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도 가능케 하는 믿음 (막 4:35-41) ) : 이덕신 목사
불가능도 가능케 하는 믿음 (막 4:35-41) ) : 이덕신 목사
하나님 나라는 종이 될때 가장 큰 축복을 받는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의 종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은 ‘불가능도 가능케 하는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하겠습니다. 평안하게 살기를 원하십니까? 인생의 참 목적 깨닫기를 소원하십니까? 능력있게 살기를 소원하십니까? 자연만물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기를 소원하십니까? 오늘 이 4가지 질문에 “아멘”으로 화답하신 분들은 여러분의 심령 고백 그대로 될 줄 믿습니다. 그런데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고백 속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야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받아야 하나님께서 삼십배 육십 배 백 배이 결실을 맺히게 하십니다.
사람은 자기가 지향함에 따라서 그 성향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1. 자기 중심의 사람(Self-Orientited)
자기를 세우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무시함 받기 않기 위하여 수고도 많이 합니다. 어느정도 성공도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수고와 노력의 인생을 살기 때문에 외부환경에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시험 들지 않습니다. 항상 자기 수준, 자기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달려 갑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는 잘 안 받지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줍니다.
2. 환경 중심의 사람(Other-Oriented)
다른 사람의 말을 크게 듣습니다. 칭찬 받기를 좋아합니다.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 말을 하면 견디지 못합니다. 혼자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 융합도 하지만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합니다.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외부환경에 의해 굉장히 고통 당합니다.
3. 하나님 중심의 사람(God-Oriented)
복음 속에서 만들어져 가는 사람입니다. 모든 훈련은 목적이 있습니다. 군사훈련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투훈련입니다. 훈련자는 훈련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훈련생은 훈련자의 절대복종하고 훈련 받아야 그 목적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인간의 가치를 나타내며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신앙의 훈련을 받지 않고서는 하나님 중심, 믿음 중심의 삶을 살지 못합니다. 태어날 때 부터 사람은 자기중심적으로 살도록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외부적인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불신앙의 상태로 태어났습니다. 불신앙의 결과는 인생의 실패와 멸망입니다. 살아오면서 믿음의 고백 할 때는 상상할 수 없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1. 불신앙은 실패와 멸망을 가져옵니다.
1) 인간의 한계를 호소한 제자들
① 오늘 해가 저물 때 예수님과 제자들이 배타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시다가 풍랑을 만나서 배 안에 물이 들어오고 금방이라도 배가 뒤집힐 것 같은 위기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갈릴리 바다는 사실은 호수인데 아주 큰 호수이므로 바다라고 표현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금방이라도 배가 뒤집힐 것 같은 아주 위태로운 지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위급한 상황에서도 예수님께서는 배 고물에 곧 배의 뒤쪽 선미에 머리를 기대시고 평온하게 주무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제자들은 그 위급한 상황에서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는 예수님을 다급히 깨웠습니다.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 인생은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2005년 12월 31일 교회 이전을 위하여 큰 트럭을 운전했습니다. 갑자기 반대편 차선을 넘어오는 차로 인하여 5대의 차가 충돌하는 아주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제가 트럭에서 문을 열고 나가자 모든 사람이 저를 보고 놀랐습니다. 그때 달려온 경찰이 “Angel protected you” 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정말 이 교회는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 가운데 여기까지 인도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아무도 항거할 수 없는 상황이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간섭의 현장입니다.
② 예수님의 제자들은 갈릴리바다에 아주 익숙한 어부들입니다. 그러나 그 풍랑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의 경험, 지식, 보이는 힘을 의지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물질, 권력으로 행복할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2) 예수님이 누구신지 잘 모르는 제자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내가 누구인지 알라”라는 섭리 속에서 일어난 강풍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사랑하셔서 제자라 칭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목사가 귀하여 여겨서 중직자로 칭하는 것입니다.
① 제자들은 예수님을 “선생님이여” 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은 선생님으로 오신 분이 아닙니다
② 예수님은 온 인류를 구원할 구원주이십니다
③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이 자연원리에 따라서 자연만물을 보존하십니다. 인간은 인간 삶의 원리에 따라 보존하십니다. 그런데 영육으로 지음 받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후 영적세계를 몰라 영적 힘을 공급받지 못하고 육적인 힘으로 살다가 육으로 끝나 버립니다. 불신앙의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자기 중심, 물질 중심, 성공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누구신가? 창조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임을 항상 묵상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스도는*
1.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하나님의 보좌의 축복을 전달하는 선지자입니다.
선지자 없는 시대에는 굉장한 어려움의 시대를 겪었습니다. 이번 심방 길에 어느 한 렘런트가 “목사님이 있는 교회에 와서 너무 좋다”라고 고백했습니다.
2. 우리의 죄를 사하시는 제사입니다.
태어날때 부터 원죄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원죄의 열매로 본죄를 범하며 살아갑니다. 그 열매는 저주 재앙입니다.
3. 만왕의 왕이십니다.
왕 중의 왕이기 때문에 세상의 왕인 사단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문제는 하나님 떠난 문제, 원죄, 마귀의 권세 아래 있는 것이 근본문제입니다. 여러분! 명예, 건강, 물질이 그리 중요합니까?
풍랑은 하나님께서 제자화 하는 훈련의 도구입니다.
벤허'의 작가 L.윌리스는 철저한 무신론자로 이유 없이 기독교에 적대적인 감정을 품고 있던 불신자였습니다. 그는 기독교를 반박하는 책을 펴내기 위해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인류의 죄를 담당하기 위해 아무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참혹한 십자가를 지는 장면에 와서 그는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속죄'를 주제로 한 벤허(Ben Hur)라는 불후의 명작을 만들어 많은 사람을 예수께로 인도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를 바로 아는 것이 인생 행복의 첫 문입니다.
2. 우리는 평상시에 준비할 것
1) 평온할 때 내 영혼 속에 마음 속에 복음의 씨앗을 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스위시의 심리학자 ‘칼 구스타브 융’은 “잠재의식 속에 들어 있는 것은 반드시 실현된다”라고 했습니다. 잠재의식과 무의식에 담겨 있는 것에 따라 인생이 되어 집니다. 범죄자들은 잠재의식 속에 범죄가 숨어 있는 것입니다.
잠재의식 속에 복음을 심어야 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교회를 오래 다녀도 하나님, 목사님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한국의 중직자 자녀들의 80% 신앙이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 목사님 사랑하면 인생은 되는 줄 믿습니다. 평상시 영혼 속에 말씀을 계속 채우고 강단 말씀을 묵상하고 순종하면 됩니다.
2) 예수님의 구주로 영접했다면 그 예수님은 영원토록 함께 하십니다. 문제가 생겨도 혹시 이 제자들처럼 당황하지 말고 잠잠히 주님을 묵상하면 됩니다.
40절을 보면 이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예수님께서는 풍랑 앞에서 무서워하며 호들갑을 떠는 제자들에게 믿음이 없다고 책망하셨습니다. 여기서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라는 말씀은 ‘왜 너희는 겁먹고 두려워하느냐?’라는 것입니다. 영생이 있는 사람들은 성령께서 생명도 불사한 줄 믿습니다.
3. 항상 준비하고 무장해야 될 것은
1) 말씀,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입니다.
2)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무장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셨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신데 언제 어디서나 주인이 책임져 주십니다.
내 인생“나의 그리스도”로 항상 고백해야 합니다.
[결론]
우리는 누구 힘으로 살아갑니다.
1. 성삼위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으로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기도 응답의 힘
3. 성령 인도의 힘
4. 사죄 은총의 힘
5. 승리 확신의 힘
사랑하는 여러분! 무슨 힘으로 살아갑니까? 물질, 권력, 명예는 유한한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 배경의 힘은 영원한 것입니다. 오늘도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이땅을 정복하는 승리의 인생, 믿음은 불가능도 가능케 하는 그 언약 속에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인생 마지막 날에 무엇으로 살았던가? 믿음으로 살았던 열매 맺는 인생길로 축복하옵소서. 하나님!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자들이 아니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복한 가정으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일일히 심방하시고 간섭하셔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발견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축복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