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산에서 생긴 일(막9:2-13)
변화산에서 생긴 일(막9:2-13) : 이덕신 목사
우리는 아무리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 잘 하려고 하지만 실수를 많이 합니다. 우리는 문제 없이 형통한 사람을 살기를 원하지만 원치 않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찾아 옵니다. 이럴때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하십니까? 우리는 내 기준과 수준과 지식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고 많이 노력합니다. 그런데 내 기준으로 해결된다면 괜찮지만 해결되지 아니한 문제들도 많습니다.
원래 인생은 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참 성공적인 인생입니다. 그래서 나를 발견하고 하나님의 계획인 나의 것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현장을 발견해야 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문제와 사건이 없다면 맥없는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살면서 문제가 찾아오고 사건도 터져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목사님, 스님, 신부님이 함께 가다가 물에 빠졌답니다. 이 세 사람 모두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찾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찾지 않고 살아간다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거나, 영적으로 우둔해서 다른 것을 붙잡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1. 인간은 누구도 어떤 힘으로도, 어떤 지혜로도 해결할 수 있는 세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을 가리켜 근본문제라고 합니다. 그 문제는 나와 상관없이 태어날 때부터 가진 문제입니다.
1) 그 문제는 우리의 영이 하나님과 소통하지 못하고 하나님 떠난 상태로 태어난 것입니다. 더 이상 하나님과 소통이 안 됩니다.
2) 그리고 원죄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내가 범하지 않았지만 죄인입니다. 원죄로 말미암아 죄를 범하며 살아갑니다.
3) 그리고 사단의 존재입니다. 그 사단에게 속힘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이와 같은 세 가지 문제는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2.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한분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을 받다’입니다. 기름 부음 받은 목사는 설교, 성례, 세례를 베풀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 기름 부음 받은 세 가지 직분자가 있었습니다. 선지자, 제사장, 왕만이 기름 부음을 받고 그 역할을 합니다.
1) 선지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세계를 백성들에게 전달해 주는 자입니다.
2) 제사장들은 백성들을 대신하여 제를 지내는 자입니다.
3) 왕은 그 나라를 다스리는 자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셨다는 것은 선지자, 제사장, 왕권을 이행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선지자로서 하나님을 만나는 길(요14:6)입니다. 예수님이 제사장으로 십자가의 희생제물로 돌아가심으로 우리의원죄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만왕의 왕권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셨습니다. 이것을 믿고 혜택 입은 자를 구원 받은 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불신자일 때, 즉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모를 때 찾아오는 문제들이 신자들에게도 많이 찾아옵니다. 왜냐하면 너의 삶 속에 내가 주인이 되고 그리스도 되심을 가리켜 주시기 위함입니다. 체험하려면 항상 예수님이 인생의 주인이시오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 믿기 전 주인이었던 마귀가 내 심령을 속여 내 인생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우리는 누구나 다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그리스도로 고백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때 성령님이 우리 안에 찾아 오셔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일을 하십니다. 그때부터는 모세의 율법이 우리와 상관이 없습니다. 신비주의가 우리와 상관없습니다. 율법이나 신비로운 능력은 그리스도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대통령이 사면해 줬는데 옛날의 죄는 다 소용없습니다. 감옥에서 해방 되는데 옛날에 잘못한 거 아무리 말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신비로운 비밀의 주역자가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신비체험을 높이높이 자랑할 것이 못 됩니다.
1. 높은 산에 오른 예수님과 3제자
오늘 말씀 따라 보면 예수님은 세 제자와 함께 높은 산에 올라 갔습니다.
1)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듣고 6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엿새째 후에 높은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높은 산에 뭐 하러 가셨을까요?
2) 예수님께서 세 제자들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신 이유는 기도하러 올라가셨다고 했습니다. (눅9:28).
이제 예수님이 얼마 안 있으면 십자가에 돌가셔야 하는 때가 가까워졌습니다. 이제 예수님만 알고 있는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러 가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처음 은혜 받은 초신자때는 기도 안 해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천명, 소명,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단계가 오면 기도하지 않으면 현장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데 그 뜻을 모르면 계속해서 문제가 생깁니다. 특히 가장 자기가 생각하는 우상에 문제가 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데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이 깨닫게 하십니다. 기도를 하면 알게 됩니다. 알 뿐만 아니라 그 어려운 고난을 통과할 만한 힘이 옵니다.
3) 세 제자와 함게 높은 산에 올라가 기도하시는데 제자들이 예수님을 봤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기도하는 동안 그들 앞에서 변형되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의 모습은 광채가 났는데 얼굴은 해와 같이 빛나고 그 입으신 옷은 이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눈부시게 희고 빛났습니다. 세 제자들은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형되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4) 그리고 그들은 4절을 보면 엘리야와 모세가 변형되신 예수님과 더불어 말씀을 나누는 장면도 보았습니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세 명의 제자들은 엘리야와 모세만 본 것이 아니라 영광스럽게 변형되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엘리야와 모세가 변형되신 예수님과 대화하는 것을 봤습니다.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는 모세도 압니다.
2. 충격과 혼돈 속에 베드로
이 세 제자들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1) 마17:2) 예수님의 얼굴이 해처럼 빛 났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2)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대화를 나누었다고 합니다.(눅9:30)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보기에 놀랍기도 하지만 완전 신비로운 하늘의 세계입니다.
3) 3제자의 반응
이 놀라운 광경을 본 베드로의 반응이 어떠합니까? 5-6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베드로가 이렇게 말한 것은 자기들 앞에 벌어진 놀라운 광경을 보고 너무 무섭고 놀라워서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몰라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이었습니다. 6일 전에 “사단아 물러가라” 라고 책망을 듣고도 체질이 잘 바뀌어 지지 않습니다. 이 베드로의 표현은 굉장히 현실적입니다. 신자들이 거의 그리스도!, 하나님! 해도 현실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으면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참 믿음을 가졌다면 나에게 이익이 되고 안 되고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신앙을 가져야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이 천국을 보았습니까? 천국을 보지 않았지만 본 바와 같이 밑고 가는 사람이 천국의 사람입니다. 베드로는 아직 체질변화, 생각변화가 안 되었습니다. 성령을 못 받았기에 아직도 인간적입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거듭 나야만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에베소 성도들이 하나님을 잘 섬긴다 했는데, 바울은 생각은 그렇지 못 했습니다. 너희들 성령 받았냐고 묻자, 성령을 알지도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성령, 예수님, 하나님 아버지를 가리키고 안수를 하자 에베소 성도들에게 성령이 임하여 바뀌어지고 새사람을 역할을 했습니다.
모태에서부터 원래는 하나님의 큰 축복 속에 태어났습니다. 개인적인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개인적인 체험이 없으면 아주 힘듭니다. 저는 토요일만 되면 내일 아침 강단에서 전할 메시지를 하나님께 물으며 정돈합니다. 여러분들은 토요일이 되면 목사님을 통해서 무슨 말씀을 하실까? 마음이 뜨거워진다면 성령 받은 증거입니다. 베드로도 성령 받고 난 이후 하나님을 일을 했습니다.
성령이여~ 강림하사~~
불과 같은 성령이여~~
우리 장로님, 권사님들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 성령 인도, 성령 충만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왜 믿음의 사람이 믿지 않는 자와 결혼하면 안 되는가? 한 영혼은 성령이 인도하고, 한 영혼은 마귀가 인도하기 때문에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고후6:14)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3. 하나님의 임재
1) 7절을 보면 베드로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더니 구름 속에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구름이 하늘로부터 나타나 덮었습니다. 성경의 구름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 하나님의 율법을 받으러 갈 때 연기처럼, 구름처럼 나타난 것이 하나님의 임재입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길을 갈 때에 낮에 구름으로 하나님이 보호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구름 타고 올라가셨습니다. 지금 우리 교회 안에 구약으로 말하면 구름이고, 신약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줄 믿습니다.
2) 하나님의음성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7).
교회에 올때 아무렇게나 오면 안 됩니다. 병든 자, 문제 있는 자 기도하시면소 오셔서 하나님의 임재인 이 현장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살아계심이 이곳에서 역사하시길 소망하면서 하나님도 허락하셨고 하나로 성도들의 헌신이 들어간 줄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말을 귀로 직접 들을 수는 없지만, 정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귀하게 보시는 하나님의 자녀인 줄 믿습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기에 궂은 날씨에도 함께 예배 드리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은총을 알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바울 사도는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시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4. 구원의 길
구원의 길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1) 9절을 다시 보면 “저희가 산에서 내려 올 때에 예수께서 경계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한마디로 죽었다가 사흘만에 살아나야 구원의 길이 열린다는 것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오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 복음화 하면서 너무 들내면 안 됩니다. 우리가 전도하는 줄 알면 안 됩니다. 우리만 성령인도, 우리만 성령충만 받는 줄로 말하면 안 됩니다. 류목사님이 여러 목사님들 앞에 우리만 복음 증거한다고 생각한다면 오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짜 전도하는 하는 사람은 조용히 하나님의 능력을 전달합니다. 복음 가진 자는 언젠가 보여지고 전달되게 되어 있습니다.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서만 구원의 길임을 가르켜 주신 것입니다.
2) 10절을 보면 “저희가 이 말씀을 마음에 두며 서로 문의하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볼 때 아직까지 제자들은 메시아가 고난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다고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몰라 서로 의논했습니다.
3) 11절에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께 묻기를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의 음성을 귀로 듣고,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형되신 모습을 눈으로 확인한 제자들이 이러한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4) 12-13절을 보면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들이 임의로 대우하였느니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엘리야는 선지자입니다. 마지막 선지자 세례요한은 목베임을 당했습니다.
5. 결론
예수님만이 온 인류의 모든 문제 해결자 되신 줄 믿습니다. 인간의 근본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 문제가 해결될 줄 믿습니다. 한 주간도 예수님의 나의 주인, 예수님은 나의 그리스도,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되어지는 한주간 되어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부름 받은 제자들을 깨우시기 위하여 훈련시킨 말씀을 보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인생의 고난 길에 방황하지 않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옵소서. 사건과 문제 앞에 혼돈하지 않도록 축복하옵소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로 축복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