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022]주일예배- 우리에게 은덕을 베푸시는 하나님 (시 13)
[032022]주일예배- 우리에게 은덕을 베푸시는 하나님 (시 13)
3/20/2022 주일 예배 메세지
본문 : 시(PS.) 13 편
제목 : 우리에게 은덕을 베푸시는 하나님
God has been gracious to us
서론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 땅에서 최고로 귀히 여기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문제 속에 부딪히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제가 없다고 행복한 것도, 문제가 있다고 불행한 것도 아닙니다. 찾아오는 문제를 어떻게 보느냐? 거기에 따라서 행복이 나뉘어지는 거에요. 문제를 무겁고 걱정스러운 것으로 보면 문제지만, 찾아오는 문제를 사랑의 선물로,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이 들려온다고 믿으면 축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제가 오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몸부림을 치지만 우리는 그 마음, 그 생각이 시작되기 전에 즉각적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한 후에 수르 광야에서 물이 없어서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홍해 앞에서 생명이 위협을 받으니까 모세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했었죠. 그 문제가 해결되니까 홍해 건너와서 춤을 추고 자기들의 기쁨을 나누었어요. 그러다가 또 물이 없으니까 즉각적으로 모세를 원망합니다. 그 속에는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담겨져 있죠. 그 쓴물, 먹지 못하는 물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나무 막대기를 던지니까 쓴물이 단물이 된 현장이 출애굽기 15장이죠. 그래서 모세를 통하여 이 쓴물도 단물로 변화시키시는 하나님, 여호와 라파, 치유의 하나님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 후 가나안을 향해 가다가 신 광야에 왔는데 또 물이 없어요. 모세의 표현을 보면 저들이 돌을 들어 나를 쳐 죽이겠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 앞에 울부짖으며, 통곡하며 하나님께 말씀드렸더니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모세야, 내가 조금 있으며 바위 앞에 설 테니까, 그 때 네가 가진 지팡이로 바위를 치라”고 말했어요. 모세는 바로의 왕궁에서 살면서 인본주의가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알고 이제 신본주의로 바뀐 상태에 있었어요. 왕궁의 현장이었더라면 “무슨 말입니까? 이 바위 덩어리에서 무슨 물이 나와요? 상식 이하죠.”라고 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 때 모세는 이미 하나님을 아는 자였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명하신대로 반석을 쳤더니만 물이 나와서 모든 백성들과 가축에까지 물을 먹였습니다. 그게 출17:1-7 인데요. 8절부터 16절까지 보면, 우리 인생이 한 문제가 끝나면 또 다른 새로운 문제가 찾아온다는 것을 보여주죠. 17:8에, “그 때에”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 때에 아말렉이라는 에서의 후손들이 신광야에서 목축을 하며 살고 있는데, 갑자기 200만의 야곱의 후손들, 유대인들이 몰려오는 거에요.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가는데, 목마를 때 원망하고 물 한 모금 마시고, 쉴 만 하니까, 그 때에 아말렉이 공격해 오는 거에요. 그 때 어떻게 문제를 해결 했어요? 모세가 두 손을 들고 기도했을 때 산 아래에 있던 여호수아 군대가 이겼던 것을 잘 알잖아요. 문제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문제, 사단이 주었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깨닫고 이 문제를 가지고 알파와 오메가가 되신 하나님 앞에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아말렉 군대를 쳐 부셔 완전 자기네들끼리 싸워 멸망했던 현장이 17장에 나옵니다. 그래서 바로 그 자리에 모세는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경배하며 여호와 닛시라 칭하였습니다. 닛시는 깃발이라는 뜻인데, 의역하면 승리라는 뜻이에요. ‘여호와 승리’ 이걸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어요. 세상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이것을 한자어로 천붕우출(天崩牛出)이라 하죠. 하늘이 무너져도 소가 나갈 구멍이 있다.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믿고 살아가는데요, 우리는 그런게 아니에요. 우리는 어떤 문제가 있어도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는 문제로 믿고 나가고 있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주인으로 믿고 영접하시고 살아가시는 신앙인들이여! 정말 문제 앞에서 두려워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전환하는 현장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시편 13편은 사실은 아무나 공감할 수 있는 시가 아니에요. 똑같이 설교를 들어도 어떤 사람은 기쁨의 눈물,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도무지 상관없는 시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우리는 오늘 시를 통하여 나에게 그와 같은 극심한 상황, 절체절명의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며 우리에게 오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1. 극심한 고난 속에 절망이 문 앞에 있는 자
우리 오늘 먼저 첫 번 째 깨달아야 할 것은 극심한 문제 속에서 절망이 문 앞에 기다리고 있는 자. 오늘 시는 다윗의 시로, 다윗의 인생을 조금 생각해 봐야 합니다. 다윗은 이새의 8번째 막내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막내들은 일반적으로 아빠와 엄마의 특별한 은총을 받으며 크죠. 그런데 다윗은 형들도 많은데, 밖에 나가서 며칠씩 지내며 양을 치도록 강훈련 속에서 자랐어요. 한마디로 엄마 아빠가 학비를 줄 돈이 없어서 못 주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는 이 세상이 어떤 곳인지 아느냐? 네가 개척정신을 버리면 이 땅에 살 수 없어. 그래서 학비도 안 도와 주는 거에요. 먹고 공부해야 하는데 생활비, 기숙사비도 안 주는 거에요. 다윗은 엄마 아빠를 원망치 아니하고, ‘내가 이 양을 지켜야지’하면서 때로는 사자나 곰이 쳐들어 왔을 때 그 곰과 사자와 일대 일로 붙었습니다. 양 한 마리를 잘 보호해서 아버지께 칭찬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다윗은 사느냐 죽느냐, 절체절명의 시기에요. 자칫하면 잡혀 먹힐 수도 있어요. 그런 시기에 다윗은 사춘기, 청소년 시기를 보내고 있는 거에요. 우리는 나이 12살 먹은 아이를 어린 얘들로 보지만, 유대인들은 12살 되면 성인식(Bar Mitzvah)을 해서, 이제부터 돈 관리, 미래, 학업 관리 할 수 있는 성인으로 세워가는 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식일을 철저히 지키고, 엄마 아빠의 말에 철저히 순종하며 커 간다는 거에요. 여러분 잘 알고 있는 16-17살 때에 왕도 떨고 있고, 모든 군인들, 현장에 나간 세 형들이 벌벌 떨고 있을 때, 어린 소년 다윗이 물매돌 세 개와 지팡이 하나 들고 나갔어요. 키가 2m 90cm 되는 골리앗 장군을 만군의 여호와 체바오트 이름의 언약을 잡고 나가 한 방으로 쓰러뜨렸어요. 성경을 보면 둥근 돌맹이를 골라서 갔다고 그랬어요. 성경에 보면 미간에 박혔다고 했어요. 반질반질한 돌이 이마에 딱 박힌 거에요. 성경을 읽어보면 스토리뿐만 아니라 글자 한자 한자가 그리스도의 피, 하나님의 능력 엘샤다이의 전능하심이 묻혀 있는 줄로 믿습니다. 골리앗을 죽이고 왔을 때 여인들이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고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사단의 역사로 사울에게 시기심이 생겨서 다윗을 죽이려고 했어요. 그런 가운데 지금 다윗은 10여년 동안 쫓김을 당하고 있죠.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10여년, 사울의 군인 3000명이 죽이려고 하는 거에요. 그리고 다른 사람도 아닌 장인이 죽이려고 하는 거에요. 차라리 외부의 적이 공격했더라면, 사자나 곰이 공격했더라면 이길 방법을 아는데, 장인이 한 두 달도 아니고 10여년 계속 죽이려고 쫓아다니는 거에요. 여러분 가족들 중에 불치병으로 10-15년 고통당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봐요. 차라리 빨리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오히려 진실한 사람일 수도 있어요. 자기 생명은 다 귀히 여길 줄 아는데 다윗이 죽지도 않고 자기 자신이, 그리고 죽을 수도 없잖아요. 다윗에게 현실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이렇게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었어요. 아까 말했잖아요. 무엇을 먹을까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 시가 공감이 안돼요. 그래서 제가 정선교사님에게 음식과 함께 전도지를 필히 넣어야 되지 않느냐고 말했어요. 지금 피난민들에게 라면 하나가 큰 위로와 도움이 되고 있어요. 그런데 다윗에게는 오늘 그런 라면 하나가 없는 거에요. 오늘 13편 1-2절은 다윗의 탄식입니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지금 다윗은 경제, 처지, 모든 상황이 절벽위에, 낭떠러지에 있는 거에요. 청소년 때는 그렇게 컸는데, 어린 시절에 골리앗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한 방에 넘어뜨렸던 난데, 사자나 곰들을 물리쳤던 난데. 나이 든 청년이 되었는데 하나님의 혜택은 없고 이게 뭡니까? 우리가 극심한 어려움을 당하여 이런 시를 읽을 때 가슴에서 눈에서 눈물이 쏟아져요. 왜 하나님의 손길이 나타나지 않습니까? 이런 내용이죠. 왜 외면하십니까? 주님의 얼굴이 안 보여서 탄식해 보신 적 있습니까? 2절에,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내 영혼이, 내 마음이 당황하고 있어요. 어느 때까지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이런 상황을 체험해 보신 분 계십니까?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던 체험자에요. 그런데 하나님 없다고 하는 원수들이 나를 치고 공격할 때 얼마나 괴롭습니까?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세계적인 지성인 이어령 박사님.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했던 사람이죠. 이 분의 딸이 이화여대에서 3년 만에 두 개의 전공을 마치고, 김한길씨와 결혼해서 자녀도 낳았잖아요. 그런데 5년 만에 이혼을 했고, 다시 재혼해서 3 자녀를 낳았어요. 본인은 공부 잘 해서 미국의 검사, 변호사가 되었는데... 큰 아들이 20대 후반에 갑자기 죽었어요. 두 번째 남편에게 나은 아들은 자폐증이 있고, 자신에게는 암이 왔어요. 그러다가 LA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나중에 목사가 되어서 복음을 전했어요. 그러나 아버지는 거부를 하죠. 그러다가 딸이 앞을 못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어령씨가 딸이 앞을 볼 수 있다면 예수님 믿겠다고 조건을 걸고 기도했죠. 그러다가 이 분도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이 분이 남긴 책이 [지성에서 영성으로]라는 책이에요. 하나님을 만나고 나니 지 성이 별 것 아니고, 영성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거에요. 오늘 다윗은 3절에 애원을 합니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데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사랑하는 여러분 한 번 사는 인생 천지를 창조하신 자의 은혜 아래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무엇 때문에 애원을 했나요? ‘내 영혼이 사망의 잠을 잘 까봐 두렵습니다.’ 그랬어요. 그러면서 사단이 ‘내가 이겼다’ 할까봐 다윗은 두렵다고 했어요. 4절에,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2. 오직 여호와 하나님, 오직 그리스도 예수 신앙(시13:5-6)
오직 여호와 하나님,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신앙으로 무장하시길 바랍니다. 다윗은 주의 이름을 알았습니다. 체바오트 하나님을 알았고, 여호와 로이-목자되신 하나님-을 알았고, 다윗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 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3주간 가까이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 새벽을 깨워 전했는데, 어떤 분은 그 언약을 잡고 있는 사람이 있고, 어떤 분은 들리지 않는 사람도 있죠. 지금은 구분이 안 되지만, 강단의 말씀처럼 어느 날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그 날이 찾아옵니다. 전쟁이 터져야 군인이 필요한 것을 아는 것처럼, 평상시에도 군인을 준비해야 하는 거에요. 청소년들 귀한 이유는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를 맞이했기 때문이에요. 다윗은 주의 이름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 5-6절에,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 사랑하는 여러분, 한 주간 내내 찬송의 주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뭘 해야 될 지 묻는 사람에게 하루 7번 찬양만 하라고 했어요. “찬양하라~내 영혼아, 찬양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찬양하라~” 그것만 해도 돼요. 사43:21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구원을 주신 은덕, 은혜와 자비 속에 있는 영혼을 다시 귀히 여기는 시간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육신은 영혼이 잘 됨 따라서 축복이 넘칠 줄로 믿습니다. 거꾸로 돌아가지 마시고 앞뒤가 맞는 현 좌표에서 주의 축복을 누리는 인생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우리의 눈이 감긴 채로 육신의 눈만 가지고 살아가는 은덕 없는 인생이 되지 않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미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줄로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백성인 것을 높이 높이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생애로 축복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