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씨 (막 4:26-32) ) : 이덕신 목사
생명의 씨 (막 4:26-32) ) : 이덕신 목사
지난주는 마가복음 4:1-26 말씀을 통하여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4종류 밭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밭이라고 다 같으 밭이 아니고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 영적상태에 따라 말씀을 다르게 받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심령이 길가 밭이 되어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면 절대로 말씀의 싹이 트지 않습니다. 다른 생각의 주인공인 사단이 그 말씀을 먹어 버리기 때문에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심령이 돌작밭이라면 뿌려진 말씀이 제대로 뿌리 내릴 수 없습니다. 가시밭은 싹이 나서 자라지만 가시에 눌려 꽃이 피기 전에 다 말라 버립니다. 우리는 좋은 옥토 밭이 되어야 뿌려지는 씨앗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인생은 농사와 같습니다. 농사는 먼저 밭이 좋아야 합니다.
오늘 새벽에 들은 말씀대로 장터에서 배운 머리로 살지 말고 성령의 인도만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작은 일이라도 그 현장, 그 사건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해야 합니다.
밭은 씨앗을 심어서 농사하는데 절대적인 필요조건입니다. 농사가 잘 되려면 밭이 좋아야 합니다. 그 밭에 뿌리는 씨앗대로 열매를 거둡니다. 우리 인생의 열매는 하나님 나라를 맺어 가야 합니다.
가정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합니다. 아무리 경제적으로 풍성하다 할지라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지 않으면 가정에 평화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단에게 이용당하는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이 제자들을 불러 말씀하셨습니다. 공주의 새와 들의 백합화는 누가 먹이지 않고 심지 않았는데 솔로몬의 모든 영광을 합하여도 백합화의 영광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인생에서 집중해야 할 것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입니다.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마6:33).
여러분! 신앙은 말씀이 옥토밭인 우리 마음맡에 떨어질 때 뿌리 내리고 싹이 나며 자라서 열매 맺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이 말씀을 듣고 받는 자에게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 맺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인생의 마지막에 많은 열매 맺는 추수꾼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인생은 복음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복음만이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1) 복음만이 하나님 나라를 체험
① 롬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② 복음이 아니고서는 우리는 운명적 재앙이랑 초청한 적 없는 손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③ 저주와 재앙을 가져다 주는 사단을 이길 수 없습니다.
가문의 저주가 그 가정에 자리 잡고 있다면 좋은 차, 큰 집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행여나 여러분 인생의 우선권을 보이는 물질, 명예에 두고 계신다면 보이지 않는 흑암을 이길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어릴 때부터 어려움 당하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문제입니다.
인생은 복음으로부터 시작해야 참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삶입니다. 모두 행복하고 남 부럽지 않은 인생을 살고 싶지만 사단의 공격을 받으면 누구도 이길 수 없습니다.
2) 복음으로 시작한 인생→위대한 인생=위대한 시작
① 복음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롬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사람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피조물인 사람이 아무리 수고하고 노력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의 주권자인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면 한계가 없는 줄 믿습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창조자의 능력입니다. 무에서 유를 만드시는 하나님의 능력,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이 창조주의 능력입니다. 이 능력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다 있건만 이 능력을 활용하지 못하기에 신자들이 불신자처럼 살아갑니다.
② 복음을 씨로 비유(막4:26)
그리스도 되시 예수님이 복음으로 오셨습니다.
③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마음에 모실 때 저주와 재앙에서 빠져 나오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④ 하나님 나라는 이 생명 씨앗, 복음이 땅에 뿌림과 같습니다.
⑤ 요 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인생길에 선한 열매를 많이 맺는 축복의 농부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인생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진정으로 복된 삶입니다. 이 영광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제자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의 참 열매는 내 심령과 마음에 복음으로 채워져야 합니다. 그때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한 열매를 맺습니다.
2. 복음에 뿌리 내려야 합니다.
1) 사막에도 오아시스는 있습니다.
나무 뿌리가 오아시스의 수맥에 접근한 나무는 살아 남습니다. 사막이어도 상관 없고, 비가 안 와도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내리쬐는 태양열도 그 나무를 죽일 수 없습니다.
교회 다니는 것에 그치지 마시고 복음의 뿌리를 깊게 내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① 외부 환경에 영향 받지 않습니다.
② 사람들의 말에 상처 받지 않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과의 일대 일 만남 속에 있기 때문에 누가 뭐래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이 복음 운동이 성경적 전도 운동이기에 들리는 소리에 한번도 갈등해 본적이 없습니다. 복음 뿌리가 내려 감으로 하나님이 주신 보좌의 혜택인 줄 믿습니다.
2) 복음의 증인 이 될 수 있습니다(막4:30-32).
막 4: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생명의 씨앗이 떨어져야 다른 사람에게 유익함을 주는 복된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먼저 위대한 시작, 복음으로부터 인생 시작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복음 받은 여러분! 뿌리 내리고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 맺는 것처럼 시간이 지나야 합니다. 누군가가 가꾸는 수고도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위하여, 후대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영혼 관리에 투자하는 믿음의 사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경도 읽고, 예배 생활에 충실 하시고 강단 메시지를 잘 따르는 투자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불신앙의 나, 복음뿌리 내리지 못한 나 치유
2. 업(학업, 사업, 직장)에 성실, 공교함으로 업 치유
3. 삶의 현장 치유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심령에는 원수 마귀가 속여서 창 3,6,11 으로 충만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기를 두려워 하는 한평생에 메여 살 수 밖에 없는 종노릇 하는 인생들을 해방 시키기 위하여 그리스도로 오셨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을 받아 우리의 인생 나, 가정, 세상을 살리는 믿음의 사람들로 축복하옵소서. 그 어떤 것도 찾아오는 운명적 재앙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묵상하여 인생 근본문제의 해방을 누리는 축복된 인생으로 역사하옵소서. 말씀이 글이 아니고 사실적 언약으로 역사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