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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당하신 시험과 유혹(막 1:9-11) : 이덕신 목사

2017-04-02

예수님도 당하신 시험과 유혹(막 1:9-11) : 이덕신 목사

 

 

오늘 마가복음 두번째 설교로 "예수님도 당하신 시험과 유혹"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합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그리스도 사역에 임하시기 전 세례요한에게 물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인데 어떻게 사람에게 세례를 받으셨을까? 예수님은 이 땅의 겸손의 종의 자세로 사람으로 부터 세례를 받으시고 구원 사역에 임하셨습니다.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 문이 열리고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입증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공생애 사역 시작에 앞서 예수님은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몰아내심을 받으시고 시험을 받으시게 됩니다

왜 하나님의 아들을 성령이 곧 예수님를 광야로 몰라내셨을까요?

예수님은 영과 육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지금은 성육신한 사람이십니다. 지금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화하시기 전에 그리스도의 사역을 하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 성령을 통하여 불완전한 육신을 가진 예수님이 시험을 받으십니다. 육신을 가지셨기에 유혹도 받으십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인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는 온전히 육체의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여 성령 받아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유혹을 받으셨는데 육적인 우리는 너무도 당연히 시험과 유혹을 받게 됩니다.

 

1. 예수님도 시험과 유혹을 당하심

1) 공관복음(막4:1-11, 눅4:1-13)

 

2) 40일 금식 속에서 시험과 유혹을 받으심

 

3) 광야에는 외로움, 고독으로 내적인 고난을 받습니다. 여우, 이리, 불뱀, 독사로 외적인 고난도 받습니다. 이 상황 속에서 40일 동안을 이겨나가신 것입니다.

 

4) 페이라죠(πειράζω) 받으심

예수님을 믿으면 시험이 찾아 옵니다. 유혹이 찾아 옵니다.

같은 칼이지만 사랑하는 엄마의 손에 들려지면 그 칼을 사용하여 음식을 합니다. 그러나 그 칼이 강도의 손에 들려지면 강도짓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① 하나님이 주체자(Testing)-훈련입니다.

② 사단이 주체자(Temtation)-우리 인생을 멸망시키고 불신앙으로 몰아갑니다.

 

잘 분별해서 사단의 시험에 걸려들지 말고, 사단과 싸워서 승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잘 분별하지 않으면 전도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말 “나”, “나의 것”, “나의 현장”를 발견해야 됩니다.

어제 신문에 손봉오 장로님이 하시는 ‘기독교 윤리 실천운동’ 이라는 단체에서 조사한 내용 중 10명 중에 8명이 신자를 신뢰하지 못한다는 기사가 기록되었습니다.

 

신자들이 사단에게 속힘을 당하고 시험과 유혹을 이겨내지 못해서 많은 사람들이 실패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고도 계속해서 영적전투 해야 되는 당연성을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다 끝났다” 하셨는데 여러분의 인생이 항상 기쁘고 힘 찬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 끝내신 예수님의 일을 믿고 그 안에 거할때만이 예수님이 이루신 축복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것이 ‘누림’입니다.

 

5) 세 가지를 통하여 시험과 유혹 받으심

① 육신적 본능욕구(마4:3-4)

40일 금식 후에 예수님께 가장 필요한 육신적 본능을 유혹합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

신명기 8장의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사단은 사람의 육신의 본능을 이용하여 예수님의 참본질인 구원의 길을 놓치도록 유혹합니다. 육신의 본능의 욕구로 본질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자녀들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야 될 줄 믿습니다.

 

② 명예적 욕구(마4:5-7)

예수님을 예루살렘 성전 꼭대기에 데리고 가서 이곳에서 뛰어내리라고 유혹했습니다. 여기서 뛰어내리더라도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보호해 줄 테니까 한번 뛰어내려 보라고 유혹했습니다. 시91:10-11의 기록된 말씀을 인용한 것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이 위험 속에 있을때 하나님이 지켜 주시겠

다는 약속입니다. 사단도 하나님에 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왜곡해서 사용합니다. 그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셨을 때에 다치지 않고 안전하다고 하면 예수님의 명예가 세상에 알려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마귀의 유혹에 대해서 단호하게 물리쳤습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명예적 유혹 앞에 속지 말고 내 모습 이대로 나를 사랑하는 자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 겸손히 섬기는 자로 살아가면 하나님이 우리 자손들에게 눌러 흔들어 넘치도록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③ 영적인 유혹(마4:8-10)

영적인 유혹으로 경배 대상을 바꾸도록 유혹합니다. 예수님을 높은 곳에 데려가서 천하만국의 영광을 보여주며 마귀한테 경배를 하면 이 천하만물의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유혹합니다. 예수님께서 “사단아 물러가라 너희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신6:13) 단호히 물리쳤습니다. 이땅의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섬겨야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그 말씀 앞에 마귀는 얼마동안 떠나갔습니다(눅4:13).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영적인 모든 세계를 정복할 줄 믿습니다.

 

2. 믿음의 선진들로 성도들에게도 시험과 유혹이 찾아옵니다.

1) 믿음의 선진

① 아브라함의 시험 –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 가나안 땅의 기근, 롯과 종들과의 싸움, 아들이삭을 바치라

② 요셉 - 형들의 위협, 보디발의 아내

③ 다윗 – 장인 사울의 죽음 위협, 아들 압살롭의 반역

④ 욥

⑤ 다니엘

 

2) 모든 성도들에게도

① 신앙생활은 시험과의 싸움입니다.

하나님의 연단의 시험, 축복의 통로에 통과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당장은 기뻐할 수 있는 사단의 유혹, 하나님 말씀 밖의 인생은 멸망입니다.

 

② 말씀, 기도는 나의 무장이고, 전도는 현장 전투입니다. 평소에 잘 무장된 군사만이 전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③ 복음이 말이 아닌 믿음으로 역사되기를 소원합니다. 말씀이 글이 아닌 언약으로 성취되는 축복된 인생 살기를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도 공생애 사역을 하시기 전 시험과 유혹을 당하셨습니다. 육신의 본능의 유혹, 명예적 유혹, 영적인 유혹을 이기셨습니다. 우리가 교회 다니는 것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정말 복음이 말이 아닌 믿음의 역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록된 말씀이 글이 아닌 나의 언약으로 성취되는 말씀으로 축복하옵소서. 하나님 한 시대 부족한 종에게 맡겨진 양떼들이 하나님의 보좌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는 언약의 백성으로 축복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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