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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를 분별한 지혜있는 자 (마 Matt. 24:1-14) 시카고하나로교회 이덕신목사

2021-12-02

주일예배-말세를 분별한 지혜있는 자 (마 Matt. 24:1-14) 

 2021년11월26일 시카고하나로교회 이덕신목사

 

마태복음 24장 까지 달려왔습니다. 예수님 마지막에 예루살렘 입성하시고 고난 주간에 일어났던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성전으로 들어 가셔서 그 바리새인들과 종교 지도자들과 많은 교훈을 전달하시며 잘 못 살고 있는 종교 지도자들에게 바른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나오셨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말합니다. 이 성전은 헤롯 성전 입니다. 성전은 다윗이 지은 솔로몬 성전과 포로에서 돌아와 무너진 성전을 개축한 스룹바벨 성전이 있고 오늘은 헤롯 성전입니다. 본문현장은 헤롯 성전이 다시 지어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DC19에서 AD61년 약 80년 걸쳐 지어진 헤롯성전입니다. 이 말씀은 한 참 그 성전의 개축이 활발한  약 AD34년 정도 그때 하신 말씀입니다. 돌을 한 참 쌓고 있는 상황에  너희가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말씀하십니다. 이 성전의 모든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진다고 하셨습니다. 열심히 헤롯대왕이 자기중심으로 투자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기뻐할 성전을 개축하는데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나와 감람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앉으셨습니다. 감람산은 예루살렘 성 밖 동쪽에 있는 산으로 예루살렘 성전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성전 동쪽으로 감람산에 예수님이 않으셨습니다. 제자들은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으리라는 충격적인 예언을 듣고 좀 더 자세히 알고자 하여 주님 곁에 앉았고 질문을 하게 됩니다. 3절에 보면 종용히 물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자들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일어나겠으며, 주님의 재림과 세상 종말에는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였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4절입니다. 제자들에게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하라고 하셨습니다.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거듭나지 않은 종교인도 교회에는 많이 있습니다. 중요한 하늘의 비밀을 말씀하실 때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분의 자녀들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는지 관심을 가장 깊게 가져야 합니다. 거듭나지 않고서는 하늘 보좌를 못 보고 하늘 음성을 못 듣습니다. 자꾸 영적인 말을 하면 그 사람 자체가 답답해하면서 세상적인 소망적인 말을 하는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제자들에게만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하라고 합니다. 

유혹은 잘 알지만 미혹은 잘 모릅니다. 유혹은 자신이 알면서도 그 길로 가는 것입니다. 미혹은 모르고 가는 것인데 나중에 어려움으로 당하는 것입니다. 시기는 미혹도 있지만 유혹도 있습니다. 자신의 욕심에 의해 주로 손해를 보고 멸망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는 유혹에 넘어가면 안 됩니다. 미혹을 받으면 안 됩니다. 질문은 간단히 했는데 예수님은 길게 대답하셨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본문 말씀은 ‘말세를 분별한 지혜 있는 자’라는 제목을 삼고 두 가지를 전합니다. 

 

1. 말세의 징조가 어떤가? 

징조를 알아야 미혹을 받지 않습니다. 24장 24절에 사단은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성도들도 미

혹합니다. 지옥으로는 못 데려가도 이 땅에서 넘어뜨립니다.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가 있는 현장이 있습니까? 마지막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의 제자,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에 동참한 자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세계복음화하니 연합된 교회를 만날 때 눈에 띄는 일꾼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부러움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보면 말할 수 없이 옮겨 다닙니다. 남다른 은사는 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저 사람이 방황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사단은 사실은 자기기만속에 스스로 미혹 받아 스스로 방황하고 다닙니다. 

갈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만 방황하면 되는데 자신의 졸개들을 삼분의 일을 끌고 내려왔습니다. 원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제일 된 목적이 중요합니다. 시계는 시간을 잘 알려주면 시계역할을 잘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 중의 하나가 예배입니다. 예배 속에 보좌의 혜택을 받아가는 것입니다.  나에게 하나님이 예비해서 준비된 축복을 주시는 것이 예배입니다. 예배하는 자들은 영이신 하나님의 보좌의 혜택을 받아가니 예배의 자세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라고 요4: 24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그 스스로 미혹에 넘어가고 교만하고 방황하고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찾아와 하나님의 축복을 막아 버립니다. 인생의 참 목적을 혼미 시키고 내가 누구인지 모르게 합니다. 미혹해서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 신분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 내가 어머니 뱃속에 잉태되기 전에 죄인으로 잉태되었지만 구원하신 하나님은 나를 택정하시고 시간표 따라 구원하신 것을 알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다른 사람이 뭐라고 말한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아 거듭난 하나님이 자녀라는 이 신분을 고백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미혹의 영입니다. 그리고 자꾸 눈에 보이는 것으로 자신을 만족시키려고 합니다. 잘될 때는 힘도 나고 좋지만 어려움이 조금만 와도 무너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은 유명한 연예인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몰라 운명을 달리 합니다. 대부분 그들을 보면 기독교인들입니다. 자기가 기독교인이라고 말할 정도면 교회를 다녔다는 말입니다. 교회를 다녔는데 자기가 누구인지 정체성을 모릅니다. 그리고 주신 하늘 보좌의 혜택인 권세를 모르고 살아갑니다. 바로 사단에게 미혹당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정말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것을 감격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성부 하나님을 아바로 부르는데 아바라는 뜻은 보좌, 지키는 자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자라는 뜻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자녀들의 인생을 놓고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입니다. 아들을 십자가에 죽기까지 희생하시면서 우리를 구원하신 그분의 사랑을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아버지가 자식이 보기에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면 아버지의 사랑이 정말 귀하게 여겨집니다. 원래 아버지의 의미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사단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미혹해서 불행하게 합니다. 징조를 가르쳐 달라고 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난리와 난리, 기근과 지진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십니다. 역사 속에 끊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성전이 무너짐은 AD34년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인데 AD70년에 로마 디도 장군에 의해 이스라엘이 멸망하면서 무너집니다. 

40년 뒤에 그들이 그 현장을 봤습니다. 로마의 폼페이 화산 사건을 아실 것입니다. 향락의 도시 최고로 발달한 최고의 도시가 베수비오 화산 폭발에 의해 불과 15분 만에 거의 생매장 된 사건입니다. 밤새 향락에 젖은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지금도 LA에 지진이 많습니다. 이렇게 문화가 발달된 시대에 먹을 것이 없어 아프리카는 아이들이 많이 죽습니다. 세계인구중 18%가 기근에 죽습니다. 우리는 먹을 것이 너무 많습니다. 사람들이 만든 재난이 있고 자연 재난이 있습니다. 화학전을 위해 무기도 많이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체노빌 지금도 못 들어가고 있습니다. 다 사람들이 만들어낸 재앙입니다.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만든 재앙이 더 큽니다. 왜 마스크를 쓰게 했나? 말씀 전하는 자마다 마스크를 벗고 있습니다. 사람의 말을 듣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기준 순준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수준에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 외에 할 것이 없습니다. 자녀에게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면 멋진 후대가 될 줄 믿습니다. 주의 성령이 함께 하셔야 할 줄로 믿습니다. 

마지막 때는 불법이 성해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 간다고 하셨습니다. 불법은 악한 마음들이 커져서 사랑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중의 하나가 사랑입니다. 불법이 성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목회자를 대하는 태도가 매년 틀립니다. 공식적인 것만 하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 말세를 분별한 지혜 있는 자 

1) 바로 재림의 날이 있음을 먼저 아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던 안 믿던 우주론적 종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종말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개인 종말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육신적 삶도 한계가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했습니다(히9:27). 한 마디로 하나님의 은총 앞에 자신이 바로 서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번 RCA메시지에 엘리야가 제자인 엘리사에게 주려고 했을 때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제자 엘리사가 선생님의 갑절의 영감을 달라고 했습니다. 엘리야가 뭐라고 했습니까? 진짜 어려운 것을 구했구나! 보통 사람은 그런 것을 구하지 않는데 엘리야가 그 영감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솔로몬의 전도서 3장에 있는 대로 전부 기한이 있는데 태어날 날도 있지만 죽을 날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전 3:1-8). 우주론적 종말이 있듯이 개인종말이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2) 우리는 종말을 기억하면서 마지막 깨어 있는 신앙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45절 부터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되어라 하십니다. 그러면 주인이 올 때 그 종에게 자신의 재산을 다 주신다고 하십니다. 현실에 필요하지만 너무 돈에 잡히지 마시기 바랍니다. 에덴동산의 축복은 그렇게 힘써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치유하라고 받은 메세지입니다. 치유하려고 하면 이 시대가 너무 악해서 어렵습니다. 영적 질병을 발견해야 고치는데 말하기 어렵습니다. 광고를 광고로 듣지 말고 언약적인 광고로 받고, 메세지를 사람의 말로 받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기도생활하면 응답오고 그렇게 하면 됩니다. 깨어 있는 신앙생활은 주인의식을 가져라는 것입니다.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그 만물을 우리에게 맡기신 줄 믿습니다. 그것이 청지기 입니다. 주인은 아니지만 주인의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벧전 5: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하나로 교회 많은 식구들이 충성된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때를 따라 다른 종들에게 양식을 나눠줘라 나눠주는 자가 충성된 자입니다. 많은 종들이 있습니다. 장로님, 안수 집사님, 아버지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고 자신을 찾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만 해도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자기 의무는 안하고 권리만 찾으면 흠집 생기고 칭찬 못 받습니다. 우리는 충성된 자로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자라고 잠25:13절에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눈에 보이는 사역자의 마음을 기쁘게 하면 그 마음을 하나님이 받으실 줄 믿습니다. 맞는 말 잘 하고 똑똑한 사람치고 응답받는 사람 못 봤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남는 생에 그냥 살지 말고 때가 어느 때인지 말세를 분별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 자는 237, 500-종족에 빛을 발하는 파수꾼과 그 사명자의 역할을 바로 해야 합니다. 바로 영적인 의사로 살아가는데 얼마나 좋습니까? 하나로 교회식구는 영적의사로 인정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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