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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나무가 준 교훈 Lessons from the fig tree (마 Matt. 21:18-22) 시카고하나로교회 이덕신목사

2021-09-30

시카고한인교회, 시카고하나로교회, 주일오전예배, 

무화과 나무가 준 교훈 Lessons from the fig tree (마 Matt. 21:18-22) 2021년09월26일

 

오늘은 무화과나무가 준 교훈으로 말씀을 전달합니다.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나무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다 성경에 나오는데 우리가 잘 아는 포도나무는 영적인 의미를 나타냅니다. 이스라엘을 가면 포도나무 뿐 아니라 올리브 나무가 많습니다. 감람나무는 종교적인 뜻을 나타냅니다. 무화과나무는 민족을 상징합니다. 

무화과나무는 잎이 피기 전에 열매를 맺습니다. 제가 그 무화과나무를 유심히 관찰했습니다. 4-5월에 잎도 없는데 열매가 맺혀 자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꽃 도 피지 않고 맺어지는 열매입니다. 사실은 꽃이 없는 것은 아니라 무화과 열매 속에 있습니다. 열매 하나에 꽃이 몇백개씩 있습니다.  철학자이자 수학자이고 역사학자인 버트런드 러셀( Bertrand Russell)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노벨 문학상을 탄 작가 입니다. 이 사람이 한 말 중에 나는 예수를 안 믿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민 20장에 나오는데 모세가 혈기를 내어서 반석을 쳐서 물을 내었다고 해서 약속의 땅에 못들어가게 하신 좁은 마음을 가진 그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행 5장의 아나니아 삽비라 내용을 아실 것입니다. 헌금을 조금 감추었다고 해서 3시간 만에 부부를 죽이는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내용으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왜냐면 무화과나무가 열매 맺을때가 아닌데 저주 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 이유로 예수를 안믿는다고 했고 성경을 부인했습니다. 20세기 영향을 준 백명에 들어가는 버트런드 러셀인데 인생이 너무 힘들었고 이혼을 많이 했었습니다. 

오늘 무화과나무가 준 교훈이 뭔지를 잘 깨닫고 그 교훈 속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자리에 계시는 분들은 한 사람도 생명 없는 종교에 머물지 말고 생명의 복음 속에 돌아 오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무화과 나무

1) 무화과 열매 맺을 때가 아닌데 무화과를 찾으심(마21:18-19)

예수님이 종려주일입니다. 며칠 있으면 십자가에 죽음을 앞두고 지난주에 설교에서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시며 강도의 소굴로 만들지 말라고 책망하시고 돌아가셔서 베다니에서 주무시고 오셨습니다.  아침에 다시 예루살렘 성전으로 걸어가시는데 시장하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본문을 읽으면서 먹을 것이 있을 때 마다 예수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무화과나무의 잎이 무성한 나무가 있어서 무화과가 있나 보았습니다. 하나님이신데 모르셨겠습니까? 그런데 열매가 없다고 저주하셨습니다.

 

2) 베드로의 질문 

제자들이 뒤에 따라갔는데 그 이튿날 아침에 주무시고 나오는데  무화과나무가 뿌리 채 말라버렸습니다. 베드로가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했습니다(막11:21-22). 어제는 예수님이 하신 일이라 그냥 지나갔는데 그 이튿날 보니까 무화과나무가 뿌리 채 말라 있었기에 베드로가 말했습니

다. 예수님을 랍비로 부르면 안되는데 그렇게 불렀

 

예배를 인도하니 예식 중심으로 빠집니다. 그래서 마틴루터가 1517년 10월 30일 천주교 신학교 앞에다 95개 조항 잘못된 것을 방을 붙였습니다. 오직 말씀으로 돌어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마틴 루터를 로마 교황청에서 죽이려고 했는데 도움으로 산속에 숨겨졌습니다. 그곳에서 자기민족을 위해서 독일말로 번역을 한것입니다.  종교개혁의 5대 솔라(Sola) 를 말했습니다. 

1, 오직말씀(Sola Scriptura)으로 

2,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 으로

3, 오직 은혜( Sola Gratia)로 

4, 오직 믿음(Sola Fide)으로

5, 오직 하나님께 영광( Soli Deo Gloria)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신교가 탄생했고 기둥이 되었습니다. 왜 예수님이 무화과나무가 열매 맺을 철도 아닌데 열매를 찾았습니까? 제자들에게 인생은 하나님 말씀으로 된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그랬습니다. ‘나는 사람이 아니고 창조자다’는 말입니다. 내가 말하는 대로 다 된다는 말입니다.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습니다(요2).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무엇이든지 믿고 구한다면 다 받은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다. 가슴이 뜨거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머리보다 입보다 중심을 보시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네 마음이 나를 사랑하는가?’에 관심이 있습니다. 잎이 무성한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앞으로 가셔서 열매를 찾겠습니까? 그때는 아무말 안했지만 이튿날 뿌리까지 말랐던 것을 보고 그때 ‘하나님을 믿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한 마디만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지식으로 하나님 나라 가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사랑, 은혜,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 나라를 가는 줄 믿습니다. 계속 예수님이 “내가 그리스도라고 내 말을 믿으라”고 보여 주고 싶어 하셨습니다.  며칠 있으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실텐데 이것을 가르쳐 주고 가시려고 했습니다. 

 

2)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나무도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는데 너희는 움직이고 말도하고 눈도 보이고 멋진 피조물인데 순종을 안하면 안된다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신 것은 인생의 모든 주권자라고 하신 것입니다. 네 머리카락 하나도 희게 할수 없는 것이 인간이지 않느냐하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르라는 그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순종에 대해 길게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복을 주십니다. 아이들을 길러 보면 부족한 아버지지만 아이들이 따를때 제일 예쁩니다. 하나님 앞에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고 말씀대로 순종만 하면 된다고 깨달았습니다.

삼상15장에 보면 사무엘이 사울에게 첫 왕으로 안수를 했습니다. 사울왕이 작은 자인데 왕이 될수 없다고 처음에 굉장히 겸손했습니다. 가나안에 올때 이스라엘 민족을 방해 했던 아말렉 민족을 다 없애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사무엘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가서 없애는데 성경에 어린 아이도 양 소 생물도 다 죽이고 사람은 어른이고 아이고 가진것도 다 불태워 버리라고 성경에 나옵니다. 그래서 사울왕이 군인들을 전쟁터로 나가게 되었는데 쉽게 다 무

 

습니다. 주님으로 불러야 합니다. 평상시 하나님이 지켜주시니 의례히 주일이라고 오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이튿날에 말라 있는것을 보고 질문을 했습니다. 집안의 안타까운 일이 생기면 경제와 자녀 부부간 가정의 예상치 않은 일이 찾아오면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종교적으로 회개도 합니다. 사실은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보고 저주할 때 정말 질문을 할것이면 그때 해야 했습니다. 주여 무화과나무는 잎이 피면 열매가 없지 않습니까?하고 질문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냥 예사로 생각하고 지나갔다가 뿌리까지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질문을 했습니다. 인간적인 생각만 하고 다니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용은 잘 알고 있습니다. 

 

3) 예수님이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막11:22). ‘너희가 기도할 때 무엇이든지 믿고 구한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막11:24). 

이 땅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을 안 믿는 불신앙에서 시작된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창세기3장에서 인간의 문제는 시작된 줄로 믿습니다. 창3장 자기중심 창6장 물질중심 창11장 성공중심 입니다. 대통령이 되어 국민이 잘 살게 하고 싶은 사람도 있지만 자신을 높게 보이려 하는 것이 창세기 11장 문제 입니다. 

 

2.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 속에 예수님은 어떤 질문 앞에도 우리의 답은 예수님은 그리스도 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의 대답처럼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무화과나무 저주의 교훈은 

1)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거짓이 없고 그대로 성취된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습니다(요2).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입니다(요11). 나사로가 나왔을때 예수님이 수건을 풀어 주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귀에 담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합니다. 칼빈이 말한대로 가라하면 가고 오라하면 오고 해야 하는데 실패한 인생들은 꼭 반대로 합니다. 몇 년 전부터 손바닥을 뒤집어라 했었는데 어느날 본부 설교에서 ‘역발상'이라는 메세지가 나왔습니다. 불신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지 몰라서  안 믿지만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하나님이심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다 성취됨을 믿어야 될줄로 믿습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입니다.  

로마 카톨릭에서 마틴루터 신부는 생명을 걸고 왜 그런 혁명을 하셨겠습니까? 중세 교회의 타락과 교황의 권위와 성도는 성경을 몰랐고 신부들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설교는 안하고 예식만 하는 것입니다. 선행을 많이 하면 천국을 간다고 하며 점수를 매겨준다고 합니다. 고해성사를 합니다. 성도들이 꼼짝을 못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르쳐줘야 하나님을 만나는데 예식만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라틴말로

 

너뜨렸습니다. 이쁜 소와 이쁜 양이 있었고 좋은 여자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내 말에 순종하지 않는 사울왕을 자르라고 말을 했습니다. 사무엘이 기도하기를 사울을 용서하기를 바랬지만 안된다고 했습니다. 사무엘이 사울을 찾아 갔는데 소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무슨 소리냐고 물었습니다. 사울왕은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변명하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내가 한 것이 아니고 다른 군인이 했다고 말을 합니다. 제사 할때 좋은 소 좋은 양이 좋습니다. 이것만 골라가지고 왔다고 하면서 사무엘이 좋아할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어젯밤에 사울을 퇴임 시켜라고 한것이 이것 때문이구나!하고 사무엘이 사울에게 하나님이 너를 왕의 자리를 더이상 허락하지 않았다고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사람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때서야 사무엘에게 잘못했다고 사울이 말했습니다. 사무엘이 사울에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것이 숫양의 기름 보다 낫다”고 말을 했습니다(삼상15:22).  

내가 지금까지 말한 내용은 성경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무화과 나무의 교훈은 말씀에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아멘 

 

3) 마지막은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너희가 기도할때 무엇이든지 믿고 구한것은 다 받으리라 하고 예수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직도 교회밖의 많은 사람들은 종교로 구원을 얻는 줄 알고 제사를 지내면 축복을 받는 줄 알고 우상앞으로 가고 점쟁이 앞으로 갑니다. 십자가 앞에 비나이다 하면 복이 오는 줄 알고 방마다 십자가를 붙이는 집도 있습니다. 파나마 선교 가니까 작은 십자가 큰 십자가 종류가 많았습니다. 작은 십자가는 가려운 곳에 대면 안 가렵다고 했습니다. 귀에 중이염이 걸린 애가 십자가를 대고 있었습니다. 많이 아프니까 큰 십자가를 대고 있으면 낫는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나무 십자가가 아닙니다. 교회의 본질은 하나님 말씀이 선포되고 기도가 있는 곳이 성전이고 교회인줄 믿습니다.  이천년전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 줄 믿습니다. 우리가 선행을 아무리 잘해도 자기중심은 악한 것입니다. 이 땅에는 의인이 한 명도 없다고 했습니다(롬3:10).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이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롬3:23). 죄의 삯은 사망이고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이라고 했습니다(롬6:23). 할렐루야! 진짜 우리의 의로 구원 받아 천국을 가는 것은 아니고 십자가의 보혈로 하나님의 백성 천국의 백성이 된줄로 믿습니다. 이것을 믿게 하려고 죄 없는 무화과 나무에게 가서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바꾸게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는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 말씀앞에 순종하는 은혜가 충만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계속해서 믿음으로 충만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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