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나의 가문을 하나님 나라로 (Me and My Family to the Kingdom of God) 마 Matt 12:22-37
[03282021] 주일예배-나와 나의 가문을 하나님 나라로 마12:22-37
(Me and My Family to the Kingdom of God) 마 Matt 12:22-37
[03282021] 나와 나의 가문을 하나님의 나라로(마12:22-37)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은 예수님의 3년 공생애를 마치는 주일입니다. 강원도 만한 땅에서 3년 동안 여러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그 사이에 예루살렘도 여러 번 입성하셔서 말씀을 증거하셨습니다. 오늘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의 마지막 입성은 바로 십자가의 죽으심을 향한 입성 있었습니다. 이때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환영했습니다. 자기의 겉옷을 벗어서 예수님이 지나가시는 길에 깔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서 흔들며 예수님을 환영했습니다. 3년 동안 예수님의 이적을 들었기 때문에 바로 저 예수님이 우리의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기다렸던 메시아가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는 좋았는데 몇일이 지나지 않아서 예수님은 빌라도의 심판대 앞에 서야 했습니다. 아무런 힘없이 로마 군병의 채찍에 맞으며 비참한 모습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은 자기네 기대치와 달라기 때문에 바로 그들이 예수님을 로마의 권력으로 십자가에 못 받길을 원했습니다. 사람이 이렇습니다. 자기에게 이익이 될성싶어도 자기들의 옷도 벗어서 가는 길에 깔아 드렸는데, 나중에 자기에게 이익이 안되는 것을 알고 정권 앞에 두 손을 들었습니다. 군중들만 그랬던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까지도 예수님을 저주하고 부인 했습니다. 사람이 이만큼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누구를 믿겠습니까?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저는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 설교 제목은 ‘나와 나의 가문을 하나님의 나라로’ 입니다. ‘나라’라는 것은 백성, 영토, 주권이 있어야 합니다. 민주주의의 주권은 백성에게 있습니다. 공산당은 당이 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라마다 주권이 있는데, 이 세상 나라의 주권은 바로 사단이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에만 기록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주권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인간 스스로 뭔가 하려고 하는 사람은 아직 창조자의 주권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오늘 예수님이 바리새인과 무리들 앞에 하신 말씀이 결론입니다.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에게 임하였다” 라고 하셨습니다(마12:28). 저는 ‘하나님 나라’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좋습니다. ‘천국’이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너무 가슴이 설렙니다. ‘지옥’이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가고 싶지 않습니다. 이 세상은 ‘사단의 나라’입니다. 문화가 발달하고 경제가 발달하고 의학이 발달하면 우리가 더 행복할 줄 알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살고 있는 미국만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힘들어집니다. 우리는 이 세상 나라에서 더 이상 편하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특히 팬더믹으로 인해서 사람 관계도 엄청나게 힘들어졌습니다. 어제는 29 년만에 아이오와에서 사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시카고에서 처음으로 입당 할 때 그 친구가 왔었습니다. 지금 아마 호텔에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을 것입니다. 본인은 오늘 예배에 참석하고 싶지만 지금 팬데믹 상황에 우리 교인들이 불편해 할까봐 참석 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옛날의 일상적인 자유가 얼마나 풍요로웠다는 것을 우리는 이제서야 깨닫고 있습니다. 세상 나라의 삶은 가면 갈수록 힘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나와 나의 가문에 하나님 나라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1. 그럼 하나님 나라는 무엇입니까?
1)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죽음 이후에 가는 나라를 하나님 나라 라고 합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그 고난 속에서 본향을사모 했습니다(히11). 본향은 우리가 가야 하는 하나님의 나라 입니다. 그리스도로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의 본향은 천국이 아닙니다. 세상 나라의 주인이 흑암, 사단의 인도를 받고 살았기에 본인의 주인 된 마귀 인도따라 지옥에 가게 됩니다. 복음을 알지 못한 사람들은 세상적으로 많이 가지고 많이 배웠다 할지라도 영적으로 보면 정말 불쌍한 자들입니다. 그래서 구원 받은 우리는 이 세상 땅에서도 빚진 자인 줄 믿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이 가진 자입니다. 죽음 이후의 내 영혼이 가는 본향이 하나님의 나라 입니다.
2) 예수를 믿는 순간 구원과 더블어 임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 입니다. 구원이 뭔지 모르는 사람은 이 말이 안 들리지만 구원에 감격을 체험한 사람들은 얼마나 우리가 행복했는지 말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예수를 믿고 성령으로 거듭난 순간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고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를 알게 하소서!” 계속 묵상 해야 합니다. 그렇게 많이 배운 산헤드린 의원 니고데모가 영혼에 대하여 너무 답답함을 가지고 남루한 예수님을 찾아와 어떻게 해야 그의 갈급함을 해결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거듭나야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어떻게 해야 거듭나는지? 또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요3). 우리가 거듭난 것은 우리의 열심, 노력, 수고, 물질, 지식으로 거듭난 것이 아니고 하늘로부터 은혜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거듭난 줄 믿습니다. 얼마나 우리 값진 사람인지 모릅니다. 지난 주에 파키스탄 4개의 신학교와 한 가정을 동기간대로 연결하여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파키스탄의 2억1천2백만 인구 가운데 2.3% 가 예수를 믿는다고 합니다. 거기서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보배롭고 존귀한지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정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가장 복되게 살았던 하나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줌(Zoom)으로 하지만 그 사람들의 감격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로서로 나와서 자기의 간증을 했습니다. 죽음 이후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우리의 처소 ‘하나님 나라’가 있고, 예수님을 영접 할 때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 나라’가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라는 것은 그 나라의 주관자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고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 나라를 주권 속에서 통치.하십니다.
3) 우리가 구원 받고 살아가는데 그 현장 속에 하나님 나라는 주신 권세를 붙잡아야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가 있습니다. 신분적 하나님 나라는 ‘내가 너를 선택하였고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그런데 네가 물속에 빠질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하고, 네가 불속에 들어가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불이 너를 사르지 못하게 하실 것이다’(사43). 신분 속에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신분을 갖고 살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누리고 있습니까? 남 모르는 불안, 염려, 초조, 근심, 시기, 질투, 분냄으로 하나님의 속성과 관계 없는 삶을 살아 갑니다. 그리고 괜히 남을 비방하고 한번도 와 보지 않은 교회를 비난하고....엄청난 죄성을 가진 죄인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네 말로 의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37)
나와 내 가정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어떻게 세워야 하는가?
먼저 우리의 영안이 열려서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1) 오늘 귀신들려 눈이 안 보이고 말 못 하는 사람들을 예수님이 고쳐주셨습니다. 이 고쳐주신 사건에 대해서 너무 신경 쓰지 말아요. 예수님은 죽은 자도 살리십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부모보다 뛰어났다고 너무 감격 할 필요 없습니다. 또 부모보다 경제 복을 받아서 부유하게 되었다고 감격할 필요 없습니다. 또 다른 가문의 식구들이 질병으로 시달리는데 예수 믿은 우리 가정은 건강이 차고 넘친다고 충격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면적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귀신들려 앞을 못보고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님이 고쳐 주셔서 보기도 하고 말도 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 그래서 군중들이 깜짝 놀랬습니다. 그들이 놀라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죽은 다윗이 오기를 소망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윗의 자손, 그들이 기다리는 메시아가 와서 그들의 삶을 기름지고 풍성하게 해 주지 않을까?하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백성들은 다윗의 자손을 기다렸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3) 그런데 종교 지도자들은 ‘당신이 바알세불의 힘을 빌어서 저 눈먼 자, 말 못한 자를 고쳐줬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이런 말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마귀로 표현한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 수준 대로, 자기 각인 대로, 자기 뿌리 대로, 가문의 흐름 따라 말도 하고 삶도 살아 갑니다. 하나님이 왜 마스크를 쓰게 하셨는가? 생각하고 묵상 하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이 나라와 나라가 싸우면 어떻게 되는가? 식구와 식구들이, 동료와 동료들이 싸우면 어떻게 되는가? 너희가 알지 않은가? 이스라엘 사람들은 민족주의입니다. 그래서 같은 민족끼리는 잘 싸우지 않습니다. 식구끼리는 안 싸웁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압니다. 사단이 사단과 싸운다면 어떻게 되는가? 바알세불를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는 것은 자기 새끼를 잡아 먹는 부모가 어디 있느냐? 의미입니다. 오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입어 귀신을 쫓아 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12:28). 예수님은 바른 진리를 말씀 하시면서도 항상 영혼을 사랑했습니다. 예수님을 가리켜 ‘다윗의 자손’이라고 부르는 무리들이나 예수님을 가리켜 ‘바알세불’이라고 말하는 바리새인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를 체험 해야 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 성령을 힘 입어서 모든 사람들은 귀신을 쫓아내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아니한 자는 나와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이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다’(마12:30). 시작을 바로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창세기 3장으로 말미암아 죄성을 가지고 원죄 아래 태어나서 죄를 범하고 살아 가지만 예수님과 함께 한 자는 성령을 힘입어 하나님 나라를 누릴 줄 믿습니다. 그러면서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든지 나무도 나쁘고 열매도 나쁘다 하든지’(12:33). 좋은 나무에서 나쁜 열매 맺었다 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말입니다. 저는 소망이 다른 것이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만이라도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사시다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본향에서 만남의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는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는이라’(마12:35)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선한 일을 방해하는 자들을 향해서 “독사의 자식들아”(마12:34) 라고 하셨습니다.
3. 이제 나와 나의 가문을 하나님 나라로 바꿔야 될 줄 믿습니다.
1) 먼저 예수님을 나의 그리스도로, 나의 주님으로 십자가의 도를 통해서 새사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바울은 감격으로 변화의 축복을 누리며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기록했습니다(고후5:17). “이전 것은 지나갔나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새 사람 된 여러분! 주의 이름으로 축하하며 그 새 사람의 축복을 누리시다가 본향으로 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하나님과 먼 이야기 세상 이야기, 불신앙적인 말을 하는 사람을 향해 ‘그 사람이 거듭나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도록’ 기도 하는 자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입교 문답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들이 가정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나와 나의 가문을 하나님 나라로 만들어 내야 합니다. 불신앙에 열매, 형제와 형제가 서로 싸우고, 자식들이 부모를 향해 대들고, 대대로 가난하고, 온 식구가 질병으로 가득하고, 앉으면 남을 비난 하는 가문이 있습니다. 불신앙의 가문의 흐름입니다. 여러분들이 정함이 없으면 자식들도 정함이 없습니다. 모든 저주의 권세가 떠나가야 하나님 나라가 세워질 줄 믿습니다.
3) 예수를 믿고 다 끝났는데 아직도 안 끝난 문제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 문제들을 주신 권세를 가지고 성령의 귀신을 쫓아 내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줄 믿습니다.
4) 그래서 예수님이 with, ImmanueI, Oneness가 그리 중요한 것입니다.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않으면 헤치는 자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자의 증거는 바로 예배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With, Immanuel, Oneness공중 예배가 그렇게 중요합니다.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끝” 찾아 오신 성경 말씀으로 역사 하시는 성령, 그 성령을 힘입어 지금 이 자리에 귀신을 쫓아내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가문의 흐르는 귀신, 내 안에 있는 불신앙을 지금 이 시간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시길을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귀신을 한 번도 안 쫓아내는 사람들도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하는가? 예배 생활에 충실하면 예배시간에 흑암은 떠나 가는 줄 믿습니다. 말씀이 선포될 때, 하늘의 진리가 선포 되는 예배시간에 귀신은 벌벌 떨며 떠나 갑니다. 예배에 성공이 인생 승리입니다. 예배에 집중하길 바랍니다. 찬송할 때 찬송하고, 말씀 들을 때 마음 열고 귀만 열면 됩니다. 그때 귀신은 떠나 갑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가문에 흐르는 귀신을 결박 할 때 사단은 떠나가는 줄 믿습니다. 그런데 사단이 떠나간 뒤에 귀신이 먹을 때가 없어 다시 먹을 곳을 찾습니다. 다시 와보니 이미 소제되고 청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귀신은 떠나 갔지만 복음이 없으면 일곱 귀신을 함께 와서 더 악해집니다. 예수를 믿는다 하지만 바로 믿지 않거나 진실로 믿지 않거나 진짜 예수를 나의 주님, 나의 그리스도로 마음을 다하여 영접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복음을 통하여 나와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복된 인생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성령으로 역사하사 귀신이 떠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나와 내 가정에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