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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 때와 기회의 축복 (룻4장) : 이덕신 목사

2018-07-08

언약의 때와 기회의 축복 (룻4장) : 이덕신 목사

 

 

우리의 인생은 선택에 따라서 결과를 자아냅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결정됩니다. 물론 결단과 일심, 전심, 지속의 수고를 통하여 열매를 맺게 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언약의 때와 기회의 축복’을 이해하게 됩니다. 우리는 한날 한날 살아가지만 사실은 때를 따라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를 분별할 줄 알아야 하고, 그 때에 임한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서 붙잡는 것이 기회입니다. 때를 잘 알아 기회를 잡아서 그 안에 살아가게 되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솝우화에 ‘개미와 베짱이’가 있습니다. 개미와 베짱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한 여름에도 개미는 쉬지 않고 열심히 일을 했고 베짱이는 나무 그늘에 앉아 노래를 부르며 놀았습니다. 어느 덧 여름이 지나고 가을, 겨울이 왔습니다. 개미는 여름 내내 열심히 일해서 따뜻한 집에서 맛있는 것을 배부르게 먹으며 겨울을 날 수 있었습니다. 여름이라는 때에는 놀았는데, 겨울이라는 때에는 추운 겨울을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 개미의 집을 찾아와 구걸했습니다.

 

1. 때와 기회

1) 때

① 전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② 고후 6:2)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③ 출 7:5)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④ 요 2: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⑤ 갈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⑥ 사 60:22)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때가 엄청 중요합니다. 때를 잘 분별할 줄 아는 자가 영적으로 지혜로운 자입니다. 영적지혜가 있어야 영적서밋의 응답을 받고 영적서밋이 되어야 이 세상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귀하고 중요한 것을 잘 분별하여 우선순위로 대로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영적비밀을 아는데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때(에트)는 하나님께 속한 용어입니다.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이땅 자연 만물과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아침, 낮, 밤중을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때는 하나님께서 지역과 현장에 동일하게 주십니다. 지금 살아온 결과는 하나님이 주신때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것을 내가 어떻게 기회로 잡았느냐의 결과입니다. 하나님 허

락하신 그 땡에 선한 측면에서 내가 붙잡아 혜택을 입는 것을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고 합니다.

 

2) 기회

그 때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과 이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원리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때와 기회를 잘 적용해야 합니다.

 

2. 승리한 인물들

성경의 승리한 인물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때와 기회를 분별했습니다.

 

1) 다윗

① 엔게디 굴에서(삼상 24:1-7)

다윗은 이스라엘 나라를 위기 속으로 몰았던 골리앗과 싸워 이긴 소년이었습니다. 그 당시 왕이었던 사울왕이 시기심이 생겨 자기의 사위인 다윗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시기심이 생기면 가족도 없습니다. 다윗은 장인인 사울왕과 싸우기 싫어 피해 도망 다녔습니다. 다윗은 어느 날 엔게디 굴에 숨었습니다. 갑자기 사울 왕이 굴 속으로 뒤를 보러 들어갔습니다. 이를 지켜 본 다윗의 사람들은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주신 기회다 하면서 그를 죽이라고 다윗을 부추겼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의 겉옷자락만 베고 나왔습니다. 이것도 마음이 아파 다윗의 마음에 찔림이 왔습니다.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는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신 것이라고 회개했습니다.

② 십광야(삼상 26:1-12)

사울이 3천 명과 함께 다윗을 찾으러 십광야로 내려가 진 칩니다. 다윗은 밤중에 아비새와 함께 사울의 진영에 이릅니다. 모두가 자고 있는 가운데 아비새가 사울을 죽이려 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러지 못하게 말리고, 사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나옵니다.

 

삼상26:20) 그런즉 청하건대 여호와 앞에서 먼 이 곳에서 이제 나의 피가 땅에 흐르지 말게 하옵소서 이는 산에서 메추라기를 사냥하는 자와 같이 이스라엘 왕이 한 벼룩을 수색하러 나오셨음이니이다

 

왕은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을 백성을 행복해야 해야 하는데, 벼룩 한마리 잡으려고 군인 3천명을 데리고 다니는 것입니다. 다윗은 그렇게 10년을 도망다녔습니다.

③ 어느날 블레셋이 공격했습니다.(삼상 31:1-6).

한 날 한 시에 세 아들(요나단, 아비나답, 말기수아)

이 원수의 손에 죽었습니다.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중상을 입고 할례받지 못한 이방인에게 죽임을 당하는 수치를 피하려고 자신의 병사에게 자신을 찌르도록 명령을 했습니다. 병사가 거절하자

스스로 자기 칼 위에 엎드러져 목숨을 끊었습니다.

 

3. 언약의 때와 기회의 축복을 잡은 자와 놓친 자

여러분은 하나님의 때를 축복의 기회로 잡는 자인자 잘 생각해야 합니다.

 

1) 잃은 자

① 엘리멜렉(룻1:1-5)

엘리멜렉은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베들레헴의 의미는 떡집입니다. 사사시대는 왕이 없어 백성들이 자기 소견대로 살아갑니다. 하나님 중심이 아닐때는 하나님이 재앙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흉년이라는 재앙을 허락하셨습니다. 어려움을 당하면 하나님께 회개해야 합니다. 마음이 하나님 앞으로 겸손히 돌아오는 것이 참회개입니다. 엘리멜렉은 흉년이라는 재앙 앞에 회개해야 하는데 언약을 놓치고 모압땅으로 갔습니다. 모압땅을 하나님이 통치하는 땅이 아닙니다. 모압은 구모스(바알브올)신을 섬겼습니다. 두 아들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 모압땅으로 갔는데 오히려 얼마 지나지 않아 자기도 죽고 두 아들도 모압 땅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언약의 백성들은 하나님 중심이 아니면 그만큼 손해를 봅니다.

② 오르바(룻1:15)

이방여인으로서 언약가진 시어머니를 따라야 하는데 자기 고향 자기 신에게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이 축복의 기회를 주셨는데 그 축복을 놓쳐버린 것입니다.

③ 기업 무를 자(룻4:6)

하나님의 때를 놓쳐 버리고 축복의 기회를 놓쳐 버렸습니다. 이스라엘은 혈통제도이기에 형제가 어려움에 처하면 기업 무를 자가 그 어려움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나오미가 어려움을 당해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기업 무를 자는 자기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오미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때와 기회를 주셨는데 자기가 잡지 못하고 비참하게 사는 겁니다.

 

2) 얻는 자

하나님의 언약의 때를 알고 기회의 축복을 얻은 이 세사람을 기억해야 합니다.

① 나오미(룻1:6)

남편 따라 모압땅으로 왔지만 남편과 두 아들을 잃고 하나님의 땅 베들레헴으로 돌아오기를 결단했습니다. 문제는 언약의 시작입니다. 언약이 문제 앞에서 시작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건은 언약의 과정입니다. 사건이 터졌다 할지라도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를 알고 기회 잡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② 룻(1:16)

룻은 언약의 때를 알고 기회를 붙잡아서 예수님의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③ 보아스

보아스보다 먼저 기업 무를 의무를 가진 자는 자신에게 손해가 있을까 하여 그 의무를 행하지 않았습니다. 보아스는 합법적으로 현숙한 여인 룻과 결혼을 하고 예수님 가문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남는 생애 언약의 때를 분별할 줄 알기를 바랍니다. 그때 하나님의 기회를 찾아내어야 합니다. 그 일을 결단하고 당연, 필연, 절대 속에 일심, 전심, 지속하기를 바랍니다.

 

그 땡에 임하는 하나님의 기회를 붙잡고 승리하는 신앙생활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기준, 자기 수준, 자기 목표를 향해서 땀 흘리고 수고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약으로 찾아 오셔서 그때를 알게 하시고 그 때 속에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하신 줄 믿습니다. 나오미, 룻, 보아스처럼 하나님의 때를 붙잡는 믿음의 기회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열매를 많이 맺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옵소서. 그리스도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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