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막 8:27-38) : 이덕신 목사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막 8:27-38) : 이덕신 목사
여러분의 삶 속에 작은 일이지만 완벽한 성령의 인도를 체험하고 계십니까?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만나셨습니까? 만나셨다면 먼저 공통적으로 내적평안을 체험하게 됩니다. 싸울일이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창세기 3장 나 중심으로 살기에 분노, 분쟁할 일이 많지, 예수님이 인생의 주인이 되면 평안으로 충만할 줄 믿습니다. 아직도 작은 일에 걸려 들어가고 분이 생기고 원망한다면 인생의 주인이 예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내 마음속에 그리스도로 역사하신다면 인생의 문제가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끝난 줄 믿습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나를 위하여 열심이 사는 것이 인생인 줄 알았지만 예수님이 주인이 되고 나면 하나님의 소원이 내 인생의 목표가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계획이 나의 인생 계획이 되니 얼마나 감격된 일입니까? 저는 돈이 많으면 행복할 줄 알고 살다가 23살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고 돈이 행복의 조건이 아니다 라는 결론을 가지고 여기까지 살아 왔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직장생활해서 성실하게 했다 할지라도 지금처럼 행복하리라고는 절대 생각할 수 없습니다. 밤낮으로 돈 버는데 신경썼다 할지라도 지금보다 경제적으로 더 윤택하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이 나이까지 살아 있으리라고 보장된 생명이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생각하면 너무 감격되고 사람의 말로 형용할 수 없을만큼 기쁨이 충만합니다. 여러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면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혈육과 성도들을 모두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줄 믿습니다. 아직도 남을 비방하십니까? 영적인 힘이 없기에 비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셨으면 이 세상을 정복할 권세와 힘이 삶의 발자취에 남아 있을 줄 믿습니다. 절대 놓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공생에 들어 약 2년간 병자와 귀신들린 자들을 고치는 기적들을 많이 베푸셨습니다. 많은 군중들이 그 기적을 따라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을 창조하신 창조자였습니다 창조자가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빌려 이땅에 육신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성육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신 창조주이시며 보이는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인성과 양성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 예수님이 제자 12명을 택하시고 2년간 함께 다니시다가 예수님이 오신 본론을 전하고자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마16:13-16의 내용과 일치합니다. 오
늘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가이사랴 빌립보 지역 마을을 다니시다가 제자들에게 질문을 하십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냐?"라는 질문입니다. 그 동안 함께 먹고 마시고, 한 잠자리에서 자면서 살아온 제자들에게 내가 누구인지 아냐고 묻는 것입니다. 당신을 따르는 열두 제자들에게 이 질문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두 가지를 질문하십니다. 하나는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그리고 또 하나는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입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제자들의 대답이었습니다. 제자 아닌 세상 사람들이야 예수님이 누구인지 몰라 엉뚱한 대답을 할 수 있어도, 자신과 함께 생활을 하며, 가르침을 받고' 예수님을 사역에 동참했던 제자들은 자신을 제대로 알고 따라다니는지 듣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질문하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오늘 저녁에 예수님이 누구신가? 고백하는 밤 되기를 바랍니다.
1. 베드로의 세가지 고백
1) 베드로의 첫 번째 고백
① 예수님의 질문에 제자 베드로가 대답을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마태복음 16장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대답을 합니다.
얘들아.. 세상사람들이 나보고 뭐라고 하느냐? 그러니까 제자들이 들은 대로 이야기합니다. “어떤 사람은 세례요한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구약시대에 불병거 타고 하늘 나라에 올라간 엘리야가 다시 왔다고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선지자 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뭐라고 말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물으십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는 나를 누구로 믿느냐 그 말입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대답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베드로는 구약39권 모든 예언을 성취한 표현을 고백했습니다. (창3:15, 출3:18, 사7:14) 임마누엘의 성취가 그리스도입니다. 이 고백을 베드로가 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나는 왜 이렇게 안 될까? 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주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고백만 계속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거의 다투고 싸우고 마음 상하는 것이 진짜 사랑해야 할 대상입니다. 그 인생을 가리켜 어리석은 인생이라고 합니다. 그 인생으 가리켜 무거운 짐 진 자들이라고 합니다. 정말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그리스도로 고백된다면 능치 못한것 주께 없으니 모든 짐을 대신 지시는 주님을 붙잡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② 이 고백 후 찾아 온 응답
우리 예수님이 이 고백을 들으시더니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가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기뻐하시며 두 가지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반석위에 교회를 세울 것이며 마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천국열쇠를 베드로에게 허락하셨습니다. 한마디로 이 땅의 사람으로서 가장 큰 축복을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고 교회를 세우는 자가 가장 큰 축복입니다. 베드로에게 이와 같은 최고의 축복, 교회 세우는 특권과 마귀권세를 이길 수 있는 권세까지 허락하셨습니다. 여러분! 정말 주님은 창조자이십니다. 그분은 능치 못한 일이 없는 줄 믿습니다. 나의 일생을 주께 맡기면 그분이 모든 짐을 대신 지시는 줄 믿습니다. 실질적으로 나의 짐을 예수님이 지셨기에 그 분을 의탁하고 붙잡고 가시길 바랍니다.
2) 베드로의 두 번 째 고백예수님이 십자가에죽으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사흘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막14:31). 예수님은 인류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심이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들고 항변했습니다.(막8:32).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베도로가 그렇게 축복된 고백을 하고나서 금방 육신의 생각에 사로 잡혔습니다. 사람들이 주여~주여~ 하며 예배를 드리지만 금방 사회에 나가면 자기 생각대로 자기 계획대로 살아가려 합니다. 사단이 계속 살아서 하나님 자녀들의 영혼을 침범해서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불신앙
으로 역사하는 사단을 꺾으셧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하나님 자녀이지만 항상 하나님 중심, 항상 말씀 가운데 거해야 하는 것이 승리 비결입니다. 베드로가 첫 고백은 너무 잘했는데 아직은 너무 연약한 육신적인 삶으로 살아갔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 드리면 하늘의 힘을 못 받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큰 사랑을 받은 제자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사랑했고, 예수님도 베드로를 무척이나 사랑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대제사장 집에서 심판하는 곳까지 따라 갔습니다. 그때에 한 하녀가 “당신도 저 사람의 제자가 아닌가요?” 하고 다그쳐 묻습니다. 한번은 “나는 그 사람도 모르고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소”라고 말합니다. (막) 그뿐만 아니라 “스스로 저주하고 맹세”합니다. 베드로가 세 번째로 부인하자 예언된 대로 닭이 웁니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자신이 저지른 일을 깨닫고 밖으로 나가 . 베드로가 밖으로 나가 심히 통곡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막26:75). 베드로는 완전 낙심하여 다시 불신자 상태로 고기 잡는 자기 인생길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3) 베드로의 세 번째 고백
이런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베드로와 일대 일 문답을 합니다. 베드로라 부르지 아니하고 불신자 상태인 ‘시몬 요한’을 부르며 지금도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었습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했습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그때 예수님이 내 어린양을 먹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우리의 삶은 완전치 못한다 할지라도 바른 고백을 하고 마음의 중심은 꼭 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을 사랑하는 신앙 고백을 분명히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사회에서는 실수하고 넘어진다 할지라도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바른 신앙고백한 자를 다시 찾아 오셔서 천명, 사명, 소명을 회복시키십니다. 하나님은 살리시는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힘 주셔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룰 자로 부르신 줄 믿습니다.
낙심하는 베드로에게 바로 찾아와 주셔서 사명을 회복시켜 주시고 40일간 베드로와 함께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라는 500명 중에서 마가 다락방까지 함께 한 120 중의 한 사람이 되어 성령을 받았습니다.
베드로는 성령을 받고 제일 먼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증거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날때 부터 앉은뱅이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고친 자가 베드로였습니다(행3). 그리고 종교 재판장에서 재판 받을 때 많은 종교 지도자들과 서기관, 바리새인들 앞에서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고 담대히 선포했습니다. 그래서 감옥에 갇히기도 했지만 하나님의 손길에 출옥하여 날마다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증거했습니다. 성경에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전설에 의하여 베드로는 로마까지 가서 복음을 잘 전하고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임을 당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예수님이 우리 인생의 주인 되시고, 그리스도 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하는 인생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