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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2_28 나는 곧 나다(출3:12-22)

2014-12-29

[12282014]나는 곧 나다(출3:12-22)

 

 

지나간 52주를 돌이켜 봅시다. 이땅에 좋은 일도 있었지만 슬픈일도 많았습니다. 하늘을 날던 여객기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큰 바다를 항해하던 여객선은 많은 청소년들을 수장 시켰고, 이 지구상의 그 어떤 곳도 안전지대가 없을만큼 전쟁, 기근, 종교분쟁 등으로 불안한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 되기를 간구하며 오늘 이자리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다 이루어지지 않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살아 왔습니다. 또 우리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할지라도 우리의 삶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 보호함을 받고 오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지금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격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뭔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바울은 복음 전하다 감옥에 가서도 기뻐했고, 요셉은 노예로 팔려가고 누명 씌움을 당해 감옥에 있음에도 슬픔에 잠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승리할 수 있는가? 우리의 신분은 이 세상을 승리할 하나님 자녀입니다. 이제 자아 중심적 종교생활에서 떠나 하나님 중심적 신앙생활을 제대로 한다면 우리는 생육하고 번성하고 정복하고 다시리는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종살이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을 보시고 통곡함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길 계획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백성으로 태어나 광야학교에서 40년간 훈련된 모세를 그 사역에 사용하시길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호렙산 기슭에서 양치는 모세를 불러 사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는데 네가 이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40년동안 광야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인생을 생각했습니다. 인간의 근본변화는 복음으로 가능합니다. 인본주의적 변화 만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내면적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바로 재창조의 축복입니다. 모세는 40년동안 자기 발견속에 재창조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재창조된 모세에게 하나님은 찾아 오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지도자로 세우시길 원하셨습니다. 찾아 오신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실때 모세는 자기 능력을 보고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갈 수 있습니까?” 라고 질문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하시며 하나님은 작정한 하나님의 계획을 모세를 통해 이루시길 원하셨습니다.

 

1. 모세를 보내신 하나님은 누구신가?(출3:14)

모세는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자기 인생의 목적도 알았습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는데 지도자가 되는 것이 모세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이었습니다. 시대적 재앙속에 죽을수밖에 없었지만 하나님이 모세의 생명을 보호하셨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보존됨은 우리를 통해 성취하실 하나님의 천명, 소명,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시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함을 찬양하는 것이 인생의 기쁨이요 감사입니다.

1)모세의 변명

하나님의 천명을 받은 모세는 애굽의 왕 바로 앞에 서기를 두려워 했습니다(출3:11). 뿐만 아니라 자기의 실수를 고발한 동족 이스라엘 사람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백성을 출애굽시키라 하십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모세에게 언제든지 함께 하실 것과, 모세와 그의 백성들이 호렙 산에서 여호와를 섬기게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2) 하나님에 대한 물음

모세의 또 다른 변명은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라는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해야 할지를 묻습니다.

3) 대답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주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어렸을때 기억이 납니다. 가뭄으로 농사 짓기에 고통을 당하다 갑나기 내린 비로 어른들이 아주 기뻐했습니다. 제가 비를 보며 좋아하시는 어머니께 누가 저 비를 주시는지 물었습니다. 하나님이 내려 주신다 했습니다. 또 제가 묻기를 하나님은 누가 낳았는가? 하나님의 어머니는 누구신가? 계속해서 질문했습니다. 어머니는 아주 오래전부터 계셨고 모든 것을 만드시니 조물주이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십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남겨 놓으신 영적양심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당시 불신자였던 어머니는 영적양심을 통하여 하나님을 설명해 주신것입니다.

롬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롬: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다윗은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라고 했습니다(시53:1). 롬1:21)

모든 인간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을 만나야 될 줄 믿습니다. 과학, 종교, 철학, 선행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 하나님을 만날 줄 믿습니다.

 

2. 그 하나님은 우리를 전도자로 부르셨습니다(출3:18)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셨습니다.부름받은 우리에게 물 가운데 갈지라도 물이 침몰치 못하고 불 가운데 갈지라도 불이 사르지 못하는 절대적 보호자로 찾아 오셨습니다. 보배롭게 존귀하게 여기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될 줄 믿습니다. 2014년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엔 사무총장의 연설문입니다.

[지금 시대는 먹을것이 없어서 죽어가는 시대가 아닙니다.

건물은 높아 졌지만 인격은 더 낮아졌고,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사람들의 시야는 더 좁아졌습니다.

소비는 많아 졌지만 기쁨은 더 적어졌고, 전문가는 늘었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습니다. 약은 더 많아 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고, 사람이 달에 갔다 왔지만 이웃을 찾아가기는 너무도 멀어졌습니다. 공기 청청기는 갖고 있어도 영혼은 더 오염 되었습니다. 세계 평화는 많이 얘기 하지만 각자 마음의 평화들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제 가야 합니다. 흑암에 고통 당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모세에게 가라 하셨던 하나님의 음성 따라 가야 합니다.

지금 세상은 곳곳마다 사람마다 어둠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 사망의 그늘에 앉아 있는 우리의 후대를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후대들을 그리스도께 안내 해야 합니다. 때때로 우리 신앙은 자기 중심적인 인본주의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소원으로 가득 찬 내가 아니라 내 욕심속에 갇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내 기준으로 판단하려 합니다. 여러분의 시간표, 눈높이를 모르고 여러분을 어른으로 생각할때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판단에 스스로 속고, 스스로의 기준에 스스로 고통 당하고 있습니다. 모세를 통하여 잘못된 뿌리, 각인, 체질, 기준을 완전히 복음으로 바꾸라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 . 주 성령의 인도 따라 날 기다리는 한 영혼이 있는 그곳에 가야 합니다. 가는 것도 우리 힘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24시 기도를 누리면서 성령의 인도 따라 가야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혼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힘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소명, 사명을 주시며 성령의 능력을 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택하시어 보내시고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전달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창조자 하나님이십니다.

• . 슬퍼도 가야하고 기뻐도 가야 합니다.

• . 아픔도 죽음도 이 생명 막을 수 없기에 가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가기만 하면 됩니다.

• . 영혼들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 . 십자가 사랑, 구원의 감격을 가슴에 앉고 있으면 성령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 .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 하시는 그날까지 일심, 전심, 지속으로 가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 자세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음성보다 사람 소리를 더 크게 듣고, 하나님의 계획 붙잡기보다 자기 뜻을 이루려 하고, 하나님 중심이 아닌 자기 중심 속에서 종교생활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적신앙생활이 아니라 육신적 인생을 향해 자기 기준에 조금만 맞지 아니하면 판단, 정죄, 비판, 이간, 시기, 질투가 가득한 사단을 기쁘게 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앙생활은 죽어가는 후손들을, 무너지는 교회를 살리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메세지를 통해 많은 성도들이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미안하지만 99% 기독교인들이 나중에 미약해지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분은 어떤 신분입니까?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갈수록 창대해지는 신분이 우리의 신분인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전도자로,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전도자의 역활, 제자의 역활을 바로 하는 그날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그리스도 이름으로 정복할 신분(출3:20-22)

출3:22) 여인들은 모두 그 이웃 사람과 및 자기 집에 거류하는 여인에게 은 패물과 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여 너희의 자녀를 꾸미라 너희는 애굽 사람들의 물품을 취하리라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신천신지의 축복을 누릴 줄 믿습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되신 그리스도를 붙잡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스도 외에는 더 귀한 것이 없습니다.

‘명예, 권세,재물도 그리스도 보다는 더 귀한것이 없네 “라는 신앙 고백이 삶속에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재창조 하셔서 하나님 뜻을 이루시길 원하십니다. 사람을 살리는 것이 인생의 목적입니다.

희생제물을 드려라!

그리스도의 피를 전하라!

오직 복음을 전하라!

오늘의 내용 이었습니다.

정말 이제 가셔서 여러분의 후대를 살리고 현장을 살리는 믿음의 사람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곧 나다’라는 그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행복한 인생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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