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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반드시 가져야 할 긴급한 것 2021년11월14일 시카고하나로교회 이덕신목사

2021-11-16

시카고한인교회 [시카고하나로교회 이덕신목사 ]

2021년11월14일 주일예배 - 사람이 반드시 가져야 할 긴급한 것

 

지난주 설교는 바리새인과 서기관 같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신앙생활을 45년 해 보니까 내가 수고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내가 계획을 잘 세운다고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인생은 나로부터 시작되지 않는다는 것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신앙생활 40년이 넘어가니까 나의 연약함이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 새롭게 살아가는 인생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할렐루야!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하나님이 사랑하사 오늘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하심에 우리는 정말 감사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남은 생은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를 기다리는 자의 인생을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은 읽었던 본문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 할 긴급한 것이 무엇인지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지금 손에 쥐어야 하고 가져야 하는것이 있잖아요. 그것이 정말 긴급한것인지 생각하면서 오늘 긴급한것이 소유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은 7번이나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세워 놓고 “화 있을진저”로 시작합니다. 특별히 33절은 서기관 바리새인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할수 있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시고 긍휼, 온유, 이런 단어를 우리가 많이 아는데 ‘오늘 화 있을진저’라는 말을 7번이나 하십니다. 그러면서 사람을 살리러 오신 예수님이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라고 하십니다. 연이은 본문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저는 무지하오니 영적인 감각을 주시옵소서. 이렇게 계속 기도가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더 큰 과격하고 격정된 표현이 성경에 없습니다. 성경을 볼때 마다 여러분은 ‘이 말씀은 나를 살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이다’라고 항상 전제하고 봐야 합니다. 조금 깊게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서기관 바리새인들을 사랑하는 것이 십자가에 죽기까지 내면적 사랑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십자가에 죽으실 날이 3일 남았습니다. 내가 너를 목사로 세웠는데 장로로 세웠는데 사단에게 이용을 받고 있구나라는 예수님의 탄식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학교생활 잘하고 부모들이 왠만하면 책망을 하지 않습니다. 잠언서에 자식을 초달하지 않는 부모는 자식을 사랑치 않는다고 나옵니다. 예수님이 끔찍한 단어를 사용하신 것은 그들을 극진히 사랑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초창기 목회할때 성도들이 비뚤어질 때 바로잡으려고 책망도 했습니다. 지금은 책망하고 싶은 마음들이 오히려 여러분들을 보는 시간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 큰 아들과 이야기를 했는데 아빠가 교회 일에 성도들에 더 관심을 가졌기에 너희들은 하나님이 키우셨다는 것을 받아 들이고 평안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목회에 적용하자면 나는 목동의 역할만 하는 것이고 선한 목자는 그리스도 예수님인줄 믿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그리스도 예수만 따라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하고 그렇게 될 줄로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탄식과 책망은 바로 우리에게는 열린 영안의 필요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마 23:16,17,19에 보면 예수님이 바리새인 서기관에게 “화있을진저 눈먼 인도자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적으로 눈이 열리지 않는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교인들에게 ‘어리석은 맹인들이여' ‘맹인들이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마23:17, 19).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 현장에는 열심히 주님을 섬겼고 하나님을 잘 섬겼는데 되는 일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혹시 여러분의 마음속에 자식도 경제도 되는 일이 없다고 그런 마음이 찾아 온 분 계십니까? 그렇다면 오늘 말씀을 통해서 성령으로 잘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주님을 열심히 섬겼습니다. 십일조 생활도 잘 했습니다. 어느 정도였나하면 근처 밭에 있는 박하와 회향까지도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안 드리는 사람에 비하면 잘한 것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채소까지도 십일조를 드린 것은 잘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보시기에 밭에서 오는 사이에 채소가 말라 버렸습니다. 치우는 사람만 힘들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일조의 의미를 모른다고 하시면서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잘 사용하는데 써야 하는데 채소를 뽑아 왔다고 좋아하는 것은 긍휼도 정의도 믿음도 없다고 하시면서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하되 저것도 버리지 말라고 하라고 예수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생명없는 종교적 생활을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왜 우리집은 안됩니까? 정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주의 몸된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신앙을 생각속 마음속에서 하고 있는지, 아니면 나를 드러내고자 하는 마음인지 잘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믿음 없는 그런 종교행위를 하지 않는지 검토해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이 오면 천국문을 닫고 또 그들도 천국에 못들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3절에 나왔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도 은혜 받고 한 길로 왔습니다. 믿음의 선배로서도 말씀을 드릴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자기 영혼 관리에 좀더 마음을 쏟기를 바랍니다. 부모님들이 먼저 자식들 앞에 내 영혼관리가 잘되면 자식들은 저절로 따라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일반적 원칙입니다. 그러나 종교생활의 기도와 예배 생활을 하면 영이 다 압니다. 다른 동기로 교회를 나가는지 다 압니다. 영안이 안 열려서 그렇습니다. 영안이 열리어 값지고 귀한 것의 우선 순위를 아는 부모면 자식들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가문대대로 신앙을 했으며 종교지도자로 살아 왔는데 부모들이 잘못 가르쳤습니다. 마23:16-22에 보면 성전으로 맹세하는 것은 무시해도 괜찮고 성전에 금으로 맹세한 것은 꼭 지켜야 하고 마 23:17제단으로 맹세하는 것은 괜찮은데 예물로 맹세하는 것은 꼭 지켜야 한다고 설교를 한다고 합니다. 아마 율법으로 그렇게 배웠겠지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것을 들어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내면에 숨어 있는 외식된 잘못된 부분을 드러내서 수술시키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성전 안에 계시는 이로 맹세한 것은 성전 안에 있는 하나님께 맹세한 것인데 반드시 지켜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만 관심을 갖는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수술 시키는 것입니다. 

 

1. 영적인 눈이 열려야 될줄로 믿습니다. 

1) 영적인 눈이 열리면 제일 먼저 내가 누구인가 발견됩니다. 

사6장에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이사야가 하늘 보좌 성전 하나님을 봤습니다. 그러니까 이사야가 어른들에게 배우기를 하나님 보면 죽는다 라고 들었는데 이사야가 봤기 때문에 제일 먼저 자신의 죄성을 발견하게 됩니다(사6:5). 영안이 열리면 나의 연약함 나의 부족함 을 발견되면서 나를 도우실 하나님이 필요한 존재임이 고백되어 집니다. 

2) 하늘 보좌의 어마어마한 축복을 봤기 때문에 하나님을 붙잡게 됩니다. 

3) 하늘의 것을 사모하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중심적인 삶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적으로 삶이 바뀌어 갑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 은혜에 이끌려서 발걸음이 옮겨 진 줄로 믿습니다. 

4)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는 하늘의 신비로운 비밀을 보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영안이 열려지게 해 달라고 이번 주 내내 기도하시라고 기도 제목을 주는 것입니다. 영안이 열리면 우리가족 보호하는 길이 어떤 길인지 알게 됩니다. 돈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물질 정복의 길로 하나님이 이끄시는 것을 알게 됩니다. 불신자는 내 힘으로 열심히 계획하고 짜내고 요령피우고 눈치를 보고 이렇게 살아갑니다. 얼마나 피곤하겠습니까? 육안이 아니고 더 중요한 것은 영적인 눈이 활짝 열려야 할줄로 믿습니다. 

 

2. 참생명을 가져야 합니다. 

1) 우리가 태어날 때는 참 생명이 없었습니다. 

육신의 생명만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허물과 죄로 죽었다고 했습니다(엡2:1).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만들때 창세기 1장 27절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사람이 다른 동물과 다른 것은 사람만 하나님의 형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라틴 말로 ‘이마고 데이(Imago Dei)’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있어서 창조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과 소통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와 상관없이 창세기 3장 사건으로 하나님의 형상이 떠나 버렸습니다. 그것을 가리켜 영적 죽음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은 죄값의 결과입니다. 모세가 창세기를 기록했는데 1600년 이후에 사도 바울이 엡2:1에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했습니다. 그 죽었을 때는 그때 너희는 공중권세 잡은자를 따랐으니 지금의 불순종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참생명이 하나님의 형상인데 참생명이 없을 때는 마귀의 영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되는 것 같아도 안 되는 것이 마귀의 인도 받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생명이 먼저 있어야 될줄로 믿습니다. 영안이 열리고 긴급한 것 참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그때는 죄의 씨앗을 안고 살아가기 때문에 생활이 죄만 짓고 살아갑니다. 지옥심판 앞에 바리새인과 서기관이 가야 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너무 마음이 아프신 것입니다. 

2) 나를 보내 신 이를 믿으면 사망에 있지 않고 생명으로 옮겼다고 말씀하십니다(요5:24). 

참 생명을 갖기를 바랍니다. 

① 마23:25에 그릇 겉은 깨끗하게 하고 그 안은 탐욕과 방탕함이 가득하다고 했습니다. 눈 먼 바리새인이여 속을 깨끗하게 하면 겉도 깨끗해지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속사람이 깨끗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이들의 속사람이 튼튼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② 마 23:27-28너희들은 너희들의 조상의 무덤을 깨끗하게 하지만 그런데 소용없다 그 속은 죽은 뼈와 온갖 더러운 것이 가득하다고 성경에 말씀하십니다.  나와 후손이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일이 과제 인줄 믿습니다. 그래서 참 생명이 있으면 회칠을 안 해도 된다는 말입니다. 

 

3 인도하신 성령을 소유해야 합니다. 

성령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합니다 염려합니다. 빌 4: 6-7에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기도할 때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십니다. 사도 베드로는 벧전5장7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 분이 돌봐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왜 염려하고 불안해하고 초조해 합니다. 미래 때문에 그렇습니다. 5분뒤에 무슨 일이 일어 날 줄 모르는데 어떻게 내일을 알겠습니까? 인간의 마음속에 미래에 대한 불안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도하신 성령이 우리 안에 있으면 미래에 대해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마23:29-30에 보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하는 말이 무덤을 만들어 놓고 의인의 비석을 꾸며 놓고 잘했다고 합니다. 만일 우리가 조상 때 있었다면 우리 조상들에게  선지자를 죽이지 말라고 했을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다면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고 말씀하십니다. 죄값을 받으라는  말입니다. 마23:33에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지옥의 판결을 피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 받은 축복이 없으면 아무리 포장을 해도 다 들킵니다. 사람이 자기 계획을 세울지라도 하나님이 인도하시지 않으면 모든것이 허사입니다(잠16:9). 이들은 말은 잘했습니다. 나중에 너희들이 예수님은 너희들이 나를 죽일것이라는 말씀을 선지자들을 죽인 것을 빗대어 말씀을 하셨습니다. 몇일 있으면 이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이 거짓되고 위선적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 본문을 잘 읽어 보시고 하나님의 축복의 현장으로 나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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