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력이 생명이다(마22:15-22) 시카고하나로교회 이덕신목사
시카고한인교회, 시카고하나로교회 주일예배설교 이덕신 목사
분별력이 생명이다(마22:15-22)
금요일 단톡방에 주보를 올렸습니다. 어떤 분이 ‘분별력이 생명이다’라는 설교를 하셨지요?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설교 제목을 기억한다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분별력이라는 단어는 없지만 계속 묵상하면서 분별력이 있어야 하겠다고 생각해서 말씀을 전달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가장 긴급한 것은 하나님 은혜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적 은혜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은혜로 시작했는데 하나님 앞에 선 그날까지도 사실 은혜가 필요한 존재입니다.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구원의 축복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자고 표현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오늘 지금의 가장 긴급한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급선무로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하나님을 섬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하늘과 땅의 생명력을 우리가 누릴 수가 있습니다.
2) 살아가는데 분별력이 옵니다.
3) 하나님 말씀속에 있는 용기도 오고 지혜도 오고 건강도 오고 물질도 하늘의 은혜속에서 옵니다.
우리가 계산해서 하면 잘되는 것 같지만 전적으로 하나님의 이끌림을 받는 것이 성도의 삶인 줄 믿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모든 것이 좋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데 시험에도 들지 않고 정복하는 힘이 생기고 불신앙과 짝하지 않는 그런 은혜 생활을 하니 얼마나 좋습니까? 성경에 승리한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 아래 하나님을 순종합니다. 오랫동안 남들의 비웃음에 노아가 얼마나 힘이 들었겠습니까? 결국 이 땅의 심판에서 그의 가정만 살아 남았습니다 (창 6:1-14)
아브라함이 부자 아버지를 만나서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떠났습니다. 물론 첫 출발은 잘했고 변화를 받았지만 신앙 생활을 하면서 뿌리가 없어 불신앙도 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가졌던 세상적 축복을 두고 떠나라고 하신 것은 바로 그의 인생을 은혜 아래 책임져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창 12:1)
요셉도 역시 하나님의 은혜 아래 인생 승리의 길인 형들을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창 45:5)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조건 없는 선택으로 은혜에 의한 믿음으로 큰 구원, 즉 하나님의 자녀가 된 줄로 믿습니다.
다윗도 자신을 죽이려 했던 장인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아래 거했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 주의 제자들이 어떻게 해서 환란과 핍박을 이길수 있었겠습니까? 스테반이 돌에 맞아 죽었는데 바로 그와 같은 일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 지나 갈수가 있었습니다.
1. 불의한 자는 불의한자 들이다
오늘 본문은 앞서 전해드린 포도원의 악한 농부들과 또 궁정의 잔치 집에 예복을 입지 않았던 내용을 조금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바리새인들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바리새인들이 분별력이 있고 성 령으로 거듭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자들이라면 예수님의 권고 앞 에 불의한 포도원의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이 자신들을 책망한 것을 알고 전략을 가지고 예수님을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마 22:15-16)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로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헤롯 왕은 가이야 황제에 의해 세워진 분봉 왕입니다. 헤롯 왕의 정책 로마 가이샤 왕의 정책에 협조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세금을 많이 거둬서 황제에게 많이 바쳐야 인정을 받습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세리처럼 세금을 징수하는 일에 주력했습니다. 반면 바리새인들은 유대 민족 지도자들입니다. 지금도 우리 민족만이라는 선민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유대인의 지지를 받습니다. 당시 로마의 속국으로 로마의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들입니 다. 바리새인은 로마에 세금을 내는 것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들 두 그룹은 물과 기름과 같이 도저히 합쳐질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협하는 예수라는 그들의 공동의 적 앞에서, 예수를 음해할 목적으로 바리새파 제자와 헤롯 당원이 하나가 되어서 예수님께 질문을 하게 됩니다. 불의한 자들은 불의 한 자들입니다.
고후6:14-15)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선한 일에 부정적이고 악한 일에 연합이 됩니다. 그들에게는 분별력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올무에 걸려고 했습니다.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불의한 자는 불의 합니다. 여러분들은 선한 일에 원네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먼저 하나님과 With, Immanuel, Oneness 축복이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의 은혜로 거듭나시기를 축복합니다.
2. 주의 일꾼은 사람의 칭찬을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바리새인의 제자들과 헤롯 당원들은 예수님을 찾아와서 말하기를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만 보면 바리새인의 제자들과 헤롯 당원들은, 진심으로 예수님을 존경한 듯합니다.
이 악한 세력들은 속으로는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올무에 걸리게 할까, 어떻게 예수님을 제거할까 하는 목적으로 나아오면서도, 그 입으로는 예수님을 존중하는 표현으로 말을 했습니다. 거짓된 칭찬은 남을 속이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을 속이고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꾼들은 사람의 칭찬과는 거리가 멀어야 합니다. 사람의 칭찬 속에는 때로는 불화살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언약을 잡고 하나님과 숨은 계약속에 있으면 우리의 인생은 대통이요 형통이요 정말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증인들로 살아갈 줄 믿습니다.
고후 13: 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믿음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이 큼 믿음을 가지고 하늘보좌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람에게 칭찬받으려고 힘쓰지 마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아래 분별력 있는 사람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사단의 공격은 철저한 전략으로 찾아옵니다.
모든 일들은 절대로 그냥 하는 법이 없습니다. 사탄은 지극히 지혜로운 자입니다. 그는 천사들 중에서도 최고의 위치에 있던 자입니다. 지혜로웠던 천사장사단이 찬양 맡은 삼분의 1일의 천사들을 데리고 내려온 것이 귀신들입니다. 사단은 사람의 생각과 마음 미래를 알고 있습니다.
바리새인과 헤롯 당원들은 함께 와서 예수님께 질문을 던졌습니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가하나이까? 불가하나이까?” 이 질문은 겉으로만 보면 지극히 단순한 질문 같습니다. 그러나 이 질문은 바리새인들과 헤롯 당원들이 예수님을 올무에 걸리게 하기 위해, 아주 치밀하게 준비하여 던진 것이었습니다.
질문은 하나님 보시기에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죄인인 인간이 합당을 한다고 해서 하나님을 이길수 있을 까요? 만일 예수님이 세금을 바치라고 하면 헤롯 당원은 좋아하고 바리새인이 싫어 할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세금을 바치지 말라고 하면 해롯 당원들에게 몰매를 맞아야 할 것입니다. 이 질문을 들었을 때 예수님은 벌써 그들이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아시고 “외식하는 자들이 나를 시험하느냐?” 하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4. 악한자들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 대답 (마 22:18-22)
얼마나 분별력이 없는 미련한 사람들입니까? 저는 왜 만나야 하는가? 분별력을 가지고 만나고, 어떤 만남을 가져야 하는지? 생각합니다. 인생은 분별력입니다. 성령을 따라 행하는 분별력은 승리할 것이요 악의 인도를 받아 나가는 인생은 자신의 감정,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대로 사는 것입니다. 분별력 없는 어리석은 자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들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가한지 불가한지를 묻는 자들을 향해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고 하시고, 그들이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오자 “이 형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들이 이 형상은 가이사 디베료 황제의 형상이라고 대답하자 주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는 유명한 말씀
1) 주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육신 삶의 혜택을 입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2)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림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자녀이고 이세상 나라의 백성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드림은 이 땅의 삶의 혜택을 보지만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면 죽음 후에 영원한 은행에 저축하는 것으로 하늘 보좌의 상급을 받을 줄로 믿습니다.
계22: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1)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하나님께 드림이 무엇입니까? 주일 성수도 다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후손을 위한 것입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하나님은 나의 신앙 속에 은혜와 함께 나를 붙잡고 계신 줄 믿습니다.
구원받은 자가 신앙을 버리면 물 떠난 물고기와 같고 뿌리 뽑힌 나무와 같이 힘이 없습니다. 어려우면 걱정하고 빛이 되어야 하는데 계속해서 남의 혜택을 입고 살아야 합니다. 정말 우리의 분별력이 참생명인 줄 믿습니다. 밝은 미래 우리 후대를 위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받으며 분별력이 뛰어난 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예수님의 말씀처럼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을 하셨습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바리새인들과 헤롯 당원들은 연합하여 예수님을 올무에 걸려고 계략을 가지고 찾아왔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앞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두 손을 모으는 사람이 되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의 자녀들에게 영혼이 잘된 것처럼 범사가 잘되는 형통의 후대들로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