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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나의 그날(신34장)-이덕신 목사

2017-03-19

피할 수 없는 나의 그날(신34장)

 

 

여러분 인생을 마음대로 산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자기 생각대로 사는 것은 불신자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울타리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맞이하는 피할 수 없는 그날이 있는데, 생명 있는 동안 참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1. 가치 있는 인생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인생입니다(고전10:31).

2.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방법은 그리스도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40여명의 기자를 통하여 1600년 동안 기록한 성경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그리스도를 바로 체험하면 인생이 쉽고 누림의 삶이 됩니다. 내 마음대로 산다는 것은 아직도 그리스도를 잘 모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리스도께 가서 배우며 살아갈 때 쉬운 인생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마11:28). 인생이 힘드십니까?

송아지가 엄마젖을 먹으며 뛰어 다닐 때 너무 기뻐했습니다. 어느 날 때가 자라서 다른 주인에게 팔림을 당했습니다. 그 새 주인이 소의 목에 멍에(York)를 채워 일하는 소가 되었습니다. 너무 힘들다며 계속 불평했습니다. 어느 날 목에 메인 멍에가 풀리자 아주 기뻐했으나 그것이 그 소의 마지막이었습니다.

 

1. 본문해설

1) 가나안 입성 전에 하나님께서 비스가 산으로 부르셨습니다.

2) 하나님이 부르시고 모세의 눈을 열어서 조상에게 약속하셨던 땅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3)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너는 건너가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신34:4).

4) 모세 나이 120세 모압땅에서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때 상태가 눈이 전혀 흐려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이 죽음을 30일간 대곡했습니다.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안수하고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신34:10).

영광스런 모세의 죽음이 여러분과 저의 죽음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모세의 죽음(나의 죽음)

1) 우리 모두에게는 나의 그날도 온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을 피하고 싶어 합니다. 많은 신자들도 죽음에 대하여 준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죽음에 대하여 두려워합니다. 베드로 사도는 장막 벗을 날이 긴급한 줄 알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라는 긴급한 편지를 썼습니다(벧후1:14).

사도바울을 선한 싸움을 싸운 후에 달려갈 길을 마쳤다고 했습니다(딤후4:7-8).

성경의 믿음의 신실한 종들은 죽음을 준비하여 예고 속에서 이 세상을 떠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세 시대에 많은 사림들의 연수가 보통은 70이요 강건하며 80이라 했는데 모세는 지금 120년을 살았습니다. 연수도 중요하겠지만 모세가 죽을 때 상태는 눈이 하나도 흐려지지 않은 상태에 죽음이 임박했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후손들에게 ‘순례자의 참노래’로 하나님을 전했습니다(신32). 그리고 죄를 범한 르우벤 지파까지도 축복하는 행복할 수 밖에 없는 행복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피할 수 없는 그 날이 우리에게도 있다는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육신을 안고 사는 날이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아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목표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부르셨는가?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기 위함인 줄 믿습니다(벧후1:4).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벧후1:5-7)

피할 수 없는 그날이 우리에게도 오는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죽음 직전에 다 삶에 대하여 후회한다고 합니다. 사랑치 못하고 베풀지 못함을 후회합니다. 피할 수 없는 그날이 오기 전에 사랑하시고 용서하시고 베푸시고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옆사람에게 고백하세요. “사랑합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과 거역된 삶을 살다가 슬픔의 그 날을 맞이해야 합니까? 나 중심(창3), 물질중심(창6), 성공중심(창11) 속에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멸망의 골짜기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의 죽음을 통하여 나에게도 그 날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2) 죽기까지 하나님께 충성한 모세의 삶을 본받아야 합니다.

모세는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모압땅에서 죽어야 하는데 모세가 만일 하나님의 시간표에 원망했다면 우리가 본받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의 시간표에 순순히 순종했습니다.

 

행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바울은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나님께 복종하셨다고 했습니다(빌2)

 

신자의 죽음은 믿음이고 순종이고 아름다움인 줄 믿습니다. 하물며 하나님 앞에 충성된 종으로 살았다는 것은 찬사를 받고 갈 현장이 바로 죽음의 날입니다.

예수를 만난 그날 저녁부터 술이 끊어지고 성경이 보고 싶고 사람들에게 예수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또 예수를 만난 그날부터 있는 것 모두 교회에 다 드리고 싶었습니다. 성경의 믿음의 선진들은 생명까지도 아까워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모세는 자기 고집, 자기 주장,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 하나님의 충성된 종으로 살았습니다. 왕궁에서의 40년 동안은 자기 생각, 주장대로 살았습니다. 40년 광야생활 하면서 인생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만나고 천명, 소명, 사명을 깨달은 후에 하나님의 절대 목표를 이루는 자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에 집중하면 우리 인생은 승리가 보장된 줄 믿습니다.

이제부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일이라면, 교회에 유익한 일이 된다면, 전도와 선교에 유일한 일이 된다면 입술이라도 “아멘”하시길 바랍니다. 자기 수준 내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죽음 앞에서도 자존심을 내세울 수 없습니다.

 

3) 모세의 죽음 통하여 하나님 앞에 홀로 서는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출애굽 했는데 죽음의 시간표에는 하나님 앞에 홀로 섰습니다. 천명, 소명, 사명도 하나님과의 일대 일 만남 속에서 내가 받은 것입니다. 세상이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천명, 소명, 사명 속에 하나님의 계획을 이룰 하나님의 종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너는 나의 종이었다고 하나님의 입술로 직접 여러분의 귀에 들려지는 그 음성 듣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을 위하여 생명까지도 아끼지 않는 자입니다. 여러분!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내가 정말 여호와의 종인가?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다고 했습니다(신34:10).

 

4) 모세의 죽음을 영광스러운 죽음입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했습니다(신34:10). 죄인이 하나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습니까?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을 대면한 줄 믿습니다. 모세의 죽음이 우리의 그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돌아가실 때까지 강건하셨습니다. 학자는 모세는 죽을때 170 킬로미터까지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영안이 열린 줄 믿습니다.

가장 적합할 때 죽었습니다. 모세가 죽지 아니하고 가나안땅에 함께 갔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보다 모세를 더 높였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아시고 모세의 무덤도 없게 하셨습니다.

 

[결론]

1.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자로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지혜 있는 자로 살아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잊지 않아야 할 하나님의 사랑과 오늘도 피할 수 없는 나의 그날이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옵소서. 여러가지 분주하지만 기약할 수 없는 나의 그날이 있음을 상기할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올 때는 순서따라 왔지만 갈때는 순서가 없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주님의 계획을 이루는 자로 축복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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