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3개월에 걸쳐 다니엘서를 증거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 그동안 받은 메세지가 여러분에게 어떤 관계가 있었냐고 질문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다니엘서 하면 다니엘 세친구의 고백, 다니엘이 사자굴 속에 들어가는 것을 알면서도 감사하며 기도했던 다니엘의 믿음이 생각날 것입니다. 느부갓네살 왕, 벨사살왕의 환상도 생각날 것입니다. 그리고 다니엘이 본 네번의 환상이 생각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전했던 내용들이 생각나지 않는다 할지라도 오늘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다니엘은 구약에 있는 계시록과 같아서 굉장히 어려운 내용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종말에 대해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해석견해에 따라 다르게 전달할 수가 있습니다. 다니엘서를 끝까지 증거한다는 것이 사실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쟌 칼빈은 성경 65권을 주석했습니다. 마지막권인 요한 계시록은 주석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지혜로 행여나 하나님의 종말, 영원성에 대하여 잘못 해석할까 하나님께 두려운 마음으로 주석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구약의 계시록이라고 말할 수 있는 다니엘서도 마찬가지 우리가 함부로 해석할 수 없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서는 자유주의 신학자들과 복음주의 신학자, 세대주의 신학자들이 보는 견해가 다릅니다. 그만큼 어렵고 또 잘못 해석하면 극단적 종말주의자로 대부분 이단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다른 것은 다 잃어버려도 오늘 단12장 말씀을 잘 들으며 다니엘서를 마치고자 합니다.
다니엘서 12장은 10장-11장 연결 말씀입니다. 다니엘이 바사(페르시아)나라 고레스 왕 3년에 힛데겔 강가에서 기도하다가 본 환상의 내용을 잘 정돈해 주었습니다. 어떤 분이 이번 기회를 통하여 알렉산더 대왕, 엔티오쿠스 에피파누스등에 대해 공부할 기회를 가졌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10-11장은 모든 강국은 결국은 멸망한다는 내용입니다. 역사 속에 그렇게 강한 나라였던 바벨론도 조그만 연합국 메데 바사에 의해 멸망받았습니다. 그들이 힘이 없어 멸망한 것이 아니고.... 그 날밤 위정자들이 술파티하다가 멸망했습니다. 인생이 이런 것입니다. 그리고 바벨론을 정복했던 메대 바사 연합군도 결국은 알렉산더 대왕에 의해 멸망했습니다. 마케도니아 왕의 아들로 태어나 강하고 용맹스럽고 능력있는 알렉산더 대왕도 인도를 장악하고 돌아오는 길에 열병(모기에의한 학질)으로 죽었습니다. 그의 찬모 장군들이 땅을 나누어 시리아 쪽을 장악했던 셀루쿠스왕족 8대왕 안티오쿠스 에피파누스 왕는 알렉산더 왕보다도 더 많은 땅을 차지했습니다.
그가 인생 말에 바다가보이는 산 사이에 궁전을 짓기위해 모든 물질을 다 준비했지만 바로 그 때 그의 종말이 찾아왔습니다(단12:45). 돕는 자도 없었지만 그 때에 인생의 종말을 맞이한 것입니다. 성경 제대로 알면 삶이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강국도 다 멸망합니다. 아무리 명예와 권세를 가진 개인도 누구에게나 다 그 날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 택한 백성의 궁극적 구원
오늘 다니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의 귀함을 가르켜 주고 있습니다. 택한 백성의 궁극적인 구원을 우리에게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1) 단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이땅에 지구종말이 있습니다. 어느 날 네가 사랑하는 이스라엘 유대민족이 개국한 이레 이런 환란이 찾아온다는 말입니다. 대환란에 대해서는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마24장). 곳곳에 기근, 지진이 닥쳐오는데 조금 확대해서 말씀 드리면 질병, 가난, 홍수가 닥쳐 온다고 했습니다. 그 날이 온다고 예수님이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그 날이 지금 이 시대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 시대로 믿어 달라고 하나님은 요구하시는 줄 믿습니다. 믿어야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세움을 입게 됩니다. 이 시대는 딤후 3장 시대입니다. 말세에 고통하는 때입니다. 사람이 자기만의 사랑하고 돈을 제일주의로...사람은 사람을 무서워합니다. 급속도로 몇개월만에 사람들이 서로 쳐다보지 않고 웃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공격한다 했읍니다 . 그리고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Terrible Time입니다.
환란의 그때는 많은 사람들이 빨리 왕래하고 지식은 더해집니다.( 단12:4)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퇴보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자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십니다. 가브리엘 천사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 천사이고, 하나님을 배반한 루시퍼는 원래 찬양하던 천사였습니다. 오늘 나온 미가엘 천사는 지키는 자입니다. 미가엘 천사가 환란의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호위한다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정말 오늘 말씀을 믿는다면 코로나는 우리와 상관없는 줄 믿습니다. 코로나를 함부로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나로부터 피해를 주지 않도록 마스크를 꼭 쓰시고....언약잡은 백성에게는 시91:7 임할 줄 믿습니다. 벌써 신자와 불신자는 삶의 태도가 다릅니다. 신자는 마음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왜? 미가엘 천사가 대환란 속에서도 지켜 준다고 하셨습니다. 종말의 대환란은 걷잡을 수가 없습니다. 옛날에는 한 지역에서만 전염병이 창궐해서 죽었지만, 앞으로 대 환란이 터지면 어떤 강국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래도 그 속에서 미가엘이 하나님 자녀들을 지켜줄것이라고 했습니다.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주일날은 하나님 앞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단12:1, 계20:12). 택한 백성은 어떤 대환란 속에서도 보호함을 받는 줄 믿습니다.
2. 마지막을 기다리십시오.
다니엘이 이렇게 말씀을 받고 한 천사가 세마포 입은 자에게 그 환란의 때가 언제 오는지 물었습니다. 세마포를 입은 자는 예수님입니다. 세마포 입은 예수님이 하나님을 향하여 맹세하기를
단12:7)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자가 자기의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때가 지나가면 그 날이 오는 줄 믿습니다. 모든 것이 다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전3장)
가진 권세가 떠나갔습니다. 예수님이 오실 마지막 때에 믿음 있는 자가 없습니다. 저부터도 옛날에 그 믿음이 아닙니다. 예전에는 정말 24시간 주님을 사모했습니다. 항상 말씀을 품고 다니면서 때를 따라 읽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이 변질된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하나님안에 결사적으로 마귀를 대적하려고 합니다. 성도들의 권세가 다 깨트림을 당했습니다. 다니엘이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나이까” 하니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하셨습니다. 다니엘에게도 하늘의 깊은 비밀들을 어느 선까지만 가르쳐주셨습니다. 사람은 사람이 알 정도까지만 알면 된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다니엘은 알만큼 다 알았다는 의미입니다. 다니엘은 이해가 안 된 부분을 예수님께 물을 정도로 하나님을 사모한 자입니다. 여러분들이 성경을 읽으면서 답답해하며 고민되는 성경내용이 얼마나 있습니까? 여러분들이 사람마다 영적상태에 따라서 신앙의 정도가 틀립니다. 깨달은 만큼 신앙은 나타납니다. 복음을 바로 이해해야 복음의 축복을 알게 되고, 기도를 바로 이해해야 기도를 누리게 됩니다. 깨달은만큼 되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자’의 히브리말의 의미는 ‘깨달은 자’입니다.
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간수하고 봉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귀한 것을 봉합니다. 이 보배로운 것, 최고의 귀한 것을 봉합니다. 다니엘에게 최고의 것을 주셨습니다. 더 깊은 것을 알려고 힘쓸 필요 없습니다.
전도만 되어지만 우리 육신의 삶은 최고의 복된 삶을 살 줄 믿습니다. 그때에
단12: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이렇게 어려운 일이 오면 성경과 술이 제일 많이 팔린답니다. 길가는 중 세상 술집들 파이킹장에 차가 가득 차 있는것보고 교회는 텅빔을 보고 하나님 앞에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 숫자보지 아니하고 예배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교회당 예배를 오픈했읍나다. 렘런트들이 교회에서 예배 드릴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코로나로 교회에서 함께 예배 드리지 못해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어 합니다.
단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사랑하는 여러분! 마지막 날, 죽음의 날을 기다리는 자 되기를 축복합니다. 지옥가는 백성은 영원한 불모 속에 들어가는 날이지만, 하나님께 충성된 일꾼은 그날은 영광의 날이요, 슬픔, 고난, 아픔이 다 끝나는 날인 줄 믿습니다. 성도의 죽음은 귀하고 복되고 아름답고 최고 영광의 길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인간은 개인 종말이 있어서 그 날이 찾아오니까 피하지 말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3. 지혜있는 자의 인생
사람이 한 번 죽었다가 다 무덤에 갑니다. 땅의 티끌로 돌아갑니다. 다시 우리는 부활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부활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신자들은 신령체로 부활합니다. 그때에 상급의 심판을 받습니다(계22:12). 그리고 공중에서 신랑되신 예수님과 혼인잔치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신천신지로 들어갑니다.
재림하시는 이유는 성도를 혼인잔치로 부르시기 위함입니다. 그날 상급을 주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그날을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그날의 최고의 상급을 받으려면 단12:3 속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단12:3은 전도와 선교를 말합니다. 이번 주 수요일 ‘전도의 이해와 누림’이라는 제목으로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영원토록 빛나는 별과 같이 하늘의 빛과 같이 영혼의 인생이 단12:3 주인공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부족한 종이 단12장을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 증거하기 소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서 세속적인 빛을 발하기 위하여 명예, 권세, 재물 갖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소유자들도 언젠가는 죽음의 그날이 있고, 그와 같은 나라들도 언젠가는 멸망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 우주가 멸망하는 그 날, 우리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 하나님의 성도들을 끝까지 보호하시며 이 땅에 주를 위하여 산 자들마다 그 값을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육신적인 인생, 복음없는 부모들의 가르침대로 사는 인생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지으심과 성경의 인도하심 따라 신비로운 인생 살아가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옵소서. 하나님께는영광이요 우리 모두에게는 그 날을 사모하는 믿음의 삶으로 축복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