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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에서도 언약의 증인, 다윗 (삼상 18장) : 이덕신 목사

2018-09-23

위기 속에서도 언약의 증인, 다윗 (삼상 18장) : 이덕신 목사

 

 

인생이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참인생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는 여정이다’라고 정리하고 싶습니다. 사람 살리는 생명운동, 교회운동, 후대운동의 세가지 하나님의 계획을 놓고 천명, 소명, 사명으로 붙잡은 자들이 언약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언약 이룰 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 이루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데 때로는 아플때가 있고, 힘들때도 있습니다.

딤후3: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갈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인생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여정입니다.

 

1.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참된 인생을 살려면 먼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내 아들아!(딤후2),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후6:11)라고 불렀습니다. 내가 이재현 집사님을 볼때 ‘하나님의 사람이구나! 그의 아버지 이장로님을 생각할 때도 생명운동, 교회운동, 후대운동에 생을 거는 하나님의 사람!’ 이렇게 느껴져야 됩니다. 그런데 어떤 장로님을 보면 저 분은 하나님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렇게 생각된다면 그 인생은 별로 아름답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1) 신분이 바뀌어야 됩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 부터 마귀의 자녀(요8:44)로 태어났습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러 그리스도 예수가 오셨습니다(요일3::8). 마귀의 자녀가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뀌어야 합니다(요1:12). 이런 사람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요3:5).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고후5:17).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오신 이유는 말씀을 통하여 각인 뿌리, 체질이 바뀌어 가는 치유가 일어나야 될 줄 믿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습니다(요5:24). 하나님의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습니다(요일5:12). 영적인 생명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중심, 자기이해 중심, 자기기준, 자기수준으로 살아가려 하는 사람은 허물과 죄로 죽은 자입니다(엡2:1).

 

2) 권세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인간들에게는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

에 충만하고 새와 물고기를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창1:28).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사는 동안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이 계획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이 우리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올 줄 믿습니다(마24:14). 우리의 가진 권세는 복음 증거하기 위한 권세입니다.

 

3) 교회를 세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신앙고백 후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16:13-18).

예수님을 나의 그리스도, 나의 주인으로 고백한 자들에게는 이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으며 교회를 세우는 특권이 있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교회를 세우는 것은 당연, 필연, 절대적으로 해야 하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이 언약 앞에 일심, 전심, 지속해야 합니다.

신분과 권세를 가지고 이땅을 정복하며 하나님을 계획을 이루는 하나님의 사람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육신의 사람과 성령의 사람

1) 변화되지 않은 사람은 육신의 사람입니다.

예수는 믿지만 예수로 답을 내지 않은 사람입니다. 예수로 충분치 않은 사람입니다. 예수보다 다른 것을 더 좋아합니다. 믿음으로 살지 않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습니다. 자기 수준, 각인, 뿌리, 체질로 살아갑니다. 불신자처럼 살아갑니다.

우리는 구별된 성민(聖民), 선택받은 선민(選民),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복음으로 죄를 무너트리고 마귀의 일을 무너트리는 권세를 가지고 사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인생은 오늘이 현주소입니다. 자녀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하는 부모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변화되지 않은 육신의 사람 사울

①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아주 잘생겼고, 이스라엘 위해서 대치하고 있었습니다

② 사울왕은 이스라엘 군대와 함께 엘라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습니다.

③ 블레셋의 싸움을 돋는 자의 키는 6규빗 하고 한 뼘이며, 머리부터 발까지 완전한 보호장비를 갖춘 거대한 자 골리앗이 있습니다.

④ 골리앗은 각 나라의 대표가 나와서 싸우고 지는 자가 서로의 종이 되자고 제안합니다.

⑤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여 주목하여 보았습니다.

⑥ 사울은 이 시기심 때문에 결국 악령에 사로잡혀 집 가운데서 야로 하였습니다.

⑦ 사울은 갑자기 다윗을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이런 사울을 위해서 다윗이 평소처럼 수금을 타지만 사울은 그런 다윗을 향하여 도리어 창을 두 번이나 던져서 죽이려고 합니다.

⑧ 언약의 사람 다윗은 사울 앞에서 두 번이나 몸을 피하였습니다.

⑨ 이제는 딸을 다시 이용하여 다윗을 죽이고자 합니다. 사울은 자기의 손으로 다윗을 직접 죽이지 않고,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데리고 있는 맏딸 메랍을 다윗의 아내로 줄테니 불레셋 사람과 싸우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과 사울을 위해서 불레셋과 열심히 싸웠습니다. 그런데 사울은 딸 메랍을 다윗에게 주기로 하고서도, 정작 때가 되자 주지 않았습니다. 사울은 그의 딸을 므홀랏 사람 아드리엘과 결혼시키고 말았습니다.

⑩ 그 딸 미갈을 이용하여 다시 다윗을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그는 다윗을 블레셋 사람의 손을 이용하여 죽게 해야 하겠다고 혼자 생각하였습니다.

⑪ 그는 블레셋 사람 이백 명을 쳐죽이고 그들의 양피를 가져다가, 왕에게 바쳤습니다. 사울은 자기의 딸 미갈을 그에게 아내로 주었습니다.

 

3) 변화된 언약의 사람

언약을 붙잡은 데로 하나님이 성취하시는 줄 믿습니다. 여호와 체바오트(Jehova Sebaot)이름으로 나가는 자는 체혈까지도 새롭게 변화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여러분의 인생 발자취에서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다윗은 언약의 사람입니다.

① 자기를 죽이기를 원하는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은 자신의 생명처럼 다윗을 사랑하였습니다. 그는 자기가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서 다윗에게 주었습니다(삼상18:1-4).

② 온 백성은 물론 사울의 신하들까지도 그 일을 마땅하게 여겼습니다(삼상18:5).

③ 주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셨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그는 항상 이겼습니다(삼상18:14).

④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기쁨으로 다윗을 영접하였습니다(삼상18:16).

⑤ 요나단의 보호

사울이 요나단과 그의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라고 합니다. 요나단은 하나님 편이요, 진리편이요, 생명편이었습니다. 요나단이 다윗에게 숨어 있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아버지 사울 왕에게 다윗을 위하여 변호합니다. 다윗에게 범죄 하지 말라고 합니다. 다윗은 왕께 득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왕을 위하여 행한 일이 심히 선하다고 합니다. 다윗이 생명을 아끼지 않고 블레셋을 물리쳤으며 여

호와께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큰 구원을 베푸셨고 왕도 이를 보고 기뻐하셨는데 왜 무죄한 피를 흘리려고 하느냐는 아들의 말에 사울이 여호와의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거니와 그가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자 요나단이 다윗을 사울에게로 인도하여 전과 같이 왕 앞에 있게 됩니다. 악령이 사울에게 접하여 다윗이 수금을 탈 때에 창을 던져 죽이려고 합니다. 그런데 다윗이 피하자 창이 벽에 박혔습니다. 다윗은 왕 앞에서 피하여 자기의 집으로 갑니다. 블레셋과의 전쟁이 다시 있으므로 다윗이 나가서 그들을 물리칩니다.

⑥ 미갈의 보호

사울이 전령들을 보내어 다윗을 지키고 있다가 아침에 죽이라고 합니다. 미갈이 다윗을 창에서 달아 내리고 다윗의 침대에는 드라빔 우상을 놓고 염소의 털로 짠 것을 머리 부분에 씌우고 다윗이 자는 것처럼 위장하여 놓았습니다. 다윗을 잡아오라고 하니 미갈이 다윗이 병들었다고 하자 사울이 침상채로 들고 오라고 합니다. 자신이 직접 죽이겠다고 하여 전령들이 침실에 들어가 보니 우상이 눕혀져 있습니다. 사울이 미갈을 책망하자 미갈이 지혜롭게 말하여 위기를 모면합니다.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사무엘이 살고 있는 라마로 갑니다.

 

여러분들의 인생길에 하나님의 계획을 꼭 찾아내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나의 시간표를 정돈해야 합니다.

2. 자기 미션을 정돈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찾아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시기하고 핍박도 합니다.

시109:4) 나는 사랑하나 그들은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는데는 핍박도 있고 환란도 있습니다. 사울처럼 죽이려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속에서도 예수는 그리스도의 언약이 전달되어지는 전도자의 삶으로 최고의 영광 돌리는 여러분의 인생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번 사는 인생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인생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정말 말세입니다. 피리를 불어도 춤을 추는 자가 없는 확실한 이 시대에 우리를 언약의 백성으로 삼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살든지 죽든지 우리 안에 그리스도 존귀케 되는 바울의 신앙고백이 우리 안에도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언약을 이룰 자, 다윗의 인생 앞에 원수 마귀가 천만 있다 할지라도 천만을 물리치는 대적자 만군의 여호와 체바오트(Jehova Sebaot)의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 여호와 로이(Jehova Roi)의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엘 샤다이(El Shaddai)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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