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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05_08 완전한 축복 속에서(막10:13-16)

2016-05-08

완전한 축복 속에서(막10:13-16)

 

오늘은 어린일 주일을 맞이하여 마가복음 10:13-16 말씀을 통하여 ‘온전한 축복 속에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합니다. 온전한 축복 속에서 우리 후대들을 바로 양육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성장할 때 축복을 받지 못하면 성격과 정서가 바르게 자라지 못하여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복음으로 각인, 뿌리, 체질이 바뀌지 않으면 성장과정이 다 드러납니다. 제가 자랐던 그 모습으로는 이 자리에 절대로 설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전한 축복을 체험케 하신줄 믿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방정환 선생님을 비롯한 유학생들을 통하여 1922년 일본 동경에서 색동회를 조직하고 활동을 시작하면서 어린이의 중요성을 자각하게 된 것입니다. 색동회는 1923년 5월 1일을 어린이 날로 정해 어린이 인격 보호와 바른 성장에 대한 어른들의 관심과 각성을 촉구하는 등 활발한 어린이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일본억압에 의해서 잠시 중단 되었다가 1946년부터는 오늘날과 같은 5월 5일로 변경되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5월 첫째주일을 어린이 주일로 지켜오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어린이 주일을 만들었지만, 어린이 대한 진정한 사랑의 표시는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먼저 하셨음을 본문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1. 우리는 오늘 자녀들의 귀함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자녀들을 사랑치 않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을 보면 어린 자녀들이 부모들의 폭행으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어린 나이일때 가정 식구들을 통하여 큰 피해를 입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왜 중요한지 성경을 통하여 깨달아야 합니다.

1) 자녀이전에 사람의 고귀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땅의 많은 피조물이 있지만 사람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고귀합니다. 그 가운데 우리를 통해서 이땅에 태어난 자녀들은 고귀합니다. 나를 통하여 새로운 생명체가 탄생되었다는 것은 우리 앞에 그 생명체는 너무너무 고귀한 존재입니다. 귀한 존재인 우리의 자녀들을 귀하여 여겨야 합니다. 그러나 사실 많은 사람들이 그 고귀함을 알지 못합니다. 제가 볼때는 그 자녀들의 귀한 가치를 아는 부모들이 많지 않습니다. 겨우 생물학적, 감정적으로 사랑할 정도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기에 자녀들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육신적인 보살핌을 통하여 우리는 자녀들에게 사랑을 표현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육신적인 보살핌을 동물들도 다 하는 사랑입니다. 오히려 자녀들을 위하여 자기의 몸을 희생하는 고기도 있습니다. 우리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해서 육신적인 보살핌으로 그친다는 것은 아직도 근본적인 자녀의 고귀함을 이해하지 못한 사랑입니다. 그리고 능력있는 사랑도 아닙니다. 진짜 사랑한다면 재앙에서, 저주에서, 위험에서 보호해 주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영적문제에 걸려 범죄자가 된다면 그 아이를 사랑하며 키웠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왜 우리 후대들을 그처럼 사랑하셨는가?

2) 하나님은 세대를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아브라함→이삭→야곱→요셉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 이루기를 원하신다면 하나님의 영적 흐름이 없는 육신적인 인생을 살다가 끝나는 삶입니다. 자녀가 누구인가?

3) 자녀는하나님의 기업이고 상급이라고 하셨습니다(시127:3). 우리의 자녀들이 바로 하나님의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신앙이 있든, 없든 후대들을 바로 양육하기 위하여 생명건 헌신들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밖에 나가서 신앙이 없는 부모들도 희생하면서 자녀들을 편안하 길로 안내하려 합니다. 농부들은 1년의 소망을 놓고 열심히 땀 흘립니다. 사람은 약 30년을 기다리며 보살펴야 사람의 가치를 나타냅니다. 어떤 면에서 자식 농사는 평생 농사입니다.

오늘도 70여세 되신 장로님이 40세에 가까운 아들과 며느리, 어린 손녀를 놓고 영적 농사 하는 내용을 편지글로 표현했습니다.

우리는 식물의 씨앗도 땅에서 싹이 크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 맺을때 식물의 가치를 하는 것같이 사람도 열매 맺을 때 사람의 가치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가꾸어야 하는 교육적 존재입니다. 사람은 양육을 받아야 그 사람의 가치를 나타냅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사회에서 얼마만큼 교육을 잘 받았는가에 따라서 사람의 가치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참된 자녀들이 부모의 말에 귀 기울이고 순종합니다. 부모는 본인의 실패했던 부분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승리의 길로 양육하기를 소원합니다. 진정한 자녀 양육은 어떤 양육을 말하는가?

 

2. 자녀양육-온전한 축복 속에서

1) 오늘 본문에 나온 내용처럼 지혜로운 부모는 자녀들을 예수님께로 데리고 가는 부모입니다. 저는 그 내용을 온전한 축복 속에서 양육하는 부모가 참 지혜로운 부모라고 정돈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 현장에 많은 부모들이 있었지만 정작 예수님께로 자녀들을 데리고 나온 부모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예수께로 오지 아니하면 진정한 축복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자녀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이 온전한 축복의 증인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만드셨기에 하나님께로 오지 아니하면 진정한 사람이라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사람이로되 사람이 아닌 사람이고, 우리는 사람이 아니었지만 참 사람인 사람이 된 줄 믿습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2) 여러분의 자녀들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복음 앞으로, 그리스도 앞으로, 눈에 보이는 교회 앞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왜냐면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입고 살아야 사람의 가치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는 그렇지 못한 사람을 향해서 짐승, 버러지 같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롬1)

우리가 자녀를 낳았으면 진정한 사람으로 길러야 합니다. 진정한 사람이 되는 길은 복음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후대들을 진정한 사람으로 양육하는 부모가 인간의 가치를 나타낸 부모입니다. 제자들은 복음의 가치를 알지 못했습니다. 이 제자들은 예수님을 통하여 자기의 목적을 성취하고자 하는 동기 충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근본문제 해결을 모르고 그저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아이들을 예수님 앞에 데려간 부모와 어린 아이들을 꾸짖었습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진정한 축복이 무엇인지 모르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진정한 축복은 근본문제가 해결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누구이십니까? 예수님을 바로 근본문제 해결자이십니다. 하나님 떠난 영혼이 하나님 만나는 길되심을 꼭 믿어야 합니다. 저주와 재앙 속에 살다가 후손들에게 그대로 남겨줄 인생이었지만 그리스도께서 막아 주시고 우리에게 사죄의 은총을 주셔서 의인이라 칭하신 줄 믿습니다. 그리고 사단의 권세 아래 잡혀 여러분의 인생, 자녀들이 방황하며 사람이 이길 수 없는 재앙속에서 고통 당하며 살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그리스도이신 줄 믿습니다.
교회는 인간의 근본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를 전하는 곳입니다. 교회는 새생명을 얻는 곳입니다. 그리고 섬김의 신분이 직분입니다. 근본회복의 길, 그리스도 예수를 알게 하는 것이 참된 부모의 양육방법입니다.  

3) 부모는 자녀들을 계속 축복해야 합니다. 축복이라는 단어는 무릎을 꿇는다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마므리 상수리 나무 아래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을때 하나님이 축복하셨습니다. 야곱은 아버지 이삭 앞에서 무릎을 꿇고 축복 받기를 원했습니다. 야곱은 두 아들에게 무릎을 굻히고 그들을 향해 축복했습니다. 마음의 무릎, 심령의 무릎을 하나님 앞에 꿇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무릎을 꿇은 자는 다 축복 받은 자입니다. 무릎을 꿇었는가는 찬송할 때, 대화할 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이들을 예수님께로 데리고 왔다는 것은 그 부모들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는 것입니다.

 

3. 교육하는 부모

부모들을 자녀들을 양육해야 합니다. 교육은 엉킨것을 풀어주는 것입니다(잠22:16).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 부모의 사랑을 받으면 잘못된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교육입니다. 인생의 가치를 아는 사람의 부족함을 발견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감사도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의 우수성은 교육을 잘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민족교육을 합니다. 날때부터 8일만에 할례를 시킵니다. 그리고 40일이 되면 랍비를 찾아와 무릎을 꿇고 기도 받습니다. 부모는 율법과 조상들의

계속 읽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어서는 안 된다고 계속 교육 받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힘을 기르는데 집중합니다. 전문성 교육을 합니다.

우리는 사실대로 깨달아야 합니다. 영적으로 하늘의 축복을 받고 이 세상의 기름짐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5력이 회복되어야 세계 복음화의 주역자가 됩니다.

 

[결론]

자녀들을 진정으로 귀하게 여기는 부모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것으로 돌려 드리는 신앙으로 양육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인생 가치관, 인생 목표를 바로 심어 주어야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의 평안을 위하여 존재하는 사실을 전달해야 합니다.

자녀들 앞에 본이 되는 교사로 서야 합니다. 나를 위하여 하는 내용들은 모두 썩어질 내용입니다. 여러분의 후손들이 복음 알고 하나님의 사람 되기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다 바뀔 줄 믿습니다. 우리가 본이 되지 않고, 빛을 발하지 않는데 어찌 어둠이 떠나가겠습니까? 우리가 빛을 발하면 어둠을 떠나갑니다. 예수님은 그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와 축복 받기를 원했지만 그 부모의 믿음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자녀들을 안고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하셨습니다. 자녀들이 축복 받으면 그 부모가 기쁩니다. 부모의 믿음을 보고 자녀들을 축복하신 것입니다. 부모들이 먼저 하나님을 알고, 전달하는 부모 되시길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세대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부모들을 통하여 배운대로 살아가려 했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복음으로 살려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죽은 자가 아니고, 산자의 축복을 누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축복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어린이 주일을 당하여 자녀들을 어떻게 양육할 것인가? 자녀들이 누구인지 바로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이 눈에 보이는 자녀들을 온전한 축복 복음 안에서 양육되어 지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진리를 깨닫고 바로 양육하는 부모가 되도록 역사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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