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_12_07 일꾼을 준비하신 하나님 (출2:1-10)
[120714] 일꾼을 준비하신 하나님(출2:1-10)
서로 인사합시다.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30년 전 제가 미국에 처음 왔을 당시와 지금은 이민사회에 많은 차이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땐 이민자들이 뭔가 꿈을 갖고 봉제공장으로 세탁서로 그로서리까지 소매업, 옷가게, 잡화가게로 열심히들 살았습니다. 뭔가 소망을 갖고 생동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예전에 비하여 경제적으로는 자리를 잡았지만 마음과 생각이 어둡고 소망이 없습니다. 지금을 재앙시대, 저주시대, 뭔가에 사로잡힌 우상시대라고 합니다. 이런 시대는 오늘날만이 아닙니다. 이미 창세기 3장 사건 이후에 한결같이 사단은 인간을 사로 잡았습니다. 이땅은 사단과 짝한 인간에 의해서 재앙이 오고 저주가 왔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순간부터 사단의 노예로 포로로 잡혀 무능력한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축복받는 사람을 향해 시기하며 살인하고(창4장) 생각과 계획은 하나님 보시기에 항상 악할 뿐입니다(창6장). 지금도 하나님의 영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거짓된 인생을 살아갑니다(요8:44). 그러나 하나님은 언약속에 있는 믿음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십니다. 아벨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한 노아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현실에 극심한 어려움이 와도 낙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만 찾아내면 축복의 지름길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①창조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문설주에 피를 바르라고 아무리 말해도 피를 바르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알고 믿을 때 하나님은 역사하신 줄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겉모양이 자신이라고 생각하지만 속사람이 진정한 자신입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마음과 상관없이 머리와 입만으로 하는 고백은 전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내가 봐야 됩니다.
②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입니다. 세계 복음화의 주역자입니다.
③하늘과 새땅의 주인공입니다.
현실, 환경, 상황에 불신앙하여 낙심하거나 원망, 불평하지 말고 믿음으로 승리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나라에서 430년간 노예로 살아 갔습니다. 피의 언약을 놓치고 예배를 소홀히 하고 하나님과 교제를 이루지 못한 결과 입니다. 불신앙은 계속해서 고통입니다. 불신앙하는 만큼 슬픔의 눈물, 고통의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그러나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언약을 잡고 있으면 남이 알지 못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해방 받은 자 입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그들을 해방시켰는가? 우리의 묶인 부분이 어떻게 하면 행복으로 바뀔 수 있습니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1. 하나님의 일꾼을 준비시키고 사용하십니다.(출2:1-4)
하나님께서는 어려운 현장 앞에 일꾼을 통해서 해방을 시켜 나가십니다.
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출2:1)
레위 지파는 제사장 지파로 예배가 무엇인지 아는 자입니다. 하나님께 예배 하는 자를 통해서 출애굽의 리더로 삼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후대를 사랑하고 행복하기를 소원하시면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성일로 하나님께 예배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예배를 통해서 가문재앙, 개인의 저주가 떠나갑니다. 운명이 바뀝니다.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예배속에 주역자가 되면 여러분의 인생은 형통의 축복을 누릴 줄 믿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먼저 언약을 알고 배우자도 복음을 아는 자 이어야 합니다.
2) 극심한 환난시 한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출2: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믿음의 눈으로 보았을 때 태어난 아기가 준수하였던 것입니다(히 11:23). 그들은그때 모든 히브리 남자 아이는 나일강에 던짐을 받고 죽어야 마땅했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의 어머니 요게벳은 그 아이를 석달동안 숨겼습니다. 곧 모세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어머니의 생명 드린 헌신이 있었습니다.
3) 인간의 한계에 부딪힘
석달 100일 쯤 되자 그 아이의 울음소리는 창공을 찔렀습니다. 더 이상 감출 수 없었습니다. 숨겨둔 아기를 찾기위해 정보원들이 우는 아기들을 함께 데리고 다녔다고 합니다. 얼마나 부모의 마음이 간절했겠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자녀들을 잘 키우려 한들 우리에게는 한계가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 위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권능 앞에, 하나님의 주권 앞에 두 손 든 부모가 자녀를 참된 사랑으로 사랑하는 부모입니다. 우리에게도 자식을 위해 우리의 최선을 다하고 그다음은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또 우리의 힘겨운 현실에서 문제를 놓고 최선을 다했다면 역시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드립니다.
4) 하늘의 지혜가 있는 부모
모든 히브리인 남자아이들은 나일 강에 던져 죽이라는 바로의 명을 어기고 석달 동안 모세를 집에서 키우다 더 이상 숨길 수가 없었을 때 아이를 갈대상자에 담아 나일 강가 갈대밭에 갖다 둡니다. 어머니는 갈대상자의 틈새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고 역청과 나무진을 칠했다고 기록합니다. 어머니는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을 다하고 아기를 하나님께 맡깁니다.
2. 생명 건 헌신 속에 하나님의 역사(출2:5-10)
1) 바로의 딸 공주가 목욕하러 나일강가에 나왔습니다. 공주에게는 아들이 없었다고 합니다. 나일강에서 목욕하면 아들을 낳는다는 말을 믿고 목욕하러 나왔습니다.
2) 공주가 바구니를 발견하고
3) 뚜껑을 열었을 때
4) 어린 아기 모세가 슬프게 울었다. 아기의 울음은 공주의 모성을 일깨웠습니다
5)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6) 아기는 갖고 싶고 젓을 먹일 수는 없었습니다. 절묘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출2: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그래서 모세는 어머니 요게벳의 젓을 먹고 자랐습니다. 레위의 모든 정신적 문화와 영적 문화를 다 전달 받았습니다. 어머니 요게벳은 정말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언약을 전달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레위 가정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나타났습니다.
[결론]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제자들을 통해서 이루십니다.
1. 언약 가진 부모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꾼을 준비하십니다.
2. 생명건 헌신자를 통해서 보호 받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날 후대를 보호하는 언약의 백성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꾼 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해 못할 하나님의 언약이 내 인생의 모든것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문 살리는 대표자가 되게 하시고 지역 살리는 믿음의 사람들로 축복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