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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말아야 할 집중현장 (막 4:1-20) ) : 이덕신 목사

2017-06-17

놓치지 말아야 할 집중현장 (막 4:1-20) ) : 이덕신 목사

 

오늘 성가대의 찬양처럼 예수님이 나의 예수님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와 상관 없으면 하나님의 보좌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합니다. 그 예수님이 담당했던 3가지 직무 참선지자, 대제사장, 만왕의 왕으로 여러분의 심령과 인생을 주장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읽었던 본문을 통해서 ‘놓치지 말아야 할 집중현장’에 대해서 말씀을 전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한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몇일 전 노무현 대통령의 8주년 기념 서거 행사를 보면서 인생의 무상함을 느꼈습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학업 성적은 우수했으나 집안 형편이 어려워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혼자 사법고시 공부에 매달리어 사법시험에 합격해 판사로 임용되었습니다. 이후 인권변호사 활동하다가 마침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사건에 연류되어 인생의 마지막을 스스로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정말 보통 사람이 아닌데 지금 저의 나이에 이 세상을 스스로 떠났다는 것은 바로 한계를 느꼈다는 것입니다.

현대그룹 총수는 태어날 때 부터 많은 것을 가졌지만 50대에 스스로 인생을 마감했습니다. 자녀를 두고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는 것은 얼마나 인생의 한계를 느끼며 살았겠습니까?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도 인생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에 이방신 850명과 싸워서 이겼습니다. 하늘로 부터 불이 내려서 하나님이 살아 계심이 증거 되었습니다. 이방 선지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도망가다가 죽음을 당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최고의 승리자였습니다. 그런데 아합왕을 섭정했던 이세벨의 반격에 대하여 엘리야는 아합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유대지방으로 도망하여야 하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연약함으로 인하여 좌절하고 있는 엘리야를 하나님께서 찾아 오셨습니다. 피할 길이 없어 엘리야는 로뎀 나무 밑에서 하나님께 이제 그만 거두어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한계가 있습니다. 잠시 이세벨에 의하여 좌절하였던 엘리야가 이제 다시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힘을 얻고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는 자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잠시 연약함에 빠졌다고 하여도 하나님과의 관계만 회복되면 다시 하나님의 사역 가운데 행하게 됨을 볼 수 있습니다. (왕상18-19)

우리는 중요한 것들을 빨리 정돈해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람의 말을 마음속 깊이 듣기 쉽습니다. 사람의 말 중에도 특별히 슬픈 말, 나를 괴롭히는 말들이 영혼 속에 깊이 들어갑니다. 보이

지 않는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신 사건들은 잘 기억나지 않고 어두웠던 과거가 잘 생각납니다. 이것이 바로 영이 없는 불신자들의 삶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한계가 있습니다. 이 한계를 빨리 깨닫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 하실 때 개인을 향한 놀라운 계획 속에 창조하셨습니다. 제가 어떻게 23살에 인생에 대한 불안, 염려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그 하나님이 나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는 말씀을 듣고 주님을 나의 주로 영접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여러분을 향한 놀라운 계획이 있습니다. 그 계획을 발견하는 것이 달란트의 발견입니다. 하나님의 달란트는 하나님이 직접 간섭하시기 때문에 꼭 성취될 줄 믿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선택해서 세우시고 훈련 시키는 가운데 갈릴지 지역 사역 속에 집으로 들어 오셨습니다.

 

1. 식사할 틈도 없이 절대사역에 힘쓰시는 예수님

예수님을 만나려면 인간의 한계를 느껴야 합니다. 자기 자만심에 가득 차 있을 때는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부족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한 자에게 찾아가십니다. 병든 자들은 의사를 찾아 갑니다.

지금 예수님께 자기 인생의 한계를 느낀 자들이 찾아와 호소를 합니다. 예수께서는 이들을 위해서 식사를 할 겨를도 없이 바쁘게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그만큼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시는데 열심을 다하셨습니다.

예수의 친척들이 예수께서 미쳤다는 소문을 듣고 예수를 잡으러 왔습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귀신의 힘을 빌려서 귀신을 내쫓는다는 소문을 들었던 것입니다.

또 예루살렘 공회에서도 수많은 무리들이 예수를 따르고 있고 예수께서는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의 교훈과 예수께서 행하는 이적들을 아주 철저하게 조사했습니다.

예수께서 바알세불(귀신의 왕)의 힘을 빌려서 귀신들을 쫓아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의 사역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그들의 결론이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1) 먼저는 23-24절에서는 사탄과 사탄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이 어떻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고 질문하셨습니다. 만일 사탄이 서로 분열해서 싸운다면, 그 나라도 오래 전에 명망하고 말았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사탄의 힘을 빌려서 사탄을 쫓아낸다는 율법학자의 결론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27절에서는 강도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강도가 집에 들어가서 강탈하려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씀이었습니다. 예수께서도 먼저는 귀신의 왕인 사탄을 결박하신 후에 귀신들린 사람과 병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2. 예수님의 집중 사역

1) 복음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아무리 행복하려고 노력해도 복음을 알지 못하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불신자들은 운명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 운명은 바로 사단, 귀신의 권세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① 그 원인은 원죄라는 죄의 열매입니다. 창세기3장 사건의 결론입니다.

② 창조자 하나님의 보호를 받지 못하기에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의 한계 속에서 좌절하고 절망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③ 그리고 사단 이라는 실존자가 우리 인생을 멸망시키고 있습니다.

 

2) 우리가 알아야 할 것

① 나의 근분문제 부터 해결 받아야 합니다.

새는 공중을 안 떠나고, 물고기는 물속을 안 떠나고, 나무뿌리는 땅속을 안 떠났는데 유독 사람만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원리 축복을 못 노리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다가 영원한 지옥인 둘째 사망을 당하게 됩니다.

인간의 근본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진정한 평안(Peace)이 없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진정한 참목적(purpose)이 없습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참 힘(Power)이 없습니다.

나의 운명 길에서 완전 해방의 길 하나님을 만나는 참 선지자, 원죄 사함을 받는 길 참제사장, 사단의 이길 참 왕으로 말미암아 나의 근본문제가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나는 진정 이땅을 살만한 가치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진정 죽음 후 지옥이란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고 천국의 영생을 소유한 자인가?(요5:24) 한번 자문자답(自問自答) 해보시기 바랍니다.

② 우리의 현장을 보자

어른들은 뭔가를 정복하기 위하여 몸부림치며 살아갑니다. 많은 2세들은 흑암문화 속에서 빠져나오질 못합니다. 정치계, 경제계, 문화세계를 3단체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제 눈에 보이는 것에 집착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이 땅에 태어나기 전 타락한 천사가 이 땅을 장악했습니다(계12:7-9). 이 땅은 흑암, 혼돈, 공허로 가득합니다. 빨리 인간의 한계를 느끼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의 행복의 근원입니다.

 

3. 집중해야 할 우리 현장

1) 성령의 검인 말씀으로 무장해서 원수를 이겨야 합니다. (엡6:17)

2) 말씀이 글이 아닌 성취될 언약으로 믿어야 합니다. 말씀을 잡고 믿으며 기도할때 하나님은 가장 기뻐하시고 성취하십니다.

3) 될 수 밖에 없는 특권 전도에 집중해야 합니다.

 

고전2:14-15)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정복하기 위하여 많은 투자하지만 영원한 행복, 만족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영적인 일에 시간투자, 마음투자, 물질투자 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속지 마시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붙잡힘 받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멋있는 인생으로 살아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께서 당연, 필연, 절대적으로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집중현장을 붙잡고 믿음의 증인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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