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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막 8:14-21) : 이덕신 목사

2017-10-22

나도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막 8:14-21) : 이덕신 목사

 

 

오늘 읽었던 본문 말씀처럼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교회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안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다락방 식구들은 복음을 가졌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하나님은 안다 라고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깨달아야 합니다. 미화 된 나로 사는 것이 아니라 숨어 있는 나의 실체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복음을 가졌다 하면서 인생에 복음의 능력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찾아오지 않는 미래에 대하여 두려워 하고 염려 하는 것이 바로 복음이 없는 것입니다. 복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 하지 않고, 하나님을 모르기에 하나님을 경외치 않는 것입니다. 교회 다니고, 헌금 하는 것은 종교인들도 다 합니다.

그리고 응답 받았다고 하지만, 참 응답은 내 안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이 드러나고, 삶 속에 하나님의 형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적인 눈에 보이는 것이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그 직분 앞에 내 인생의 모든 저주와 재앙의 문제가 해결 되었다는 그것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될 줄 믿습니다. 보이는 응답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이 우리 인생을 고통스럽게 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답답할 일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경우에 답답합니까? 자녀들이 부모의 말을 안 들을 때, 기다리는 소식이 오지 않을 때, 기관지에 문제가 생겨 숨 쉬기가 힘들 때도 답답합니다. 무엇보다도 서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을때 아주 답답함을 느낍니다. 영적으로 통하지 않으면 가장 답답합니다. 하나님과 소통 되지 않으면 인생이 답답합니다. 하나님과 소통하여 한 시대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이루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 가장 축복된 삶입니다.

오늘 예수님이 답답해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방해했던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로 인하여 답답함을 느끼시기도 하셨지만 그보다 더욱 더 답답함은 느낀 것은 바로 예수님과 함께 하는 제자들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는 자들도 바로 자기 중심의 가족들일 것입니다.

 

1. 본문의 예수님의 교훈

1) 바리새인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막8:15)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시의 바리새인과 헤롯의 시대적 권력 세력이었습니다.

복음이 우리 영혼에 담기면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음을 누룩을 통하여 설명하셨습니다.(마13:33)

사람들이 포장하며 부풀리며 살아가지 않기를 누룩을 통하여 깨우치셨습니다.(레 2:11)

 

2) 제자들의 관심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제자들이 서로 의논하기를 이는 우리에게 떡이 없음을 알고 서로 염려했습니다. 제자들은 오로지 육신적인 부분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로 부르셨지만 아직 제자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복음 받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복음화가 되고, 부르신 예수님의 제자화가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3) 예수님의 책망

막 8:17-20)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의논하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지 못하느냐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가로되 열 둘이니이다 또 일곱 개를 사천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더냐 가로되 일곱이니이다

수 많은 이적들과 수 많은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여전히 예수님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아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제자들의 이러한 점을 지적하시는 것입니다.

 

2.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깨달아야 합니다.

아는 것과 깨닫는 것은 다릅니다. 아는 것은 힘이 아닙니다. 지식이 사용될 때만이 힘입니다. 사용한다는 것은 이해할 때 가능합니다. 이해는 실천입니다.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약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시 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지혜로운 자들은 문제와 사건을 통하여 깨닫습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들은 문제와 사건 앞에 원망과 불평만 합니다. 우리는 보고 깨닫고, 듣고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치 않는 사건을 통하여 깨달아야 합니다.

 

1) 예수님이 그리스도 이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이 땅 모든 문제의 열쇠, 해답입니다. 문자적으로 알면 안 됩니다. 우리 인생이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면 운명에 사로잡혀 인생이 안 됩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데 하나님 만나는 길을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원죄에서 해방 받아야 하는데 모든 죄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그리스도 예수 밖에 없는 줄 믿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사단이 있습니다. 마귀의 일을 꺾어야 우리 인생이 되

어집니다. 한 마디로 인간 근본문제를 깨달아야 바른 사람이 됩니다. 복음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2) 하나님 나라를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물질, 권세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

 

3) 하나님의 능력, 창조의 능력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적근육, 정신근육이 있어야 합니다. 참 능력은 성령인 것을 믿으시고 성령 충만한 인생 속에 예수님 앞에 섰을때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라고 책망받지 말고 칭찬 받는 그날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지혜로운 것처럼 생각해도 미련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보내신 성령을 통하여 깨달은 자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복음 외에 더 귀한것이 없음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보다 더 행복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시며, 성령의 권능 외에는 더 이상 사모하지 않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지금도 의식주에 사로잡혀 사실은 고통 당하고 있습니다. 육신적인 문제로 염려 하는것이 아니라 복음 때문에 기뻐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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