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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마 Matt 22장41- 46절 시카고하나로교회 이덕신목사

2021-11-01

나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마 Matt 22장41- 46절 

시카고하나로교회 이덕신목사 2021년10월31일

 

 

 

나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마. 22:41-46)  : 이덕신 목사

 

나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하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증거하겠습니다. 우리는 특별히 예수가 그리스도요, 인생의 주인이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마16:16절을 자주 고백하고 듣습니다. 마태는 고난주간에 시간표에 의해서 마태복음 마지막을 정돈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입성한 셋째날 화요일쯤 바리새인 율법사 사두개인까지 네 번의 함정적 질문 앞에 언약으로 하나님의 치유와 능력으로 모든 것에 승리하셨습니다. 이미 작정하고 덤빈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자기들이 질문에 패배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이 있었지만 계속 예수님을 올무에 걸어 십자가에 처형할 특별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질문이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들이 부활 때 누구의 아내로 부활하는지 감정적 질문에 예수님은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함으로 오해함이 많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큰 계명이 뭐냐? 는 한정적 질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의 강령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 주님의 질문과 바리새인들의 대답(마 22:41-42) 

그래도 종교지도자들은 떠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먼저 질문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리스도이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결론적으로 한 마디도 대답을 못하고 다시는 묻는 자가 없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자세와 신앙의 내용들을 생각하면서 오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나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바로 알지 못하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태신앙인 아이들을 보면 복음을 모르고 부모의 강요로 다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교회 연륜만 쌓이다 보면 머리는 있는데 가슴은 불신자와 같고 삶도 불신자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되기전에 예수님이 누구인가? 를 먼저 알아야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잉태되기 전부터 기도해야 합니다. 배속에 있을 때 부모 된 특권으로 배에 손을 얹고 부모가 안수기도를 해야 합니다. 이면 계약도 하고, 미리 보고, 미리 성취하고, 미리 소유하며 미리 누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특권으로 정복하면서 성취의 미래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안이 열려야 하고 영적인 손이 있어야 잡을 수 있고 영적인 귀가 있어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육적인 것은 한계가 있지만 영적인 것은 한계가 없고 영원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그 비밀은 예수님은 내 인생의 주인이시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면 됩니다.  

1)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오셨는데 율법사, 종교 지도자,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까지 자신들의 기준으로 예수님을 올무에 걸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에게 가서 그리스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그리스도는 누구의 자손이냐?고 질문했습니다. 그러니까 바리새인들이 대답하기에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이라고 대답했습니다. 

①시89: 35-36) 내가 나의 거룩함으로 한 번 맹세하였은즉 다윗에게 거짓말을 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의 후손이 장구하고 그의 왕윈느 해 같이 내 앞에 항상 있으며 

②사9: 6-7)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③사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종교지도자들은 성경을 알기 때문에 금방 다윗의 후손으로 답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유대인들이 메시아를 기다리는데 다윗의 후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묻는 내용은 그 메시아라는 단어가 아닙니다. 다윗의 혈통적 후손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통의 후손을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은 종교 지도자들도 베드로와 같이 고백하기를 원하심

마16장에 제자들에게 사람들에게 물어 보라고 했지만 목적은 3년 동안 같이 다녔던 제자들에게 있었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는 예수님의 질문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고백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혈통으로나 부모로 배운 것이 아닌 하나님께 배운 진리를 말했던 베드로를 칭찬했습니다. 베드로의 고백이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가장 정확한 정체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종교지도자에게 원하는 것은 바로 이 고백이었습니다. 메시아는 다윗의 자손이라는 것만 알고 있는데 어떻게 눈앞에 있는 예수님을 그리스도요 주인이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그리스도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한다는 것은 축복 중의 축복인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남이 하니까 따라서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깨우쳐 주셔서 성령이 고백하게 한 사람들은 정말 사람으로 태어나서 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 가르침은 혈육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살아 계신 하나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과 제가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내 인생의 주인으로 고백 되어진다면 정말 여러분과 저는 이 땅에 더 이상 부러울 것이 없는 자인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이세상의 어떤 힘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한 인간의 근본문제, 영원한 문제, 오늘의 문제까지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분이 그리스도인 줄 믿습니다. 우리는 자꾸 현실적 난관을 문제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이는 문제보다 보이지 않는 문제가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 공생애 동안 종교, 정치 지도자들도 예수님의 비범함을 인정 

종교지도자들은 3년 반 동안 예수님이 하신 행적을 많이 봤습니다. 예수님의 행적을 보고 ‘비범한 선생님’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① 예수님이 말 못하는 귀신들린 한 사람을 고쳐줬습니다. 거기 있었던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보고 귀신을 쫓아낸 것이 바알새불의 힘을 입어 쫓아냈다고 말을 했습니다. 바알새불은 귀신의 우두머리 입니다(눅 11: 15-19). 고후6:15에 ‘벨리알'이라고 나옵니다.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 내는 것을 보고 자기들의 수준으로 말을 했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자신들의 감투가 최고인줄 알고 자꾸 주장을 합니다.  

② 요3장에 니고데모라는 바리새인이요 의원이요 유대 지도자인 사람이 밤에 찾아왔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았기에 낮에 니고데모가 찾아가면 지적당할 수 있어서 밤에 조용히 예수님을 찾아 갔습니다. 왜 찾아 갔을까요? 예수님에게 비범한 특별한 뭔가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랍비여'라고 불렀습니다. 랍비는 유대 지도자입니다.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 오신 선생인 줄 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한 마디로 자기 기준대로, 수준대로 메시아를 기다고 있지, 참 메시아가 눈앞에 와 있어도 알지를 못합니다. 왜냐면 메시아관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진짜로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4) 유대인들이 기다리는 메시아

① 유대인의 메시아 관은 지금 현실의 문제 로마권력에서 해방시키는 메시아입니다.

② 다윗처럼 용맹한 장군이 나타나서 우리의 현실을 해결하는 자로 기다리는 메시아였습니다.    

③ 베들레헴 작은 고을에서 탄생할 사람이 메시아라고 했습니다(미5:2). 그런데 이들이 베들레헴에서 탄생한 예수님이 기다리는 메시아인 것을 모르고 예수님을 부를 때 “나사렛 예수”라고 불렀습니다. 성경대로 베들레헴에서 탄생했지만 나사렛에서 자란 것뿐인데 나사렛 예수라고 불렀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의 메시아관은 현실적 기복적 신앙인 나에게 잘해주는 메시아를 기다렸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아무런 힘이 없이 잡혀 십자가에 매달려 당하고 있으니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제자들까지도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지 못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 기준, 내 수준으로 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2.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예수님의 성경적 가르침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1) 예수님이 시110:1절을 인용하셨습니다. 

마태복음22:43-44)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2) 다윗의 깨달음

다윗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시110:1절에 이렇게 기록되었다고 마22:44절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윗은 예수님 오시기전 대략 천년 전 사람입니다. 시110:1) 성부께서 성자에게 이르시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의 원수를 네 발아래 둘때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여러분들이 이 내용이 여러분 것이 되어야 합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하나님을 나시고 예수님에게 모든 하늘 권세를 이 땅에 허락하신 줄로 믿습니다. 다윗은 성경을 알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알았던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내 힘으로 내 지혜로 살면 안 됩니다. 정말 살아 계신 하나님! 심판주로 오실 그 예수님을 미리 보고, 미리 소유하고, 미리 누리고, 정복하며 성취한 인생을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자의 삶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삶입니다. 교회 다니는 것이 믿음의 삶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시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고백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3)육신적 혈통만이 아닌 다윗이 소망한 그리스도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칭하였는데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셨습니다(45).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유대인들은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그 메시아는 다윗의 후손임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실패는 다윗의 후손 가계를 따라오시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영통을 믿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나는 정말 생명운동, 실질적으로 교회를 세우고, 후대운동의 반열에 선 자체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에 마땅한 줄로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주인으로, 그리스도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한다는 것이 최고의 축복을 받은 존재인 줄로 믿습니다.  

너희는 다윗의 후손들에게서 메시아가 온다는 것은 맞는 말이다. 시110:1절과 마22:44절을 묵상해 보시기바랍니다. 그래도 이해를 못하니까 “다윗은 그리스도를 ’라고 칭했는데 어찌 그 자손이 되겠는가?”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3. 나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믿는 예수가 그리스도인데 그 그리스도는 나에게 어떤 분이십니까? 한 주간 나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를 묵상해야 합니다. 물론 가난에서 해방시킨 자, 우리를 어떤 고난속에서 해방시킨 자도 맞지만 더 중요한 사상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내 인생의 주인이고 그리스도가 되셔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 한 마디로 내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 영원 문제까지 해결하신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예수님은 참 선자자가 되셔서 하나님을 만나는 길로 오신 그리스도요 참 제사장이 되셔서 우리의 저주와 재앙과 원죄를 사하신 제사장 그리고 마귀의 일을 멸하신 참 왕이 되신 줄 믿습니다. 바로 그래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시고 나사렛에서 자랐던 요셉의 아들 마리아의 태를 빌려 탄생하신 예수님은 우리 인생의 주인이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날마다 진실로 고백 되어 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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