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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복음 (막 8:11-13) : 이덕신 목사

2017-10-01

생명의 복음 (막 8:11-13) : 이덕신 목사

 

이 자리에 앉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한주간 사시면서 예수님이 생각나고 말씀이 생각 난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수요일이 되면 말씀을 사모하는 그 마음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금요일 밤이 생각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이렇게 성일을 기억하고 미리 준비한 예물을 순서 따라 드림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 마음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것이 바로 구원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서 내가 당해야 할 고난을 대신 당하심을 알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죽은 이후에 내 영혼이 영원한 천국에 가서 하나님을 찬미하는 영생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그 큰 사랑을 받았기에 그분에게 무엇을 드려도 아깝지 않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구원 받으셨습니까? 아직도 구원에 확신이 없다면 오늘이 가기 전에 예수님을 인생 주인으로, 그리스도로 모셔 드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입으로만 따라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 주의 성령은 역사하시는 줄 믿습니다.

구원 받았다는 것은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극적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자녀에게 무엇을 못 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모든 것을 그 자녀에게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 많은 것들을 주님이 주셨는데 우리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귀가 막힌 자요, 고백하지 못하는 자들은 입이 어눌한 자요, 그것을 보지 못한 자들은 눈은 가졌으나 소경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은 눈이 활짝 열리시고, 영적인 귀가 확 뚫여 지시고, 영적인 입술이 어눌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원 받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셨는데 그 중에 모든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는 4가지가 있습니다.

 

1. 마음의 평안입니다(Peace). 신자들은 얼굴이 평안합니다. 이 평안은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줄 수 없는 하늘로부터 온 평안입니다.

2. 인생의 참목적이 정돈됩니다(Purpose). 사람은 무엇때문에 살아갑니까?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살아갑니다.

3.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Pardon). 구원 받기 전에는 남의 허물이 보입니다. 구원 받은 자는 남의 허물이 잘 안 보입니다. 그리고 남이 나를 비방해도 그 비방에 찔림을 잘 안 당합니다.

4. 힘이 생깁니다(Power). 영혼이 힘이 생겨 세상

이 무섭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이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교회 열심히 다니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먼저 구원의 축복을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본문(막8:11-13)

오늘 본문에 신앙생활을 잘 한다는 바리새인이 예수님께 찾아 왔습니다. 오늘 본문은 마12:38-40내용과 일치합니다.

1) 바리새인들이 찾아와 예수님께 표적을 구했습니다. 순수한것이 아니라 힐난하며 표적을 구했습니다. ‘힐난’이라는 단어는 남을 비하하는 생각을 가지고 감정이 섞인 표현입니다. 당시 서기관들, 사두개인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비난하고 공격했습니다. 그중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찾아 왔습니다.

 

2) 바리새인을 공부하려면 사두개인을 알아야 합니다.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은 서로 앙숙입니다. 사두개인들은 2000년 이스라엘 귀족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약 70명으로 구성 된 산헤드린 의원들이 많습니다. 이스라엘의 정치계를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 사람들은 영적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천사도 안 믿고 귀신도 안 믿습니다(행23:8). 죽으면 끝이라고 믿었습니다.

 

3) 그런데 반면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입니다. 경제적으로 조금 부족한 자들입니다. 부활도 믿었습니다. 천사도 귀신도 믿었습니다. 죽음 후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서 보상을 받는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면서 열심히 나름대로 신앙생활 합니다. 조상들이 가르켜 준 전통을 지켜가며 율법을 철저하게 지킵니다. 십일조를 드릴 때 조단위까지 계산해서 드립니다. 일주일에 이틀 금식을 합니다. 하루에 세번씩 정시기도 하는 자들입니다.

 

4) 이 사람들이 했던 종교적인 행동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자기와 같지 아니하면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금식하지 않는다고 비난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신랑이 있을때는 친구들이 즐거워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막2).

목회 하면서 방황하는 교인들 중에 성경도 알고 말도 잘 하는데 완전히 바리새인적인 자기표현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설교도 못 알아듣고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하나님과 전혀 관계없는 자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교회를 혼란시키고 세계 복음화를 막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바리새인들은 복음의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계속해서 표적을 구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남을 긍휼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보다 예

수님을 힐난하는 마음으로 표적을 구했습니다. 심령이 변화된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은 생명 없는 종교로 충만하고 복음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신앙의 본질인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믿어야 됩니다.

오병이어 사건 이후에 많은 군중들이 예수님을 따릅니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원한 영생의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군중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라고 질문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입니다(요6:26-).

 

섬기는 모든 사람들은 우선순위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그리스도로 영적하고 순간순간 믿는 믿음 속에서 섬겨야 될 줄 믿습니다.

 

5) 바리새인들은 보이는 표적을 구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에서 표적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힐난하며 시험하기 위하여 표적을 구했습니다. 생각은 다른데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내 마음을 잘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 사랑에 이끌리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해서 드리는 신앙고백을 하나님은 받으십니다. 이 바리새인들은 눈에 보이는 교회생활은 잘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놀라운 기적을 보고 싶어 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2. 예수님의 탄식

1) 신앙의 본질

예수님께 귀가 막히고 입술이 우둔한 자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귀신을 내어쫓고 고치셨습니다. 이 바리새인들은 귀신의 왕인 바알세불의 힘을 입어서 고쳤다고 했습니다(마12). 예수님이하나님과 소통되지 못함을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볼때 탄식하지 아니하고 예수님이 즐거워 기뻐뛰는 축복된 우리가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을 보면 부모인 우리가 기뻐해야 될 줄 믿습니다. 자녀들이 시간표따라 미래를 준비하면 부모들의 마음은 기쁨이 넘칠 줄 믿습니다. 그와같이 여러분을 볼때 그 가정에 올 축복이 보이면 평안하고 기쁩니다. 왜 그럴까요? 신앙의 본질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본질은 복음입니다. 그리스도가 우리 신앙의 본질이고 중심이고 핵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창조자의 모든 축복을 전달해 줍니다. 복음을 바로 생명입니다. 우리는 영생과 짝해야 될 줄 믿습니다. 꽃이 피는 것은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성장할 수 있고, 재창조 되고, 변화됩니다. 이 생명의 축복을 못 누리는 바리새인들을 보고 탄식하십니다.

 

요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

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복음의 본질은 생명이며 하나님의 아들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이 복음은 사랑, 희락, 화평,온유, 오래참음, 양성, 충성입니다. 이것은 복음의 열매입니다. 그 열매가 복음 속에서 맺혀 갑니다.

 

2) 이 바리새인들은 열매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생명 없음을 탄식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앞에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생명의 복음 속에서 나와야 될 줄 믿습니다. 일하는 것보다 은혜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생명의 복음 속에서 하나님을 섬기시기 바랍니다.

바리새인들은 눈에 보이는 육신것만을 추구했습니다. 신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 말씀을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눈에 보이는 표적을 구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신앙생활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 서는 생활입니다.

 

3. 바리새인을 향한 예수님의 결론

 

마12: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의 표적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많은 사람들은 방황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영적문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영적문제는 다른 사람을 괴롭힙니다. 영적인 병도 자기가 아는 병이 있고, 모르는 병이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내가 먼저 복음을 바로 이해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먼저 내가 강건해야 집안을 살리고 세상을 살립니다. 내가 먼저 복음 속으로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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