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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믿는 자의 열매 (살전 5:16-18) : 이덕신 목사

2017-11-26

감사는 믿는 자의 열매 (살전 5:16-18) :

이덕신 목사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추수감사절은 두 가지 근원을 통하여 감사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1. 1620년 영국의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건너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교회를 세워가며 했던 신앙의 흔적을 생각하면서 추수감사 절기를 지내고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이 영국을 지배하고 있었던 1620년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대로 살고 싶어 하는 믿음의 식구들을 로마정교에서 핍박을 하였습니다. 복음 속에서 살고 싶은데 종교 속으로 자꾸 인도하니까 그들이 따로 예배를 드리고 또 핍박이 오니까 이들이 미국으로 건너오게 된 것입니다. 미국에 도착한 후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미하고 예배를 드리고 농사를 지으며 살아갔습니다. 처음에는 항거하는 인디언들과 2년 정도 싸웠는데 그 후는 서로 화해하며 터키를 먹으며 같이 예배를 드리며 이날을 기념했습니다.

2. 성경적인 근원이 있습니다. 출 2:23 대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월절, 맥추절, 수장절을 꼭 기념하라고 하셨습니다.

1)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2) 오순절, 즉 맥추절이라고도 합니다. 오순절은 구원을 받았어도 내 힘으로 살수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령이 임함을 예표하는 그 날이 오순절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여러분의 힘으로 살아 가는것 같지만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간다는 것을 이해하고 기념하라고 하는 것이 오순절입니다.

3) 농사를 지어서 차고 넘쳐서 창고에 저장하는 것을 기념하는 날을 수장절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광야 생활 속에서 옷 한 벌, 신발 하나 가지고 살아왔는데 가난안 땅에서 풍족하게 살 수 있는 것을 기념하는 것이 수장절입니다.

 

1. 감사는 믿는자의 열매이다.

감사가 없다면 믿음이 없다는 말과 같을 것입니다. 본무의 내용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들은 모두가 한 선상에 있습니다. 즉 일치한다는 말입니다. 기쁨이 있는 사람들은 기도를 놓치지 않습니다. 기도가 있는 사람은 범사에 감사를 합니다.

 

1) 감사는 성도의 응답과 능력입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하늘로 부터 받은 응답이고 능력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내의지대로 마음에 기쁨이 있는 것이 아닙다. 기도도 내 마음대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감사도 내의지속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참감사, 참기도, 참기쁨은 내 마음속에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2) 범사에 감사함은 신앙의 열매입니다.

사건 문제가 생기면 불신앙자들는 금방 부정적이고 원망적이고 불평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영적 상태가 불신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있기 때문에 불안해서 그런 것입니다. 두려움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미래가 있고 하나님의 응답을 알기 때문에 사건과 문제 앞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런 문제와 사고 앞에서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기도중의 기도는 말씀을 잡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나의 연약함을 고백하는 것도 기도이지만, 기도 중의 기도는 하나님이 주신 그 축복을 하나님께 감사로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기도에 집중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여러분의 기도문을 살펴보아야합니다.

 

3) 요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우리는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하는데, 그 열매중의 열매는 감사함의 열매입니다.

 

4) 감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감사가 없는 사람들은 생명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5) 감사는 원래 생각(Think)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우리 인생의 미래가 만들어져 갈것입니다. 무엇에 감사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은 바뀔것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생각한다는 것은 사람을 함부로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함부로 하지 않기 때문에 그 사람하고 나와의 관계는 극복된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2. 감사의 대상

1) 감사의 대상은 첫째로 하나님께 감사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놓쳐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의 존재 가치가 하나님으로 부터 말미암았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의 존재도 잘 몰랐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없다고 합니다(시14:1). 여러분은 하나님의 존재만 인식해도 큰 복을 받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영광돌리는것 까지 나와야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것입니다.

시 136:1에 그는 선하시며 인자하신 여호와께 감사하라.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자에게 감사

친구와 이웃들에게 감사해야합니다. 믿음의 식구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사람에게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을 전해주는 영적부모가 있어야합니다. 영적부모가 없으면 영혼이 방황을 하게 됩니다. 청교도인들은 영적 생활을 하고 싶은데 영국의 로마 카톨릭 정교에서 영적생활을 못하게 하고 종교생활을 하니까 그 위험을 무릅쓰고 탈출을 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살아계신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기회를 가지고, 또한 영적인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영적상태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형제들에게도 감사하여야합니다. 서로의 나눔의 배려를 배울 수 있는 것이 형제애라고 합니다.

친구들에게도 감사해야합니다. 친구들을 통하여 사회성을 배우는 것입니다.

이번 RCA에 20명 정도 참석합니다. 여러분들이 쉽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복음도 듣지만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을 통하여서 대화도 하고 사회성도 배우게 됩니다. 우리가 아무리 뛰어나도 사회성이 없다면 무시를 당하게 됩니다. 사람은 원래 혼자서 살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적 동물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보이는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3) 자연 만물에게 감사

만약에 나무가 없다면 산소를 만들지 못해서 모두가 죽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동물들을 통해서 생태계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온 자연 만물은 나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식물과 동물을 파괴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자연만물을 사랑하고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3. 어떻게 감사

마음으로 감사해야합니다. 마음은 생각에서 오는 것입니다. 행동으로 실천으로 감사해야합니다.

 

4. 감사의 결과

1) 감사의 결과는 새로운 감사를 만들어 냅니다. 스펠죤 목사님은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감사하라고 하셨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되 작은 호롱불에 감사하면 큰 전깃불을 주시고 더 큰 영원한 빛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결국은 작은 것에도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2) 감사하는 사람은 영육간에 강건함을 받습니다. 감사가 많은 사람은 심령이 평안합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표현한 믿음의 열매가 감사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언약기도]

하나님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는 믿는 자의 축복이고 믿는 자의 열매인줄 믿습니다. 우리의 심령 속에 하나님을 감사하게 하시고 우리의 혈육들과 이웃을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로 축복하게 하옵소서. 자연 만물에게도 감사하며 우리의 인생이 기쁨이 넘치고 기도가 식지 않는 인생으로 축복하시옵소서. 감사는 새로운 감사를 만드는 재창조의 근원이 된줄 믿습니다. 감사로 말미암아 영육간에 강건함을 이루어 세계복음화의 주역자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후대들이 어릴때부터 감사로 무장하는 믿음의 후대들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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