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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놀랍도다! (마7:28-29) ; 이덕신 목사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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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놀랍도다! (마7:28-29) 이덕신 목사


 

오늘이 2020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지나간 일년을 돌이켜보면서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가운데 남는 삼사일의 기간이 정말 다시한번 주님 앞에 서 보는 Coram Deo의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설교로 잘 선택되지 않는 본문입니다. 산상수훈은 111절 가운데 107절이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저도 이 본문을 읽을 때 그냥 지나가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붙잡아 주셨습니다. 이 말씀속에 무엇을 증거해야 하는가? 특별한 내용 없이 지나가기 쉽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준비했습니다. 읽고 읽는 가운데 “놀랍도다”라는 단어가 크게 들어왔습니다 산상수훈을 여러 차례 걸쳐 전했습니다. 오늘은 세리장까지 한 마태가 산상수훈을 기록하면서 오늘 본문말씀이 마7:28-29을 기록했습니다. 마태는 세리장까지 했던 고급 공무원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지혜와 리더쉽도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읽었던 말씀처럼 예수님이 산상에 올라 가르침을 마칠때에 그 내용을 들었던 무리들은 놀랐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랐고 가르치신 것이 권위있게 가르쳐 주셨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이 말씀을 듣지만 예수님이 택한 이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자기 생각과는 다르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놀라야 될 줄 믿습니다. 여기서 놀란다는 것은 ‘외부의 다른 물체에 의해서 충격받다’라는 의미입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받을 때 충격을 받을 정도로 생각과 마음에 변화가 있는 기회가 없으면 참된 신앙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1:1이기 때문에 남편 따라 아내따라 교회 다닌다고 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이 놀란 무리들은 산상에 올라가서 말씀을 들었던 제자 후보생들을 말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 나온 여러분들은 저를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다. 듣고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말씀을 들을 때 시큰둥하며 듣고 있을 것입니다. 조금 길어지면 시계를 보며 마음이 왔다 갔다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신앙관과 배운 기준, 수준으로 판단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모두 부질없는 것입니다 진짜 제자들이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놀라고 충격을 받아야 합니다. 늘상 그럴수는 없지만 한달에 한번쯤은 말씀에 충격을 받아야 신앙생활이 편안하게 유지됩니다. 이 제자들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 받았는가? 

1.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랐습니다.(마7:28) 
산상수훈을 통하여 예수님이 가르침 내용은 제자들의 마음과 공감대를 이루는 가르침이 아니라 제자들이 그동안 듣고 배우고 생각했던 것들과는 반대내용이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내용에 놀랐습니다. 
1)   이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였습니다. 
식민지의 유대백성들은 의식주 문제가 힘들고 자유도 없었습니다. 
2)   그 가운데 유대는 종교주의이기 때문에 종교지도자들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정치나 경제는 로마의 지배를 받고 종교적인 부분은 바리새인 서기관 종교지도자들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들의 가르침은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조상들도 그렇게 가르켰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너무 어렵습니다. 
3)   예수님의 가르침
차라리 예수님이 의식주 문제를 해결해주신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4:19). 그들은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따랐습니다. 예수님은 목수의 아들로 아무런 힘이 없는 남루한 자였습니다. 그런데 따랐다는 자체가 은혜인 줄 믿습니다. 산에 올라가 입을 열어 하신 말씀이 어떻게 하면 의식주 문제가 해결되는가? 어떻게 하면 귀신을 쫓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질병을 고칠 수 있는가? 의 내용이 아니였습니다. 
① ‘심령이 가난해야 천국이 너희 것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삶이 어려워 힘들어 하는데 ‘애통하는 자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음 것임이요’ ‘긍휼히 여겨야 너희가 긍휼함을 받을 것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아야 너희가 천국을 소유하게 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남루한 초대교회 제자들을 가리켜 ‘너희는 이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 하셨습니다. 마5-7 말씀은 이해가 안 되는 내용입니다. 예수님이 더 편안하게 할 줄 알았는데 더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의 기대와는 너무 다릅니다. 
②너희는 살인하지 말라 살인하면 심판을 받는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형제를 미워하거나 욕 하면 지옥불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③더 나아가서 간음하지 말라 고 배웠는데 예수님은 마음으로 음욕만 품어도 오른 쪽 눈 빼고 천국 가는 것이 더 낫다고 하셨습니다. 백 가지 지체 중에 한 지체 없이 천국 가는 것이 더 낫다고 말씀하셨습니다. 
④너희들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마라 다 동록이 와서 먹고 도둑이 와서 없어질 것이나 하늘에 쌓은 보물은 영원할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듣는 제자들은 이해가 안 되지만 마음에 조금씩 받아들여졌습니다. 지금 듣기는 좀 힘들지만 마음에 감동이 되어 “놀랍도다” 이것이 영세전에 감추어졌던 하늘의 비밀입니다. 복음은 비밀입니다. 저는 교회 뒷집에 10년 이상 살았습니다. 군대에서도 군목사님이 계속 저를 붙잡고 예수님 이야기를 하시려고 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현실에 대한 염려 근심이 엄습해 왔습니다. 그 후 군 제대하고 얼마 후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후 성경이 어찌 그리 마음에 놀랍도록 충격이 되는지 4일동안 나가지도 않고 먹지도 않으며 성경을 읽었습니다. 지금처럼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너무너무 감격이 되어 눈물이 나며 가슴이 떨려 왔습니다. 가르침에 놀랐다는 말씀이 크게 보였습니다. 정말 예수님의 사랑은 신기하고 놀라운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   체험해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참 도움, 참교육은 우리 후대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을 바로 알도록 하나님께 간청해야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자들은 기도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 사랑을 넘어서 하나님 사랑으로 가야 참 부모역활을 합니다. 

2.   예수님의 가르침은 서기관 같지 아니하고 권위있는 가르침에 놀랐습니다. 
1)   예수님은 누구신가?
남루하신 예수님의 가르치는 권위가 다른 종교인들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들을 가르치는 예수님은 사람이 아니고 전능하신 창조자가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심을 사람들이 깨우쳐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누구신지 아십니까? 
①예수님은 본체가 하나님이십니다. 육신의 형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빌2:6-8)
②하나님은 말씀으로 계셨는데 그 말씀이 우리를 구원하시려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입니다(요10:30). 
③예수님도 창조자이십니다(요1:14).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사람으로만 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영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④그 하나님은 문제 속에 갇혀 있는 인간의 근본문제 해결자이신 그리스도이신 줄 믿습니다. 아기 예수님은 언약을 따라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2)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인간의 근본문제 해결자이십니다 사람의 진짜 문제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것입니다. 강단의 메시지가 잘 들리고 제가 여기 서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의 종으로 인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①인간의 근본문제는 하나님을 못 만난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인생에 대한 두려움으로 방황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만난 이후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두려움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이 하셨기 때문에 지금까지 걸어 온 줄 믿습니다. 홍해도 만나봤습니다. 광야길, 요단도 건거 왔습니다. 이제 세계 복음화 운동에 여러분들과 함께 사실적으로 중남미 46개국의 증인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무(無)에서 하나로 교회를 세우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만 하면 인간은 참 사람이 되는 줄 믿습니다 참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사는 자입니다. 
②인간의 근본문제는 이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원죄입니다. 마음은 원하지 않지만 속에 있는 원죄의 뿌리가 죄악을 범하게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려 오신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오셨습니다(막10:45). 대속물되신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가 흰눈보다도 더 희게 사함받은 줄 믿습니다. 이 죄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③인간의 근문문제를 사단의 권세아래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스도되신 예수님이 이 문제를 다 끝내신 줄 믿습니다. 
제자들은 귀신도 쫓아내고 병자도 고치시는 능력의 예수님을 따르는 줄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산에 올라 가르치신 내용은 제자들의 기준하고도 다르고 현실하고도 너무 안 맞는 내용이었습니다. 현실하고 너무 맞으면 복음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늘의 비밀이 이땅의 것과 맞겠습니까? 하늘의 것은 이 땅의 것을 초월할 줄 믿습니다. 
우리는 율법으로 구원 얻을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율법으로 배우며 자랐던 제자들에게 율법보다 더 무거운 내용을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너희 힘으로 사람답게 살아가기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영적인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우리 힘으로 절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이 호흡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시고 걸을 수 있고 생각하고 일할 수 있는 지혜도 주시고 힘도 주셔야 이 땅의 삶도 살아갈 줄 믿습니다. 여러분! 안 되는 속에서도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했습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 끊임없이 하나님께 감사로 무장하시길 바랍니다. 성도의 축복은 감사생활에서 물 붓듯이 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은 말합니다. 감사의 사람은 절대 넘어지는 법이 없는 줄 믿습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 힘으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힘으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습니다. 오직 산상수훈에 말씀하신 그리스도의 피를 믿는 자만이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줄 믿습니다. 우리의 기준으로 사람을 비난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재물과 생명과 영광의 보상이 옵니다. 하나님 경외하지 않는 자는 계속 도와주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전도대상이 아니고 전도자가 되었다는 것이 복 받은 자인 줄 믿습니다. 전도자는 하늘로부터 눌러 흔들어 넘치도록 채움을 받는 대상입니다. 전도대상은 영육간에 도움 받고 살아야 합니다. 율법으로 치우치지 말고 그리스도의 피, 은혜 쪽으로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이 향하길 축복합니다. 이 무리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데 도무지 이해되지 않지만 예수님을 따라 최후의 승리,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꽂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내 평생 소원은 예수님을 더 알기 힘 쓰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남는 생애 오직 그리스도로 결론 내어야 합니다. 
복음만 있으면 모든 문제 해결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문제의 답은 복음입니다. 자기 중심, 썩어질 것, 헛된 것에 관심 갖고 살면 나중에 인생이 허무해집니다. 자기 성공 중심으로 살지만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주장하십니다.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 하신 그 말씀처럼 예수님이 모든 문제를 다 끝내주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생의 본론, 결론내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들은 이 진리를 알아가기 때문에 자기 생각하고 달랐지만 놀랬습니다. 남는 생애 “오! 놀랍도다!” 설교 제목을 묵상하면서 놀라운 하나님의 비밀 속에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어찌 세상의 지혜, 학문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깊은 뜻을 이해하리요. 오묘하신 아버지의 깊은 뜻을 아버지의 사랑 가운데 알게 하여 주셨사오니 아버지의 사랑안에서 오! 놀라운 축복을 마음껏 누리는 이 땅의 삶으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제자 삼아 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남는 생애 주만 바라보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결론 내고 예수 그리스도로 응답 받는 축복 된 인생으로 역사 하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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