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력과 결단력이 생명이다 (룻 1장) : 이덕신 목사
분별력과 결단력이 생명이다 (룻 1장) : 이덕신 목사
예수님은 우리 인생의 주인이시요 그리스도이시요 좋은 목자가 되신 줄 믿습니다. 찬송을 통하여 하나님 영광 받으신 줄 믿습니다.
오늘은 룻기를 통하여 ‘분별력과 결단력이 생명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인생의 결말은 선택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 언제 선택하느냐? 우리는 항상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항상 선택할 때 하나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느냐에 기준해야 합니다. 저는 교인들을 생각합니다. 성도들에게 득이 되는가? 기준에 의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이 일에는 그리스도가 기뻐하실까?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계 복음화에 유익한 일이 되는가? 생각하며 선택합니다. 생명운동, 교회운동, 우리 후대들에게 유익한 일인가? 생각하면서 선택을 해야 됩니다. 자기 기분대로, 감정대로 선택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올바른 선택을 해야 올바른 결과가 나타납니다.
선택을 잘 하려면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분별력을 잘 깨달아야 선택을 올바르게 할 수 있습니다. 분별력이 좋으려면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령의 인도 받으려면 평상시에 말씀 속에 기도 속에 영혼사랑 속에 있어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 받아 성령충만 하면 세상과 짝하지 않는 성민의 삶을 살게 됩니다.
선택을 잘 한 후에 우리는 결단을 해야 합니다. 모든 일을 내 기준, 내 감정으로 분별해서 선택한다면 그 인생을 ‘운명적 인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결단한다면 ‘언약적 인생’이라고 합니다. 언약을 따르는 삶이 실패하지 않는 삶입니다.
1. 끝까지 붙잡을 나의 언약?
사실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는 사람은 그대로 성취됩니다. 그래서 성도의 인생을 가리켜 ‘언약의 여정’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천명, 소명, 사명을 바로 깨닫기만 하면 하나님이 성취하십니다. 깨닫고 붙잡은 언약 속에 일심, 전심, 지속하면 어느 날 하나님의 응답이 내 인생 여정 속에 증거로 나타납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 앞에서 당연, 필연, 절대적인 일들을 선택해서 결단하며 사는 것이 언약의 인생 여정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여정을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기준 속에서 내가 선택하여 결단하고 살아가는지? 아니면 나 중심인지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언약을 놓친 엘리멜렉 가정
엘리멜렉 가정은 언약을 놓쳤습니다.
① BC 1000년 전 사사통치시대 사람입니다(룻1:1).
② 조상들의 언약 속에 가나안 땅에서 태어나서 가나안 땅의 축복을 누리는 엘리멜렉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땅에 흉년이 찾아 왔습니다. 현실적인 고난이 찾아 왔습니다.
③ 현실적인 고난을 해결해 보려 엘리멜렉 가장은 아내(나오미)와 두 아들(말론, 기룐)을 데리고 모압땅으로 갔습니다.
④ 모압땅은 롯의 큰딸 본거지(창19:37)입니다. 그 후손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시 가나안땅을 향해서 갈때 길을 막아 자기들의 육신적 욕구를 요구합니다. 모압땅은 불신앙, 하나님 자녀들의 대적의 땅입니다. (사25:10, 렘9:26, 겔25:8-11)
사랑하는 여러분! 현실문제가 나타났을 때 어떻게 해결하시렵니까? 이민자들이 그렇게 사모하는 경제문제가 왔는데 어떻게 해결하시렵니까? 심장 속에서 가슴 속에서 ‘예수는 그리스도’ 이 답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복음 속으로, 기도 속으로, 하나님과 일대일의 교제로 들어가야 합니다. 문제는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이 담겨진 축복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야 될 줄 믿습니다. 문제가 아닙니다. 모압으로 갈 일이 아닙니다. 조상들이 언약을 놓쳐 고생고생 하다가 430년 만에 해방 받고 40년 광야 훈련을 받고 가나안 땅을 축복을 누리는 후손들이 영적 축복을 누릴 후손들이 눈에 보이는 먹을 것이 없다고 당장 불신앙의 현장에 가서 손을 벌리는 겁니다. 현실의 문제 앞에 누구든지 불신앙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신앙은 어려움이 닥쳤을 때 문제 해결의 방법과 사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⑤ 엘리멜렉 죽음
엘리멜렉은 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모압땅으로 갔습니다. 육신적으로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엘리멜렉이 모압에 온지 얼마 안되어 갑자기 죽음을 당했다. 모압에 온지 그리 오래지 않아 갑자기 죽은 것 같습니다. 흉년을 피해 타국에서라도 잘 살아보겠다고 와서 낯선 곳에 적응하며 몸부림쳤으나 얼마 살지 못하고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이것이 바로 운명적 인생입니다.
⑥ 두 아들의 결혼
그들은 모압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행복은 잠시 뿐
두 아들이 죽고 말았습니다. 남자들은 다 죽고 3명의 과부인 여자들만 외롭게 남아 슬프고 고달픈 삶을 살아가야 했습니다
2) 이스라엘 역사속에 언약 놓친 결과
① 창12:1-10) 가나안땅에 기근이 들어 애굽으로 내려가 아내를 누이라 거짓말까지 해야 했습니다.
② 출3:1-20) 피의제사를 놓친 결과 후손들이 400
년간 노예로 살아야 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은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멋있는 인생을 살아야 될 줄 믿습니다. 9포인트의 증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③ 렘33:1-9) 에레미야 시대 하나님 앞에 산 믿음을 가지지 못하니까 국가재앙, 민족재앙을 당하는 것입니다.
④ 사43:6-20)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아 포로
사랑하는 여러분! 룻기를 보면서 다른 것은 놓쳐도 괜찮습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언약을 놓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실패 속에서도 성취되어지는 언약
1) 시어머니와 며느리들(룻1:6-22)
①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있던 곳에서 나오고 두 며느리도 그와 함께 하여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길을 가다가(롯1:6-7)
② 귀향길
룻1:8-9)…너희는 각기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들과 나를 선대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대하시기를 원하며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허락하사 각기 남편의 집에서 위로를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들에게 입 맞추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며
저도 성도들을 축복합니다. 교회, 세계 복음화에 헌신하는 그 이상의 것으로 축복해 주세요. 저는 여러분에게 헌신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하나님 사랑, 교회사랑, 목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대하는 만큼의 이상의 축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나오미의 심령을 온유한 심령이었습니다.
③ 두 며느리 : 우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백성에게로 돌아가겠나이다 하는지라
④ 나오미의 간절한 호소
FAMILY(Father and Mother I Love You)
사랑하는 여러분의 가정은 FAMILY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⑤ 이때 두 며느리가 소리 높여 울더니
오르바는 시어머니 나오미에게 입 맞추고 룻은 나오미를 더 강하게 붙잡았습니다.
3. 룻의 분별력과 결단
1) 나오미를 강하게 붙잡는 며느리 룻
나오미가 ‘네 동서는 떠났다. 너도 네 동서를 따라 돌아가거라’ 하고
2) 롯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인생은 하나님을 100% 붙잡으면 승리할 줄 믿습니다. 언약에 붙잡힌 바 된 사람만 붙잡아도 승리합니다. 하나님을 붙잡고 주를 위하여 달려가는 자와 함께 할 때 복음의 혜택을 입게 된다는 말입니다.
3) 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 온 나오미와 룻 (룻1:18-20)
① 나오미의 인생
나오미(희락,승리)가 부르지 말고 마라(괴로움, 고통,쓴물)
여러분! 마라가 없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② 룻의 인생
룻은 집안 살림을 꾸려나가야 했습니다. 생계를 위하여 이삭을 주으러 나간 룻은 결국 보아스와 부부가 되었습니다. 둘 사이에 아들 오벳이 태어나고 오벳은 이새의 아버지요 다윗의 할아버지가 입니다.
룻의 인생은 분별력이 좋아서 선택을 잘 했습니다. 선택 속에 결단을 잘 했습니다.
룻을 통하여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 복음의 보편성을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인간지혜는 꾀입니다. 인간 지혜로 살지 말고 성령인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잘못된 계산 하지 말고 바른 계산을 해야 합니다.
기회는 반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의 기회, 지금의 기회, 지금 언약을 잡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로 교회 오순절의 축복으로 새사람 되어 사역자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성령 인도 받고 분별력 속에서 선택하는 믿음의 선택의 증인들로 역사하옵소서. 그 분별력 속의 선택으로 미래를 도전하는 축복된 영적서밋으로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