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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Who do you say I am? (마 Matt. 16:13-20)

2021-07-24

[06272021] 주일예배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Who do you say I am? (마 Matt. 16:13-20)

 

[06272021]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16:13-20)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로 교회에서, 영상예배에서 많이 들려지는 본문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본문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의 관심 안에서 이야기하고 살아갑니다.
1) 사두개인, 바리새인들의 관심은 예수님이 그리스도 직분을 감당할 때 자신들의 기득권 흔들림에 두려워 예수님을 질투하고 시험하고 넘어뜨리는데 집중했습니다.
2) 예수님을 따랐던 많은 무리들의 관심은 먹고 배부름이었습니다(요6:26).
3) 그러면 나의 관심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공생애 마지막 후반 사역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3년 함께 동거 훈련하시고 가이샤라 빌립보지역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가이사랴 빌립보는 이스라엘 땅 윗쪽 헬몬산 산악지대로 일년 내내 정상에 눈이 쌓여 있는 곳입니다. 쌓인 눈이 녹아 흘러내려와 요단강 상류를 만든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좁은 땅임에도 많은 계절이 종합되어 있습니다. 가아샤라 빌립보는 구약에는 ‘단’이라는 지역이고 그 당시에는 ‘파니아스’라는 동네로 불렀습니다. 로마 황제 가이사 이름과 당시 분봉왕인 해롯 빌립 안티파스라는 이름을 따서 ‘가이사라 빌립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 곳에는 황제의 별장과 로마(그리스)의 신 제우스 신당이 있었 습니다. 그 동네 사람은 거의 제우스신상을 관리하고 섬기며 살았습니다. 그 곳에 가셔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1. 성경에 하나님은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1)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창3:9)
선악과를 먹고 두려움 속에 있는 아담에게 찾아오셔서 질문하셨습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아담을 더욱 두렵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대로 살리려고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즉각 사단에게 선포했습니다. 여자의 후손이 나타나면 사단의 머리를 깨는 갈보리산 언약을 선포하셨습니다(창3:15). 그리고 아담에게 즉각 가죽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2)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창4:9)
시기와 분노로 동생을 돌로 죽였던 가인에게 나타나 질문하셨습니다.
3)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창4:10)
처음에는 동생을 지키는 자이냐고 말했다가 속마음을 하나님께 말했습니다(창4:14). 자기 죄를 깨닫고 땅에서 피하고 유리 방황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죽일것이라고 했습니다. 가인은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값을 알고 있습니다. 자기의 실수 죄값을 알기만 해도 대단합니다. 물론 죄라는 것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저지르는 것도 있습니다만 대부분 압니다. 아이를 기를때도 너무 내 기준으로 기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남겨둔 양심도 있고 거듭난 자녀들에게 성령이 있기에 성령의 인도로 안내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자녀들을 기름이 우리가 기르는 것 보다 완벽한 인도라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렇지 아니하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만약에 너를 죽이는 자는 그 벌의 평상시 죄값의 7배를 더하게 하겠다”고 하시면서 표를 주셨습니다(창4:15).
창3장과 4장에 나오는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질문이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것이나, 질문하신 모든 것은 무거운 것이 아니고, 살리기 위한 축복하신 질문인 줄로 믿습니다.
2.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질문을 하셨습니다.
1)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마16:13)
예수님의 소문이 죽은 자도 살리시고 오병이어 사건, 물위도 건너셨으니 소문이 전 달되었습니다. 특히 제우스 신당에서 섬기면서 어쩔 수 없이 먹고 사는 사람들은 영적인 세계에 관심이 있었을 것이다.
(1) 더러는 세례 요한
곧 사회복음주의 자로 주로 어두운 세상 죄악을 범한 사람들을 보면 견딜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때 해롯 안티파스가 분봉왕이었을때 제수씨를 범하는 바람에 옥중에서 목베임을 받고 죽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사람들은 세례 요한이 다시 살아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 더러는 엘리야
예수님이 많은 기적을 베풀었던 것을 보고 갈멜산 850 이방 선지자와 싸워 이겼던 능력의 선지자 엘리야로 생각했습니다.
(3)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또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 같다고 했습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않고 죄악을 범하니까,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아무리 외쳐도 돌아오지 않는 것을 보고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예수님은 영혼을 보고 슬픔의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그래서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라고 예수님을 표현했습니다.
예수님에게 사회운동의 세례요한, 능력의 엘리야, 예레미아 같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이렇게 보면 안됩니다. 이와 같은 사람은 사람의 영혼을 구원할수 없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검소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겸손하고 검소해도 우리의 영적문제는 해결할수 없습니다. 왜냐면 그것이 복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생각 고정관념을 바꿔야 합니다. 화려하고 사치스럽게 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동네 사람들이 대답한 그 대답속으로 가면 안되고 오늘 예수님의 관심은 바로 12제자들에게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항상 제자들에게 있습니다.
2)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5)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에 계속 함께 했던 사람들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적을 행하셨지만 특별히 제자들에게만 보이셨던 것과 가르치셨던 것들이 있습니다. 주님의 모든 행적을 목격해온 자신의 제자들에게 지금 물으시는 것입니다.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질문은 우리를 살리시고 복 주시기 위한 질문입니다. 오늘 제자들에게 한 질문도 제자들을 살리시기 위한 질문입니다. 오늘 12제자들에게 숨은 것을 드러내셔야 합니다. 이어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마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시몬의 아버지는 ‘요나'입니다. 요한이라고도 하고 요나라고도 합니다. ‘바'는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아버지가 하나님이십니다. 저도 사랑하는 여러분의 복된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용은 무엇인가? 바요나 시몬의 고백이 진정 여러분의 고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예수님을 주인으로 불렀습니다.
그 당시 ‘LORD”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로마 황제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신앙의 사람들은 속으로 불렀겠습니다만 눈에 보이는 예수님을 ‘주'로 불렀습니다. 당시 경찰에 걸리면 감옥에 가야할 말이었습니다. 시몬은 예수님이 인생의 주인이라고 입에서 고백되었습니다. 베드로의 고백처럼 예수님이 우리 인생의 주인인 줄 믿습니다. 내마음대로 생각하고 계획하며 살아가면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한 자가 아닙니다. 모든것은 주인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사업도, 학교 가는 것도, 아이들의 미래도 주인 되신 예수님께 물어봐야 할 줄로 믿습니다. 주인에게 위탁하는것입니다. 나는 우리아이들 보다 부족해서 어려운 일 앞에 나를 의지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그들이 기도하면서 컸음을 고백하는것을 듣고 있습니다. 결과로 보면 능력 있는 부모들보다 오히려 하나님께 향했던 마음이 컸습니다.
지금까지는 내 마음대로 살았지만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십니다 라는 고백하며 영접했습니다. 승리했던 믿음의 선진들은 주님을 향해 주인으로 고백했습니다. 높게 하신자도 낮게 하신자도 부요케 하신자도 가난하게 하신자도 병을 주신자도 자식도 주신자도 거두신자도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하나님 주권신앙입니다. 모든 인생은 하나님 주권앞에 있다는 칼빈 신앙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베드로의 고백처럼 예수님을 주인으로 항상 고백하기를 바랍니다.
(2)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
시몬이 예수님을 보고 선지자, 제사장, 왕 이 세가지 직분을 감당하신 분이라고 했습니다.
① 선지자는 하나님을 만나는 길입니다.
설교해주는 목사님이 없으면 심령의 답답함을 견딜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장로고시 중에 안수집사님과 면접했습니다. 목사님이 갑자기 그만 두시고 나니 마음의 상처를 받고 다른 목사님을 모셨습니다. 직분 받은 분들이 고백을 했습니다. 한 마디로 그들의 사상이 교회중심, 목회자중심, 세계복음화중심으로 똘똘 뭉쳐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 돼서 빚을 내어 교회를 샀습니다. 은행대출이 안되니 개인 이름으로 대출하여 건물도 사고 건물을 수리하는 일에 전교인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리스도를 만난 감격들의 연합이라 말 할 수있읍니다.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 만나는 선지자를 만났고,
② 영원한 문제, 현재문제, 과거문제, 근본문제를 해결하신 대 제사장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③ 그리고 현실속에 당하고 있는 여러 고통의 문제가 사단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단에게 속힘 받은 아담에게 찾아와서 피의 제사의 결론인 가죽옷을 입혀주셨습니다. 살인자인 가인에게 찾아오셔서 ‘너를 헤치는자는 7배 벌을 내릴 것이다’라고 약속하시는 살리는 하나님이셨습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그리스도로 불러야 할줄로 믿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평상시 가롯유다는 예수님을 ‘랍비'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시몬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3.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놀라운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감격해서 이름을 ‘베드로’ 로 바꿔 주셨습니다. 베드로의 원어는 [페트로스] 즉 ‘돌’ 반석이라는 뜻입니다. 원래 반석은 다니엘서에 나오는 반석이 나타나서 모든 우상을 깨뜨렸습니다. ‘반석'은 예수님입니다. 여기서는 반석은 예수님이 아니고 반석의 복수. 그러니까 우리가 늘 말했던 그리스도의 파편입니다. 뜬 돌들입니다. 우상을 깨뜨립니다. 사단의 일을 멸 할 수가 있읍니다. 여러분들이 이해하셔야 합니다. ‘페트라' 돌로 표현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참돌이신 그리스도의 사역자요, 제자요, 그리스도의 사랑의 파편을 받은 자인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들, 바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한 자들마다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됨이 고백된줄로 믿습니다.
1)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마16:18)
교회는 한 마디로 예수님 입니다. 신적기관이기도 하고 예수님의 몸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의 세계가 교회입니다. 하나로 교회는 예수님의 몸으로 하나님이 세워 가신 세계복음화의 언약적인 교회가 된줄 믿습니다.
2)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16:18).
사단이 절대 하나로교회를 건들지 못할줄로 믿습니다. 건들면 하나님이 다 증거로 막아주십니다.
3)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마16:19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에게 보좌의 혜택을 마음껏 주시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66권 1189장의 내용 중 가장 중요한 구절은 오늘 본문(마16:13-2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예수님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고 질문하셨을 때 예수님은 내인생의 주인이시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진실로 고백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예수님이 누구인지 바로 아는 믿음의 사람들로 축복하옵소서. 우리가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했던 부모들로 부터 배운것들이 오히려 아버지를 바로 알기에 방해거리가 될 때도 많습니다. 우리의 체질이 생각이 각인이 뿌리가 그리스도로 부터 나오는 축복된 언약의 백성들로 역사하옵소서. 오늘도 나의 주인이시여, 그리스도이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내인생과 우리 자녀들의 인생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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