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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기의 축복(신16장) : 이덕신 목사

2016-12-03

3절기의 축복(신16장) : 이덕신 목사

 

오늘 2016년도 추수감사 절기로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쉽게 살기를 원하십니까?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까? 행복한 인생은 모든 일들에 형통함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하는 일마다 잘 되어지는 인생이 바로 쉽게 사는 인생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스도 예수 안에 형통의 축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추수 감사주일에 정말 행복하고 형통의 축복을 누리는 길을 안내 합니다. 바로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을 하면 됩니다.

Thank 는 Think 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Think 에서 Thank가 되려면 I 가 빠지고 A 가 들어가야 합니다. 바로 ‘내(I)’가 빠지고 우리의 ‘참 아버지(Abba Father)’가 들어가야 합니다. 바로 창세기3,6장의 ‘내’가 떠나가고 하나님 아버지가 자리 잡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렇게 주인만 바뀌면 쉬운 인생이 됩니다. 왜 예수님이 오신 목적을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명시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지금 한국의 대통령이 엄청난 상황에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자기가 바뀌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인이 아직도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사로잡고 있는 주인은 바로 마귀입니다(요8:44).

1. 우리는 인생 실패의 원인인 원죄에서 해방 받아야 합니다(마1:21).

2. 하나님을 다시 만나야 합니다(요14:6).

3. 인생을 날마다 멸망 길로 인도하는 마귀의 권세를 꺽어야 됩니다(요일3:8).

이 세가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처참한 멸망길의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가지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한 사건을 일으키셨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을 통하여 영원한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인간의 근본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집을 지으려면 가장 먼저 기초를 잘 갖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네 기둥을 잘 세워야 합니다. 네 기둥을 잘 잡고 있는 것을 ‘상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상향을 올릴때 대잔치를 합니다. 기초가 되어지고 네 기둥이 세워지고 상향이 올라가면 집 짓기가 거의 다 끝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인간 근본 문제를 해결하는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합니다.

 

그동안 신명기를 쭈~~욱 해오던 가운데 16장에 추수감사절의 근원인 ‘초막절’이 나옵니다. 얼마나 감

사사하고 축복인지 모릅니다. 추수감사절의 근원인 ‘수장절’ ‘초막절’이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이 너무 정확하게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수장절을 말씀하시기 전에 꼭 유월절을 말씀하셨습니다.

 

1. 유월절(신16:1-8)

1) 유월절을 출애굽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인데도 불구하고 애굽에서 430년 가까이 종으로 살았습니다. 종살이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자기 것이 없습니다. 우리도 지금 뭔가에 묶여 있다면 종살이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사단은 우리에게 ‘자아’를 통하여 자기 중심적으로 살도록 합니다. 우리가 자기 뜻과 틀리면 화가 나게 됩니다.

이 세상은 자기 뜻대로 사는 것만은 아닙니다. 고속도로를 달릴때도 자기 뜻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제한 속도대로 달려야 합니다. 모든 것이 삶의 원리가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항상 삶의 원리를 따라 살아야 합니다.

바로가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로 잡고 있는데, 여기서 해방의 날은 어린양의 피 바른 날입니다. 우리가 나도 모르게 자기에게 사로잡혀 있고 물질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물질만 있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질 제일주의 인생은 실패의 인생입니다. 성공제일주의 인생도 실패의 인생입니다. 대통령의 역활을 못하게 하는 것은 배후에 역사하는 사단의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밖에 있는 것은 전부 사단의 작품입니다. 사단의 작품은 아무리 화려해도 결국은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도구입니다. 해방 받은 그 길이 바로 어린양의 피,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말합니다.

가나안 땅에 가서 살때 하나님을 잊어 버리면 모든 것을 잃어 버리게 된다는 것을 모세는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은 구원을 말합니다. 묶인 부분에서 해방 받는 것을 구원이라고 합니다. 물 속에 빠진 자를 건져 내는 것을 구원이라고 합니다. 예수를 나의 그리스도로 영접한 순간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2. 칠칠절(신16:9-12)

맥추감사주일, 오순절을 말합니다.

1) 유월절 이후 7주가 지난 다음날을 말합니다. 이때가 보리 수확하는 날입니다.

 

2) 부모들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통하여 출애굽을 거쳐 가나안 땅에 와서 씨 뿌려 농사한 감격을 하나님께 감사로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기까지 인도하심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이 책임 지시고 인도하심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인생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뒤돌아 보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음을 생각하면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의 몸이신 교회를 세우는 일에 전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을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길로 안내하고 싶은 것이 저의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이 자리까지 이끄시고 보호하신 줄 믿습니다.

 

3. 초막절

1) 의미

이제 가을이 되어 추수한 곡식들을 창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하루하루 일해서 먹고 산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신 이유는 더 풍성히 하기 위함입니다.

먹고도 남는 축복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충만히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윗은 최고의 어려움 속에서도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는 초막절은 40년 광야 생활이 얼마나 힘들었는가?

차고 넘치는 축복을 누려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2) 추수 감사절을 지키는 자세

① 나누면서 절기를 지켜라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식구들끼리 나누라고 하셨습니다.

영적인 지도자들과 나누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절기를 통해서도 형제애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서로서로 사랑의 띠로 하나 되는 절기입니다.

여행자, 과부나 고아들과 나누라고 하셨습니다.

탈무드에는 나누는 자가 진정한 부자 라고 했습니다. 이번 절기를 통하여 부자의 모습을 보이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② 예배 중심

신16: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이레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④ 하나님 사랑하는 신앙고백하면서 지켜라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마음을 담고 드려진 예물에 하나님이 흠향하셔서 여러분의 삶속에 영적, 육신적으로 온전하게 이루게 하실 줄 믿습니다.

 

오늘 추수 감사 주일을 당해서 먼저 유워절의 축복이 연달아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그 하나님을 잊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앞으로 허락하실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보면서 수장절의 축복을 믿음으로라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여러분의 창고가 차고 넘치는 축복이 임하길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신명기 16장 말씀을 전달하기를 소원했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추수 감사절의 근원이 되는 초막절이 나옵니다. 초막절, 수장절 성령으로 깨달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빈창고가 아니라 추수하여 가득 채울 수 있는 축복된 은혜가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남는 생애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로 축복하옵소서. 우리 후대들이 우리 인생을 바라 보면서 정말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도록 축복하옵소서. 우리 자녀들을 21세기 이 땅의 최고의 증인들로 축복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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