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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들린 자도 전도자로(막5:1-20) : 이덕신 목사

2017-07-16

귀신 들린 자도 전도자로(막5:1-20) : 이덕신 목사

오늘은 연속된 본문 말씀 막 5:1-20 으로 ‘귀신 들린 자도 전도자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마가복음은 예수님이 종으로 사역하시면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했고 또 종 속에 하나님의 뜻이 담긴 복음을 표현했습니다. 복음서는 예수님이 행하신 사건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산에 오르사 원하시는12명의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을 세우셨습니다. 왜 주님은 제자들을 부르시고 계십니까? 
첫째, 주님이 제자들을 부르신 이유는 예수님이 그들을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소통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제자들에게 전달되기를 소원하셨습니다. 
둘째, 그들과 함께 하시며 전도도 하며, 
셋째 귀신을 내어 쫒는 권세도 가지게 하려 하심입니다(마13:13-15).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을 아무리 주고 싶어도 여러분이 거부하면 가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기쁜 마음으로 받아 가셔야 여러분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는 일에 대한 가치를 알고 이유를 알때만이 에너지가 들어가서 그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우리에게 가지게 하셨는가? 예수님을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데 필연적으로 필수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와같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셔서 세우셨습니다. 우리가 직분을 받을때 굉장히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열둘을 세우셨으니’에서 ‘세우셨다’는 헬라어 단어는 에포이에센(ejpoivhsen)입니다.
임명하다, 창조하다, 만들다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열둘을 세우시고 제자가 되도록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보면서 참 힘이 났습니다. 제가 어떻게 목회를 지금까지 할 수 있었을까?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온전해서 부르신 것이 아니라 부족하지만 부르셔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간다는 깨달음이 참 힘이 되었습니다. 
직분자 여러분! 스스로 보기에도 부족하고 주위 사람들도 칭찬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우리를 부르신 창조자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어 가시는데 누가 이 길을 막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서기만 한다면 성령은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연약한 가운데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창2:17 에덴 동산의 선악과는 하나님이 인간을 끝까지 사랑하고 보호하겠다는 첫 약속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과 소통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끝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축복의 약속입니다. 
그러나 찬양을 담당하던 천사장이 하나님께 쫓김을 받고 이 땅에 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인생들을 먹도록 유혹해서 먹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형상의 영혼의 축복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인간은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로 행복할 수 없습니다. 태어날때 부터 공중권세 잡는 죽은 자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엡2:2,요8:44). 저는 23살에 예수님을 만나 본질상 진노의 자녀, 마귀의 자녀 라는 사실이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기 전 마귀의 자녀라는 신분을 누가 들려 주었더라면 굉장히 고민했을 것입니다. 신분속에 살아갔기 때문에 너무 힘들게 살아 갔습니다. 여러분! 어떤한 힘든 일이 있다 할지라도 해방의 길 ‘그리스도’로 들어 오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은 귀신 들린 자도 전도자로 쓰임 받습니다. 우리는 이제부터 전도자의 신분 성취를 향해서 이렇게 하면 됩니다. 빨리 나의 기준, 수준, 표준을 바꾸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기준, 수준, 표준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감정도 내려 놓아야 합니다. 선입견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봐야 전도자로 향하는 것입니다.

 

1. 예수님께 찾아 간 사람
1) 이 본문의 내용은 공관복음입니다.
2) 예수님께서 갈릴리바다를 건너 거라사라는 마을에 들어가셨습니다.
‘거라사’는 동네 이름이고 ‘데가볼리’는 열 동네가 합하여진 마을 입니다. 
3) 그 지역은 이방인들이 사는 지역입니다. 
4) 예수님이 거라사에 들어갔더니 무덤에서 귀신들린 사람이 쫒아 나와 예수님을 가로막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의 형편이 처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귀신에게 이름을 물으니 군대라고 대답합니다.

본문에 보면 이 사람이 무덤과 산에서 늘 소리를 지르며 돌로 자기 몸을 해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쇠고랑과 쇠사슬로 묶어 보았지만 귀신들의 괴력으로 다 끊어버려 아무도 그를 제어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예수님을 멀리서 알아보고 스스로 달려 나와 굴복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 일에 상관하지 말라고 큰 소리로 부르짖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 십자가에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집중 마음이 우리에게 찾아오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도 귀신 들린 자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도 모두 하늘로 부터 온 축복인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축복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무엇이 중요한지 빨리 정돈해야 합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형상 속에 하나님과 영원토록 소통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지으신 줄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축복을 완전히 등진 하나님 떠난 마귀의 신분으로 태어났습니다. 아무리 행복을 구한자 할지라도 물 떠난 물고기요, 뿌리 뽑힌 나무와 같이 생명없는 죽은 자입니다. 죽은 자에게 무슨 행복이 있고 무엇이 필요합니까? 죽은 자는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을 갖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이 찾아 갔던 사람은 다른 사람이 천대시하는 이방인입니다.

의원은 병든 자에게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죄인에게 필요합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달을 때 예수님이 우리 안에 들어 오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전도자입니다. 다른 영혼에 대한 관심을 의지적으로도 갖기를 바랍니다. 관심은 성향입니다. 우리는 그 영혼을 주께로 안내하기 위한 헌신이 있어야 합니다. 헌신은 힘들어도 해야 하고 아파도 가야하고 죽어도 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찾아가신 곳은 다른 사람들이 관심 갖지 않는 사각지대입니다. 우리는 그 사람들을 주께로 안내하는 관심있고 헌신하는 믿음의 사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돼지떼의 몰살 현장 앞에 사람들의 반응

1) 귀신들린 청년이 말하기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성령과 악령은 대적자입니다.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하셨습니다(고후6:14).

2) 예수님이 귀신에게 이름을 물으니 군대라고 대답합니다. 여기서 원문의 군대라는 단어는 로마시대 6천명의 군인으로 된 군조직을 말합니다.

3)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했다고 합니다.

4) 귀신들이 방목하고 있는 돼지 떼에게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간구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허락하십니다. 결과는 이천마리의 돼지 떼가 바다로 뛰어들어 익사했다는 것입니다.

5) 과연 거라사 주민들이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아무도 손대지 못하던 귀신들린 사람이 멀쩡해져서 옷을 입고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분명히 그들은 두려워했다고 15절에 말씀합니다.
16절에 귀신 들렸던 자가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그들에게 알렸습니다.
17절을 보니 그들이 예수께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했다고 합니다.

정말 우리 인생은 태어날때 부터 나 중심(창3), 물질 중심(창6), 성공 중심(창11)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자녀, 물질, 생명 어떤 것보다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먼저 높이는 인생 되기를 축복합니다.

3. 치유받은 인생은 어떻게 살았는가?

1) 치유 받은 자는 예수님 따르기를 간구했습니다.

2) 예수님께서는 네 집으로 가서 주께서 불쌍히 여기신 것을 가족들에게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동안 가족들이 그 귀신들린 자로 인하여 극심한 고통 가운데 살았을 것입니다. 구원의 축복을 집으로 가서 전달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데가볼리’에 이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지역의 증인으로 선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 소원을 언약으로 붙잡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말씀에 각인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 되기를 바랍니다.

2. 기도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이 각인되고 기도가 부리 내리고 전도가 체질 된다면 우리 인생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답고 복된 생애가 될 줄 믿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귀신 들린 자도 예수님의 손에 이끌리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전도자가 된 것처럼 우리 배경은 다 끝났습니다. 허무하고 보잘것 없는 배경은 다 끝났고 하늘나라 배경을 가지고 전도자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에 감동을 주시고 말씀으로 저희들의 생애를 주장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다시 한번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하나님의 영원하신 소원으로 충만케 해 주셔서 육신을 안고 부족한 인생을 살아가지만 전능하신 창조주께서 우리 인생을 주장하시는 최고의 응답의 증인들로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우리 후대들 주님 손에 의탁합니다. 부모들이 걸어 갔던 불신앙의 길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가 걸어갔던 믿음의 길에서 불가능도 가능케 하여 주시옵소시. 귀신 들렸다 할지라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전도자들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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