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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spel Church of Chicago
감사, 감사, 감사(시136:1-6) : 이덕신 목사
2020-12-01
감사, 감사, 감사(시136:1-6) : 이덕신 목사
오늘은 본문 시136편은 다윗의 인생 후반에 기록된 시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인생의 자세가 달라집니다. 젊을 때는 자기 주장, 혈기, 고집이 강합니다. 행동이 무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어려움도 겪으면서 성숙한 모습들로많이 바뀝니다. 나이 들어 말이나 행동이나 결정할 때 너무 비상식적이면 사실은 사람으로서 가치있는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가치란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림은 윗사람을 존경하고 아랫사람들에게 존경함을 받을만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의 인생 후반부에 기록한 시인데요 그동안 인생을 돌아보며 어떻게 고백했는가?를 알아보는 것이 오늘 설교의 내용입니다. 우리는 다윗에 대해서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1) 그는 이새의 8번째 아들로 태어나 양치는 목동의 현장생활을 많이 했습니다.
그 아버지 이새는 앞으로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알았는지는 모르지만 훈련을 세게 했습니다. 정말 자녀들을 사랑한다면 너무 과잉 보호해서는 안 됩니다. 온상 밖에서 살아남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일찌기 하나님 의식 속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실 것을 항상 전달해야 합니다. 한나는 귀하게 얻은 아들 사무엘을 하나님과의 약속 속에 젖을 떼자마자 그 약속따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엘리 제사장에게 보냈습니다. 결국은 사무엘이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다윗은 아버지 이새를 잘 만난 것입니다.
2) 그 속에서 다윗은 아버지에게 불평하지 않고 성실함과 공교함으로 곰, 사자와 직접 싸워서 양 한마리도 잃어버리지 않았던 전사였습니다.
3) 그런 훈련 속에서 국가의 위기 골리앗 장군 앞에 모두가 떨고 있을때 어린 소련이 물멧돌로 한 방에 골리앗을 넘어뜨렸습니다.
다윗은 평상시에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고 시를 쓰며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양 지키는 목동으로 양 한 마리도 잃어버리지 않는 성실함이 있었습니다.
4) 어린 사람이 국가를 지켰으면 인생이 완전히 형통할 줄 알았는데 사울왕이 시기하여 삼천군대를 이끌고 12년동안이나 다윗을 죽이려 찾아 다녔습니다.
여러분! 12년간 생명의 위협앞에 도망 다녀야 하는 인생을 곰곰히 깊게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5) 마침내 하나님의 주권앞에서 왕이 된 다윗도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는 실수를 해서 평생 그 사건 때문에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6) 그리고 왕이 되어 하나님의 소원을 알고 하나님 성전 짓기를 사모하여 모든 준비를 다 했지만 하나님이 허락치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일을 하고 싶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있어도 하나님이 원치 않으면 할 수 없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일이 아니고 자기 계획을 세우는데 사람이 자기 계획을 세운다 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할 줄 믿습니다.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의 성전 짓기에 넘치는 물질을 가졌음에도 하나님이 허락치 않으시면 지을 수 없습니다. 하물며 개인적인 일도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습니다. 내 생각에는 잘 되는 것 같지만 어느 날 하나님이 멈추게 하십니다. 그것이 문제요 사건입니다.
7) 아들 압살롬은 반군의 대장이 되어 아버지를 죽이려 했습니다.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이런 인생을 산 다윗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이번 감사주일을 통해서 인생의 감사로 무장된 삶을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가 차고 넘치는 사람이 신앙의 사람입니다. 겸손은 감사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감사가 차고 넘치는 사람은 고집, 자기 주장도 약하고 겸손해집니다. 왜 사람들 관계 속에서 마찰이 많은가? 감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께 감사하라
1) 인생 주권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
다윗은 여러가지 높고 낮은 인생여정 속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속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① 하나님은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하십니다(시136:1-2).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분이 내 인생의 주권자이심을 생각하며 그 분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일반은총으로 사는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특별은총, 초월의 은혜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믿음의 사람인 줄 믿습니다. 저는 실수도 많고 인간의 능력으로는 잘 하는 것도 없는데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저의 인생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보면 알게 모르게 생명의 위협도 많이 당하고 죄악도 많이 범했습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지금 이 예배의 자리까지 나온 줄 믿습니다. 이번에 내가 어느 자리에 있는지 나의 위치와 정체성을 바로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②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났는데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은총을 받은 우리는 그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 줄 믿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보통 사람이라면 일반적으로 자라서 가정을 이루고 생로병사로 생을 마감합니다. 그런데 영적 구원을 못 받았기 때문에 죽음 이후에는 불못속으로 가야 합니다.
시103:8)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시103:10)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하나님은 인자하심으로 우리를 기다리시며 은총으로 우리를 덮어주시는 줄 믿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 깊은 은총앞에 정말 감사의 눈믈을 하나님께 돌려 드려야 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많은 사람들은 자기 인생을 한탄하며 살아갑니다. 불신앙의 사람들입니다. 저도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부모를 원망하고 환경을 탓했습니다.
시86:1) 여호와여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주의 귀를 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
시86:15) 그러나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시86:17)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우리 하나님은 생사화복의 주권자이십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수고해도 여호와께서 집을 지켜주시지 않으면 지키는 자의 수고가 다 헛되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교회만 다니지 마시고 하나님 말씀 속으로 들어가는 언약적 신앙의 사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배경이 되시기에 은총의 표적을 체험해야 될 줄 믿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유엔 사무총장이었던 그는 충청도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공부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고 합니다. 전세계의 외교관이 되고 싶다는 의지로 영어공부에 몰두하게 되었습니다. 카톨릭 선교사를 만나 그 선교사님이 지겨울 정도로 열심히 배웠다고 합니다. 그분은 겸손하시고 성실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주권자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삶 속에서 꼭 고백해야 될 줄 믿습니다.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는 그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심에 감사해야 될 줄 믿습니다(요10:10). 우리의 영혼 생각 마음을 완전히 악한 쪽으로 사로잡았던 그 사단의 권세아래 살았던 우리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영혼의 기쁨과 해방, 마음과 생각속에 주님을 사랑하는 신앙고백이 있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하나님이 새 피조물로 바꾸어 준 증거인 줄 믿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살려주실뿐 아니라 우리의 삶을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켜 주신 그 하나님을 우리가 감사치 않는다면 얼마나 무지한 자입니까?
오늘 감사주일에 기억할 것은 우리의 생사화복의 주권자 하나님 앞에 감사 찬송으로 영광 돌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에 있지 않고 정말 진심으로 해야 합니다.
2) 자연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감사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6)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7)
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8)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9)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완악할때는 자연만물을 보고도 감사할 수 없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내리는 눈을 보고도 감사, 내리는 비를 보고도 감사하게 됩니다. 자연만물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자연을 보고도 감사함이 안 오면 영적정서는 상당히 메마른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연을 남들이 못보는 영안으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갈릴레이 갈릴레오(지동설), Newtone(만유력의 법칙)은 남다른 영안이 열린 자들 입니다.
3)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감사
이스라엘을 그들 중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11)
그리스도를 영접치 않았을때의 인생을 한번 돌이켜 보세요. 예수님이 우리를 제자 삼으시며 우리를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 하시며 지금의 아름다운 인생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속국, 노에, 포로, 올무에 걸려 있었던 우리를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어둠에서 빛으로 해방하신 역사적인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알아야 하나님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홍해를 가르셔서 육지처럼 건너게 하셨던 그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은 수백년 전에 일어났던 이스라엘의 역사를 알고 있었습니다. 사람도 가문의 뿌리, 민족의 뿌리, 복음의 뿌리가 있어야 합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태풍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인생 역사를 보면서 지키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2. 모든 인생을 하나님께 감사
*F.J. Crosby
1820년에는 뉴욕에서 태어난 그녀는 태어난지 6주가 되었을 때 의사의 미숙으로 일평생 맹인으로 살았습니다. 곧 그의 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8살쯤 Connecticut으로 이사갔읍니다. 그곳에서 이웃 홀리부인이란분이 크로스비에게 성경을 들려 주도록 엄마가 권면을 받았읍니다. 성령의 역사로 12살 때까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를 다 암기했습니다. 그리고 4권의 복음서도 다 외웠습니다. 그녀는 역사상 가장 많은 찬송가를 작사한 음악가중 한 명으로 8,000곡 이상의 찬송가와 복음 노래(복음성가)를 저술했습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지금 우리나라 찬송가에 20여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크로스비는 인생 여정속에 개안수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크로스비는 거절했습니다. 그녀는 참 영안이 있었기에 개안 수술을 거부했습니다. 또 눈을 멀도록 한 의사를 만나고 싶어했습니다. 눈이 멀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찾을 수 있었다고 그 의사를 간절히 찾았으나 만날 수 없었다고 합니다. 크로스비는 의사의 과실이
하나님의 주권 앞에 인생여정임을 깨닫고 오히려 그 의사를 만나고 싶어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손과 발이 성하다 할지라도 생각의 장애자, 마음의 장애자, 영적 장애자이기에 우리 모두가 다 크로스비의 자서전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최고의 응답 언약으로 결론내어지는 복된 날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내 인생 주권자되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도록 축복하옵소서. 자연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도록 축복하옵소서. 내 인생의 역사속에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도록 축복하옵소서. 어떤 상황, 사건, 문제 앞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특별은총으로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다른 사람들의 말에 속지 않게 하시고 다른 사람들이 어찌하든지 나 그리스도의 제자요, 그리스도의 용사로 축복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