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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갱신할 각인들 (마 Matt. 20:1-16) 2021년08월29일 시카고하나로교회 이덕신목사

2021-09-03

시카고한인교회, 시카고 하나로교회 이덕신목사

반드시 갱신할 각인들 (마 Matt. 20:1-16)

 

 

[08292021]반드시 갱신할 각인들(마20:1-16) : 이덕신 목사

오늘은 포도원의 품꾼들의 비유를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고자 합니다. 예수님이 여러 비유를 들어서 천국, 하나님 나라 또 하나님의 소원들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오늘 이 포도원의 품꾼들의 비유는 예수님의 사역말기에 제자들에게 전달하는 내용으로 읽으면 어렵지 않는 내용이지만, 우리가 적용하기에는 쉽지 않은 내용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종말에 갈릴리를 떠나 요단 건너 유대 지역으로 가셨습니다. 그 속에서도 많은 병자들을 고치시고 또 특별히 지난주에 설교했던 부자 청년의오해된 질문 앞에 구원의 길로 안내하시기를 소원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재물이 많으므로 그 재물을 잃을까봐 예수님의 구원의 길을 못 잡고 되돌아가 버렸습니다. 설교를 조금만마음을 내려 놓고 들으면 하나님의 은혜가 폭포처럼 쏟아질텐데… 자기 감정, 자기 기준때문에 뒤돌아서는 많은 교인과 같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나서 제자들에게 “부자가 천국을 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 구멍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은 베드로가 감정 변화가 일어나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마19:27) 이렇게 예수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지금 베드로가 뭔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주님을 3년 이상을 따랐는데 남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의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이름을 위해서 집이나 형제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렸다면 너희가 백배로 받고 영생을 못 얻을 자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19:29).내 인생 결과에 뭐가 남을까? 그렇게 수고하면 윗사람에게 무엇을 인정을 받을까?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지 말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헌신하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마19:30) 이것을 강론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천국 표현을 포도원의 품꾼들이라는 비유로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람은 대부분 자기가 흘린 땀의 열매를 거두기를 훤합니다. 그런데 뭔가 이렇게 남에게 배려할 때는 그만한 대가를 바라고 하는 것이 보통 사람들입니다. 창 3장의 불신자의 삶의 자세입니다. 이렇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1. 자기의 수고에 대한 보답을 요구하는 마음을 갱신해야 합니다.

1)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전적 타락한 악성과 죄성으로 태어났습니다.

‘영적죽음’이라고도 하고 ‘하나님을 떠난 인생’이라고도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아름다운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인생의 행복이 어디서 오는가? 말씀 앞에 순종하고 언약을 붙잡는 것이 복된 길인데, 자기 중심의 생각으로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악과 악성으로 태어났습니다. 사도 바울은 ‘허물과 죄로 죽었다고 죽은 자로 태어났다’고 했습니다(엡2:1). 하나님의 영이 없으면 성경은 죽은 자라고 말을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지음을 받았는데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이 죽은 자입니다. 그런데 죽은 자가 여러분과 저처럼 성경을 통하여 거듭났다는 자체가 산 자입니다. 살았다는 것은 이 땅에 태어난 인간으로서 더 이상 비교할 수 없는 하늘의 복을 받은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깨달아져야합니다. ‘큰 구원' 이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는 교회를 다니면 무슨 이익이 있고 결과를 자꾸 생각하기 쉬운데 그 이전에 지금 하나님이 나를 자녀 삼으셨다는 것만으로 더 이상의 것이 요구되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면 큰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기자가 변화된 예수 믿는 유대인에게 말을 합니다. 부모의 말과 종교 지도자들의 말들…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하니까 “큰 구원을 받고 그 속에 하늘의 비밀 권세를 받았는데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냐? 대 제사장 되시는 그리스도만 바라보라”고 합니다(히2:3).

2) 포도원 품꾼 비유

어떤 포도원 주인이 포도원에서 일할 품꾼들을 고용하게 되었습니다.

① 이른 아침에 일할 일꾼들을 다 정해서 포도원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들을 일터에 보낼 때 주인은 품삯까지 한 데나리온으로 미리 약속했습니다.

② 그런데 주인은 다른 일꾼들을 더 쓰고 싶어했습니다. 그리하여 오전 9시에 장터에 나가보니 사람들이 서 있었습니다. 주인이 이들에게 “여러분도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시고, 그러면 적당한 품삯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침 일찍 일터에 보낸 사람들에게는 ‘한 데나리온’이라는 품삯을 분명히 정했는데 9시부터 일할 사람들에게 그냥 ‘적당한 품삯’을 주겠다고 말합니다.

③주인은 계속해서 낮 12시와 오후 3시쯤에도 일꾼들을 포도원으로 보냈습니다. 주인은 오후 5시에도 서 있는 사람들에게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했습니다.

④마침내 일이 끝났습니다. 그리하여 주인은 관리인을 시켜 품삯을 지불하도록 했습니다.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마20:8) 맨 나중에 온 일꿑들이 품삯으로 한 데나리온을 받았습니다.

⑤“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마20:10). 맨 나중에와서  일한 사람이 한 데나리온을 받으니 맨 처음부터 와서 가장 오랫동안 일한 사람들은 당연히 더 받을 줄로 기대했을 것입니다.

⑥“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마20:11-12).

⑦“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 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마20:13-15).

이와같이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흘린 땀에 대한 대가를 소망하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그런데 이 마음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여기서 포도원은 하나님의 나라이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말합니다. 물론 교회가 건물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배당은 왜 필요합니까? 교회는 교회를 위하여 필요한 줄로 믿습니다. 그 교회는 흑암 속에서 구원받은 자녀들을 위해서 예배당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건축헌금을 낸다는 것은 우리와우리의 후대를 위해서 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가 보면 많은 사람들이 추측하면서 소망을 가집니다. 자기 기대치를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갖습니다. 첫번째 일꾼처럼 자기의 기대치가 있는 마음이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포도원에 일찍 들어와서 일을 한 사람이라고 자신을 발견한 사람이면 그렇게 말을 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늦게 온 노동자는 누군가 자신을 채용해줄까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는 힘든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새벽에 온 본인은 일찍 선택을 받아 포도원에 일을 하면서 중간에 새참도 주고 합니다. 선택받지 못한 사람은 사실 은 고통속에 있는 것입니다. 일을 하다가 해고되면 집에서 쉬게 되면 일을 하는 것이 어찌 그리 복인지 알게 됩니다. 일을 할 수 있고 고용되어 일을 하는 자체만으로도 복된 줄 믿습니다. 포도원은 하나님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공생애 마지막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베드로가 부자 청년 사건 이후에 하는 말이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따랐는데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까' 라고 말을 하며 채워 주기를 원했습니다(마19:27). 베르로만 그런 것이 아니고 한 어머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예수님은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마20:18) 말씀하시는데 요한과 야고보의 어머니가 나타나서 예수님께 절을 하고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마20:21) 이렇게 말을 합니다.

여러분, 얼마나 철부지 입니까? 사랑을 많이 받은 자가 문제입니다. 이것이 바로 변화되지 않는 사람들의 모든 모습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인정받을 ‘추측성 소망’을 가지면 나중에 시험이 찾아옵니다. 목사님이 원하시는 것을 밤새 해서 보냈는데 잘못되었다고 하면 실망감이 옵니다. 잘못된 것을 고쳐주는 것은 지도자의 역할인데 그것도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참 힘이 듭니다. 오늘 요한과 야고보의 어머니도 그렇습니다. 결과를 보고 싶어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보통사람들의 생각인데 여기서 갱신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자신의 수고에 대한 보상을 자기 생각으로 기다리는 것은 실망이 찾아옵니다. 우리가 땀을 흘린 결과는 누구의 손에 있나요? 주인의 손에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불안 염려 속에 살아가는데 선택받아 큰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그 속에 감춰진 권세를 주었는데도 교회에서 불평과 원망을 하는 것은 지금도 자기 중심에 있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은혜를 경히 여기지 말고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은혜는 절대 은혜라는 것을 깨달아야 될 줄 믿습니다.

이 은혜가 없으면 우리 인생을 살아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구나! 하는 것이 뿌리 깊게 각인되면 세상에 불평할 것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은 일거리가 없어 놀고 있는데 자신이 포도원에서 땀 흘리고 일할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큰 구원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절대은혜로 의식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아멘.

1) 존 칼빈(John Kalvin)의 5대강령(TULIP)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①. Total Depravity-전적부패속에 태어난 것입니다.

①. Unconditional Election-창3장 태어난 것에서 조건 없는 선택을 받았습니다. 

③. Limited Atonement-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④. Irresistible Grace- 저항할수 없는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⑤. Perseverance of the Saints-하나님은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완전 전적 타락한 인간을 조건 없이 선택하시고 제한적 속죄앞에 우리를 저항할 수 없는 은혜아래 우리를 구원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책임져 주십니다. 어떤 부모가 우리의 인생을 끝까지 책임져 줄 수 있습니까? 부모도 힘이 없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고 살아가는데 자식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의 은혜가 후대 속에 임하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애기가 잉태하기전에 벌써 우리 아이에게 하나님의 전적은혜가 임해야 한다고 기대하는 부모가 되기를 바랍니다. 포도원에 먼저 간 사람이 이것을 먼저 깨닫았다면 다른 사람은 놀고 있는데 자신은 일을 할 수 있다면 더욱 충성해야 합니다. 자기의 흘린 수고에 기다리는데 그것을 넘어가는 것이 전도자입니다.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순종하면 언젠가 높여 줄 줄로 믿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꿈을 가장 높은 곳으로 향하라’(PK/MPMessage). 우리는 아이들에게 제일 먼저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누구인가?를 발견 시켜줘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신 나의 것을 발견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언약을 잡아야 합니다.

사람의 말은 바뀝니다. 서명을 해도 엉뚱한 말을 하는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겠습니까? 여러분, 우리 인간이 사람의 약속도 믿는 자가 되어야 하나님의 약속도 믿을 수 있습니다. 전도자는 꼭 사람도 신뢰하고 저 사람을 믿는 것은 나를 믿는 것입니다. 자기 자존감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너지면 자괴감이 와서 스스로 무너져 버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는 반드시 갱신해야 하는 각인들 우리의 흘리는 땀방울의 열매를 이 세상에서 너무 소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요한과 야고보의 어머니가 와서 부탁하니 예수님이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잔도 마실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영광은 받기를 원하는데 십자가는 다 싫어 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기 힘이 들고 하나님이 인정하는 일꾼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수 있느냐는 말은 십자가의 죽음의 잔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사람의 말이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포도원의 품꾼들 속에 첫번째 품꾼의 자세가 되면 안될 줄로 믿습니다. 오히려 나를 먼저 채용해주신 하나님이 나를 큰 구원으로 인도하신 전적 은혜속에 살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다툴 일이 있어도 다투지 않고 이해가 되어집니다. 목사가 힘든 것 중의 하나가 모든 사람을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믿음이 적은 사람들이 많으면 목회 하기 힘듭니다. 부족하지만 천부장 백부장의 장로를 통하여 하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백부장, 오십부장, 천부장의 참 축복을 누린다면 전도는 저절로 되어지는 줄 믿습니다. 참 제자가 있는 교회는 구원의 역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모두 보통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각인이 하나님의 천명, 소명, 사명 속에서 바뀌어지기를 바랍니다. 갈보리산 은혜와 감람산, 마가다락방의 성령의 충만까지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이 진리속에 있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일심, 전심, 지속하기를 축복합니다.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고 필연적으로 절대적으로 해야 하는 일입니다. 나를 먼저 불러 채용한 과수원의 주인에게 감사하면서 오직 그 주인이 원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유일성의 축복을 누리며 재창조의 축복이 후대에게 일어날 줄 믿습니다. 모두 잘못된 각인이 갱신되어지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포도원의 품꾼 비유에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말씀이 성취되는 언약으로 역사하옵소서.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 간다고 할지라도 우리만이라도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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