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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쌍히 여기노라 (막 8:1-10) : 이덕신 목사

2017-09-17

내가 불쌍히 여기노라 (막 8:1-10)  : 이덕신 목사

 

오늘 본문 속에 말씀 제목을 잡았습니다. ‘내가 긍휼히 여기노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하겠습니다. 서로 인사하십시요. “내가 당신을 불쌍히 여깁니다”
여러분! 여러분 삶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마도 대부분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무슨 문제라고 묻는다면 아마 구체적으로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주로 경제문제, 자녀문제, 건강문제, 부부문제, 이성문제, 등입니다. 
여러분들의 문제는 문제라고 하지만 복음 속으로 깊이 들어가면 문제가 아닙니다. 
그와 같은 많은 문제들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시작은 인간타락 곧 하나님을 떠난 이후에 생긴 문제입니다. 우리가 고통당하는 부분을 문제라고 하는데, 그와 같은 고통의 현장은 대부분 하나님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하나님 떠난 이후의 문제요, 죄의 문제요, 흑암의 인도 속에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얼마나 쉽습니까? 하나님 떠나서 생긴 문제이기에 하나님만 만나면 해결됩니다. 문제해결이라는 것이 눈앞의 문제가 사라지기도 하지만, 그 문제를 피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도 문제해결입니다. 
원래 사람을 지으실 때 하나님은 영적 존재로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소통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하나님과 소통하지 못하니까 이 땅의 여러 가지 고통스러운 문제가 찾아옵니다.
사는 모습들이 다 자기중심으로 살려고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물질중심으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자기 성공을 놓고 투쟁하며 살아갑니다. 이와 같은 것은 모두 육신적인 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이는 육적세계는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에 의해서 컨트롤 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왜 공부 안 하냐?고 하겠지만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들이 추구하는 배경, 권력, 물질의 정도로 말미암아 행복을 기준 한다면 이 땅의 행복할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넓게 여러 사람들을 만나 살아보면 권력, 물질, 명예는 근원적인 행복의 요소가 아님을 알게 됩니다.
‘마광수’라는 사람은 20대 때 교수로 임용되어 천재교수로 이름을 알린 바 있습니다. 그가 쓴 책 중 '즐거운 사라'가 음란물 제작 및 배포 혐의가 있다고 수사했고 유죄 판결을 받아 수감되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우울증 악화로 자택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그의 제자들이 슬퍼하면서 그 교수에 대해 쓴 글에 의하면 참 멋있는 교수 였다고 합니다. 
여러분! 명예, 배경, 물질의 정도가 행복의 근원이었다면 요셉이 행복했겠습니까? 명예, 배경, 물질의 정도가 행복의 근원이었다면 사울왕이 가장 행복했을 것입니다. 외모도 준수하고, 왕의 명예도 있고, 물질도 풍부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울왕의 인생 말년에는 정신병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자살했습니다. 신분이 인생의 견론이라면 라합 같은 인생은 어떻게 예수님의 할머니가 되었습니까?
사람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영혼이 잘 되어야 행복한 줄 믿습니다. 지금 우리가 말하는 문제는 하나님 떠남 속에서 나온 결과물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만 만나면 모두가 다 행복할 줄 믿습니다.

1. 본문(막8:1-10)
오늘 사건은 칠병이어 사건입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오병이어기적과 너무 비슷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또 오병이어기적과 다른 점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1) 오병이어사건(막6:44)
① 유대지역에서 일어났습니다. 
② 는 저녁때쯤 제자들이 말하길 사람들로 하여금 음식을 먹고 오도록 하자고 했습니다. 그 말에 예수님은 제자들로 하여금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말하길 그리하려면 200데나리온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2) 칠병이어사건(막8:1-10)
① 데가볼리라는 이방지역에서 일어났습니다.
②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 사람들을 먹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여기 광야에서 어떻게 음식을 살 수 있겠습니까?"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이 사람들을 다 먹였습니다. 우리 앞에 있는 문제를 놓고 탄식 하지마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줄 믿습니다.
문제해결은 이미 다 되었습니다. 고통 당하고 있는 그 부분이 문제가 아니고 진짜 문제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진짜 문제는 돈으로도 안 되고 힘써도 안 되는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 안 되는 그것이 진짜 문제입니다. 우리의 진짜 문제는 하나님 떠나고 죄 짓고 다니고 마귀에게 이용 받는 것입니다.

2. 성숙한 전도자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본문 말씀을 통하여 성숙한 성도, 보좌의 혜택을 입어야 합니다. 보좌의 혜택을 입을 수 있는 길이 오늘 본문에 나와 있습니다.

1)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사흘이나 함께 있었는데, 이제 먹을 것이 없는 무리를 보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불쌍히 여기는 내용은 히브리어로는 '라함' 은 어머니의 자궁이라는 의미입니다. 보이지 않는 생명체가 수정되어 그 속에서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어머니의 자궁을 통하여 나왔습니다. 긍휼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보호해주고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시103: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사49: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예수님은 지금 이 무리들의 배고픔을 알았습니다. 배고픔을 이해하는 예수님, 예수님은 40일간 금식 하셨습니다. 긍휼은 배고픈 자에게는 먹이고, 추워 떠는 자에게는 입혀야 합니다. 
여러분이 세상을 살아갈 때 나와 같은 사람은 이 세상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은 가문의 흐름에 따라 다르고, 개인의 형질에 따라 다르고, 지역문화에 따라 다릅니다. 다른 사람을 볼 때 내 기준, 내 수준으로 보면 안 됩니다. 내 기준으로 보면 자기는 선하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이 보면 나의 약함이 또 있습니다. 
사람은 ‘객관적인 나’를 찾아야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뀌어 질 수 있습니다. 자기가 숨기는 자기, 또 자기도 모르는 자기, 자기만 생각하는 자기는 모두 거짓된 자기입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자기가 정확한 자기입니다.

마리아는 향유를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어주었습니다. 그 중에 한 제자 이 향유가 삼백 데나리온 훨씬 넘는 향유를 순식간에 써 버린 것이 아까웠습니다. 그 제자가 예수님을 은 삼십냥에 팔았습니다. 그 이름이 가룟유다 입니다.(요12장)

자기가 싫어하는 부분이 자기에게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그 인생은 비참한 인생이었습니다. 여러분!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그 마음을 가져야 될 줄 믿습니다.

2) 나의 것을 주어야 합니다.
나의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의 자녀들도 우리가 키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키우셨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우리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것입니다.
제자들이 가진 보리떡 일곱 개로 무리를 먹이셨습니다. 이 제자들을 오병이어를 체험했음에도 예수님이 누구신지 몰랐습니다.

여러분! 무엇보다도 예수님이 누구신지 먼저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영적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1. 예수님을 참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믿음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주는 마음을 가지셔야 합니다. 
주는 마음이 바로 주의 마음입니다. 그 마음은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길 때 할 수 있습니다.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이게 바로 보좌의 혜택입니다. 
여러분! 이런 축복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 것도 아닌 내 것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주의 마음입니다.

3. 영혼을 사랑해야 합니다.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여러분 주위에 있는 영혼을 구원하는데 쓰임 받는 믿음의 사람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우리를 구원하신 줄 믿습니다. 그 불쌍한 긍휼함이 다른 사람을 살리는 긍휼함으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긍휼함은 어머니의 자궁이라고 말씀하셨사오니 어머니가 얼마나 사랑하시므로 우리를 낳았던가! 얼마나 그 고통을 이기시며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셨던가! 하나님! 어머니의 자궁을 생각하며 영혼을 살리는 전도자들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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