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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22]주일예배- 생기야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겔 37:1-10)

2022-04-01

3/27/2022 주일 예배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겔(Eze.) 37:1-10

제목 : 생기야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O Breath, Let It Come Alive.

 

 

서론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목자로 성삼위 하나님 이름으로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하는 자마다 성삼위 하나님이 직접 여러분들을 관리하실 줄로 믿습니다. 예배에 참석하셨는데, 예배가 뭘까요? 영어로 worship은 두 단어가 합한 거에요. - worth(가치) + ship(배, 나르는 것) - 옛날에는 속국 된 나라가 조공을 바칠 때 배에다가 싣고 갔어요. ship라는 단어가 접미사로 붙어서, 전달하고, 의식을 나타내는 말로 많이 표현됩니다. 그러니까 worship은 가치를 알고 그 가치를 어디로 전달하는 거에요. 가치의 의식을 나타내는 거에요. 첫째는 내가 그리스도 예수, 예수님의 피, 복음의 능력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이 세상을 승리의 인생을 살아갈 수가 없다는 그 의식을 먼저 깨달아야 돼요. 우리로 말하면 세 가지 재앙과 저주가 딱 기초에 깔려야 돼요. 내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 떠난 존재로 태어났고,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하는 죄인으로 태어났고(원죄를 가지고), 그리고 내 인생을 멸망시키는 마귀의 권세 아래 태어났다. 이 세 가지 의식을 늘 깨달아야 구원의 축복을 우리가 누릴 수 있어요. 자기가 죄인인 것을 깨닫고. 그 속에 있다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신분과 권세를 생각하면 정말 자다가도 일어나서 춤을 춰야 해요. 우리가 감격하지 않을 수 없죠. 하나님의 은덕을 깨닫고 나니까 정말 그동안 하나님을 섬기지 못했던 내 인생, 주 예수를 알기 전의 내 인생을 생각해 보면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마디로 나는 예수님이 좋아요. 구원의 주님, 금과 은으로도 바꿀 수 없는 구원의 길을 알게 하신 하나님이 좋아요. 나의 연약했던 그 부분, 맨 날 쓸 데 없는 짓만 하고, 다른 생각만 하다가 성령을 받으니까, 예수님을 영접하니까 정말 세상이 다른 세상으로 보이는 거에요. 옛날에는 제가 잘 안 울었어요. 얼굴도 약간 사람들이 접하기 힘든 얼굴이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까 내리는 눈만 봐도 너무 감동이 되는 거에요. 비가 오면 빗방울을 보며, 저 빗방울을 어떻게 만드셨을까? 어제 눈을 보고 있는데 아들이 “아빠, 눈이 똑같아 보여도 다 틀려” 그러는데, 내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알고 있구나! 소통이 되니까 너무 기쁘더라구요. 내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바로 깨닫고, 배경도 없고 눈에 보이는 안내자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는데, 한국 화이자를 그만 두고 신학교를 갔어요. 여러 가지 산을 넘어가야 되고 강을 넘어 가야 되고, 또 갈등도 있고. 그 속에서 사실은 오늘까지 약 40년 가까이 인생 여정에 창조주 하나님이 함께 하신 줄 믿습니다. 나는 이 번에 우리 이재필 집사의 결혼식에 초청을 받고 오랫동안 기도했어요. 무슨 말을 할까? 그런데 다른 얘기 안 하고 결혼의 의미만 잠깐 얘기 하고, 결혼 하는 형제와 자매는 이것을 잊지 말라! 비행기 타고 가서 15분 설교에 무엇을 전했을까요? 저는 그 젊은, 새로운 가정에게 너희가 아무리 세상 적으로 뛰어 난다 할지라도 갈보리 산의 은혜가 없이는 절대로 사람답게 인생을 살 수 없다. 갈보리 산의 언약을 붙잡으라고 했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가 아니고서는 우리는 육신적인 삶 80-90년 살다가 흙으로 돌아가고, 그 영혼은 영원한 불 못 속에 살아야 하는 거에요. 그리고 갈보리 산의 은혜를 체험했으면 감람산의 은혜를 놓치지 말아라. 이게 지금 이재필 집사와 다빈의 가정에게만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이 자리에 앉아 계신 여러분, 주님 앞에 서는 그 날 까지 갈보리산 십자가 은혜를 붙잡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감람산,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말씀하신 마지막 정돈이 하나님나라,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어요. 더 나아가서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만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것이 아니고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아서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라. 이 세 가지를 전했어요. 오늘 본문 내용에 있는 그대로 제목을 정했습니다. ‘생기야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그랬어요. 오늘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등지고 있다가, 한 마디로 말하면 예배 생활 안 하고 있다가, 택함을 입지 않은 불신자들은 상관없어요. 자기들 마음대로 해도 돼요. 그러나 창세전에 예비 된 영혼은 반드시 하나님을 섬겨야 됩니다. 섬길 수밖에 없죠.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나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하나님의 선물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배 생활을 놓치면 하나님이 예비한 주위의 나라들, 회초리를 통해서 자극을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 만 하니까, 더 재밌는 것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 돈이 엄청 힘이 있어요.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포로로 끌려갔어요. 하나님을 섬기는 선한 왕이 전혀 나타나지 아니하고 악한 왕들이 있던 북이스라엘은 B.C. 722년에 앗수르에 포로로 끌려 갔어요. 그래도 4-5 왕들의 선한 왕들이 있었던 유다는 B.C. 587년에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1. 말씀은 재창조의 능력(외적 회복)

이 때에 에스겔이라는 제사장도 포로로 끌려갔어요. 에스겔이 그발 강가에 앉아 묵상 중에 있을 때, 여호와 하나님이 환상 가운데 어느 골짜기로 끌고 가시는 거에요. 에스겔의 눈동자에 사방 지면에 완전히 마른 뼈다귀들, 밟으면 부서질 것 같은 메마른 뼈들이 쫙 깔려 있는 거에요. 사람이 죽은 지 얼마 안됐으면 살점이라도 있고 그럴 텐데, 완전히 마른 뼈들만 있는 거에요.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물으셨어요. ‘에스겔아 이 마른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니?’ 이렇게 물었어요. 한 번 생각해 봐요. 여러분이 정말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말 새롭게 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하는 거에요. 여러분들 나름대로 정리해 봐요. 지금 가정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는 분들! 여러분들, 긍정적으로 표현하자면 어떤 문제도 문제가 안 되고 정말로 다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아닌 문제인줄로 믿습니다. 에스겔은 제사장의 아들이죠. 그러니까 아빠, 엄마한테 배운 것이 있잖아요. 에스겔이 뭐라고 답했어요? ‘살아날 수 있습니다.’라고 확신 있게 말한 것도 아니고, 성경에는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라고 말했어요. 에스겔은 하나님이 누군지 알았기 때문에,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이렇게 대답했어요. 에스겔의 마음을 우리가 분명하게 알 수 가 없지만, 뒤에 나온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에스겔이 순종했습니다. 겔37:7에,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한번 생각해 봐요.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수백만 명을 학살을 했는데, 그 뼈들이 흩어져 있다가 나중에 자기 뼈들끼리 모여서 몸들이 이루어지는 거에요. 이 뼈들을 맞춰서 힘줄을 만들어 주시고, 살을 붙여 주시고, 피부를 덮어 주신 그 하나님은 엘샤다이, 전능하신 창조주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우리의 현장에 일어나는 어떤 문제도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믿어야 됩니다. 에스겔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니까 눈에 보이는 골짜기의 뼈들이 육체가 만들어졌어요. 사람이 어릴 때부터 자란 환경, 가정에서 보고 듣은 것들이 뇌에 각인 되서 나중에 육체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강하게 역사하면 다 바뀝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각인되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되는 줄 믿습니다. 말씀은 이처럼 외적 회복까지도 만들어내는 거에요. 지금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2장에 혼인 잔치 집에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예수님이 말씀하시니까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어요. 주인의 부끄러움을 해결해 주셨어요. 요한복음 11장에 보면 마리아와 마르다가 나오잖아요. 말씀을 들었던 마리아와 부엌에서 음식 준비했던 마르다. 그 집에 동생인 나사로가 죽었어요. 소식을 들은 예수님이 오셨어요. 마리아가 ‘예수님이 계셨으면 죽지 않았을 텐데.’ 그러는 거에요. 마르다가 ‘지금 무덤에 있습니다. 죽은 지 사흘이 되었어요.’ 예수님이 가셔서, 말씀하시기를 ‘나사로야 일어나 나오너라.’ 그랬더니만 나사로가 봉인채로 무덤에서 걸어서 나온 거에요. 마르다는 ‘죽은 지 사흘이 된 동생이 어떻게 살겠어요.’ 말씀이 없고 믿지 않으니까 이렇게 말했어요. 요11:40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의 말 듣지 마시고, 정말 인생의 찬란한 꽃이 피기 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니까 말씀 증거 하는 주의 종들이 그리 귀하게 보일 때 여러분들이 살아나는 거에요. 아직도 말씀의 가치를 모르고 말씀 전하는 자의 중요성을 모른다면 아직 하나님의 보좌의 혜택을 맛을 모르는 자들이에요. 이렇게 말씀을 순종할 때 보이는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성경 읽기 잘 따라오는 사람들 보면 굉장히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단순하고, 쓸데없는 말 안하고 굉장히 눈동자가 밝아요. 영적으로 굉장히 선명해요. 말씀 없으면 내 힘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복잡해요. 그리고 평안이 없어요. 오늘 말씀의 능력, 로고스가 레마가 될 때 보이는 축복을 누리게 돼요.

 

2. 생기 - 내적 회복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안돼요. 그것만 가지고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없어요. 그 사람을 하나님의 일꾼으로, 제자로, 복음의 사도로 움직이는 생기가 들어가야 돼요. 하나님은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기를 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구원은 받았는데, 창세기 3장, 6장, 눈에 보이는 물질, 돈 밖에 몰라요. 그런 사람은 주일도, 예배도 중요치 않아요. 오로지 성공이 최고에요. 그래서 “생기야 사방에 불어서 이 사람을 살게 하라”(겔37:9) 생기는 곧 성령을 말하는 거에요. 그랬더니 에스겔이 순종하니까 움직이지 못했던 육체들이 일어나서 큰 군대가 된 거에요.(10절) 딤후2장에 바울이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세 직분을 말했죠. 너는 군사요, 농부요, 경주자라. 오늘 본문에 마른 뼈가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일꾼들이에요. 바로 질서 속에 세움을 입는 거에요. 여러분! 영적 질서, 류목사님 9가지 포인트 하잖아요. 교회의 질서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교회의 질서가 세상의 질서보다 더 무섭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 정돈하겠습니다. 오늘 마른 뼈들을 향해서 말씀을 대언했더니만, 흩어진 마른 뼈들이 붙어서 보이는 한 육체를 만들어 냈어요. 그 육체만을 가지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어요. 루하(רוּחַ), 프뉴마(πνεύμα)라는, 숨이라고도 하고, 호흡, 바람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우리로 말하면 여호와의 영은 성령을 말하는 거에요. 성령이 들어와야 보이는 육신에게 새사람, 참 군대의 복을 누립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숨을 길게 내 쉬며 그들을 향해서 “너희는 성령을 받으라” 말씀하신 것이 요20:22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고전2:12에,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할렐루야! 여러분들이, 다시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니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 것처럼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축복을 아는 자들인 줄로 믿습니다.(롬8:15) 성령으로 거듭나고 성령을 전하는 변화된 베드로, 바울과 같은 복음의 사역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성령을 받는가? 화요일 아침부터 하고, 나는 성령을 받았는지 못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질문 할 수 도 있어요.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마음과 생각이 가는 사람은 성령을 받은 사람이고, 계속해서 하나님과 대적된 말과 생각과 삶이 예배생활을 무시한다면 한 번 생각해 봐야겠죠.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에스겔에게 임했던 그 축복 마지막 생기야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 친구들, 함께 악수하고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생기가 불어서 살아나는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가 육체만 가지고 살아가는 유한한 인생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영원한 삶인 줄로 믿습니다. 주님! 다시 한 번 성령으로 역사하사 하늘의 비밀을 누리는 축복된 증인 들로 역사 하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받은 축복의 천 배나 더하여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으로부터 정말 천 배의 약속이 우리 후대 들에게 임하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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