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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의 혜택을 받는 전환점 (막 7:1-23) : 이덕신 목사

2017-08-27

보좌의 혜택을 받는 전환점

(막7:1-23) : 이덕신 목사

 

오늘은 마가복음 7:1-23 말씀으로 ‘보좌의 혜택을 받는 전환점’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부터 10여년 간 교회에서 두 집 건너 살았습니다. 거기서 한 10여년 살았습니다. 교회는 기억할 정도로 4,5번 갔습니다. 초등학교 때 가보고, 중,고등학교 때에는 안 갔습니다. 그 초등학교 친구가 크리스마스 때면 그때 말로 공책 준다고 했습니다. 노트도 아니고 공책이라고 했습니다. 공책도 주고, 호박떡도 준다고 해서 겸사겸사 간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대학교 복학해서 ‘인생은 이게 아닌데’하며 고민하다가 매일 밤 친구들과 마셔야하는 술 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몸이 아프기 시작했는데, 배가 아프고 여러 가지 증상이 일어났습니다. ‘내 인생이 이래서 되겠는가’ 그 어릴 때 꿈은 도무지 성취가 안 되고.

그러다가 나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 한 학생 전도자가 있었다. 치과대학생인데 저는 당시에 군대 제대한 제대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교련복이라고 색깔이 틀린데, 군대 갔다오지 않은 그 학생이 군대 갔다온 나를 붙잡고 예수님 얘기를 했는데 그게 바로 사영리 였습니다. 4가지 영적원리인데 CCC전도지였습니다. 첫 번째 원리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입니다. 두 번째 원리는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런데 당신의 삶은 어떱니까? 하면서 현재의 삶을 진단합니다. 불안하고 걱정도 많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도 없다고 설명 해 주는게 그게 꼭 나더라고요. 미래에 대해서도 굉장히 절망적이고요. 그래서 여기서 빠져나오는 길이 예수님입니다, 영접만 하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인생의 참 목적이 있고 힘이 생긴대요. 하늘의 힘이요. 그 말을 들으니까 일단 그렇게 살고 싶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했어요. 그런데 그날 점심 먹고 교련 시간을 가졌는데, 그날 끝나고 나서 술집에 가야하는데 가고 싶지가 않아요. 그날 밤부터 있는지도 몰랐던 성령체험을 했습니다. 술 친구도 싫어지고, 몇 년간 이후의 생활도 말로 할 수 없습니다. 친구들과 가족들에게서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전도가 되어지더라구요. 내가 만난 예수님을 말하니 경희캠퍼스 운동장 앞에 40명씩 모이고 그랬습니다. 총장님에게도 가서 조영식 장로님에게 복음 증거하는데 그런 얘기하려면 나가라고 하더라고요. 세상적으로 볼 때에는 제가 그 분에게 예수님 말하는 것이 실례일 수가 있죠. 근데 방학 때 되면 회관까지 못 가고, 동네 교회에 좀 다녔습니다. 교회 안에 새로운 것을 보면서 약간의 쇼크를 받았어요

 

서론 - 교인들

1)복음의 감격X

2)인생 - 참 목표X

3)자기중심 - 변화가 없다.(곧 종교인)

목사 사모는 사고가 터지면 말 못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누가 좋고 나쁘고가 아니고, 우리 교인들이 복음의 감격이 없습니다. 구원의 감격도 없고 구원의 가치도 능력도 인생의 참 목적도 없이 신앙생활 하는구나 이걸로 정돈을 했어요.

 

◆나의 새벽

(1)내가 먼저 : 성령충만, 불신앙 버리라

(2)만나는 사람들 : 복음 전달되게

하늘보좌 혜택 입게 해 주세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화장실 가기 전에 기도를 짧게 하는데 “하나님 성령충만하게 하시고, 불신앙하지 않게 하시고, 영적 전투에 승리하게 하소서‘하는데, 지금은 기도가 바뀌었습니다. ”오늘도 복음 전하게 하소서“, ”오늘 만남 가운데 보좌의 혜택이 전달되게 하소서“라고 합니다.

 

Ι.본문 이해

1.종교에 갇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1)자기(나)가 강하다 - 자기가 주인

2)자기 기준, 수준, 표준으로 산다 - 어리석은 인생

바리새인들이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복음은 나를 내려놓게 합니다. 사람들이 자기 수준, 기준, 표준으로 살아갑니다. 내 인생의 주인을 나를 삼고 살아가는데 그 신분을 불신자라고 합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성도도 많습니다. 그러나 복음, 기독교는 내가 할 수 없기 때문에 나를 찾아오신 예수님이 내 인생을 대신해서 살아주는 것입니다.

3)자기는 의롭고, 남은 불의하다(전통)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종교인이였습니다. 교회 오래다닌 것, 봉사활동과 헌금을 많이 했다는 자만심으로 충만한 상태였습니다.

4)제자들 음식(식탁)문화를 트집 잡는다

중동에는 손을 씻고 밥을 먹는 전통이 있는데, 제자들이 지키니 않으니 그것을 지적하였습니다.

 

2.예수님 반응(막7:6-13)

1)외식한 자들에 대한 책망 : 사29:13

그러자 예수님이 당장 외식하는 자에 대해서 사29:13을 인용하여 반응하셨습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떠났도다" 라고 이사야를 통해 기록하셨습니다. 자기 수준, 표준이 다가 아닙니다. 듣는 귀가 있는 자는 복되도다. 말은 더디 하고 듣기는 속히 하라고 하셨습니다.

2)사람의 계명 > 하나님의 계명 (막7:7-9)

너희들은 사람의 계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계명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3)하나님의 계명 = 네 부모를 공경, 부모님을 욕되게 하면 죽임을 당함

구약 시대에 '고르반'이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것이다'라고 정해 놓는 게 고르반입니다. 그런데 이를 악용하여 아버지가 와서 밥을 좀 사달라고 했을 때에는 "이건 고르반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아빠가 차마 더 말 못하고 집으로 가셔서 굶어서 돌아가시는 것이다. 바로 이런 위선자를 일컫는 것이다. 예수님이 그런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하며 유대인들을 정죄하십니다.

4)너희는 다 내 말 듣고 깨달으라(막7:14)

그러면서 너희는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라고 하십니다. 진짜 복음을 깨달으라 이 말입니다. 입술로만 그리스도 그리스도하는데, 그리스도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의와 평강과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줄 믿습니다. 분별력이 생명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어디 있어야하는지 알아야합니다. 너희는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고 했습니다. 막4장 20절에 "내 말을 듣고 받아"라고 했습니다. 깊이 듣고, 가치를 알고 거기에 순종하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자와 같습니다. 기독교는 말씀제일주의 인줄 믿습니다. 말씀으로 찾아오신 하나님을 전달해야 할 줄 믿습니다.

 

Ⅱ.보좌의 혜택을 받는 전환점

그래서 우리는 보좌의 혜택을 받아야합니다. 인생의 성공은 돈을 많이 벌고 학위를 따는게 아니고 영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닮아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인생의 승리자인줄 믿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를 부러워하기를 바랍니다.

 

1.나를 발견 : 혹 아직도 복음 밖에 있지 않나?

보좌의 혜택을 발견하는 전환점을 갖춰야하는데 그게 바로 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창3장의 완전 나 중심에 있지 않나 점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창6장처럼 눈에 보이는 물질 중심이 되기 쉽습니다. 나도 모르게 물질이 각인 될 수 있습니다. 제가 밑바닥 지하실부터 여기까지 해 오면서 물질에도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그래서 15여년 만에 이 교회로 일단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창6장처럼 물질 중심에 있지 않나. 하나님을 향한 물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물질은 얼마든지 필요할 줄 믿습니다. 창11장에 나의 성공, 나의 목표를 가지 않나? 이건 보좌의 혜택을 막는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내려놓고 오직 복음, 말씀 따라 가는 참 신앙인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하나님이 만드시는 나를 체험 - 올바른 신앙생활

그리고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은 나를 만들어 가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흙으로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부으셨습니다. 제자들을 부르실 때에 부르고 끝나는게 아닙니다. 직분은 제자라고 하지만 예수님께서 제자를 제자로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그래도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찾아오셔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사랑한다면 내 양을 보살펴다오"하고 부탁하셨습니다. 저도 예수님이 저를 찾아와서 영혼을 살리고, 교회를 세우고, 세계에 복음을 전하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올바른 신앙생활 해야 합니다. 올바른 신앙생활은 복음 안에 거하는 삶입니다. 이는 사단에게 속힘을 받지 않는 삶입니다. 나를 향해 도전하는 신앙생활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향해, 시대를 향해 도전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보좌의 혜택으로 살아갑시다.

 

Ⅲ.재창조의 축복 누리자

그러면서 재창조의 축복을 누려가는 것입니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역사속에 있는 것입니다.

1.사람 몸 안으로 들어가는 음식은 더럽지 않다.

(막7:15)

 

2.사람 몸 밖으로 나오는 것(?) 더럽다.(막7:16)

 

결론

1)범사를 감사로

그래서 결론으로 범사에 감사하는 믿음 가지시길 바랍니다. 불평, 트집 잡지 말라. 예수님께 말씀하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일꾼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2)말씀 - 언약으로

그리고 말씀을 언약으로 잡으세요. 말씀을 소홀히 하지 말고 게네사렛 사람들의 신앙자세처럼 예수님의 옷자락을 분명히 잡듯이 말씀을 굳건히 붙잡길 바랍니다.

 

3)속사람을 새롭게(고후4:16-18) - 집중

그리고 속사람이 날마다 새로워져야합니다. 우리는 겉모습을 치장하려하는데, 죽고 나면 다 소용없습니다. 고후4:16-18에 보면 겉사람은 날마다 부패하나 속사람은 날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어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게 보좌의 혜택입니다. 보좌의 혜택을 누립시다. 날마다 힘을 얻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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