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 CHICAGO GOSPEL CHURCH

Sunday Messages

Gospel · Message · Mission

MESSAGE · CHICAGO GOSPEL CHURCH

영적인 눈이 열리면(막6:1-6)-이덕신 목사

2017-07-23

영적인 눈이 열리면(막6:1-6)-이덕신 목사

 

 

오늘 본문 말씀을 가지고 ‘영적인 눈이 열리면’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이 세상 자연계에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많습니다. 우리는 소리를 듣고 대화를 하며 살아가지만 들을 수 없는 소리도 많습니다. 자연계도 그렇지만 영적인 세계는 사람의 지식이나 도구를 통해서 알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전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 거듭나지 못한 사람, 거듭났다 할지라도 성령의 인도 받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일을 알지 못한다 했습니다. 진짜 거듭난 사람은 그 안에 성령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신 일을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이 성장하면서 다 분별하게 됩니다. 어릴때는 세상의 것도 맞는 것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고 행동합니다. 신앙생활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신령과 진정이며 집중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보좌의 혜택과 상관 없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을 잘 깨달아야 승리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1. 고향을 방문하신 예수님

 

1) 위험을 불사하고 재방문(눅4:29-30, 막6:1)

예수님은 많은 사역을 하시고 고향으로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고향으로 가셨습니다. 예수의 제자들도 동행했습니다”(1절).

예수님을 베들레헴에서 나셨고 나사렛에서 자라셨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3년 가운데 1년 정도에 고향을 가셨습니다. 당신이 자랐던 나사렛 회당에 가서 이사야서 내용을 표현하셨습니다. 이때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떨어뜨리고자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하나님의 신성으로 예수께서 그들 가운데로 지나가셨습니다.(눅4장) 이렇게 모욕과 생명의 위협을 받은 고향땅을 다시 방문하셨습니다. 왜 가셨을까요? 고향땅이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다시 가신 것입니다.

 

2)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어떠하였습니까?

 

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는 말씀을 들고 놀랐습니다.

2-3절을 보면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뇨. 이 사람의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뇨. 그들은 예수님께서 본래 자기 고향 사람인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지혜로운 말씀과 이적을 행하시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② 선입견적 배척 - 편견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라고 했습니다.

 

사람에 대한 선입견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다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주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버지의 아들로 부릅니다. 가문을 중요시 하는 이스라엘의 풍습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 목수’라고 불렀다는 것은 예수님에 대한 불신앙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미국 속담에도 ‘익숙 함은 경멸을 낳는다(familiarity breeds contempt)’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사렛 사람들은 예수님을 목수 요셉의 아들이요, 또한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인 인간 예수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어떻게 목수인 요셉의 아들인 예수에게서 저런 지혜로운 말씀이 나오고, 놀라운 이적이 행하여지는지 이상히 여기며 의문을 가졌던 것입니다.

 

3) 예수님의 반응

① 4절을 보면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여전히 예수님의 부모와 형제와 자매를 잘 알고 있다는 인간적인 생각에서 예수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3). 그들에게 예수님은 너무나 친숙한 이웃에 불과했습니다.

② 5절을 보면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라고 했습니다.

③ 6절을 보면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육안으로만 살지 말고 영안이 열려 신령한 세계를 보고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지금 나사렛 동네 사람들의 큰 실수를 봅시다.

1) 영안, 지안, 육안, 심안

영안이 좋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안이 좋아야 이 세상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눈이 밝으며 하나님의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2) 나사렛 동네 사람들은 영안이 어두워 하나님의 축복을 알지 못한 것입니다.

이 나사렛 사람들은 예전의 친숙한 인간적인 예수님만 생각하고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목회자, 교역자, 중직자 가정의 자녀들은 영안이 안 열리면 그 가정의 영적인 축복을 알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사렛 동네사람들 같지 아니하고 영안이 열려 예수님께 안수 받고 치유받는 사람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영안이 열려서 하늘의 신비를 깨닫고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하소서!”

매일 기도합니다.

 

3. 인생 승리를 원하신다면 영안이 활짝 열리는 데로 방향 맞추기를 바랍니다.

1) 사람은 영적인 존재라 영안이 열려야 행복의 시작이 됩니다.

① 요셉은 영안이 열려서 형들이 비방하고 보디발의 아내가 누명을 씌워 감옥에 보내도 절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② 다윗은 사울왕이 죽이려 해도 “여호와는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다”라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에 이끌리어 왕이 되었고 계속 하나님을 사모하며 성정 짓기를 소원하며 준비했습니다.

③ 다니엘의 세 친구도 영안이 열렸기에 하나님의 세계를 알았습니다.

④ 다니엘도 영안이 열려서 이방신에게 기도하면 사자굴 속에 집어 넣는다고 선포했는데 전혀 흔들리지 아니하고 뜻을 정한대로 기도했습니다.

영안이 열려야 신앙생활을 합니다.

⑤ 스테반 집사님이 영안이 열려서 죽음 앞에서도 하늘보좌 우편에 예수님이 서 계신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영안이 열리지 않은 사울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겼습니다(행 8:1).

⑥ 그런 사울이 영안이 열리어 사울이 변하여 전도자 바울이 되었습니다.

 

[결론]

영안이 열리기를 소원하시길 바랍니다.

1. 영안이 열리면 창조자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성경이 신령한 창조자 하나님의 계획임을 깨닫게 됩니다.

영안이 열리면 남이 못 본 것을 보게 되고, 남이 듣지 못하는 것을 듣게 되고, 남이 못 하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능력을 받게 됩니다. 오늘 여러분 자녀들의 영안이 열리기를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2. 영안이 열리면 내 인생의 주인이 예수님이라는 것이 가면 갈수록 고백되어집니다.

3. 영안이 열리면 삶의 이유와 목적들이 정돈 됩니다. 영적 질서가 정돈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 교회도 사랑하고 헌신의 이유도 알게 됩니다. 영안이 활짝 열려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를 만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적인 세계에 투자하고 영적인 세계의 주역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안이 활짝 열립시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육안으로 사는 인생이 아니고 영적인 눈으로 이 세상을 정복하는 정복자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영적인 존재로 저희를 지으신 줄 믿습니다. 흑암 권세에 이용당하여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맹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버지! 정말 우리 인생이 영안이 밝아지는 최고의 응답의 증인으로 역사하옵소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영원토록 소통하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자로 축복하옵소서.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되어 세계 복음화의 주역자의 가문으로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목록으로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