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GE
· CHICAGO GOSPEL CHURCH
하나님의 일, 사람의 일 God's Work, Man's Work (마 16:21-28)
2021-07-24
[07042021] 주일예배- 하나님의 일, 사람의 일 God's Work, Man's Work (마 16:21-28)
07042021] 하나님의 일, 사람의 일(마 16:21-28) : 이덕신 목사
Pandemic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1년 반의 여정이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처럼 모든 일에 시작이 있고 본론도 있고 결론도 있는 줄로 믿습니다. 삶 속에 원치 않는 육신의 질병이나 경제적 어려움, 자녀문제들로 염려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호와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계획속으로만 들어오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줄 믿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라 말합니다. 우리는 생각을 넘어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생각은 자라오면서 부 모로부터 듣고 배운 것들, 경험이 생각의 요소가 됩니다. 그런데 생각은 감정에 근거한 이성적 판단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부모로부터 보고 듣고 배운 것, 배경, 학식, 경험을 다 초월한 것이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3 년간의 사역동안 많은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이방종교에서도 보이는 육신치유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병이어의 기적과 물위를 걸어온 기적은 이성으로 믿기 힘듭니다(마14장). 상식으로도 안 되고 과학으로도 증명할 수 없고 물리적으로도 증명할 수 없습니다. 생각과 믿음은 정말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에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앞으로는 자기기준의 상식,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으로 살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믿음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고 믿음만이 참인생의 완전한 축복의 보장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다른 것으로는 세상을 이길수 없으나 믿음만이 세상을 넉넉히 이길수 있다고 했습니다.
1. 오늘 본문
본문 말씀은 잘 알지만 실제 이 말씀과 우리 삶이 멀리 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마 16: 21-28).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제자들을 향해,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물으신 예수님은, 베드로의 대답,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는 신앙 고백을 듣고 그를 칭찬하셨습니다.
1) 베드로의 고백 이후에, 비로소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에 관하여 말씀하십니다(마16:21)
그전에는 십자가 죽음에 대해 말씀하시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것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2) 이렇게 갑자기 선언하시니까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잡으면서 항변하면서 ‘그리하지 마옵소서 이는 결코 주님께 미치지 못하리라'라고 말했습니다(마16:22).
제자로서 선생님이 죽으신다는 말에 바른 말을 했습니다.
3) 그러나 예수님은 또 베드로를 사단이라고 부르시면서,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말씀하십니다.
4)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라고 베드로의 영적 상태를 찔러 말씀하셨습니다.
책망이 아니라 육신적, 영적, 모욕적인 말씀이었습니다. 베드로는 나름대로 기준 속에 예수님을 보호하려고 했는데 사단으로 지적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한다고 야단을 쳤습니다. 신앙의 연륜을 떠나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지 이 예배도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아니면 종교적으로 하는지 자기의 문제 해결을 위해 와 있는지 자신이 판단해 봐야 합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이런 책망을 넘어 모욕적인 표현을 하셨던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정확한 답을 주셨습니다. 답을 알면 어떤 문제에도 답답할 이유가 없습니다.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 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모든 제자가 듣기를 원하셨던 성경 구절입니다. 이 말씀이 성취되는 자가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그렇게 해야 생명을 얻은 혜택을 입고 있는 자라고 다음 성경 구절(마16:25)에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 생명 있는 자는 심판주로 오실 때 내 앞에 행한 대로 보상을 받는데 마16:24절의 성취자는 하늘의 상급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생명을 얻는 길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고 사는 자가 생명의 축복을 누리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며 살아야 생명을 얻는 것이 아니고 생명을 얻는 자들은 그 삶이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과 3년 이상의 동거생활을 했고 마태복음 16장 16절에 말로 고백은 잘했지만 삶 속에 생각을 넘어 믿음의 생활이 아니었습니다. 마 17: 1절에 엿새 후에 바로 예수님이 변화산에 세 제자(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예수님이 갑자기 신적인 모습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얼굴이 해같이 환하고 하얀 옷을 입고 나타나셨습니다. 엘리야가 나타나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베드로는 너무 좋아 그 속에 함께하고 싶은 선한 욕심이 대단했습니다. 변화 산에서 베드로가 초막을 세 개를 지어서 하나는 예수님 하나는 모세 또 하나는 엘리야가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베드로도 모세, 엘리야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원하시면 초막을 내가 짓겠다고 허락만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구름 속에 음성이 들리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아들이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하셨습니다(마17:5). 사랑하는 여러분! 어떤 신비로운 은사를 받은 지도자가 나타난다 하더라도 하나님 말씀보다 더 높여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붙잡아야 할 최고의 것은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초막 셋을 지으라고 허락 안하십니다. 고집 피우지 말라고 합니다. 베드로는 좋은 것이라고 자기주장을 많이 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사람의 일을 합니다. 자기 생각을 드러내려고 합니다. 베드로도 그렇습니다. 마16:16 고백은 혈육이 아니고 내 아버지가 가르쳐 주신 것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때로부터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을 것과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는데 이때 베드로가 잡으면서 절대 그럴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제자로서 바람직한 고백일지 모르지만 베드로의 심령은 변화된 것이 아니기에 자기중심적인 고백이었습니다. 삼 년 동안 유대인의 많은 소리를 들었는데 집 한 칸도 마련하지 못한 상황이라면 억울했을 것입니다. 오병이어 사건도 체험한 베드로는 의식주에 대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교회를 섬길 때 자기중심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답을 딱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잘못 생각하고 있는 베드로를 향해 그냥 지나가지 않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마16:24 이 말씀이 여러분의 생각 속에 영혼 속에 들어가면 여러분의 인생은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2. 제자로서 자기 부인을 할 때 참제자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1) 자기를 부인 하는 자-하나님의 사람
자기 부인을 어디까지 해야 하는가? 어떤 사람이 사역자 목사님에게 팀사역을 받으면서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목사님이 자꾸 순종하라고 하는데 어디까지 순종해야 합니까? 라고 질문했답니다. 답은 죽기까지 하라고 했습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면 뭐든지 ‘아멘’하고 해보라고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그 말씀이 그 사람을 살리는 팀사역이었습니다. 사람이 자기 배경 속에서 자기수준, 학력, 체질속에 살아가기 때문에 참복음으로 자라지 않았다면 하나님을 거역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몇 년 전부터 인생이 잘 안 되는 사람들은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반대로 해 보라고 설교를 했습니다. 자신이 틀리는 길로 가고 안되는 장소에서 안되는 시간표에 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모든 일의 반대로 생각해 봐라. 요근래 ‘역발상’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반대 컨텐츠’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잘 안되는 인생을 사는 사람은 손바닥을 뒤집으라고 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의 반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분별해서 예배는 가고 싶지 않아도 반대로 오셔야 합니다.
(1)성경에 여러분 신약 속에서 한 인물을 말하라면 바울을 말해야 합니다.
예수님과 3년을 같이 하지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도라 칭함을 받을 정도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①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바로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람의 일 생각입니다. 아이들의 기르는 것, 사업, 직장생활을 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은 영의 생각인줄 믿습니다. 그래서 사업이 주업이 됩니까, 부업이 됩니까? 주업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주업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숨 쉬는 자체가 주업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주신 주업 속에 공부도 사업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업은 부업입니다. 우리가 교회는 오래 다녔지만 신앙생활을 바로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을 바로 하는 것은 영의 생각속에 24, 25, 00까지 정말 하나님과 방향 맞추기를 소원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영적상태를 평가할 수 있느냐? 생명이 꿈틀거립니다. 우울증과 짝할 수 없습니다. 게으름과 짝할 수 없습니다. 남을 비난할 시간이 없습니다. 슬퍼할 시간이 없습니다. 불안 염려 두려워할 시간이 없습니다. 천명 소명 사명정돈이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참제자들에게 먼저 자기를 부인하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영의 생각속에 있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했습니다.
②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 교회를 향해서 원색적으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함께 자신도 죽었다는 것입니다. 참된 신앙생활은 육신적인 생각, 사람의 일은 다 죽고 영적인 생각, 하나님의 일에 방향을 맞추는 것입니다. 지금 시대 이와 같은 설교를 알아들만한 귀가 열린 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우리는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 중심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교회지만 그래도 우리가 살아서 주장이 많은 사람도 있습니다. 보통교회는 자기를 위하여 신앙생활을 합니다. 어떻게 압니까? 모든 사건과 문제 앞에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이 주신 자기 십자가는 자기가 지고 따라오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십자가는 싫어합니다. 십자가 없이 영광을 받겠다고 생각합니다. 곰곰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주를 위하여 주신 십자가를 기쁘게 지고 가고 있는가? 이런 사람 세 사람만 있으면 교회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한 식구만 있어도 문닫는 것을 허락치 않습니다. 문을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허락하셔야 합 니다(계3:7).
2) 자기를 부인하고 살아가야 하는데 혜택 세 가지
①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자가 됩니다.
신자라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입니다. 높은 자나 낮은 자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신자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자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모습 즉 섬기려 하고 대속물로 오셨습니다(막10: 45). 하나님의 자녀는 청지기 직분으로 주인을 섬기는 자입니다. .
②영적 성장의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사람이 생명체가 있다는 것은 성장해야 합니다. 생명체가 성장하지 않으면 죽은 것입니다. 에릭 에릭슨 기독 심리학자가 말하기를 18살까지가 정신 성장이 끝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안 자라도 영적성장은 60세 70세 죽을 때까지 자랍니다.
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어린아이에 머물지 않기 위해 자라야 한다고 했습니다(엡4:14). 영적 성장이 없으면 자기자신도 자기를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영적 성장이 있는 사람은 분별력이 있는 것입니다. 너와 나의 만남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만남이지 나를 넘어뜨리는 만남이면 만나고 싶지 않다는 영적 힘이 있어야 합니다. 베드로가 영적 힘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장담하고도 예수님 재판 받는 하룻밤 사이에 세 번이나 부인 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성령을 받기 전에는 영적인 힘이 없습니다. 성령이 오 시기 전에 참생명을 얻지 못합니다. 신분 변화 그리고 성령이 우리 안에 내주 인도 역사하시는 것으로 시작되지 않으면 사단 결박하지 못합니다. 여러분, 절대로 마귀 못 이깁니다. 천국 시민권도 없고 세상 살다가 가고 세계복음화는 꿈도 못 꿉니다.
③ 생명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고 썩지 않으면 그대로 소용없다는 것입니다(요12:24-25). 우리는 세상 사람들의 삶을 초월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내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인 줄 믿습니다.
부모는 자식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인 것을 먼저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가 기르면 내 수준이지만 하나님이 기르시면 영적서밋인 줄 믿습니다. 빨리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겨우 엄마 아빠에게 배운 것 세상 속에서 배운 것으로 살면 그것 밖에 못 삽니다. 우리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계획 속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주역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