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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을 아는 지혜자 (막 10:17-31) : 이덕신 목사

2017-12-13

하나님의 축복을 아는 지혜자 (막 10:17-31) : 이덕신 목사

 

 

 

하나님이 사랑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죽기까지 사랑하신 줄 믿습니다. 우리는 그 사랑의 파편을 맞아 이 자리에 서고 앉은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는 사랑입니다. 이번 주간에 성가대를 통하여 받은 메세지대로 사랑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영생을 원할 것입니다. 이 땅에서도 오래오래 살기를 소원할 것입니다. 이 땅에서 멋있고 능력 있게 살기를 소원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길은 성경에 있습니다(요5:39). 그 성경은 영생의 길을 여신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입니다.

사도바울은 믿음의 아들은 디모데에게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고 했습니다(딤후3:16-17).

성경을 통하여 교훈하고 책망하고 바르게 하고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책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 자녀들이 온전케 되고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시면 성경을 읽고, 성경을 사랑하시면 날마다 주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오늘 기록된 본문 속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잘 찾아내어 적용해야 합니다.

 

1.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1) 오늘 예수님께 한 사람이 찾아 와서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① 오늘 본문의 부자청년과 예수님과의 대화는 마태복음 19장 누가복음 18장에도 기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② 다른 복음서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이 사람은 부자이고 청년이었으며 관원이었습니다. 그는 부유한 젊은 관원이었습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 사회적으로도 자리 잡은 청년입니다.

③ 그런데 이 청년이 예수님께 나아와 무릎을 꿇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돈이 많고, 권력이 있고, 가정 배경이 좋아 세상적으로 자랑할 것이 많다 할지라도 영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참 행복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워낙 가난하고 어려워서, 어려운 문제 해결을 위하여 몸부림치지만, 그 문제가 해결되면 더 큰 문제가 찾아옵니다. 바로 불신자의 삶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자녀가 되면 불말과 불병거로 지키시기 때문에 재앙은 안 들어옵니다. 저주는 안 옵니다. 사람은 밥 먹고 살아가는 육신의 삶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 라는 것을 항상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 부자 청년은 영적으로 갈급하여, 그 갈급함을 풀기 위해서 예수님께 찾아 왔습니다. 이 청년의 

삶의 자세는 어려서부터 율법도 잘 지켰다.’고 자신 있게 대답했습니다(막10:20).. 그는 부자이면서도 반듯했던 사람으로 보입니다. 신앙도 좋고 인격도 훌륭하고 재산도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이 청년의 간절함이 응답으로 오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나 이 청년은 간절함을 표현하기는 했지만 응답을 못 받았습니다. 돈이 많고 권력도 있도 인정도 받았지만 마음의 기쁨과 참인생의 소망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영생의 길을 전하는 예수님께 나아와 무릎을 꿇었습니다.

④ 예수님이 그 청년을 보시고 사랑하사 말씀하시기를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하시면서 21-22절 말씀을 주십니다.

지금 이 청년은 나름대로 선하고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영혼의 갈급함으로 예수님께 나아왔는데 가진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는 말씀을 듣고 슬픈기색을 띠며 근심하며 갔습니다.

 

이 땅의 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에 이 쳥년은 순종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그 청년의 갈급함을 해결하는 열쇠였습니다. 정말 내가 이 청년 이었다면 과연 순종했을까? 혼자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재물이 많고 부자가 되는 것을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자가 되고 관원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영생에 더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의 부자들은 부를 모아서 사람들에게 자신이 부자인 것을 자랑했습니다. 그것으로 자신의 종교적인 신앙이 이정도 된다고 인정받기를 원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잘못된 인생관입니다.

 

대상29: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의 주재가 되사 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에 있나이다

 

영생에 대한 불안과 초조는 있지만, 그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 앞에 나아와 문제의 해결 열쇠는 안 받아 가는 것입니다.

우리 삶의 행복의 길인 그리스도, 말씀은 안 붙잡고 자기 기준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지금 내가 하나님의 사랑, 능력을 체험치 아니하면 계속해서 내 기준, 내 수준, 내 표준으로 인생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부가 있어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축복을 다 던지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청년은 슬퍼하고 근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자기 생각과 마음을 완전히 내려놓고 말씀으로 채워져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우리 후대들도 부모의 말을 안 들으면 참 안 좋습니다. 우리는 후대의 행복을 위하여 길을 말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부모의 생각, 기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우리 인생의 행복의 길이 없는 줄 믿습니다.

이 청년이 정말 예수님을 모든 문제 해결자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었다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청년은 예수님을 잘 몰랐습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고 다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2) 아직도 영적인 미숙아인 제자들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각인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① “재물이 있는 자나 부자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렵다, 마치 약대가 바늘귀에 나가는 것이 더 쉬울만큼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어렵다”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막10:23-25)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은 한 길밖에 없는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유일한 길 인 줄 믿습니다. 여전히 이 땅에 소유에 집착하고 하나님 나라의 소유나 복을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아직 성숙하지 못한 단계에 있었습니다.

복음서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양육하는 과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제자들도 예수님을 따르면 부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자들도 예수님을 따르면서 자기 미래와 권세를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재물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면 하늘 보화가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도 영적 보화를 알지 못하고 세상 부화를 추구했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말씀에 놀라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아직 성숙하지 못한 제자들을 “애들아”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제자들의 사상도 바꾸어야 합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이 쉽다고 하셨습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② 우리는 진정한 인생의 행복과 평안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제자들이 묻습니다.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니라(막10:27). 인생 살아가면서 무슨 일을 결정할 때 내 기준으로 하지 마시고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앞장 세우시기 바랍니다.

특히 천국 백성 되는 길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잘 해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 앞에 순종하며 믿기만 하면 구원 받은 줄 믿습니다. 이 제자들과 청년도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인생이 잘 안 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주장이 강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자들은 먼저 잘 듣습니다. 이 제자들과 청년들도 자기주장에 머물러 있습니다. 세상물질, 건강, 지혜도 필요하지만 그 힘을 소유할 수 있는 길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서도 두 가지 것을 잡으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말로 듣지 마시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영적 비밀 속으로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선을 하나님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면 영적인 눈이 어두워져서 굉장히 실패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우리 모두 복되게 살고 싶어 하는데, 정말 복되게 사는 길은 지식도 아니요, 물질도 아니요, 육적인 힘도 아닙니다. 외모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사람은 영적인 힘을 가져야 이 세상에 참 가치를 느끼고 살아가는 줄 믿습니다.

1. 영적인 힘을 기르는데 투자하셔야 합니다.

간의 최고의 가치와 존귀를 얻기를 원한다면 나와 복음을 위하여 형제, 자매, 부모, 재산 모든 것을 다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버리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계획보다도 더 우선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영적인 세계를 향해서 시간도 투자하고 마음도 투자하고 물질도 심으라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농부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나중에 농사할 씨는 남기고 먹습니다. 참 인간의 지혜입니다. 영적인 힘을 가져야 이 세상을 정복하는 창1:28의 성취자가 될 줄 믿습니다.

 

2. 영혼의 귀함, 인생의 아름다움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발견해야 합니다. 영혼을 귀히 여기는 자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재물을 앞세워 사는 자가 아니고 자기 모든 소유권을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여러분 인생을 다 위탁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빨리 우리 가진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인생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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