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 CHICAGO GOSPEL CHURCH

Sunday Messages

Gospel · Message · Mission

MESSAGE · CHICAGO GOSPEL CHURCH

오해 없는 생명 있는 신앙 (Matt 22장23 - 33절) 2021년10월24일 시카고하나로교회 이덕신목사

2021-10-27

시카고한인교회, 시카고하나로교회

[이덕신목사] 오해 없는 생명 있는 신앙(Matt 22:23 - 33) 2021년10월24일 

 

예수님 당시에 유대교에도 종파가 있었습니다.   

1) 바리새파는 율법을 강조하는 율법주의 입니다.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으니까 지켜야 한다고 말합니다. 십일조도 조를 세어서 정확하게 드린다고 합니다. 외형적으로 신앙이 좋은 것 같습니다. 주로 서기관들 율법사들이 바리새파입니다. 교외 안에도 내용은 없으면서 바른 말 잘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2)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두개파가 있습니다. 로마 권력과 연계해서 현실에 약삭빠른 사람들이 많습니다. 유대 경제를 사두개파가 거의 장악하고 또 대제사장들은 사두개파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이 사람들도 모세 율법을 철두철미하게 인정합니다. 특징이 부활을 믿지 않습니다. 영과 천사를 믿지 않습니다. 반면에 부를 추구합니다. 권력 명예 좋아합니다.  

3) 에세네파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율법주의인데 특별히 우리만이 구별된 자로 강조합니다. 그래서 정치나 경제에 관심을 안 둡니다. 오직 하나님, 오직 성경이라고 말을 합니다. 바리새파 사두개파들과 눈도 안 맞춥니다. 자신들끼리 ‘쿰난’이란 곳에서 집단생활을 합니다. 외부사람과 접촉을 피하는 종파가 에세네파입니다. 세례요한이 에세네파라고 말하는 학자가 많습니다.  

각 종파마다 사상이 다르고 추구하는 목표가 다른 것을 말하려고 합니다. 이덕신 목사는 장로 아들로 태어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이끌림에 의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내 안에 찾아오신 하나님을 어떻게 하든지 전달해주고 싶은 마음이 강합니다. 그러니까 정치도 잘못하고 그런 것은 관심이 없고 내가 만난 좋으신 하나님을 전하고 싶은 마음 밖에 없습니다.  

  

1. 분문의 질문-궤변(마22:25-28) 

고난주간에 3일 정도 되었는데 바리새인들의 제자들과 헤롯 당원들로부터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나이까, 불가하나이까”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무엇을 알고자 하는 진지한 질문이 아니라 예수님을 올무에 걸어 넘어뜨리려고 한 것입니다. 바리새인이 아무리 율법을 잘 지켜도 모든 법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이깁니까? 그들이 놀라서 도망갔습니다. 

1) 사두개인들의 질문 

①23 절에 보니 “부활이 없다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에 예수께 와서 물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날’이란 바리새인의 제자들이 세금 문제를 예수님께 물었던 바로 그 날에 부활을 안 믿는 사두개인 사람들이 부활을 묻는 괘변적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예수님을 넘어트리려는 계획 속에 이들이 왔습니다.  

②사단은 감정적이 아니라 자세한 설계도를 가지고 차근차근 넘어트립니다. 사두개인들은 말씀을 근거하여 주님께 공격을 가한 것입니다, 그들이 근거한 말씀은 신25:5-6 인데 이 말씀은 이스라엘의 각 가족들의 족보를 잇게 하고 또 재산이 대대로 잘 상속되게 하는 목적으로 제정된 결혼 법의 하나로 어떤 사람이 대를 이어줄 아들이 없이 죽었고 그 사람의 동생이 아직 미혼이라면 형수와 결혼을 하여 자식을 낳아 주어야 하고 낳은 아들은 형님의 족보에 들게 하여 형님의 대를 잇게 해야 한다는 법입니다

③그리고 자기들의 질문은 철저히 성경적인 것을 내 세우기 위해 모세의 가르침을 내 놓습니다. 즉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들어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우라고 하였는데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자식이 없이 죽어 바로 밑의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역시 자식이 없이 죽었고 이렇게 일곱 형제가 모두 자식이 없이 죽었고 그 부인도 죽었으니 부활 때에는 그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하였던 것입니다.

 

2) 예수님 대답 (마 22:29-32) – 출 3:6 인용 

예수님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하였도다”라고 하십니다 . 무슨 말입니까? 오해하지 말고 이해하라는 말입니다. “부활때는 시집도 장가도 안 가고 천사처럼 된다”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항상 예수님의 마음을 가집시다. 아이들을 양육할 때도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아이들의 엉켰던 문제를 잘 풀어주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2. 오해된 믿음은 생명이 없습니다.

1) 오해된 믿음생활 

여러분, 우리는 다 오해하지 않고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왜 오해를 합니까? 성경도 잘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기 때문에 오해함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은혜를 받고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는 중에 성경을 보는데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설교를 통해서 이해가 되면 그 목사님의 모든 것이 마음속에 좋게 새겨지는 것입니다. 육신적으로 배가 고팠을 때 누가 물을 한 잔 주면 감사합니다. 그것을 깨닫는 것은 하나님의 은총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 드릴 것이 무엇이 있을까? 감사는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살전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2) 많은 사람들이 오해된 믿음 생활을 하기 때문에 열매가 없습니다.  

사람이 무엇이든지 심은데로 나온다고 하는데 생명체를 심었으면 왜 생명체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오해하지 마시고 빨리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 서서 자신을 발견해내는 진실한 나를 찾아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람은 잠깐 속일 수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오해된 믿음으로 신앙생활 하는데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압니다. 여러분의 열매를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열매 중의 열매는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자녀의 열매인 것을 깊게 생각해야 합니다. 오해된 믿음으로는 하나님의 보좌의 혜택을 못 누립니다.  

①야곱은 정말 아버지까지 속인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삼촌 집에서 라헬을 아내로 삼고 싶어서 7년 일하기로 삼촌과 계약을 했습니다. 7년 후에 결혼한 여인이 ‘라헬’인줄 알았는데 ‘레아’였습니다. 바로 컴컴한 밤에 야곱은 ‘레아’를 ‘라헬’로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영적상태 삶이 어둠속에 자기의 기준 수준 표준에 갇혔을 때는 자기가 똑똑한 줄 압니다만 참 빛 그리스도가 들어오니까 다 들킵니다. 

여러분이 설교를 듣다가 참빛 예수 그리스도의 광채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들켜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변화된 야곱에에 “지렁이 같은 야곱아!”라고 하나님이 말했을 때 지렁이 보다 못하다고 한 야곱입니다. 이것이 오해된 믿음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이해된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②사도바울은 가문 좋고, 경제력, 학력, 영적으로 베냐민 지파에서 태어났고 할례 받았고 율법에 흠이 없는 자라고 본인이 말을 했습니다. 열심히 예수 믿는 사람 핍박으로 일등이었습니다. 스테반을 죽일 때 돌에 맞아 죽음이 마땅한 자라고 박수를 쳤습니다. 다메섹에 예수를 믿는 제자들이 있다고 잡아서 죽이기로 했는데 가다가 참빛되신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복음 체험을 한 것입니다. “뉘시옵니까?” 물었을 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라고 예수님이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체험하고 고백했습니다.  

딤전 1: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이것이 바로 오해된 믿음에서 이해된 믿음으로 바뀐 자의 고백인 줄로 믿습니다.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들은 다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고 하시고 그들은 말은 잘한다고 나와 있습니다(마23:3). 말을 잘한다는 것은 율법으로 맞는 말은 잘합니다.  우리는 진실한 말을 해야 합니다. 자기가 깨닫고 자기가 성취되고 있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목회가 책으로 공부해서 하는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지식으로는 천국에 갈수 없는 줄로 믿습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는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그리스도를 믿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렇게 말도 잘하고 잘 가르치는 바리새인인데 23장 13절 부터 죽 ‘화 있을진저..’ 계속해서 나옵니다.  비유로 하자면 해적선에 탄 사람은 열심히 할수록 나쁜 짓을 하는 것입니다. 해적선 대장에게 순종하면 할수록 더 나쁜 짓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오해하는 사상으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 할수록 손해 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는 떠들고 힘쓰고 할 때가 아니고 하나님 앞에 서야 할 시간표가 왔습니다. 그것이 말씀 앞에 서는 것입니다. 

 

3. 우리는 오해된 믿음에서 해방

1)   오해된 믿음은 어디서 왔습니까?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능력을 바로 알게 되면 오해된 믿음에서 빠져 나옵니다.  

사두개인들은 성경을 많이 알았지만 그들은 조상들의 유전과 지식으로 알았다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성경을 영적으로 바로 알았더라면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의 능력을 알았고 천국을 알게 됩니다. 오해된 믿음을 가지고 있으니 부활을 믿지 않으면서 부활로 예수님께 가져왔습니다. 

예수님이 부활때는 어떤때인줄 아느냐? 시집장가도 가지 않고 천사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부활의 그날에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영체로 변화된 영원한 생명의 소유자인줄로 믿습니다. 사두개인은 성경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거짓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거짓되고 내 중심적입니다.  죄인중의 괴수인데 천국백성 삼아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오해된 믿음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천여년 동안 중세 암흑기 로마 카톨릭에서 신교로 혁명이 된 것의 핵은 한 가지 밖에 없습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것이 많은 개혁자들의 모토입니다.   

 

2) 성경을 바로 알면 영적인 오해함이 사라집니다.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기 위하여 오늘도 예배의 축복을 누릴 줄로 믿습니다. 귀로 다 들리게 하시지만 심령에 따라서 가난한 심령은 바르게 들릴 것이요 완악한 심령은 못 받아 드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다른 것보다도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경은 유일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개혁자들은 성경을 정의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믿음의 아들 디모데야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했습니다(딤후4:13).  

여러분들이 정말 부모라면 자식들에게 성경을 전해주는 부모가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전해주는 부모는 천만달러를 전해주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을 줬다고 우리 자식들이 고백할 줄로 믿습니다.  

히4: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많은 종교개혁시대에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기 때문에 로마 카톨릭에 의해 순교를 당했습니다. 초대교회성도들이 성경을 중시했기 때문에 핍박을 받았습니다. 사도들의 가르침을 중요시 여겼기 때문입니다.  

정말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데 마음을 담고 좀더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는 씨앗과 같은 믿음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 속에서 오해 없는 믿음을 안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인생길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의 후대들에게 무엇을 남겨줄 것입니까?  다른 것은 다 있다가 없어집니다.  이세상 것이 그 아무리 귀하다 할지라도 그리스도 외에는 더 귀한 것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참 복음 그리스도 예수를 깊이 알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목록으로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