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_10_05 하나님의 축복 받은 사람(창45장)
[20141005]하나님의 축복 받은 사람(창45장)
하나님의 축복 받은 사람(창45장)
2014년10월5일
이덕신 목사 설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렇게 끊임없이 주일을 기억하고 예배 드린다는 자체가 하나님 자녀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기준으로 우리를 판단하지만 예수를 그리스도롤 고백한 자들은 하나님께로 난 자임을 확실히 믿습니다. 하나님 자녀의 신분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가 있습니다(창1:28). 그런데 우리 현실의 삶이 좀 힘들다고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많은 교인들이 현실의 어려움 앞에 낙심하고 분쟁을 일으키고 시기, 질투 하는 모습을 볼때 참 안타깝습니다. 방황은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끝나야 합니다. 그 이후에는 하나님의 소원을 향해 달려가는 경주자요, 군사와 같은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현실의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문제 앞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 자녀의 신분을 굳건히 붙잡고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가 문제 앞에 빠지다면 사단에게 속힘 당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고 맙니다. 그래서 우리의 정체성을 하루에 분초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영적인 정체성과 세상 가운데 나의 정체성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살아가는 방법이 내생각, 내기준으로 살아갈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 받는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관점으로 모든것을 보고 판단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바로 진리 가운데 살아가야 합니다. 불신자들이 가는 길은 넓은 길이지만 필경 사망의 길이요, 우리가 가는 길은 좁은 길이지만 생명의 길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인생을 살아 가는데 우리가 원하는 환경이나 상황보다도 원치 않는 환경이나 상황일때가 더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문제라고 말합니다. 문제앞에서 갈등을 일으킵니다. 위기의식을 느낍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계속 요셉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성경 속에서 승리했던 인물들은 보통 사람들보다도 더 큰 어려운 인생의 배경을 안고 태어 났습니다. 그것도 사람의 기준입니다. 우리는 모두 똑같이 창세기3장의 배경속에 태어 났습니다. 우리는 자기 배경을 놓고 낙심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 앞에 기뻐 하시기를 부탁합니다. 그 환경이 아니었더라면 우리는 하나님을 사모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오직 한가지! 예수가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 언약을 부르짖고, 이 언약 속에 행복한 인생의 길을 찾아 이 자리에 나온 줄 믿습니다. 모든 어려운 배경을 하늘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발판 삼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무엇을 염려하십니까? 태산처럼 염려 거리가 쌓여 있다 할지라도 우리에게는 아무런 문제 되지 않는 축복이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 되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10월은 하나님 앞으로 깊은 묵상의 시간, 깊은 기도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한다면 현실 앞에서 두려워하거나 염려 하는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의 생각으로 바뀌어 질 줄 믿습니다. 범사에 감사하시고, 쉬지 말고 기도하시고, 항상 기뻐하는 인생 되시길 바랍니다. 모든 불신앙을 제거하고 하나님을 300% 신뢰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안고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이 자리에 앉은 줄 믿습니다. 이제는 받은 축복을 발견만 하면 됩니다.
1. 복음으로 훈련 된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1) 복음은 인생 근본 문제 해결의 길입니다.
요셉은 꿈을 통해서 복음의 능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복음의 가치, 언약의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형들과 아버지에게 꿈을 간증했습니다. 배다른 형제들은 요셉을 시기했지만 아버지는 요셉의 꿈을 마음 속에 간직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통하여 요셉에게 전달 되어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 기준을 빨리 바꾸어야 합니다. 물질이 영원한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부 잘하면 인생이 행복할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복음만이 영원한 것이고, 완전하고, 우리 인생 살기에 충분함을 믿고 사는 자가 하나님 자녀의 인생입니다. 요셉은 이것을 깨달았기에 형들의 음모 앞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사람인지라 육신을 가져서 상처는 되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형들이 동생인 요셉을 죽이려는 음모도, 이방 나라에서의 노예 생활도 요셉의 자긍심을 무너뜨릴 수 없었고 보디발의 아내가 씌운 누명도, 감옥에서 만남 두 장관의약속 의 불이행도 요셉이 받은 하나님의 언약적 꿈만은 깨뜨릴 수 없었습니다. 사람에게 위로 받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 뜻을 이루는 자로 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람에게 기대하면 슬픔과 낙심 밖에 없습니다. 요셉은 이 복음을 깨닫고 모든 문제를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는 발판으로 삼았습니다.
작은 문제 앞에 당황하거나 겁 먹고 있지는 않습니까? 문제 속에 빠져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뭄부림치고 있지 않습니까? 문제 속에 잡히면 사단에게 완전 속힘을 당합니다.문제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언약의 백성입니다. 이 세상에 문제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문제는 그리스도 사랑의 깊이, 넓이, 높이를 더 알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시편 기자는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했습니다(시62:5). 인생 여정앞에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고 이사야서를 통하여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흩어진 제자를 모아 놓고 세상 끝날때까지 함께 하실 것이라고 약속 하셨습니다(마28:20). 우리는 어떤 문제 앞에서도 당황하거나 겁먹지 말고 우리 인생 근본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를 바라봐야 합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 듣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天命, 召命, 使命을 받게 됩니다. 오직 복음으로 결론 내는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2. 복음의 핵심을 전달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복음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없는 아가페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아가페 사랑으로 우리를 위하여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죽게 하셨습니다.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인생길에 항상 기쁨만 있었습니까? 언약, 믿음,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그 문제앞에 고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연약한 피조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없는 사랑, 완전한 사랑, 만족할 수 밖에 없는 최고의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증거하는 것이 참된 전도자의 삶입니다. 이 사랑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요셉은 이 사랑을 체험하고 이 사랑을 증거했습니다.
창45:2)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창45: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요셉은 형들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위로자가 되었습니다.
3. 하나님의 경륜을 아는 자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입니다.
우리 인생길의 과거는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의 경륜 속에 지나갔습니다. 크고 작은 모든 사건들이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는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미 일어난 과거에 잡히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연약한 부분을 가슴에 안고 누리시길 바랍니다. 지나간 과거는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을 이룬 축복의 현장인 줄 믿습니다. 이것을 깨달은 자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입니다.
요셉은 생명을 살렸습니다.
창45: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지나간 과거가 상처가 아니었습니다. 상처는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축복의 보따리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모든 사건과 문제는 하나님의 축복의 보따리라는 것을 찾아 내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조용한 기도 속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결론]
1. 하나님의 기준을 바꾸어야 합니다.
2. 생명 전달자로
3. 일심, 전심, 지속
축복 받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나를 발견하시고, 가정, 가문, 교회 살리는 참된 일꾼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축복 받을 사람이 아닙니다. 이미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의 축복 받은 사람인 줄 믿습니다. 요셉이 받은 축복이 나의 축복이 된 줄 믿습니다. 형제를 살리고, 후대를 살리는 참된 언약의 백성들로 축복하옵소서. 이번 창세기를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축복의 기회로 역사 하옵소서. 먼저 내가 변화되게 하옵시고, 내가 새롭게 성장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축복하옵소서. 원망이 떠나가고 불신앙이 떠나가며 감사와 영광이 차고 넘치는 인생으로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