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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명을 아는 영적인 사람(삼상13장) : 이덕신 목사

2018-09-09

자기 사명을 아는 영적인 사람(삼상13장) : 이덕신 목사

 

 

우리 주님은 높으시고 영원하신 줄 믿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새사람의 축복을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과거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삼상13장을 통하여 ‘자기사명을 아는 영적인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합니다. 자기 미션이 있어야 인생은 행복합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않는 사람을 게으른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공부하지 않는 것은 게으른 사람입니다. 산업인이 산업에 힘쓰지 않는 것은 게으른 사람입니다. 뉴욕 멘하탄, 동경 신주꾸, 서울 남대문을 생각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분주히 왕래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무엇 때문에 그리 분주히 움직일까요?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 목적 배후에는 행복을 찾아 열심히 왕래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나름대로 분주히 살아가고 있죠.

그러나 우리가 근본이 해결되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산다할지라도 인간다운 참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행복의 피조체가 아닙니다. 모두 불행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불행의 종착지는 참주인이 없어 가짜 주인 마귀에 이끌려 지옥에 가게 됩니다. 이땅에서도 여러가지로 고생하며 시달리다가 분냄, 염려, 근심 속에 살아가게 됩니다. 저 강을 건너면 행복할 것 같고, 저 산을 넘으면 행복할 것 같지만, 결코 인간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왜 행복할 수 없는가? 인간을 만드신 창조자의 혜택을 입지 못하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동식물들도 누리는 일반은총은 받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땅의 삶이 영원한 것도 아니고, 어느날은 죽음이 찾아 옵니다. 이땅에서도 정신질병, 육신질병으로 고난을 받기도 합니다. 지옥은 어떻겠습니까? 지옥은 상상할 수 없는 세계입니다. 무슨 일에 분주하십니까?

정말 중요한 일은 인간의 근본문제에서 해방 받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주에 잡혀 있습니다. 의식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적 근본문제에서 해방 받는 것입니다. 우리 후대들은 인생의 고난을 모르고 자라고 있지만, 어느날 저들에게도 저주, 재앙이 어떻게 찾아올지, 마귀가 어떻게 임할지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 사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나 태어날때부터 하나님 떠난 상태로 태어나 겨우 일반은총만 받으며 살아갑니다. 원죄를 가진 사람입니다. 죄의 열매로 염려, 근심이 찾아 옵니다. 앞으로 다가 올 일을 미리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 인간의 마음입니다. 그 원죄의 열매로 시기, 질투, 분냄, 살인…의 존재가 원죄 가진 죄인의 모습입니다. 악한 영에 이끌려 마귀의 일을 합니다. 여기서 빠져 나오는 것이 구원입니다.

사울은 인간적으로 훌륭했습니다. 왕으로 세움을 

입어야 하는데 이스라엘은 신정정치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훌륭해도 인간적인 힘으로는 왕으로 세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을 통하여 사울에게 “여호와의 영이 크게 임하리니 새사람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삼상10:6).

사랑하는 여러분! 여호와의 영을 영접하고 새사람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교회 안에는 인간의 근본문제를 그대로 가진 옛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여러분의 후대속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안에 역사하는 마귀가 괴롭게 하여 그 후대가 온 가족을 괴롭게 합니다. 가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괴롭게 합니다. 인간의 근본문제에서 해결 받는 것이 구원 받은 자입니다. 여러분! 구원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구원은 어떻게 받는가?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까?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그리스도로 영접하기만 하면 하나님을 만나는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 받은 자입니다. 기름부음 받은 선지자는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십니다. 제사장을 영접해야 죄사함을 받게 됩니다. 그 제사장은 십자가에 재물로 돌아가신 예수님이십니다. 세상 왕을 결박하는 권세자, 바로 그리스도 예수가 왕중의 왕이십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게으르지 말아야 할 것은 ‘예수가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선지자, 제사장, 왕의 삼직을 감당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틀 전 스포츠 센터에서 만난 모태신앙인에게 정확하게 복음을 증거하는데 갑자기 가야할 시간이 되었다면 그자리를 떠났습니다. 예수가 누구인가? 예수를 왜 믿어야 되는지? 모른채 교회만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기기준, 자기수준, 자기 각인, 뿌리, 체질을 그대로 가지고 교회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처럼 갈등, 어려움을 당하며 살아갑니다. 불신자들은 먹고 마시고 하고 싶은 말하며 살아가지만, 신자가 아닌 교인은 교회생활 하는데 갈등이 많습니다.

 

1. 우리는 인생의 우선순위를 먼저 정돈해야 합니다.

사람은 영과 육이 있습니다. 육은 영의 지배를 받고 살아갑니다. 또 육은 정신의 지배를 받고 살아갑니다.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열매를 맺습니다. 어떤 마음을 품느냐?에 따라서 인생을 살아갑니다. 말과 행동은 생각과 마음 속에서 나옵니다.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에 따라 행동이 나오게 됩니다. 악한 마음, 악한 생각을 하면 악한 말을 하고 악한 행동을 합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입니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마음과 생각은 영혼의 지배를 받는 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가르쳐 주셔야만 이해할 수 있는 비밀입니다. 이 비밀을 깨달은 믿음의 사람 사도 요한은 영혼을 축복했습니다.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형통할 줄 믿습니다(요삼2).

 

1) 사울은 육적으로는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① 유력한 가정 출신으로

② 잘 생기고 키가 컸으며

③ 많은 아들 가운에 아버지의 잃어버린 암나귀를 찾아오라고 부탁할 정도로 성품이 훌륭한 자였습니다.

④ 사흘째 돌아오지 않는 아들을 걱정할 아버지의 마음까지도 헤아릴 줄 아는 자였습니다.

⑤ 함께 한 사환의 말도 경청하는 인격자였습니다.

⑥ 선지자에게 갈때 드릴 예물을 준비하는 예의바른 자였습니다.

⑦ 사무엘이 찾아와 왕으로 세우고자 할때 가장 작은 지파요, 가족 중에도 가장 작은 자로 고백하는 겸손한 자였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자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안 된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선순위를 바꾸어야 합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육적인 관심보다 영적인 비밀에 더욱 집중하기를 바랍니다.

 

2) 영적 비밀을 모르는 자(삼상13:8-15)

①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서 길갈에 가서 일주일간 기다리라 사울이 와서 번제를 드리고 왕으로 세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삼상10:8).

② 그런데 사무엘이 오지 않습니다. 사울이 직접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습니다(삼상13:9). 선지자의 약속대로 기다리지 않고 자기 기준, 자기 체질대로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교회 안에서도 제가 시키는 대로 일을 하면 마음이 평안합니다. 자기 고집으로 하면 뭔가 일을 시작하기 전에 마음이 불편합니다. 구약시대는 절대적 하나님의 질서 속에 진행됩니다.

③ 번제 드리기를 마치자 사무엘이 도착했습니다(삼상13:10).

④ 사울의 변명

블레셋 군대는 사울 앞에 진을 치고, 이스라엘 군인들은 무서워 숨었습니다. 백성들은 불안해했습니다. 군인, 백성들은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⑤ 사무엘의 대답

삼상13:13)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을 것이거늘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행복할 수 없습니다. 행복할 수 있는 길은 그리스도 예수 밖에 없습니다. 영적비밀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2. 자기 정체성을 빨리 찾아야 합니다.

1) 사람이 누구인가? 내가 누구인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영을 통하여 거듭난 하나님 자녀인지 빨리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하나님의 특별은총을 못 받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을 볼때 성령의 아이인가? 변화된 아이인가? 먼저 점검해야 됩니다. 갈보리산의 축복, 십자가의 은혜를 받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내가 지금 감람산 언약을 붙잡았는가? 떠나지 않고 마가다락방의 언약을 붙잡은 120명 중에 내가 있는가? 하루에도 몇번씩 예수님이 생각납니다. 교회가 생각납니다. 목사님이 생각납니다. 말씀이 생각납니다. 성령으로 거듭났기 때문입니다.

 

2) 나는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명예, 재물, 권세보다도 더 귀한 그리스도 예수! 복음이 내 안에 있어야 될 줄 믿습니다. 그 복음으로 결론이 나야 합니다. 헌신은 자동적으로 하게 됩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시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 아버지의 뜻을 가르키고 생각나게 하고 지키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요14:26). 우리는 복음을 가져야 이 세상을 정복합니다.

 

3) 나의 미션을 점검해야 합니다.

내가 지금 가정에서 역활, 직장에서 역활, 교회에서 나의 역활을 점검해야 합니다. 나의 미션이 없으면 게으른 자고, 인생의 참 목적이 없어 방황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언약(COVENANT) 가운데 비젼(VISION)을 바라보고 꿈(DREAM)을 갖고 그림(IMAGE) 그리며 실천(PRACTICE)하는 인생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속에서 믿음의 도전이 나오게 됩니다. 절대 불가능한 것을 절대 가능케 합니다. 복음 문화의 작품을 이 미국땅에 만들어내야 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1. 나의 사명을 아는 영적인 사람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이 사명을 감당하려면 힘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문제를 이길 수 있는 영력, 가정과 교회, 사회를 리더하는 지력, 세계 복음화를 집중있게 하는 체력, 세계 복음화의 언약 성취의 규모를 이루는 경제력, 더불어 함께 하는 인력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사울처럼 인간적으로는 훌륭했지만 영적인 힘이 없어 비참한 인생 되지 말고, 태어날때는 배경, 권력, 재력도 없지만 영권을 가지고 하나님 안에서 세계를 변화시키는 세계복음화의 주역자가 여러분의 가정이요, 여러분의 후대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라도 뒤돌아 보며 나의 사명을 바로 깨닫는 영적인 사람들로 축복하옵소서. 이제라도 생각과 마음을 깨워 일어나 빛을 발하는 복음의 제자들로 축복하옵소서. 이제라도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자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새사람의 축복을 식구들과 교회 안에 많은 친구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응답을 허락하옵소서. 모든 게으름이 떠나가고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는 자로 축복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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