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주고 풀어주는 전도자 (막 7:31-37) : 이덕신 목사
열어주고 풀어주는 전도자
(막 7:31-37) : 이덕신 목사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열어주고 풀어주는 전도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건강하십니까?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에 대해 "단순히 질병이나 허약함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평안한 상태"라고 규정하였습니다.
우리가 관심 갖고 있는 육신적 건강은 눈에 보이기 때문에, 또 몸에 나타나기 때문에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신건강은 알 수 없는 약한 부분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영적건강 상태도 잘 점검해야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지만 정신건강, 영적건강에는 전혀 관심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 가지 모두 다 중요하지만 어느 부분이 더 중요하냐고 묻는다면 영적으로 건강해야 여러분의 인생이 잘 됩니다. 불신자들은 들어 볼 수도 없고, 들어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사람의 존재가 육신과 영혼이 있습니다. 육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투자하고 노력하지만 영혼의 건강을 위해서는 도무지 투자하지 않습니다.
사42:18-20) 너희 못 듣는 자들아 들으라 너희 맹인들아 밝히 보라 맹인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내가 보내는 내 사자 같이 못 듣는 자겠느냐 누가 내게 충성된 자 같이 맹인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맹인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하지 아니하며 귀가 열려 있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마13:14)…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성도가 되었다는 것은 보지 못했던 소경, 듣지 못했던 귀머거리였음에 대하여 인식이 생겨갈때 신앙이 자리 잡습니다.
본다고 아는 자는 오히려 보지 못한 자요, 들을 수 있다는 자는 들을 수 없는 자들입니다.
성도가 되었다는 것은 여러분의 귀를 열어 듣게 하시고 눈을 열어 보게 하시고 입을 열어 말하게 하신 줄 믿습니다.
저는 성경에 그렇게 기록된 것을 몰랐습니다. 구원 받지 못한 자는 마귀의 자녀(요8:44), 버러지 형상(롬1)이라는 것을 예수 믿고 알았습니다
자기의 실존 정체성을 바로 깨달아야 하나님을 내 마음에 모시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나의 건강, 실력, 능력에 사로 잡혀 있을 때는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기 힘듭니다. 내 힘으로 얼마든지 이 세상을 멋있게 살아갈 수 있는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실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도 성령의 인도 받지 않으면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앉으신 분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이끌려 나오신 줄 믿습니다.
1.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벙어리)
1) 사람은 복음 모르면 누구나 불치병환자
예수님께서는 두로지방에서 귀신에 사로잡힌 여인의 딸을 고쳐주신 다음 시돈과 데가볼리 지역을 지나 갈릴리 호수가로 나오셨습니다.
① 그 곳에서도 역시 현존하는 문제 귀가 들리지 않고 말을 더듬는 한 사람을 데리고 와서 예수님께 안수해 주시기를 간청했습니다. 이런 문제는 보이는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보이는 문제 해결을 위해서 몸부림 칩니다. 사실적으로 자녀가 말을 더듬고 귀가 들리지 않는다면 정말 부모는 애통할 것입니다.
② 이런 눈에 보이는 문제는 우리가 알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정신문제가 있습니다. 조울증, 조급증, 우울증, 공항장애, 강박증, 집착증으로 고통 받는 자들이 많습니다.
③ 이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영적문제입니다. 영적문제는 불신자들은 무슨 말인지도 알아 듣지 못합니다. 영적문제는 자기도 고통을 받고 다른 사람에게도 고통을 줍니다. 알면서도 고쳐지지 않는 문제입니다.
사람은 육신질병, 정신질병, 영혼질병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영혼질병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2) 모든 질병은 예수님이 치유
이 본문말씀을 통하여 인간의 근본적 질병이 치유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근본적 질병은 바로 영적질병입니다. 영적질병은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모든 자연만물은 삶의 원리가 있습니다.
새는 공중에 날아 다닐 때 가장 행복합니다. 식물은 뿌리를 땅에 내리고 있을 때 식물의 가치를 드러냅니다. 사람은 영이 있기 때문에 영이신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영혼은 하나님을 떠난 상태로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전적타락’이라고 합니다. 마귀, 사단, 공중권세 잡는 자가 심령을 잡고 계속해서 죄를 짓도록 합니다.
인간은 다른 질병보다도 하나님 혜택을 입지 못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려고 했던 이 질병이 가장 큰 질병입니다.
그리고 죄의 속성이 자기 안에 있건만 죄인이 아닌것 처럼 자기를 의인화 하는 것이 질병입니다.
사도바울은 율법주의이기 때문에 율법대로 성경대로 살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자기 죄성을 깨닫고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했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4) 고백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밖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지고 고생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계속해서 ‘나’중심, ‘우리 가정’중심으로 살아갑니다. 돈에 묶여 살아가는 자들이 많습니다. 성공을 위하여 온갖 몸부림치는 자들이 많습니다. 나 중심은 속힘을 당합니다.
인간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갈 때만이 참인간입니다. 흙으로 돌아가는 죽음 앞에 물질이 뭐그리 중요하고, 권세, 성공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흙으로 돌아가는 그 날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갈 때 오늘의 만족함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이 헛된 인생 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예수님의 치유방법
1)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와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가셨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개인 구원을 원하십니다.
① 요셉도 꿈 속에서 하나님을 일대일로 만났습니다(창37)
② 모세는 호렙산에서 80세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③ 사무엘은 제사장 옆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④ 바울은 다메섹 동산에서 찾아오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개인적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갈보리산에서 예수님께서 나 대신 십자가 고난 당하셨음을 내가 깨달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나 위하여 십자가에 중한 고통 당하사” 고백되지 않으면 신자가 아닙니다. 갈보리산 언약을 체험하면 구원의 확신이 옵니다.
마가다락방 성령충만의 은혜를 받아야 열매 맺는 일꾼이 됩니다. 왜 전도를 하려고 하지만 전도가 되어지지 않습니까? 아직 성령의 인도를 못 받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한사람 한사람 구원의 축복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2) 그렇게 한적한 곳으로 가신 예수님께서는 먼저 그의 귀구멍에 손가락을 넣으셨습니다. 그리고는 손에 침을 뱉아서 그의 혀에 가져다 대셨습니다.
① 예수님은 귀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면서 귀가 중요함을 인식시켜 주셨습니다.
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고 만드신 줄 믿습니다. 다른 소리는 안 듣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의 미세한 음성을 크게 들을 수 있는 청력을 회복하는 시간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② 입은 밥 먹고 말하기 위해 만드셨습니다. 진짜 말은 하나님을 찬송하는 말입니다. 이 입술로 일주일에 찬양을 몇 번 합니까? 이 입술로 복음을 얼마나 전합니까?
지금 하나님의 음성 듣기 바쁘고 하나님의 복음 전하기도 급한 시대에 쓸데없는 말 할 시간표가 아닙니다. 정말 여러분의 귀, 입, 눈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아름다운 지체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탄식하시며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우러러 보셨습니다. 그리고는 깊게 탄식하셨습니다. 탄식하신다는 것은 환자의 고통을 공감하는 것입니다. 타락하기 전에는 질병이 없었는데 창세기 3장 이후에 인간들에게 나타난 질병으로 탄식하셨습니다. 에덴 동산의 축복을 놓치고 질병에 시달리는 인간들을 탄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탄신하신 후에 이렇게 한 마디 하셨습니다.
4) “에바다!” 이 말은 유대인들이 사용했던 아람어인데 “열려라!”는 뜻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다른 사람의 문제를 보고서 문제 해결의 길잡이가 되어야 합니다. 닫힌 귀를 열어 주는 믿음의 사람 되기를 바랍니다. 말이라도 믿음의 고백, 살리는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러자 그의 닫혔던 눈과 입이 열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귀 먹고 말 더듬었던 이 사람은 마음대로 듣고 또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사람은 모두 다 예수님이 모든 일을 다 잘 하셨다고 칭찬했습니다.(막7:37)
오늘 말씀을 통하여
1. 개인적으로 구원 받기를 축원합니다.
2. 예수님이 탄식하시며 “에바다” 하신 그 축복이 현장에 있기를 바랍니다.
3. 모든 병든 부분이 다 온전해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신앙생활하면 건강해져야 합니다. 모든 식구들에게 하나님의 자녀임이 증거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