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네사렛 사람들 (막 6:53-56) : 이덕신 목사
게네사렛 사람들 (막 6:53-56) : 이덕신 목사
삶 속에 염려가 있습니까? 걱정이 있습니까? 이 땅에 발을 붙이고 사는 동안에 염려거리는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확증으로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오늘 찬송처럼 주 앞에 무릎 꿇고 모든 염려를 다 내려 놓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사람답게 살아 보려고 온갖 힘을 다하여 후대들에게 20-30년을 투자합니다. 낳아서 기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녀 사랑이라는 사랑 줄에 있기에 저녁에도 잠을 설치며 돌보지만 사실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렇게 양육하여 사회에 나가 버젓한 인생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범죄자로 살아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을 미워하는 살인죄로 살아갑니다. 물건을 보고 욕심만 생겨도 도적질이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그 자녀가 명예가 있고 권세가 있으면 성공했다고 말을 합니다. 불신자와 같은 생각입니다.
갈릴리 호수에 예수님이 걸오 오시는데 제자들이 유령이라고 했습니다. 교회 안에 중직자 여려분 중에도 하나님이 먼저 축복하신 제자가 있습니다. 사람 보는 눈이 성경을 따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도 십자가 앞에서 부인했습니다. 그래도 베드로는 반석이며 교회를 세울 하나님의 제자인 줄 믿습니다. 엄청난 회개를 하고서야 마가다락방의 성령 충만을 받고서 하나님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속에도 그냥 인생이 잘 되는 가정이 있습니다.
또 어떤 가정은 그렇게 수고하고 노력해도 잘 안 되는 가정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께 간구해서 치유함, 온전함을 입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신분이 바뀌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영적신분을 받지 않고서는 마귀의 자녀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인생을 실패케 하기 때문에 절대로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번에 한국에서 유명한 차병원 원장님이 WRC 축사를 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하신 말씀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예수는 그리스도” 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많이 배우고 훌륭하신 분이 17000명의 후대들앞에 내린 결론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행함으로 판단하지 말고 영적 신분인 하나님의 자녀임을 서로 고백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서로 축복하세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 신분은
어마어마한 신분입니다. 그 전에는 마귀의 자녀입니다. 그 신분 속에 감추어진 권세를 가지고 살아가야 우리 인생은 모든 문제 끝을 체험하게 됩니다.
1. 본문해석(막 6:53-56)
1) 본문배경
① 예수님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남자 5000명을 먹이시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게 된 기적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려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잘 먹이고 잘 살게 하려 오신 분이 아니고 영혼을 살리시고 영적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② 예수님이 오신 목적과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는 백성들 앞에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셨습니다(막6:45).
③ 그리고 예수님을 산에 올라 혼자 기도하셨습니다. 기도하던 중에 제자들이 풍랑 속에 고난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 모든 염려를 다 아시고 계신 줄 믿습니다. 가서 제자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아래쪽의 벳새다 주변 바닷가 어느 곳으로 먼저 가 있길 원하셨다는 것입니다.
④ 예수님께서 무리들을 보내신 다음에 그들과 합류하여 가버나움으로 가길 원하셨는데, 제자들이 역풍을 만났기 때문에 결국 바다 위로 걸어오신 예수님과 제자들은 가버나움이 아닌 게네사렛으로 목적지를 바꾸었다는 것입니다.
2) 게네사렛
① 가버나움에서 남쪽으로 해안가를 따라 펼쳐진 지역이었습니다.
② 그 주변은 대단히 비옥한 평야 지대였습니다. 이 지역은 다른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화롭고 살기 좋은 곳이었다고 합니다.
③ 역사가 <요세푸스>의 『유대전쟁사』에 의하면 그 곳에는 땅이 비옥했다고 합니다. 대단히 번성한 곳임은 틀림없습니다.
④ 다른 나라에세 이민 온 자들이 많은 지역입니다. 이방인들의 문화가 심겨져서 쾌락적이고 방탕한 문화가 있었습니다. 경제적, 문화적으로 쾌락적인 동네였습니다.
⑤ 이 사람들은 인생이 무엇일까? 인생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⑥ 평화롭고 비옥한 곳에 사는 그들에게도 인생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아픔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그 문제들 중 하나가 질병이었다고 기록합
니다. 55절과 56절에는 <병든 자>, <병자>란 표현이 연이어 등장합니다. 그런데 항상 즐거운 것이 아니라 집안에 불치병 환자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⑦ 게네사렛 사람들이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습니다. 중풍병자를 고치시고 12년 혈류병 여인을 고치시며,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많이 들었습니다.
⑧ 게네사렛 사람들에게는 보이는 현실문제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 갈등도 많았습니다.
2. 우리가 치유 받아야 할 현장
1) 일반적으로 질병이라 하면 육신적인 질병만 생각합니다. 몸에 나타나는 증상만을 병으로 생각합니다. 몸에 질병은 원인이 있습니다. 몸관리로 인한 질병, 전염병, 환경이나 유전적 원인으로 인한 질병, 귀신의 역사로 생기는 질병이 있습니다.
2) 정신적인 질병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국의 문제가 고령화입니다. 청소년 문제도 있습니다. 지금의 청소년들은 꿈도 없고 미래가 없습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하면 괜찮은데 지금 현재 공개된 조사결과에 의하며 20%가 ADHD 입니다. 집중력이 없습니다. 지금 우리의 후대들이 1시간 넘도록 앉아 있다는 것 자체가 소망있는 대단한 서밋 이룰 후대들인 줄 믿습니다. 또 많은 자녀들이 우울증에 빠져 있습니다. 공부를 안 하기 때문에 못합니다. 공부를 할 수가 없습니다. 사단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합니다. 영적세계를 장악합니다. 태어날 때 부터 마귀가 우리의 영혼을 사로잡고 있습니다(요8:44). 그리고 우리는 태어날 때 부터 영적으로 죽은 자입니다(엡2:1-3).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지으신 영적존재인데 하나님을 떠났기에 모든 것이 문제입니다. 원죄 때문에 우리 인간이 인생을 두려워합니다. 사단의 권세 아래 있었습니다.
3) 우리 인생 모든 문제를 발생케 하는 영적인 현장을 치유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모든 문제의 원인은 하나님을 떠남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그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면 모든 문제는 하나님 편에서 보면 다 끝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모든 문제를 다 끝내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이 십
자가에서 돌아가시며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이 “‘테텔레스타이(tetelestai)” 입니다. 다 이루었다는 의미입니다. 게네사렛 사람들은 이것을 알았습니다.
3. 복음은 모든 문제 끝(해답)
1) 게네사렛 사람들은 배에서 내리신 분이 <예수신 줄 알고> 분주히 달리면서 병자들을 예수님께로 데리고 왔습니다. 자신들의 고통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2) 예수님의 옷자랏만 만져도 치유 받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로 나아왔습니다. 예수님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해 주시길 간구했던 것입니다. 그들의 믿음이었고, 간절함이었습니다.
환자인 나를 깨닫고 의원 되시는 예수님께로 나아가야 될 줄 믿습니다. 예수를 믿고도 여러 가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 부분을 놓고 나를 찾아서 예수님 앞에 나아와야 합니다. 그래야 전도자가 됩니다. 우리의 변화된 심령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십니다.
[결론}
1. 남는 인생 행복하게 사시려면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인을 바꾸어야 합니다.
2. 말씀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현장에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 속으로 들어오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5가지 축복의 증인
① 근원적 축복 ② 대표적 축복
③ 불가항력적 축복 ④ 기념비적 축복
⑤ 시대적인 축복
게네사렛 사람들처럼 치유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세상 지식을 통하여 구원 받는 것도 아닙니다. 물질, 명예로 구원 받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 받는 줄 믿습니다. 오직 복음으로 충만해서 우리의 후대를 살리는 귀한 부모들로 축복하옵소서.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내가 먼저 살아나게 하시고 우리 현장을 살리는 믿음의 사람들로 축복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