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 CHICAGO GOSPEL CHURCH

Sunday Messages

Gospel · Message · Mission

MESSAGE · CHICAGO GOSPEL CHURCH

참 반석되신 예수 그리스도(마7:24-27)

2020-12-29
<

반석되신 예수 그리스도(마7:24-27) 이덕신 목사


 

오늘 본문의 말씀은 불신자가 들어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는 불신자가 이해하는 정도가 아니라 진리를 깨달아야 하기 때문에 불신자와는 차원이 틀립니다. 저는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참 반석되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 주에는 신앙생활 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고 서론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특히 섬김, 헌신의 신앙생활은 진실로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기에 우리는 날마다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 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이 어렵다고 하지만 바른 신앙생활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내 생각, 내 동기로 하려면 어렵지만 성령의 인도따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어렵지 않았기에 스테반은 돌에 맞아 순교할 수 있었습니다. 바른 신앙생활 하는 것이 신앙없는 사람들에게는 어렵게 보이지만, 바른 신앙생활은 하면 할수록 나에게 기쁨, 즐거움, 영광, 산소망이 더욱 뚜렷한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처럼 인생을 쉽고 가볍게 살아갑니다(마11:28). 왜냐하면 우리의 인생을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하늘보좌의 혜택을 날마다 순간마다 허락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남는 생애, 여러분의 인생여정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생애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처음에 미국에 왔을 때는 시카고 공립학교에 울타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학교마다 울타리를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유가 있었습니다. 울타리를 세우기 전에는 아이들이 학교 땅 밖으로 넘어가면 거의 대부분이 도로이기 때문에 운동장의 아주 작은 부분만 사용했습니다. 오히려 울타리를 세우고 난 이후 아이들이 울타리까지 넓게 운동장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보호막이 있으니 안심하고 그 공간을 다 활용한 것입니다. 울타리가 없으면 더 넓어 보이고 장애물이 없어 좋을 것 같지만 사실은 사람의 마음 속에는 뭔가 두려워하는 경계심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안 믿으면 내 마음대로 합니다. 하나님을 분명히 만나지 못한 사람들은 교회를 다녀도 자기 기준으로 다닙니다. 우리의 삶의 기준은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떠나서 자기 생각, 자기 기준, 뿌리, 체질대로 합니다. 여러분! 대단히 위험한 자세입니다. 우리에게는 참 울타리가 있어야 합니다. 참 울타리는 바로 반석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경외하며 산다는 것이 구원체험이 없으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구원체험이 있고 그 가치를 바로 안다면 정말 실패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길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높은 자나 낮은 자나 남녀노소(男女老少)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하늘비밀의 축복을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잠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다윗은 국가를 살렸던 자입니다. 그런데 사울왕의 시기로 다윗을 죽이려 했습니다. 현직 왕이 힘이 있겠습니까? 청년 다윗이 힘이 있겠습니까? 사울 왕은 삼천명의 강한 군대를 이끌고 다윗을 죽이려 쫓아다녔습니다. 다윗은 굴속으로, 숲속으로 도망 다니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굴 속에 숨어서 보호함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울의 눈을 멀게 하고 사울의 군사들이 힘 빠지게 하시어 다윗을 보호하셨습니다. 오히려 다윗이 사울왕을 죽일 수 있었지만 다윗은 싸우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보호자 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꽂을 줄 믿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고백했습니다.
시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사랑하는 여러분! 너무 현실에 메이지 말고 하늘보좌의 혜택을 입은 하나님 자녀답게 부족함이 없는 신앙고백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로 교회 식구들은 신앙의 굴곡없이 한 방향으로 일심, 전심, 지속하심에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지금 여러분의 신앙이 현실과 짝하지 않고, 현실에 메이지 않는 신앙고백을 볼 때 참 감사합니다.
사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항상 우리와 with, Immanuel, Oneness하는 창조주 하나님을 고백했습니다. 주님을 섬김이, 성도를 사랑함이, 교회를 사랑함이 우리에게 손해보는 일이 아니고 축복의 가장 짧은 길인 줄 믿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힘쓰고 수고하며 참아 가면서 노력해도 하나님이 도와 주시지 않는다면 다 헛되고 헛된 길입니다. 지난 주 정명주 장로님의 포럼을 들었습니다. 저는 순종과 헌신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말씀이 떨어질 때 순종과 실질적인 헌신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제 하늘보좌의 축복을 체험하게 됩니다. 여러분! 다 좋은 것을 원하지만 좋은 것은 그리 쉽게 오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아래 이루어져 가고 있는 줄 믿습니다. 지금의 코로나 펜데믹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줄 믿습니다. 여러분 인생의 크고 작은 일도 모두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원망할 것이 없습니다. 두려워할 이유도 없습니다. 우리의 생명과 인생은 이미 하나님의 손에 결정되어 있는 줄 믿습니다.
우리 인생은 집 지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반석위에 짓고 한 사람은 모래위에 짓습니다. 행복하게 사는 길이 어렵지 않습니다.
1. 반석위에 집을 지으면 됩니다.(마7:24-25)
그러나 이 반석이 무엇인지 바로 이해하고 반석위에 집을 지어야 합니다. 하나로 교회는 아주 튼튼한 반석위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그래서 5층까지 증축이 가능한 건물입니다. 모든 일들이 기초가 잘못되면 무너집니다. 아이들의 학업이 부진하면 기초부터 다시 가르쳐야 합니다.
1) 인간의 보이지 않는 근본문제를 해결받아야 합니다.
많은 교인들도 근분문제 해결이 물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많은 보이는 문제를 물질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돈으로도 못 사는 것이 있습니다. 지식, 재물, 명예도 자랑할 것이 못 됩니다. 우리는 어떤 기능적 서밋을 위해 노력해야 되지만 무엇보다 영적 서밋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될 줄 믿습니다. 인간의 근본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 기초가 모래위에 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면 이 세상의 것들은 다 소용없습니다. 지혜의 왕인 솔로몬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하나님 밖에서는 헛되고 헛되다”고 깨달았습니다. 그 헛된 것에 투자하지 말고 복음 안에 투자하면 헛되지 않다는 것입니다.
전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행할 수 밖에 없는 기초는 구원입니다. 구원의 감격, 감사, 감동이 있어야 하나님을 바로 섬깁니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좋은 열매를 보기 위해서는 좋은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그 좋은 나무는 복음이요 그리스도 예수이신 줄 믿습니다. 인생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지 않는 인생은 모두가 헛되고 헛된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을 때 행복합니다. 하나님 떠난 존재가 무슨 행복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힘 있는 고래가 바다에서 나오면 다 죽게 됩니다. 물 떠난 물고기는 그때부터 죽어갑니다. 하나님을 등지고 살려고 하는 그 마음은 이미 죽은 자입니다. 방황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강단에, 말씀에 딱 달라 붙어야 합니다. 그래서 목자가 귀합니다. 목자의 단점을 보는 사람들은 배 부른 자들입니다. 영적배는 빨리 집어 넣어야 천국을 소유하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것을 원죄라고 합니다. 사울이 변화되어 바울이 말하길 모든 사람이 다 죄인이라고 했습니다(롬3:23). 원죄는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원죄가 있는 사람들은 운명적 인생을 살아갑니다. 흑암의 권세아래 살아갑니다. 강단만 따라와도 행복이 차고 넘치는 줄 믿습니다.
① 반석은 선지자로 오셔서 하나님 만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② 대 제사장으로 오셔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깨끗케 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③ 그리고 우리의 인생을 실패시키는 사단의 머리를 깨트리신 만왕의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그리스도위에 집을 짓는 자가 무너지지 않는 집을 짓는 복된 건축가인 줄 믿습니다.
2) 성경66권은 반석을 표현합니다.
①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② 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가죽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이 피가 바로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③ 출 3:18) 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사흘길쯤 광야로 가도록 허락하소서 하라
430년 애굽 노예생활에서 어떻게 승리했습니까? 430년 바로는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10가지 재앙을 보여줘도 절대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피 바른 그 날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의 말에 순종하고 피 바른 그 집은 재앙이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바로 왕의 장자가 죽임을 당하자 두 손 들었습니다. 희생제사가 이스라엘 백성을 430년 노예생활에서 해방시켰습니다.
④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⑤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저 신앙고백위에 교회를 세울것을 약속했습니다. 하나로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가 반석이 되시고 우리를 통하여 세계 복음화 하는데 세워진 주의 몸된 교회인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참 반석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여러분 인생의 시작이요 본론이요 결론이 될 때만이 행복이 보장된 줄 믿습니다.
2. 무너질 모래 위에 지은 집(마7:26-27)
모래 위에 지은 집은 창수가 불고 비가 오면 무너집니다. 지금 펜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의 신앙이 떨어졌습니다. 말씀 앞에 순종하시고 말씀에 헌신하면 여러분의 인생은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 인생이 될 줄 믿습니다. 한주간 내내 참반석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승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내가 내 인생을 만드는 줄 알았지만 어느 날 깨달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또 2000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시작이요 본론이요 결론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모든 것을 제거하고 참 반석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목록으로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