇을 깨달았냐? 내 인생 하나님이 지켜주시지 않으면 언제든지 무너질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다윗은 시51:3에,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뭐에요? 죄거든요. 다윗의 자녀들, 형제들끼리 싸우다가 4명이 죽었어요. 사실 이러한 것들은 다 죄과입니다. 다윗이 잘 나가다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한 후에 나단 선지자가 와서 가르쳐줬어요. 부자가 많은 양과 소가 있는데, 양 한 마리 있는 자의 양을 뺏어서 친구를 대접했다는 말을 하며, 바로 당신이 이 사람이라고 지적했어요. 다윗의 아름다움은 선지자의 말을 거부하지 않고 바로 회개했다는 것이에요. 이것이 다윗의 강점이에요. 그러니까 신앙이 들어간 사람은 여러분들 읽었던 7절에,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잠자기 전에 그냥 자지 말고, 1분만이라도 나의 삶의 반성 시간을 가져요. 하나님의 훈계를 들어야 돼요. ‘너는 나에게 복을 받을만한 그릇을 준비하고 있느냐?‘ 이렇게 물어보실 거라구요. 특히 올 해 ’너는 너의 후손들이 천 배의 복을 받을 만한 그릇을 네가 만들고 있느냐?‘ 이렇게 물으실거라구요. 다윗의 강점이 바로 회개를 잘 했다는 거에요. 오늘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어요.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겠나이다“라고 했어요. 우리는 무엇보다도 사단이 우리의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이 세 범주를 가지고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해요. 물질-이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이성적인 것, 그리고 자기 성공. 한마디로 창3장 자기 중심, 창6장 물질, 창11장 성공에 잡혀서 실패하기 쉬운 존재라는 말이에요. 다윗은 하나님을 체험했잖아요. ’체바오트‘, 전능하신 하나님을 체험했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우리가 천 배의 복을 후손들에게 전달하려면 조상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모세의 하나님, 요셉의 하나님을 불러야 될 줄로 믿습니다. 새벽예배 착실히 나오신 분들은 그 말이 무슨 말인 줄 알잖아요.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는 전능한 여호와라‘ ’엘샤다이 하나님‘을 믿어야 되는 거에요. 아브라함이 순종해서 이삭을 죽이려하는데 하나님이 멈추라고 했을 때 뒤를 돌아보니 깨끗한 숫양이 걸려있었어요. 바로 그곳을 ’여호와 이레‘라, 준비하신 하나님! 이것을 새벽에 다 배웠잖아요. 나쁘게 말하면, 하나님이 누군지 모르면 교회에서 아무 말 하지 마요. 자기주장을 하지 말라는 거에요. 계속해서 하려면 20가지를 해야 되잖아요. 아도나이, 엘샤다이, 여호와 닛시, 여호와 샬롬, 여호아 삼마, 여호와 라파, 여호와 체바오트...이것 다 배웠잖아요. 그런데 적용을 안 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다윗은 지금 그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여 자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그러면서 시16:2에,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여기서 주님은 'Lord', 아도나이(אדני) 나의 주인이라는 거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을 내 마음 판에 새기라는 거에요. 주밖에는 나에게 복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 훌륭하고 잘난 내 남편이 내 복의 근원이 아니에요. 그 잘난 내 아내, 자식들이 나의 복의 근원이 아닙니다. 내가 대학생 때 이것을 엄청나게 체험했어요. 그 비싼 학비를 길가다가 만난 선생님 통해 2분 인터뷰 하고 장학금을 받았어요. 이런 이야기 하려면 상당히 많고 미국 와서도 물질도 인도를 받아 여기까지 온 거에요. 그래서 다윗은 말하기를 “주밖에는 나에게 복이 없나이다.“ 이렇게 고백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빨리 생각을 바꾸셔야 돼요. 교회를 다니며 예수를 믿는데, 계속 옛날 불신자 상태로 살아갈 겁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교회가 정말 필요하다면, 기쁨으로 드릴 수 있어야 돼요. 그래야지,  헌금에 벌벌 떨면 복 받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시편 121편 앞에 보면 성전에 올라가는 시라고 적혀있어요. 여러분들이 교회 오면서 이 시편을 묵상하면서 와야 돼요. 시121:1-3,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나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는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121:5에,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절에,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출입은 시작과 끝이잖아요. 다윗은 그 하나님을 나를 지키시는 피난처라고 말한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나의 영원하신 피난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조상의 하나님으로 고백할 수 있는 자녀들로 양육해야 되는 거에요. 그래서 다윗은 시9:10에,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주를 찾으시면 하나님이 응답하실 줄로 믿습니다.

 

2. 그 여호와 하나님을 항상 경배 (경외와 예배) 이유?

시16:3에, “땅에 있는 모든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하나님은 나를, 우리를 존귀한 존재로 부르신 줄로 믿습니다. 나를 존귀한 존재로 부르신 하나님께 영광을 안 돌리면 안 돼죠. 이사야 43장에는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히 여겼노라“ 라고 했어요. 여겨주는 거에요. 이것이 믿음이에요. 우리 자녀들을 바라볼 때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이럴 때 자녀들에게 에너지가 들어가서 확 바뀝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항상 경배해야 되는냐? 시16:5-6에 나에게 분깃을 허락하셨어요. 나에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을 주셨다는 거에요. 이걸 발견 하는 게 믿음이에요. 이것이 은혜입니다. 빨리 자기 것을 찾아야 해요. 자기 몫을 찾아라. 나에게 주신 것만 찾아내도 엄청나게 감사할 수 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뒤돌아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놀라운 것을을 은혜로 주신 줄로 믿습니다.  고전2:12에,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들을 성령을 받은 사람만 아는 줄로 믿습니다. 고전2:13에,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리라“ 교회는 영적인 곳이기 때문에 영적인 것을 잘 모르면 자꾸 배우려고 하고 집중해서 잘 응답을 받아봐요. 로고스가 레마가 되는 것을 체험을 해야 돼요. 다윗이 시16:9에,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할렐루야! 마음이 기쁘시기 바랍니다. 영혼은 즐거워하고 육체도 안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다윗은 미래까지 바라봤어요. "내 영혼을 지옥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니다.”(10절) 내 영혼이 지옥에 가지 않아요. 스올이 지옥이에요. 하나님이 예비하신 신천신지로 우리를 부르실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절에,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11절) 다윗이 하나님을 바로 알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니, 다윗에게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즐거움이 있어요. 여러분! 사람의 제일 된 목적,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때 내가 기쁨이 넘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즐거워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스바냐가 말한 거에요. “나의 구원의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할렐루야! 한 주간도 저와 여러분의 영원한 피난처는 그리스도 예수이심을 믿고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하늘의 새 힘을 가지고 불신앙을 깨뜨리고 흑암을 깨뜨리는 믿음의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나의 영원하신 하나님! 나의 영원한 피난처가 되신 줄 믿습니다. 한 주간 세상은 우리를 엄습하며 죄로 넘어뜨리고 악으로 넘어뜨리려 하지만 우리의 영원하신 피난처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하도록 축복 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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