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_06_05 므리바의 물(민20:1-13)
므리바의 물(민20:1-13)
아무리 수고하고 노력해서 목표하는 일에 도달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목표와 관계없는 일이라면 가치있는 일이 아닙니다. 성공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의 주권을 가지고 계신 그 하나님과 소통하고 신뢰하면서 살아 가느냐? 가 인생의 참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길입니다. 인생이 무엇일까? 인생은 신앙게임입니다. 신앙의 열매만이 인생의 결과를 나타냅니다.
우리가 살면서 가장 먼저 갈보리산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감람산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따라 산에 올라 승천하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모습을 본 500명 중에 120명이 마가 다락방에서 끝까지 남아 성령체험을 했습니다. 가장 근본이고 기본인 갈보리산 언약, 감람산의 축복, 마가다락방 성령의 충만함을 떠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무엇때문에 분주합니까? 눈에 보이는 물질을 잡으려고 하루종일 분주합니다.
새는 공중에 날아 다닐때, 나무는 뿌리가 땅속에 내려 있을 때, 물고기는 물 속에서 헤엄칠 때 가장 행복하듯이 사람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한 줄 믿습니다. 이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입니다.
- 본문이해
<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가데스 바네아로 왔습니다. 출애굽한 이후 약 2년 후에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하여 12명의 정탐꾼을 통하여 가야될 약속의 땅을 정탐하고 왔습니다. 10명의 정탐꾼은 하나님의 언약을 놓친채 자기들에게 보이는 관점대로 갈 수 없다고 불신앙을 고백했습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과는 틀렸기 때문에 잘못 말한 것입니다. 과학도, 의학도 계속 바뀝니다. 세상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금방 들어갈 수 있는 가나안 땅을 들어가기 전에 38년간 광야에서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다시 가데스 바네아로 왔습니다.
< >광야에서 방황하는 인생들에게 현실 문제가 다시 찾아 왔습니다. 그들은 오랜 광야 생활에 많이 지치고 곤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한번 원망을 다시한번 토하고 맙니다. 광야 생활에서 물이 부족했습니다.
세계 복음화의 언약을 잡고 살아 가는데도 현실적인 문제가 찾아 올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신앙게임입니다. 얼마만큼 그 사건과 문제 앞에 하나님의 언약으로, 계획으로 해석하면서 하나님의 힘으로 극복해 나가는가? 그래서 인생이 신앙게임입니다. 얼마만큼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았는가? 얼마만큼 내가 말씀의 흐름 속에 들어 와 있는가? 언약이 희미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문제 앞에 연약한 숨은 자아를 노출하고 말았습니다.
물은 생명과도 다름 없습니다. 물이 없다는 것은 즉 죽음으로 치달음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극심한 물부족 속에서 그들은 하나님을 향한 원망과 분노를 토해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인 모세와 아론을 찾아가 해결하려 합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우리가 물이 없다. 이곳에는 양식도 없고 먹을 과일도 없다. 왜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여기로 인도하여 이렇게 고생하게 하는가?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께 불만을 쏟아 놓았습니다(민20:4).
3) 지도자의 자세
백성들의 원망을 들은 모세는 하나님께 나아가 간구합니다(민20:6). 문제가 생기면 문제 해결의 길인 기도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체질이 쉽지가 않습니다. 기도를 통하여 누리도록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석에 물을 내게 하심으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다시한번 보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반석에서 물을 내게 하실 때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반석에 물을 내실 때 모세에게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고 하셨습니다. 즉 반석을 향하여 표현하라,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 >말씀의 흐름을 놓친 모세그럼으로 말미암아 모세는 인생결론을 맺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항상 붙잡아야 합니다.하나님은 창조자시고 전능자이십니다.
< >하나님의 능력과 주권을 따르는 사람! 가면 갈수록 내생각, 내주장을 버리자! 그리스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지도자의 자세
반석을 쳐서 물을 내게 하신 하나님이 오늘은 반석에 명하여 물을 내라고 말씀하셨는데 모세는 자기의 경험과 상한 감정 때문에 두번이나 반석을 쳤습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을 사랑하기에 물을 내서 살리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기까지 걸어온 인생, 메추라기도 먹고, 만나도 먹고, 홍해도 건너고 구름기동, 불기둥으로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 살아 온 줄 믿습니다. 우리의 인생!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오직 그리스도, 유일성, 재창조의 그 길을 가야 합니다.
[결론]
여러분! 다투지 마세요. 므리바의 물은 다투어서 받은 물입니다.
요7:37-38)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우리는 므리바의 물을 마시지 말고 참생수의 강인 성령의물을 마시고 영원토록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흔들리지 않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옵소서. 말씀의 흐름을 놓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사모했던 가나안 땅에 발을 딛지 못하고 생명을 마치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하나님과 방향 맞춘 가운데 눈속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정말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복된 언약의 사람들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절대목표가 내 인생의 절대목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생각의 지경, 마음의 지경, 언약의 지경들이 넓어지고, 깊어지고, 높아져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로 역사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