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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한 자는 인생도 잘 됨 (출 20:12) : 이덕신 목사

2017-05-27

효도한 자는 인생도 잘 됨 (출 20:12) : 이덕신 목사

 

오늘은 부모님을 축복하는 날입니다. 오늘 출애굽기 20장 12절을 마음판에 새길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으로 붙잡고 가시길 바랍니다. 내용은 “이 땅에서 네 부모를 공경하려 그리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는 내용입니다.

 

사람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사람만 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기도하고 예배 드릴 수 있고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람과 동물의 다른 차이점이 많이 있습니다. 동물과 사람을 비교하자면 사람은 오랫동안 양육해야만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반면 호랑이는 육신의 강한 자로 키우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몸만 건강하다고 해서 인간의 가치를 표현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자는 약 30센티미터로 태어나지만 2주정도 지나면 눈을 뜨고, 약 2달 후에는 젖을 떼고, 부모 사자가 포획한 고기를 먹으며 자라다가 7개월이 지나면 스스로 먹을 것을 찾아 사냥해서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 자녀들은 7개월이 아니라 7살이 되어도 경제능력이 없습니다. 17살이 되어도 경제 능력이 없습니다.

사자나 호랑이는 7개월이 지나면 스스로 자기 먹이를 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2년까지는 어미 사자의 도움을 받다가 약 3년 반 정도 지나면 암호랑이는 출산이 가능합니다. 호랑이가 3년 정도 지나면 어미 호랑이로부터 독립을 하지만 한 5년 정도 까지는 다른 큰 호랑이에게 잡혀 먹기도 한답니다.

아무리 훈련을 시켜도 절반정도는 같은 호랑이에게 잡혀 먹힙니다. 강한 자들만 남아 호랑이의 세계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사람은 어떻습니까? 7~80년 정도 사는데 약 30년간을 부모의 도움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육신적으로만 양육하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사회성도 함께 양육해야 합니다. 참 사람은 귀한 존재입니다. 한 사람으로서 사회에서 인간의 가치를 표현하기까지 30년 동안을 투자해야 합니다.

사자들도 부모에게 순종하며 잘 훈련된 자들은 30년 간을 살아가지만 그렇지 못한 사자들은 5년 안에 다른 사자들에게 먹혀 버리고 맙니다.

 

온땅이 사람끼리 전쟁입니다. 같은 형제끼리 전쟁입니다. 아벨도 형 가인의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남한과 북한이 서로 대적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모세를 통해서 열 가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바로 십계명입니다. 1-4계명은 하나님을 잘 섬기면 행복하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5-10계명 까지는 이 땅의 사람들을 사랑할 때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전도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입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 기본을 수행하면 내가 행복합니다. 옛날에는 하나님을 몰라도, 공부를 못한다 할지라도 부모를 공경했습니다. 물론 운명적 재앙, 저주는 막을 수 없었지만 그럭저럭 마음을 오픈하며 서로서로 도우며 살았습니다.

지금은 성경이 온 땅에 퍼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이 너무너무 강팍해서 자녀들이 부모를 돌보지 않습니다.

한국에 독거 노인들이 약 140만명입니다. 지금은 한국에도 노인 복지 정책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요양원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아는 목사님이 교회 부설 요양원을 관리하고 계십니다. 그 목사님이 전해 주신 말씀에 의하면 정말 안타까운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처음에는 자녀들이 부모님을 모셔다 드리면서 연락처를 남기고 가는데, 돌아가실 때쯤에 연락되지 않는 자녀들이 허다하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을 들으면 세상이 정말 황폐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경이 아니면 인간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는 만물보다 거짓된 것이 인간이고(렘17:9), 하나님 떠난 인간은 버러지 형상(롬1:18-)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위해서 존재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항상 듣는 하나님 만나는 길 ‘그리스도’로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스도를 모르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 축복을 모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게 됩니다. 생각하는 것, 마음 쓰는 것이 모두 악합니다. 그리고 자기 성공을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은 영원한 실패 속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로 식구들은 세상 기준의 성공자가 되지 말고, 영원한 성공인 그리스도로 무장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세상적인 모든 지식, 경제, 자랑거리가 다 배설물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진짜 중요한 것이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의 그 어떤 성공보다도 그리스도를 더 높이고 그리스도를 더 중히 여겨야 된

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공만이 진정한 성공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무장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출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어버이를 생각하면서

 

1. 부모님의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자녀들을 향한 마음은 모든 부모들이 한마음인 줄 믿습니다. 우리 부모들이 극진히 사랑하셨음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효도의 시작은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을 때부터 시작인 줄 믿습니다. 부모님 사랑은 하나님 사랑의 그림자입니다. 하나님 사랑 속에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 자녀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반은총입니다. 일반은총도 못 누리는데 어떻게 특별은총을 사모합니까? 하나님이 주신 일반 은총만 누려도 이 세상을 평화의 세계로 만들 수 있습니다.

 

2. 부모님께 작은 것부터 감사해야 합니다.

부모님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감사를 많이 합니다. 작은 일이라도 다른 사람 편에서 배려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3. 순종해야 합니다.

엡6:1-3)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자녀들이 부모들에게 순종치 않는 자녀들은 편안치 않는 것입니다. 영육간에 건강한 자녀들이 사회에서도 사람의 가치를 나타냅니다.

 

4. 부모들의 노후를 생각해야 합니다.

1) 마음을 기쁘게 해드려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 마음이 약해집니다. 부모의 마음을 잘 헤아려야 합니다.

2) 부모들의 육신을 평안케 해야 합니다.

미국에는 사회에서 많이 제도적으로 하고 있지만, 원래는 자녀들이 부모들의 육신의 평안도 살펴야 합니다.

 

3) 정서적으로 풍성하게

여행도 보내 드리시길…

 

4) 영적인 면을 살펴야 합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자기 이익을 위한 고집의 단계가 강해 집니다. 영적으로 천국을 소망하며 평안히 지내시도록 살펴야 합니다.

 

어버이 주일에 부모의 사랑에 감사함을 여러모양으로 표현했습니다. 말로만 하지말고 지금부터는 마음과 뜻과 육신을 다해서 부모들을 아끼고 사랑하고 돕는 격려하는 후대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출애굽기 20장 12절 말씀이 말에 있지 아니하고 언약으로 성취되는 말씀으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부모님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기도하는 시간 되게 하시고, 영원한 미래를 놓고 하나님께 아뢰면서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고통 당하지 아니하고 평안한 길로 안내할 수 있는 마음과 손길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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